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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깨감 과학탐구 1. 재미있는 놀이 활동하며 과학 개념 습득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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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즐깨감 과학탐구1

이경미,이윤숙 공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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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깨감 과학탐구,

유아들이 자연과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워크북이에요.

어렵거나 복잡하지도 않고

딱 유아들이 자연, 과학이 흥미를 붙이기 좋은

첫 과학탐구책이었어요.ㅎ

 

1권은 크게 동물, 식물, 우리 몸 등

3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한 주제마다

관찰탐구, 분류탐구, 추리예상 등의 영역으로 나뉘어

다방면으로 재미있고 심도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왠만한 동물들 다 아는 나이의 아이.

이젠 동물들의 특징을 자세히 관찰하는

단계로 넘어가야겠지요.ㅎ

물고기, 개구리 등 양서류, 물가에 사는 조류까지..

물에 사는 동물들을 알아보고

물갈퀴가 있는 조류만 구분해볼 수 있었어요.

길찾기 문제라 재미있게 풀고요.

이제껏 엄마랑은 해보지 않은 동물 분류법이라

아이도 흥미있어하고 한 장 한 장 풀때마다

지식이 쏙쏙 습득되네요.ㅎ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차이.

특히 먹는 음식의 차이와

이 음식을 먹기 위한 몸과 이빨의 구조 차이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었어요.

마침 얼마전 엄마랑 딱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즐깨감에서 만나니 더 반가웠어요.

그리고 이 부분은 뒷편의 '우리 몸' 주제에서

이빨에 대해 배우는 부분과 연관지어

복습하면 더 좋아요.

육식동물과 송곳니, 초식동물과 어금니 등 말이죠.ㅎ

 

거미와 개미의 정의, 분류, 그리고

차이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ㅎ

다 벌레로만 알고있던 아이가

곤충의 개념을 알기에 좋았어요.ㅎ

뒷편의 스티커나 만들기 등 부록이 풍부해요.ㅎ

개미와 거미도 그림으로 만들기해서

손에 끼고 놀았답니다.ㅎ

 

이번엔 식물도 배워보는 활동지들.

얼마 전 나무들을 보며

소나무같은 침엽수는 잎이 뾰족하듯

나무도 종류에 따라 다양한 나뭇잎의 모양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해준 적이 있어요.

<즐깨감 과학탐구 1권>에서도

둥근 잎, 뾰족한 잎 등

나뭇잎의 모양에 따라 구분해보고

그 이유와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ㅎ

이렇게 생활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자연환경에 대해

한번 더 주의깊게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네요.

 

'우리 몸' 주제에 대해서도 배워봤어요.

유치원에서 과학시간에 몸에 대해 배우면서

부쩍 관심이 많아졌길래

인체에 대한 책을 구해다주곤 했는데

즐깨감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ㅎ

뼈 모양 스티커 붙이면서 신나했지요.

어렵지도 않고 한 장 한 장 성취감이 커요.ㅎ

 

이에 좋은 음식에는 섬유질과 칼슘이 많은 채소, 우유, 멸치 등..

이에 나쁜 음식에는 군것질 등이 있다는 걸

스티커를 붙이며 익혔어요.

군것질 스티커 그림이 너무 예뻐서 먹고 싶어지나봐요.ㅎ

이렇게 글씨쓰기보다 스티커붙이기 활동이 많고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스스로 찾아서 한답니다.

 

앞서 '동물' 주제 편에서도

육식, 초식 동물들을 이빨의 모양으로도 구분했었는데

우리 몸의 이빨에는 종류별로 다 있고

쓰임도 다 다르네요.ㅎ

각 이빨의 역할을 도끼, 가위, 맷돌에 비유해서

알려주니 엄마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아이도 이해가 쏙쏙 잘 되더라고요.ㅎ

 

책의 뒷편에는 해설집이 별책부록으로

따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ㅎ

활동지별 해답이 빨간색으로 쉽게 구분 가능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확인하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요.ㅎ

그리고 엄마가 보충설명을 해줄 수 있는

가이드가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공부라고는 질색하는 아이들도

즐깨감은 놀이책으로 인식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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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틀라스 - 3색 렌즈로 보는 신기한 세계 문화 탐험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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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illuminatas 일루미나틀라스

케이트 데이비스 글/카르노브스키 듀오 그림/강준오 역
보림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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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기능도 많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그림책이 많은

보림 출판사.

이번에도 신기한 책이 나왔어요!!

이건 진짜 대박, 소장각, 강추해요.ㅎ

 

앞 표지 뒷면에 3색 마법 렌즈가 들어 있어요.ㅎ

이 렌즈는 어떻게 사용되느냐면...ㅎ

 

일루미나틀라스

위 사진과 같이 대륙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 안의 페이지는 모두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여러 색으로 겹쳐서

섬세하게 그려져 있거든요.ㅎ

빨강, 초록, 파랑 3색 렌즈를 그림 위에 갖다대면

고유의 그림이 보인답니다.

빨간색 렌즈로 보이는 그림은

각 대륙의 문화 하이라이트로 유적, 문화유산을 볼 수 있고

초록색대륙의 지도,

파란색은 그 대륙에서 특유의 동식물이 보여줘요.

자기 색과 보색 등의 효과를 이용한 것인데

셀로판지로 비슷하게 미술놀이를 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ㅎ

그런데 일루미나틀라스는 스케일이 완전 달라요.ㅎ

 

각 대륙마다,

3색 렌즈로 보기가 끝나면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마치 숨은그림찾기의 정답을 알려주듯

문화유산, 동식물 등이 흑백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이름과 설명도 쓰여있어서

세계문화대백과가 따로 필요없어요.ㅎ

 

온갖 색이 뒤섞여 복잡해보이는 책의 페이지에

3색 렌즈를 가져가면,

파란색은 동식물, 초록색은 지도,

빨간색은 문화유산 등

고유의 그림을 보여준답니다.ㅎ

그런데 3색 렌즈를 잃어버리거나

저희집처럼 서로 보겠다고 싸우고 너덜너덜해진다면

스마트폰, 패드, 태블릿으로도 볼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ㅎ

https://cafe.naver.com/borimpress/46894

 

보림 출판사 카페에서 알려준 3색 렌즈 링크에요.ㅎ

링크를 타고 가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위와 같은 페이지가 뜬답니다.ㅎ

 

와, 확실히 사진으로 일루미나틀라스를 담기에는

3색 렌즈로는 부족했네요.ㅎ

북아메리카를 패드로 보니,

자유의 여신상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초록색 렌즈로는 대륙의 지도를 볼 수 있어요.

잘 보이나요?ㅎ

마치 고대 유물같기도 하고

보물섬 찾는 해적 지도같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ㅎ

 

빨간색 렌즈에 보이는 그림은

눈으로 볼때 보색인 파란 선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좀 진한 편이라 책을 쓱 보면 언뜻 보이는데...

파란색 렌즈에 보이는 그림은

노란색으로 그려진 그림이라서

색 렌즈없이 그냥 육안으로 보면 잘 안보일만큼

꼭꼭 숨어있더라고요.ㅎ

그만큼 찾는 재미가 두 배고요.ㅎ

 

전 세계를 초록색 지도를 들고 탐험하며

빨간색으로 문화 유산을 구경하고

파란색 동식물과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도 빠져보는

<일루미나틀라스>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세계탐험 대백과는 처음이에요.ㅎ

특히 책이 엄청 거대해서

렌즈로 보이는 그림들도 직접 보는 듯 거대하고

보는 내내 경이로움이 그치질 않았어요.

아이가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꺼내서 "이거 되게 신기한거다~?!"하며

보여주고 자랑하는 책이에요.ㅎ

일루미나틀라스로 오늘도 세계탐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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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인지와 감성을 키우는 색놀이 그림책 "고양이 팔레트"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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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팔레트

제인 커브레라 글/김향금 역
보림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쁜 색감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많은

보림 출판사.

이번에도 기대감을 안고 만나본 그림책,

< 고양이 팔레트 >를 소개해봐요.

이 그림책은 1~3세에서 딱 적당하고

잘 활용하며 볼 수 있을 듯한

시각 자극 색깔놀이 그림책이어요.

물론 좀더 큰 아이도 그림 표현기법과

색깔에 대한 묘사에 집중하며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며 재미있게 읽어봤답니다.

 

야옹이가 등장합니다.

우리 막내도 "양~ 야옹, 야옹" 하고

울음소리를 따라할 수 있는 고양이에요.ㅎ

발톱도 날카롭고 동그랗게 세운 모습!

세 가닥의 뾰족하고 딱딱해보이는 수염!

주황색의 몸에 까만 줄무늬!가 돋보이는

개구진 표정의 영락없는 아기 고양이네요.ㅎ

유화를 칠한 듯 풍부한 물감을 붓으로 칠한 느낌의

그림체로 그려진 책이어서

어린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함은 물론,

큰 아이들은 미술 표현기법에 관심을 갖고 함께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ㅎ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깔이 뭔지

엄마가 아이에게 색깔을 말해보라며

함께 읽어줬어요.ㅎ

 

아이가 "노란색?"이라고 물으면

야옹이는 대답해줘요.

"노란색이야

햇빛 가득한 바닷가 모래밭 색깔이지~"

이렇게 한 색깔씩 이야기하고

그 색깔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풍경과 이미지를

이야기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깔은 못 맞췄지만

노란색도 아름다운 자연의 색깔인거죠.ㅎ

야옹이가 묘사하는 색깔의 아름다움도

<고양이 팔레트>의 큰 매력 포인트랍니다.

우리 아이는 나비랑 계란후라이 색깔이라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아이랑 떠오르는 색깔의

이미지와 느낌을 이야기해보며 읽으면

이 그림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ㅎ

아이가 갖고 있는 감성도 표현할 수 있고

색깔에 얽힌 아이만의 추억,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분홍색

야옹이는 어떻게 상상하고 있을까요?

야옹이도 가장 좋아하는 꽃 색깔이라고 하네요.ㅎ

색깔이 한 색깔로만 나타나지 않고

붓으로 여러 색깔을 섞어

이리저리 칠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그래서 요즘 한창 미술과 그림그리기에 열광인 첫째 아이가

저렇게 흰색에 분홍색을 조금만 섞어서 칠하면

진짜 꽃잎같다고 감탄하며 영감을 얻기도 했답니다.ㅎ

 

야옹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바로바로~

엄마의 색깔, 그리고 나의 색깔이기도 한 주황색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야옹이는 검은 줄무늬도 있는데

엄마 고양이는 줄무늬가 없이 주황색이네요.

주황색만 보면 얼마나 포근하고 따뜻할까요.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는 결말에,

저도 아이들도 말없이 서로를 한참 꼭 껴안아보았어요.

포근한 그림이 돋보이고

색깔에 대한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색깔놀이 그림책,

고양이 팔레트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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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그림책, 브레멘플러스 '엉망진창 별나라'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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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앙망진창 별나라

왕수연 글/윤상희 그림/전성수 감수
브레멘플러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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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플러스의 하브루타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 중

< 엉망진창 별나라 >를 읽어보았다.

 

하브루타를 비롯해 유대인 자녀교육법과

토론 독서법을 작년에 알게된 후로

하브루타 관련 책도 많이 찾아보고

우리 아이들 책 읽어줄 때에도

하브루타를 실천해 독서효과를 백배 올려주고 싶었다.

특히 브레멘플러스 하브루타 그림책은

국내에 하브루타를 처음 소개하고

하브루타교육협회장을 지낸 바 있는

유아교육과 교수가 기획, 감수를 하고 있어서

보다 전문적으로 하브루타의 가이드를 제시하고 실천을 돕는 등

다른 책들과 차별점을 보이고 있다.

 

일단 그림부터 아주 재미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계인과 괴물, 우주 등의 소재와 배경을 끌어들여

흥미를 돋우고 있다.

엉망진창 별나라는 모든게 엉망진창 뒤죽박죽이고

특히 찻길은 말할 것도 없이 엉망이라는데...

신호등, 횡단보도 등은 필요성이 없어 존재하지도 않고

교통규칙은 태초부터 없는 별나라이다.ㅎ

이곳이 바로 엉망진창 별나라니까 당연하지~하는

태도로 합리화, 당연시하는 분위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 하지 않는다.ㅎ

 

그러던 어느 날 왕이 끔찍이 아끼는 공주가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무작정 나갔다가

뒤죽박죽 교통체계가 없는 찻길에서

위험할 뻔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

눈 앞에서 공주를 발견해도

쌩쌩 막무가내로 달리는 차들 때문에

땅을 파서 길을 건너 데려올 수 있었던,

웃픈 사건이 발생할 것이다.

 

이를 계기로 교통과 규칙, 질서에 관심이 생기고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엉망진창 별나라의 왕.

반듯반듯 별나랑 교통전문가,

꾸꾸 대신을 초빙해온 엉망진창 별나라.

꾸꾸 대신은 찻길을 하나씩 다 직접 찾아다니며

차선, 횡단보도를 그리고

신호등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엉망진창 별나라의 모든 이에게

교통규칙을 설명해주고

지켜야 할 것들을 가르쳐 주었다.

 

그림책에는 몇 장의 문제가 적혀있는 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하브루타 좋은 것도 알겠고

나름 아이랑 대화하고 질문하며 독서 중 사고력을 확장시켜 주고 싶은데

매번 뻔한 질문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ㅜ

엄마의 사고력 안에서 쥐어짜서 생각나는 질문만 하게되니

아이도 엄마의 사고력 경계 밖으로 확장이 안되는 것이다.

이 문제들은 엄마의 생각 너머

다양하고 폭넓고 깊이있는 생각과 대답을 유도하는

질문들이 쓰여있다.

엄마는 왜 이런 질문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며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질문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토론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도 지어내며

즐겁게 하브루타 독서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줬다.

그림책 페이지마다 별나라 배경의 상상력 넘치는 그림들과

외계인의 재미있는 모습과 깨알같은 디테일이 가득해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야기할 거리가 풍부하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하는 줄거리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주제가 교통규칙의 중요성에 대한 것이고

우리가 실제로 평소에 지켜야할 기본적인 교통법규에 대해서도

꾸꾸 대신의 입을 빌려 가르쳐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익한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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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탐정 신기한 현미경 - 진짜 현미경을 집에서 만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8-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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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편집부 저
고은문화사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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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엉덩이탐정ㅎ
엉덩이탐정이 현미경도 있다니 넘 신기했어요.ㅎ 아이가 엄마표 과학놀이를 좋아하는데,
돋보기를 사주니 너무 좋아해서
어딜가든 탐험놀이하고
작은 것들은 모두 돋보기를 꺼내서 관찰한 적이 있었거든요.ㅎ
그러다가 먼지처럼 더 작은 것도 볼 수 있는
현미경 이야기를 해줬더니 넘 궁금해하더라고요.ㅎ
63빌딩에서 처음 본 큰 망원경이랑 비슷한건지
묻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들여본 엉덩이 탐정 신기한 현미경!
집에 현미경이 생기다니 너무 신기해했어요.ㅎ
요즘 아이들 교육의 키워드가
창의 & 융합 & STEAM 이잖아요.ㅎ
<신기한 현미경>은 그에 딱 맞는 창의과학교구였어요.
앞으로도 이런 교구가 많이 나오길 바라며...ㅎ

파란 박스 안에는 현미경, 설명서, 표본이 들어있어요.ㅎ

 

책자이자 설명서에는
현미경의 구조와 특징,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어요.ㅎ

먼저 현미경의 각 부분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봐요.
초점 조절 나사, 접안렌즈, 대물렌즈의 위치와 기능 등
아이가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ㅎ
특히 표본을 향하는 대물렌즈의 중요성!
100배율, 150배율 두 가지로 관찰할 수 있어요.ㅎ

 

그리고 만족스러웠던 점이,
동물의 부분, 식물의 부분 등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다는 것,
그리고 그걸 현미경으로 봤을 때의 예시 사진을
책자로 알려주고 있어서
현미경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흥미와 집중을 올려주기에 좋았어요.ㅎ

 


뿐만 아니라 관찰대상에는 연필 껍질, 지우개 가루같은 문구류,
옷과 실 조각 같은 섬유도
표본으로 만들 수 있고
어떻게 보일 것이라는 예상 사진과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홈스쿨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퀄리티였던 것 같아요.

 

현미경과 함께 구성된 표본 키트는 실제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으며
학교 과학실 부럽지 않은 구성이랍니다.ㅎ

표본에는 면(cotton), 실크(silk), 울(wool) 등
섬유 소재를 사례로 담아 주었어요.
진짜 실제 소재들이라 아이가 더욱 궁금해하고 신기해했어요.ㅎ
그 외에도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모두 현미경으로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종이에 투명 테이프로 표본을 작게 붙여서
현미경 재물대에 끼워서 보면 된답니다.

 

처음에 현미경의 재물대에 표본을 고정시키고
접안렌즈를 무작정 들여다보자니
아무것도 안보이고 깜깜했지요ㅠ
책자를 보니 충분한 빛이 있는 곳에서 관찰해야 하고,
그 빛을 반사경이 시야 쪽 방향으로 반사시켜줘야 하더라고요.
자세히 말하면, 표본이 투명한 물체라면
빛은 물체 아래인 반사경으로부터,
표본이 불투명한 물체라면
빛이 재물대 위의 표본에 직접 닿도록 조절해줘야 해요.ㅎ
이렇게 한 뒤, 초점조절나사를 조절하다보면
갑자기 물체가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_+

 


참, 엉덩이탐정 신기한 현미경의 대물렌즈는
기본적으로 100배율로 관찰 가능하고,
노란 덮개를 덮으면 150배율로 관찰할 수 있답니다.

 

재물대 위에 표본 샘플을 올리고
클립에 끼워 고정시켜놓은 모습이에요.ㅎ
아래 구멍에 표본을 잘 맞춰놓고
아래의 반사경으로부터 빛이 잘 들어오게 해줬어요.ㅎ

 

 

 

 

처음에 실내 다소 어두운 곳에서 보다가
빛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된 후,
햇살이 밝은 아침에 빛을 받아서 관찰해보기도 하고,

 

가벼워서 수시로 들고다니면서 들여다보는 현미경.ㅎ
접안렌즈를 통해 펼쳐지는 작은 세계.
아이가 개미가 된 것 같다며 신기해했어요 +_+

 
엉덩이탐정의 과학 교구, 집에서 만나는 현미경 너무 신기했어요.ㅎ
덕분에 꼬마 과학자의 꿈을 응원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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