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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 신성식.차형석 | 인문 사회 과학 2013-04-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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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의 쇼핑이 세상을 바꾼다

신성식,차형석 공저
알마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말의 진정한 의미와 보다 현명하고 올바른 소비자가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국내외 경기는 안좋고, 집안 살림살이는 갈수록 힘들어져가는데 조금이나마 이자를 주는곳을 찾아보다 '새마을 금고'를 가게되었다. 저축을하려하니 직원분이 '조합원이세요?' 라고 묻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머뭇거리다 그냥 나와버렸다.

농협에 볼일있어 갔더니 여기는 '중앙회'고 '협동조합'으로가라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다르다는건지 알수 없었다. 동네 아는 언니는 유기농가게로 '아이쿱생협'을 다니라며 조합원에 가입하라는데 일반 유기농가게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왜 가입을해야하는건지 통 알 수가 없었다.

 

우리가  관심이없다면 단순히 알고 있는 지식으로만으로는 '협동조합'이라는게 무엇이며, 무슨일을 하는건지 잘 알지 못한다. 나 또한 그런 사람중의 하나였다. 단순히 5명만 모이면 협동조합을 만들수 있고, 주식회사와는 다르게 1인1표제를 행사 할 수있다니 뭔가 좋아보이고, 쉽게 이윤을 남길 수 있는거라 생각했다.

'협동조합'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소비자가되어 주체자이자 주인이되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물자를 구매,생산,판매,소비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하는 조직을 말한다. 이는 사업목적이 이윤추구에 있지 않고 대기업에 맞서거나 중간상인의 농간을 배제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내가 스스로 소비자이자 주인이기에 주인의식을 갖고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유통단계를 거쳐서 우리 식탁으로 오는지를 보다 관심있게 보는것이다.

내가, 우리 가족이 먹는것이니 무엇보다 하나하나 까다롭게 선택하고, 이를통해 생산자들에게 보다 나은 이익을 주기위해 상부상조하는것이다.

단순한 편리를 추구하는 요즘시대에 왠지 불편하고 까다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형마트에가면 다양한 생필품들이 값싸게 나와있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기에 우리는 대형마트에 가게되는것이다. 그러나 값싼 제품들이 과연 질도 좋으면서 싼것인지 아니면 덤으로하는 이벤트에 우리의 지갑이 열리게되고 결국 그 돈은 내가 내고 있다는걸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기업들끼리 가격 단합을하고 결국 소비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먹고 살기위해 비싼값을 지불하고서라도 물건을 사게된다. 소비자의 힘이 부족하니 대기업의 횡포는 날로 계속되는것이다.

또한 농민들은 피땀흘려 일군 수확물이 중간상인이나 대기업이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다보니 농민들의 삶은 나날이 힘들어가고 제자기 걸음을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소비의 주체가 다름아닌 나, 소비자이므로 누구보다도 소비자의 힘이 강하고 뚜렷해져야하며, 스스로의 주인 의식이 필요한 때인것같다. 단순한 먹기리뿐만아니라 다양한 협동조합이 생겨서 의료서비스나 휴대폰단말기 가격등 억지스러운 서비스에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겠다.

단순한 이윤이 목적이 아니라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신뢰가 두터워져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성립된다면 모두에게 보다 나은 이익을 안겨줄 것이다.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많은 인식변화로 대선때는 투표율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우리가 값을 지불하고 필요해의해 하는 쇼핑은 누군가에 의해 휘둘릴게 아니라 스스로가 변화되어 투표때처럼 많은 의식의 변화가온다면 우리 삶도 지금보다 훨씬 윤택해 질거 생각한다.

내가 변화되고 나의 의지가 깨워지면 세상을 흔들어 바꿀 수 있듯이 우리의 쇼핑문화도 그렇게 바뀌어 나가길 바래본다.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소비, 윤리적인 소비가 무엇인지 지금이나마 알게된게 다행인듯싶다.

사람이 중심이되고, 회계보다 조합원의 이익이 우선인 기업, 소비자와 생산자와 환경을 아우르는 기업을 나의 소비형태의 변화로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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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거나 빠순이거나 - 이민희 | 인문 사회 과학 2013-04-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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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팬덤이거나 빠순이거나

이민희 저
알마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때 빠순이었던 내가 요즘 팬덤을 이해하기에 이보다 더 정확한 책은 없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992년 서태지와아이들 혜성처럼 데뷔!!

나는 혜성처럼 나타나 내 마음에 회오리를 일게한 서태지와아이들의 팬, 일명빠순이었다.

요즘 팬덤 문화의 시초라할수있는 나는 1세대인 샘이다. 한때나의 우상이며, 정신적 지주였던 서태지와아이들의 팬이었지만 극단적으로 빠순이는 아니라며 나름 거리를두는 팬이었다.

나는 '서태지'의 무한 성도로써 그들이 발표하는 각종 음반, 광고하는 옷, 먹거리등등 모든것을 공유했고, 소속사에서 알려주는 안내사서함도 빠지지않고 듣고 관여했었다.

남들보다 먼저 그들의 소식에 빠르게 접근하길 원했고, 소속사와의 관계도 유지하면서 친분쌓기에 열을 올리곤했다. 어느 순간 그들은 단순한 오빠가 아닌 나의 이상형, 내 미래가되기도했다.

그들의 이미지를 높이기위해 팬으로써 위상을 떨치기위해 극단적인 행동이나 비방하는 행동도 자제하며 오로지 '태지님'이 하라는대로 영혼을 순결하게 유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영원한 맑은 영혼인 그가 미국에서 결혼을했었고, 상대자가 유명 여배우라는 사실에 망연자실했다. 그러나 이내 '태지님'의 사생활이고, 그의 모든 말을 믿으며 그를 다시 이해하고 신뢰하며 여전히 내 맘속의 영원한 '오빠'로 자리잡고있다.

 

요즘은 내가했던 팬덤의 수준이 초짜 수준일거다. 인터넷과 매스컴의 영향으로 자신을 드러내지않고도 팬으로 열과성을 다하는 이들도 많다. 아이돌가수의 팬카페등을 보면 그 수만해도 어마어마하다. 자신의 가수를 더 많이 응원하고 그 안에서 남들과는 다른 관계를위해 한분야에 노력을해서 사진이나 컴퓨터 디자인쪽으로, 어학쪽으로 재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연예인, 특히 가수는 팬의 응원을 피부로 느끼는 직업이다. 그러다 보니 응원에 힘을 입기도하지만 지나친 팬으로인해 힘들때도 많다.사생팬. 그들은 자신의 우상을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으로 다가올수있다. 내 삶이 원치않는 부분까지 다 들여내보인다면 무엇보다 신비감이 중요한 연예인들에겐 큰 치명타일것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팬으로 감싸안으며 인정해야하는게 현실이다. 아이돌이 넘처나는 이 시기에 팬은 그 무엇보다도 그 힘이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에도 큰 몫을 하기 때문이다.

 

신예일때는 관심있게 보고있던 팬들과의 소통도 쉽고, 팬 또한 자신이 먼저 발견했고 키웠다는 자랑스러움에 더한 사랑을 보일 수 있는데, 어느정도 인기가 오르게되면 자만해진 아이돌은 자신의 힘으로 인기를 누리는 줄 알고 큰 착각에 빠지게된다. 극성인 사생팬도 있을 수 있고, 조용히 응원하는 일코도 있을 수 있다 . 어찌됐든 모두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인거는 다름없는데 이를 무시하거나 태도가 분명치 않을때는 팬 또한 그들의 사랑을 과감히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은 자신을 묵묵히 응원해주며 사랑해주는 팬들을 잊어서는 안될것이고, 소속사 또한 그 팬들을 단지 자신의 사업과 돈의 목적으로만 볼게 아니라 더 큰 비지니스를 위한 상생관계로 보는게 좋을것같다.

 

빠순이도 사생팬도 모두 팬덤안에서 존재한다.

자신의 아이돌을 위해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다. 그런 에너지 그런 열정 이런게 없었다면 지금의 케이팝 열풍, 한류 이런것도 없었을 것이다. 젊었을때 그런 미친것같은 열정, 에너지 없이 살아간다면 삶 또한 재미없을 것같다. 어른이되면 재미있는 추억거리도 있을것이고, '응답하라 1997'처럼

시대를 공감하는 드라마도 나올 것이고, 공감하며 옛추억에 빠져 기분좋음도 있을것이다.

 

빠순이어도 좋다! 사랑과 애정이 많은 사람이라 볼것이다.

젊음에 시대에 한번 미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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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온더문] 출간 기념 댓글 이벤트! | 이벤트 2013-04-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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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on the moon 문 온 더 문

 

 

 

그는 내가 아는 포토그래퍼 중 가장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와의 만남은 언제나 평온하고 유쾌하며 그가 사람을 대하는 애정 어린 시선은 사진 속 인물들의 모습과 표정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그의 사진 속에서 무장해제 된 수많은 사람들을 보라. 수많은 포토그래퍼 사이에서 그의 사진이 가장 빛나는 것은 당연하다.

 

                                                                 -브루스 패스크 (<뉴욕 타임스 T매거진> 패션 디렉터)

 

 

 

 

 

그의 사진에는 우아함과 평온함이 녹아 있다. 그의 사진은 아름다운 상황을 담아내는 그만의 남다른 시선과 이상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은 열정이 만든 찰나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수많은 이들이 나를 촬영하지만 그만이 나의 미소를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안젤로 플라카벤토 (패션 저널리스트)

 

 

 

 

 

망설임 없이 정확하다. 그래서 훌륭하다.       -영국 <GQ>

 

 

 

 

 

 

'호기심 많은 열여덟 소년, 거리의 패션을 훔치다'

 

앳된 얼굴을 하고 패션으로 유명한 도시를 자유롭게 누비는 한 소년이 촬영한 사진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 문경원은 자신의 열여덟 번째 생일에 떠난 런던행 비행기를 시작으로 파리, 밀라노, 런던, 피렌치 등 전세계의 거리에서 만난 독특하고 감각적인 사람들을 <moon on the moon>이라는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하며 패션 피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것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매거진에 사진을 싣고 있으며 패션과 사진이 만나는 다양한 분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존의 스트리트 패션북 형식을 깬, 조금은 특별한 스트리트 패션북

 

<moon on the moon>은 기존에 출간된 스트리트 패션북의 형식을 깬 조금은 특별한 스트리트 패션북이다. 거리에서 만난 패션 피플들의 패션 감각이 담긴 사진은 물론이고 패션 업계에 영향력 있는 스타일 아이콘 22명을 따로 모아 그들의 스타일을 자세히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스타일 인터뷰 에서는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파트2는 거리에서 만난 패션 피플들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을 모았고 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추천하는 아이템 활용 방법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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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온더문] 출간 기념 댓글 이벤트

 

 

 

정성껏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다섯분을 선정하여 본 도서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3년 4월 10일~21일

 

당첨자 발표: 2013년 4월 22일

 

이벤트 기간을 기존 16일에서 21일까지  5일

추가 연장함을 알려 드립니다.

 

 

 

 

※ 중앙북스 페이스북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당첨확률이 높아져요~*

 

http://www.facebook.com/helloj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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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 이벤트] 아드님, 안녕하세요 | 이벤트 2013-04-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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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안녕하세요

강민경 저/이영림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13년 03월

 

 

< 책 소 개 >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인사’, 왜 중요할까요?

 

아이들이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 배우는 말 중의 하나가 바로 “안녕하세요?” 입니다. 유아기의 ‘인사’는 일종의 놀이가 되지만, 아이가 자라 더 많은 친구를 만나고 어른들을 만나면서는 인사의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고, 적절한 인사법을 배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는 세상과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며, 대화를 여는 소통의 시작이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쑥스럽거나 혹은 귀찮아서, 아니면 그 사람은 어차피 나를 모를 거라는 생각으로 인사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사는 만남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중요한 사회 행동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바른 인사 예절을 몸에 익혀야, 자라서도 자연스럽게 인사하며 사람들 사이의 관계 맺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

 

 

<참여 방법>

1. 이벤트를 스크랩 해 주세요.

2. 인사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럴 때는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까?', 혹은 '이런 상황에서 인사를 해야 하나?'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서 혹은 목욕탕에서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 아침에 이미 만나 인사를 했는데, 다시 지나치다 또 만났을 때 등이지요. 어른들도 헷갈려 하는 이러한 순간, 어린이들은 얼마나 더 헷갈릴까요? ^^ 이렇게 인사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모호한 순간의 예의를 댓글로 알려주세요. 댓글로 사연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 <아드님, 안녕하세요>를 드립니다.


* 공정성을 위해 다른 분의 글을 복사/도용하여 응모해 주신 분들은

본 이벤트 뿐 아니라 향후 진행되는 리뷰 이벤트에도 당첨 기회를 드리지 않습니다.

당첨자 선정 시 올려주신 글을 모두 읽어보는 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꼭! 댓글 미션에 맞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이벤트 기간 : 2013년 4월 17일 ~ 2013년 4월 23일

* 당첨자 발표 : 2013년 4월 24일

* 당첨되신 분들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당첨되신 분께는 '마이페이지'에 저장되어있는 연락처 및 배송지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마이페이지'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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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 유시찬 | 에세이 2013-04-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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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유시찬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금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공부를통한 마음과 영혼의 스펙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순간인것같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꿈을 위한 스펙을 쌓는동안 마음과 영혼을 위한 스펙은 얼마나 쌓으셨나요?'

아.. 하는 짧은 탄성과함께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게 만든 책이다.

책 표지 또한 땅아래 하늘이 있는데 나무가 뒤집어져 있지만 그 안에 집에 세워져있고 하늘과 땅이 뒤집어진게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함께 공존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듯 여러 궁금증을 충분히 일으키며 한번에 쭈욱 일어내려간 책이다.

 

우리는 인생의 성공을위해 어려서부터 꿈을 위한 스펙, 지식의 스펙을 쌓기에 열을올린다.

수많은 시험들과 자격증, 해외연수, 봉사까지 .. 성공을위해 나를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물을

바라고 그러기 위해 끝임없이 도전하는것이다. 그러나 많은 스펙들이 과연 내 삶의 그 만큼의 행복과 마음의 안식처를 주는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선조들은 지금과 달리 지식쌓는데에만 열중하지않았다. 존경받는 위인이라하는 사람들을 한번보자. 그들은 학문적으로도 뛰어난 능력을보이고 업적을 이뤄냈지만 자기성찰과 사람됨됨이를 언제나 중요시 여겼다.

지식의 완성은 내면을 쌓아야지만이 비로소 완벽하게 이뤘다 할 만큼 자신의 내면을 그 무엇보다 강하게 만들고 다스리는것을 중요시했던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단지 글자만 암기하는 지식만을 쌓다보니 내면은 메말라 가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성공을 위해 선의의 경쟁자가 아닌 밟고 일어서야 하는 경쟁자로 느끼다보니 사회의 크고 작은 범죄들도 생기고 물질적인거에 치우치는 삶의로 변질되어 가는 것이다.

 

나의 삶이 나의 미래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우리는 마음공부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것에 서로 공존하며 살아간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기에 나만이 잘났다고해봤자 의미가없다. 내가 가진 보잘것 없는 힘이라도 누군가에겐 큰 영향이되기도 할 수 있고,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나의 삶이 윤택해 질 수도 있는 것이다.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을 그대로 온전히 이해하면서 더불어 살아간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이루어 나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담장이 생기고 자신의 삶만을 강조하다보니 이웃에대한 사랑이나 이해 이런 것들이 부족하고 단절되다보니 현재 삶이 외롭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는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가진것 없이 태어나서 가진것 없이 돌아가는 삶이니 살아가는 동안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에 너무 애쓰지 말고 더불어 함께 힘을합해 꿈을 이룬다면 지금보다는 삶이 여유롭지 않게나 싶다.

주어진것을 놓지 못해 아둥바둥사는것 보다 없지만 나보다 더 못한 이웃을위해 나누고 함께한다면 얼마나 값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곳이 나에게만 주어진 자리가 아니라 생각하며 곁에서 함께 할 그들을 위해 작은 쉼터를 낼 줄 수 있는 그런 용기를 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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