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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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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4일

참여일 : 2020년 9월 30일 두번째참여 


3)도서감상

11페이지~19페이지

친구들은 공기 좋은 산간으로 전지 요양을 항상 권했습니다. 그것이 약물치료보다 낫다고 간곡히 권하였습니다. 전지 요양을 권하는 것은 생명이란 거룩한 것이기에 정성을 표시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전지 요양에 조차 여유가 없는 줄 모르는 이들이 권하는 말은 인사말에 지나지 않으며 탈이 나을수는 없는 것이 었습니다. 병을 앓아 누으니 성눌은 전에 느끼지 못했던 벗이 이렇게도 미쁘지 못하였습니다. 벗밖에 의지할 데가 없고 따뜻한 정이 벗에게로만 향하였지만 벗은 벗대로의 인사가 있을 뿐 성눌의 생각과 같은 그런 두터운 성의는 염두엔 없는가 싶습니다. 건강을 잃은 성눌은 언제나 외롭고 쓸쓸한데 세월은 그대로 가고 병세는 차도가 없었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죽어가던 성눌을 살린 것은 아버지 였습니다. 전답을 팔아 공부시켜주신 아버지는 끼니를 굶어가며 농사를 지어 성눌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아버지의 사랑에 감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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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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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5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10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9월 30일 여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187페이지~232페이지

숲 내부가 서서히 어두워졌다. 던전의 낮이 끝나고 밥이 시작되려 했다. 정말로 어두워지는구나.

눈꺼풀을 서서히 뜬 벨프와 릴리에게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음을 알았다고는 해도 나는 겨우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활짝 웃으며 두 사람이 주위에 적응하기를 기다렸다. 무사히 제18계층에 도착했다는 것 로키파밀리아에 신세를 지고 있다는것. 간결하게 이런 사실을 전하자 릴리와 벨프는 가만히 나를 바라보더니 사과했다. 두 사람 덕에 파티원이 모두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야. 누구 하나만 없었어도 안 됐겠네요. 쓴 웃음이 이어진 후 두 사람의 얼굴이 밝아졌다. 

헤스티아 님과 재회한 우리는 일단 이 천막 안으로 돌아왔다. 눈앞에서는 한 소녀가 무릎을 꿇고 앉아 손바닥과 이마까지 지면에 붙인 채 절도 있게 사죄하고 있었다.


4)하고 싶은 말

벨 일행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전 지대에 온 이후 헤스티아 역시 구조대와 도착하여 모두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이제 더 이상의 위험이 없다는 것에 안도하게 되고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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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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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4일

참여일 : 2020년 9월 29일 첫번째참여 


3)도서감상

1페이지~11페이지

끝이 없이 내다만 보이는 바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떠도는 어선과 돛대가 어딘지 세속적인 정취를 듬뿍 담은 듯 하여 싫었습니다. 무엇이 뒤에 숨엇는지 알 수 없는 송림과 그것 밖에 바라보이지 않는 풍경이 더 좋았습니다. 성눌은 뒷문 곁에 책상을 놓았는데 뒷산을 마주앉아 병풍을 두른 듯 앞을 막아주어 마음이 푹 가라앉았습니다. 성눌은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도 시원하고 마음도 시원했습니다. 성눌은 마음을 풀어 놓고 새 생활의 첫 끼를 사속에서 먹었습니다. 새 생활이라고 하지만 원대한 포부를 품고 찾아온 것은 아니었고 수양이나 정양 같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마음둘 곳이 없어 고독하였으며 병든 몸으로 운명에 목숨을 맡겨 산간으로 요양을 오게 되었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이 작품은 계용묵 작가의 1937년 발표된 단편소설입니다. 투병하는 성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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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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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5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10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9월 29일 다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144페이지~187페이지

최소한도의 무장만을 남기고 나는 동료들의 몸을 들어 올렸다. 벨프는 오른 쪽에 지고 조그만 릴리는 왼쪽 옆구리에 끼었다. 숨을 토해내고 다리를 움직이고 지면을 디딘다. 지금 몬스터에게 습격을 당했다간 끝장이다. 재대로 전투도 하지 못한 채 유린당하고 말 것이다. 릴리와 벨프고 지켜주지 못한다. 도망칠 수나 있을지 어떨지.

출구로 보이는 구멍에서 튀어나와 지면에 나뒹굴었다. 릴리와 벨프는 있다. 미미한 호흡이 느껴졌다. 셋이 사이좋게 나란히 쓰러진 걸까. 멀어지려하는 의식을 열심히 붙들었다. 두사람을 릴리와 벨프를 구해야 한다.

내가 쓰러진 곳에는 이불을 덮은 벨프가 누워 있었다. 아픈 몸을 꾹 참고 다시 일어나 주위를 줄러보니 그보다도 안쪽에는 릴리의 모습도 있었다. 눈을 감고 숨소리를 내며 잠은 두 사람의 모습에 어깨에서 힘이 쭉 빠져나가고 진심으로 안도했다.


4)하고 싶은 말

위기 속에서도 동료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벨의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그렇게 둘을 구해낸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다행히 릴리의 말대로 안전한 지역을 발견하고 도움을 받는 벨 일행 앞에 또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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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8 15:53
http://blog.yes24.com/document/130916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4일

참여일 : 2020년 9월 28일 다섯번째참여 


3)도서감상

31페이지~40페이지

어제까지 눈앞에 있던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이 거짓말 같기도 하고 꿈속 같기도 했습니다. 기다리던 사람의 발자취를 들은 듯 머리가 번쩍 들었지만 눈앞에는 아무도 없고 다만 애석하게 죽은 박돌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박돌을 흙속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다시 눈물이 쏟아지고 천지가 아득하였습니다. 산산한 머리카락을 휘히 날리며 내뛰는 박돌 어머니를 보고 길에 있던 사람들은 미쳤다며 한 마디씩 하였습니다. 박돌 어머니는 이를 갈면서 김병원 진찰소로 뛰어들었습니다. 김초시의 멱살을 붙잡고 박돌을 내놓으라며 소리를 칩니다. 박돌이란 소리에 김 초시는 가슴이 뜨끔하고 벌벌 떨면서 몸을 빼려고 애를 썼습니다.


4)하고 싶은 말

돈이 없어 약한번 쓰지 못하고 아들을 보낸 어머니의 아픔이 너무 가슴아프게 다가왔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세상이 무너지는 감정이 잘 표현된 작품이라 생각되었고 시대의 비극이자 한 가족에게 벌어진 이야기가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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