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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Parody starter 시리즈 - 재미있는 율동과 동요가 가득한 뮤지컬 영어명작동화 ♡ | 기본 카테고리 2019-06-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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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Ready Action Starter : The Cat and the Bell


A*List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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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너무나 좋아하는,

그래서 영어도 덤으로 재미있게 흥얼거리고 따라하게 되는

마법같은 영어뮤지컬 명작동화!

Ready, Action! Parody starter 시리즈

 

Starter 단계는 이렇게 총 4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ㅎ

The Princess and the Witches

The Cat and the Bell

Golditwins and the Three Bears

Santa Is Stuck!

200만부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에이리스트(A list)의

뮤지컬로 배우는 패러디 명작동화

Ready, Action!

국제도서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영어교재 브랜드랍니다.ㅎ

 

시리즈 전체를 살펴보면, 유명한 명작동화와 이솝우화, 전래동화들이 많고

Starter 단계 4권 이후에

Level 1 ~ 4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차근차근 하다보면 4단계까지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아니, 사실은 책이 너무 좋아서

천천히 발전해가면서 Level 별로 이야기를 곱씹어 읽게 하고 싶어요.ㅎ

Starter 단계는 어떤 내용들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짝 들여다볼까요.ㅎ

 <드라마북 (Drama Book)>

 

이야기가 뮤지컬 형식으로 담긴 드라마북.ㅎ

The Princess and the Witches

언제나 여아들의 취향저격 소재, 공주와 마녀 이야기에요.ㅎ

공주가 3마리 고양이로 변신했던 마녀들의 꾀임에 빠져

마녀들의 집에 갇히고 말아요ㅠ

 

Open the door, please!

I have a key.

I can open the door.

공주를 도와주는 개구리와의 대화에서

이런 식의 주요 구문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해놓았어요.

그리고 Starter 시리즈인만큼 난이도도 아주 쉬워요.

정말 처음 영어를 접하는 유아들이

노래와 재미있는 율동으로 영어와 친해지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Thank you.

Who are you?

I am a prince.

이렇게 아주 간단하면서도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가장 일찍, 그리고 많이 쓸 표현들.

실생활에서 쓸만한 쉬운 문장으로 갈고 닦아 각색했기에

발화하기에도 자연스럽고 쉬워요.ㅎ

 

마지막 페이지에는

역할놀이하고 연극놀이를 할 수 있는 손가락 인형이 수록되어 있답니다.ㅎ

 

The Cat and the Bell

우리가 잘 아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이야기도 있어서 반가웠어요.ㅎ

저희 아이는 이 이야기를 덕분에 영어로 처음 읽어보네요.ㅎ

고양이의 대사로 꾸민 노래로부터 시작하는 이야기.ㅎ

Meow, Meow.

I am hungry.

고양이 울음소리가 반복되니, 아이들이 이건 절대 안까먹고 금방 익히더라고요.ㅎ

한글배울 때도 동물 울음소리 들어간 동요를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듯이

영어도 동물 울음소리를 활용하면 아이들의 집중과 흥미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ㅎ

Who will hang the bell?

Not me.

Who? Me?

Yes, you!

아이들과 전부터 잘 듣던 영어노래,

Who took the cookie from the cookie jar?

이 노래가 떠오르는데요.ㅎ

아이들이 익숙한 노래와 비슷하니

더 쉽게 따라할 수 있더군요.ㅎ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었나, 못 달고 끝났었나..

이야기의 결말이 가물가물한 엄마라 항상 이야기를 해주다가도 끝을 흐지부지해줬었는데,

Ready, Action 시리즈 덕분에 엄마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공유하며 추억을 가질 수 있었네요.ㅎ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아이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고민해보고 토론해보세요.ㅎ

그리고 책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This is for you.

Yippee!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감탄사!ㅎ)

I did it!

영어 표현 배우기는 덤이고요!ㅎ

Golditwins and the Three Bears

와, 곰 세마리 이야기는 얼마나 재미있게 바뀌었게요 ㅎㅎㅎ

I am hungry.

Let's eat the soup.

This soup is too hot.

아이들이 평소에도 엄마와 먹고, 자고, 입는 생활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ㅎ

Who did it?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 수 있는 구문들로 이야기를 각색하고

이걸 또 익히기 쉽게 멜로디를 붙여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와 율동을 만들었어요.ㅎ

 

 

 

드라마북 뒷페이지에는 노래마다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악기를 다룰 수 있거나 엄마가 연주해 줄 수 있다면

이 악보도 너무나 좋은 자료가 되겠지요.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빠질 수 없지요.ㅎ

Ready, Action 시리즈는 이렇게 재미와 흥미 요소도 빠짐없이 잘 갖추고 있어서

아이와 영어놀이 하기에 한층 더 풍요로운 책이에요.ㅎ

 

Santa Is Stuck!

산타가 어디에 왜 끼었다는건지, Stuck이라는 표현에 대해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산타가 굴뚝에 몸에 끼어서 내려갈 수가 없다는 거군요.ㅋ

내려갈 수 없을 때는 이렇게 표현해요,

I can't get down.

걱정마. 우리가 도와줄게

Don't worry. We will help you.

산타를 굴뚝 아래로 내려보내기 위해

미끌미끌한 버터나 비누를 발라보기도 하고요.ㅎ

아이들의 상상력에 걸맞는 발상으로 쓰인 이야기에요.ㅎ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던 이야기.

Butter and Soap 으로 흥겹게 멜로디에 맞춰

노래도 불러봅니다.ㅎ

 <워크북 (Workbook)>

 

Ready, Action! 시리즈의 또다른 묘미는 바로 워크북이에요.

저는 영어교재 중에 이렇게 재미있고도 쉽게 구성된 워크북은

처음 보는데요.

다른 교재들은 워크북하면 쓰기가 필수라서

알파벳 아직 완벽하게 못뗀 아이에겐 워크북을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는 그림의 떡이거든요ㅠ

이건 정말 수준도 알맞고 굳이 쓰지 않고도

스티커를 붙이며 학습할 수 있어요.ㅎ

이야기를 정리하며 아이가 이야기도 해보고, Wrap up 해볼 수 있어요.ㅎ

 

그리고 Fun Activity가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게, 이건 공부가 아니라 노는 책이라고 인지하게 해줘서

아이가 먼저 찾아서 듣고 펴보곤 해요.ㅎ

 

<Audio CD & Digital CD>

 

Audio CD의 MP3 Track list에는

생생한 뮤지컬로 동화 듣기

한줄씩 읽기

캐릭터별 대사 읽기

노래부르기

음향효과

워크북 챈트 등

다양한 음원이 수록되어 있고요.

특히 캐릭터별 대사 모아놓은 트랙이나 음향효과는

나중에 학교나 유치원에서 영어연극할 때에

활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ㅎ

Digital CD는 율동 영상,

책을 더 실감나게 볼 수 있는 E-book 등이 들어있어요.

 

<Free App>

 

 

그리고 요즘같은 때엔 디지털 CD의 영상은

스마트폰 App으로 보면 재생하기에도 편리하고,

외출시 언제든 볼 수 있게 휴대하기에도 좋아요.

저희도 App을 잘 활용하고 있는데요.

드라마북 표지의 QR코드를 찍으면

Free App으로 연결되어 설치하면 됩니다.

이것만 실행하면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보고

막내는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소리지른답니다.ㅎ

영어는 이렇게 재미있게,

한글 옹알이하던 시절처럼 노래부터 흥얼거리며 익히게 하고 싶은 엄마 마음.

첫 영어 노출로 딱 추천하고 싶은 유아영어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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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몬스터 패턴블록 - 블록놀이하며 패턴과 규칙 배워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6-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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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팩토몬스터(베이직) 1Lv-3 평면도형/규칙_패턴블록

홍예운 글
타임교육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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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유아기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도형감각 기르기.

팩토몬스터는 재미있게 구성된 교재에

퀄리티 있는 교구가 함께 제공되어서

아이들이 놀이처럼 놀면서

수학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패턴블록이란

1960년대 미국에서 평면도형 탐구를 위해

개발한 교구라고 해요.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평행사변형, 사다리꼴, 마름모

총 6가지 도형이 각 6개씩 구성되어 있고

각 도형은 고유의 색깔을 갖고 있어요.

 

 

 

패턴블록을 받자마자

만들기부터 하는 아이.ㅎ

원피스(만들고나니 한복같다네요 ㅋ) 입은 여자와

토끼 한 마리.ㅎ

 

 

그리고 교재 표지 안쪽에 있는

꽃과 화분도 따라만들어 봤어요.ㅎ

이렇게 패턴블록이 재미있는 거구나~~

하고 실컷 친해진 뒤..

 

아하, 벌집과 정육각형의 패턴블록을

비교하면서 시작하네요.ㅎ

패턴블록으로 만들기는

아이가 알아서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체계적으로 수학으로 연계해주려면

엄마 혼자서는 난감하거든요ㅜ

팩토몬스터가 있어서

아이는 재미있는 놀이책처럼 보고,

엄마는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ㅎ

 

그리고 이 벌집 모양을

여러 패턴블록 종류별로

다양하게 채우며 만들어 보도록 해요.

그러고보니 다양한 패턴블록이

벌집으로 하나가 되네요.ㅎ

각 조각을 합치면 정육각형을 만들 수 있는 거에요.

평면도형의 특성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

 

패턴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랑 리듬감있게 노래하듯 패턴을 읽어보며

빈 칸에서 딱 노래를 멈추면

아이가 답을 쉽게 하더라고요.ㅎ

 

한 도형을 좌우로, 또는 360도 돌려보며

공간감각까지 더해 응용해서

패턴의 이해를 심화해봤어요.

 

그리고 도형 패턴에서 나아가

숫자에도 응용해봐요.

숫자의 나열에서 규칙을 찾아 정의내리고

빈 칸의 숫자를 맞춰보는 학습이랍니다.

이렇게 패턴블록으로 놀기도 하며,

평면도형의 개념도 이해하고,

패턴과 규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수학교구,

팩토몬스터 패턴블록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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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와 맥스 - 맥스가 아서의 몸에 아름다운 미술 기법의 향연을 펼치는 환상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6-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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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트와 맥스

데이비드 위즈너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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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그림책들을 선보이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표지부터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 같았어요.

'환상 그림책의 대가'라 불리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새로운 그림책,

아트와 맥스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칼데콧 수상 이력을 살펴보다가

2007년에 칼데콧 상을 수상한

<시간상자> 라는 책을 보고 반가웠어요.

저희 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던 책인데

섬세한 그림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저 또한 관심있게 보던 책이었거든요.

작가의 작품들을 연계해서 보는 것도

그림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ㅎ

 

이야기는 도마뱀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돼요.ㅎ

그림을 잘 그리는 덩치 큰 뿔도마뱀, '아서'와

(아서지만 맥스는 아트라고 부르죠 ㅎ)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지만

그만큼 상상력이 풍부하고

아무거나 자유롭게 시도하는 '맥스'

 

맥스가 자기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해서

아서는 옆에서 방해하지말고 그려보라해요.ㅎ

하지만 막상 그리려니 막막해하는 맥스 ㅋ

아서가 자기를 그려보라고 조언하는데..

말이 끝나기 바쁘게 대뜸

아서의 몸에 붓질하는 맥스.ㅎ

자기를 보고 그리라는 거였는데

아서의 몸이 캔버스가 되었네요.

 

화가 난 아서가 못참고

소리쳐요.

맥스!!!!!!

그랬더니, 맥스가 칠해서 굳었던 물감

아서를 조각상처럼 만들었었는데

그게 산산조각이 나면서 폭발해버리네요.ㅋ

폭죽처럼 쏟아지는 아서의 물감 조각들.

정말 그림이 알록달록하고 화려해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해요.

 

폭발이라는 데에서

먼지와 가루가 떠오르는 발상에서 만들어진

아서의 몸, 바로

파스텔!

장난기 넘치고 상상한 대로 시도해보는

맥스가 커다란 선풍기를 가져와서

바람을 일으키니

아서의 몸에서 파스텔 같은 색색깔깔의 가루가

아름답게 날려요.ㅎ

 

왠지 건조함과 목마른 기분을 느끼는 아서.ㅎ

맥스가 물 한컵을 줘서 마시니

앗, 이번엔 아서의 몸의 색이

수채화 물감처럼 흘러내리며

자연스럽게 섞이네요.ㅎ

 

물감이 다 흘러내리니

아서의 몸은 스케치 선만 남았어요!!

그리고 맥스가 꼬리를 잡으니

실처럼 선이 다 풀려서 사라지는 아서.

 

맥스와 친구들은

아서를 되살리기 위해

스케치부터 시작합니다.ㅎ

아이가 너무 신기해했어요.ㅎ

 

 

 

이제 채색도 해야지요.ㅎ

오, 역시 맥스답게

한번에 여러 물감을 촤악 뿌려줍니다.

여기서 잭슨 폴록의 '드리핑' 기법의

액션 페인팅이 떠오르더군요.ㅎ

아이에게 구글 이미지도 보여줬는데요.ㅎ

집에서 그리고 야외에서

잭슨 폴록 그림을 따라해본 적이 있는 아이가

그 기억을 떠올리더라고요.ㅎ

 

 

그리고 예쁘게 색칠된 아서의 모습.

아이가 "우와~"하며 예쁘다고 했어요.

이제 아서도 마음에 들어할까요?

맥스와 함께라면

아서의 변신도 여기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ㅎ

보석이 박혀있는 듯

점묘법으로 그려진 아서를 보니

이번엔 쇠라의 그림이 떠오르네요.ㅎ

맥스로부터 배우는 미술에 대한 생각.

미술은 전문가한테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맥스처럼 배운 것 없이

틀에 박혀있지 않고

상상한 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란 걸

맥스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맥스의 손에서

잭슨 폴록, 쇠라와 같은 작가들의

그림 기법이 재탄생하고 있잖아요.ㅎ

이게 제가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예술'이기도 하고요.ㅎ

 

너무 신기하고

이렇게 상상력 폭발하는 그림책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림 퀄리티도 작품 같아서

그림책 장면들로만 전시회를 열어도

좋을 정도에요.ㅎ

이 책에는 사실 글자가 거의 없어요.

굳은 물감이니, 파스텔이니 하는 것도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화려하고 신비로운 그림을 보며

독자가 이해하는 거랍니다.

그림만으로도 감성이 풍부해져서

아이가 혼자서도 잘 보는 책이었어요.

아이들도 미술재료를 다양하게 접해봤던 아이라면

아서의 몸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형태의 미술 작품과

그림 표현 기법들을 배우고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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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몬스터 하트퍼즐 - 칠교에서 곡선이 더해진 새로운 퍼즐. 도형감각 키우기 | 기본 카테고리 2019-06-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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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팩토몬스터(베이직) 1Lv-6 평면도형_하트퍼즐

홍예운 글
타임교육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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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몬스터는

유아부터 초등 1~4학년들이 수학 교과에서

도형, 연산 등을 배우는데에 있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구를 접목시킨

수학 교재에요.

 

 

1~2학년용은 베이직,

3~4학년용은 엑스퍼트,

이렇게 단계가 둘로 나뉘어져 있어서

기본과 심화용으로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공부보다 놀이로 접근하기 때문에

문제집이 아닌 교구 워크북 성격이 강해서

저희 아이들은 교구를 장난감처럼

자주 접하게 해주며 놀게 해요.ㅎ

 

하트퍼즐은 이렇게

원래 모양대로 정리하는 과정만으로도

벌써 도형감각 키우는 공부가 된답니다.ㅎ

그래서 딴건 몰라도 하트퍼즐 정리는

스스로 하게 해요 ㅋㅋ

 

 

먼저 하트퍼즐 조각들 탐색하기ㅡ

기존 도형퍼즐, 블록, 칠교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볼 수 있어요.

첫 활동은 조각들을

곡선의 유무를 기준으로 분류해봤어요.

칠교와 비슷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칠교는 삼각형, 사각형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트퍼즐은 곡선이 더해져서

원, 부채꼴 등의 특성까지 익힐 수 있고

다각형과의 차이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ㅎ

 

 

하트퍼즐 조각 일부를 이용해

주어진 도안에 맞춰서 놓아보며

모양을 만들어봐요.

처음에는 막막해하더니

하나씩 조각을 살펴보며

곧잘 맞추었어요.

다음 페이지에는 조각 모두를 이용해

마찬가지로 모양만들기를 해보는 도안이

여러개 실려있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원 모양을 찾기.

아이가 장난감 컵을 가져와서

뒤집어놓고 연필로 테두리를

따라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안보는 새에

혼자 퍼즐 조각 중 부채꼴 모양들을 이용해

원 하나를 완성했답니다.ㅎ

 

삼각형, 사각형, 다각형의 정의 알기.

여러 크기와 모양으로 변해도

각 도형의 이름을 말할 수 있도록

개념을 세울 수 있어요.

이런 개념을 처음 배우는 단계라

헷갈려서 잘 못 찾을 줄 알았는데

크기나 모양이 달라도

세 변, 세 꼭지점을 가진 삼각형을

모두 잘 찾아내네요.ㅎ

 

도형의 닮음을 배워요.

똑같은 모양이지만

각 변의 길이를 딱 2배, 3배로 늘리면

어떤 모양이 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길이가 2배, 3배가 된다는 건

넓이로는 4배, 9배라는 것을

도형 조각의 개수로 파악할 수 있지요.

 

하트퍼즐 조각을 눈금칸 위에서 여러번 이용해서

길이가 2배인 모양을 그려봐요.

위와 같은 내용인데

눈금칸에서 한 칸씩 표시를 해주며 설명해줬더니

아이가 점핑 표시를 아주 열심히 했어요.ㅋ

비록 눈금칸이 무색하게

좀 삐뚤빼뚤하지만요 ㅋ

 

이번엔 대칭 개념도 나오네요!

색종이를 접어서 데칼코마니도 만들어보고

오리기도 많이 해본 아이라

이 교재에서 설명하는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려워하는 아이는

꼭 색종이로 위와 같은 모양을

엄마랑 함께 만들어보길 바래요.ㅎ

 

 

 

대칭 개념을 배웠으니

하트퍼즐로도 만들어볼 시간~

주어진 도안을 거울에 비췄을 때 모습을

상상해서 같은 모양을 다른 조각으로 응용해

맞춰봤어요.ㅎ

엄마랑 다른 도안도 자유롭게 지어서

게임해봐도 좋네요.ㅎ

하트퍼즐로 재미있게 퍼즐놀이도 하고

워크북으로는 도형(다각형, 원)의 성질, 닮음,

합동, 대칭까지 수학 교과 개념을

연관시켜 배울 수 있는

팩토몬스터 하트퍼즐.ㅎ

유아수학교구로 들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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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어디어디 숨었니? 동물원의 하루" - 플랩이 기발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6-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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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디어디 숨었니? 동물원의 하루

안나 밀버른 글/시모나 디미트리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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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에 플랩북 시리즈 중

아기들을 위한 플랩북을 만나봤어요.

어디어디 숨었니? 동물원의 하루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을 비롯해

동물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보며

플랩으로 손가락 놀이까지 가능한

어스본 플랩북이에요.ㅎ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보기로 해요.

플랩은 나무의 울창한 나뭇잎이기도 하고

사자 우리의 문이기도 해요.

구석구석에 있는 플랩들을 들추면

판다가 대나무를 먹는 모습,

아기 사자와 암사자의 모습이 펼쳐져요.

 

문을 열면 어떤 동물이 있을까요 ㅎ

기린이 나타나는 걸 보고

아이가 까르르 소리를 지르더라고요.ㅎ

플랩은 문도 이렇게 크게 표현해주고

코끼리가 물을 뿜는 것도

입체적으로 표현해주는 효과적인 표현기법이 되어요.

 

 

또 나비의 날개가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움직이면

나비가 날갯짓을 하는 놀이도 가능하네요.ㅎ

 

 

흔들흔들 타이어를 그네처럼 타는 건

어떤 동물일까.

타이어 모양의 플랩을 젖히면

원숭이들이 긴 꼬리로 균형을 잡아 흔들거리며 놀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ㅎ

그리고 고릴라도 나오는데요.

고릴라의 힘세고 강한 두 팔이

플랩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두 팔을 젖히면

아기 고릴라가 웃고 있어요.ㅎ

개인적으로 이 페이지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ㅎ

그리고 고릴라의 발은 사람 손처럼 생겼다는 이야기.ㅎ

발가락은 손가락처럼 생기고

특히 엄지의 모양이 잘 표현되어 있어요.

 

하루를 마무리하고 밤이 된 후의 동물원의 모습.

어떤 동물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고 있을까.

이 책은 플랩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구멍이 뚫린 곳이

전후 페이지의 그림과 연결되어서

새로운 그림이 나타나는 것도 매력적이에요.ㅎ

그리고 관리하는 사람이 손전등을 비추었을 때

불빛만큼 플랩으로 만들어져서

플랩을 열면

어둠 속을 거니는 동물을 어스름 불빛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였어요.

어스본 책은 역시 기대대로 흔하거나 평범하지 않아요.ㅎ

수많은 유아 그림책들이 플랩을 활용하고 있지만,

어스본 어디어디 숨었니? 동물원의 하루

단순한 플랩이 아니라

이렇게 호기심을 더 키워주고

그림책의 극적인 효과를 만들어주는 장치가 돼서

아이들이 책보는 재미에 빠져든답니다.ㅎ

아이들이 동물원에 관한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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