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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메시지는 최고의 힘~ | 아이책 2012-11-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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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긍정적 예언의 힘

로리 베스 존스 저/송경근,조용만 공역
한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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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라는 메시지 참 마음에 들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것을 삐딱하게 바라보고 생각할때가

많거든요.

긍정적으로 살다보면, 상대방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흔들리지 않고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기분 나쁘거나, 상처를 받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결국 내 마음에 환한 빛이 서서히 늘어나게 되겠죠.

 

지금까지 살면서 난 과연 긍정에 가까운 삶이었을까 부정에 가까운 삶이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긍정적으로 살았기에, 건강하게 웃으면서 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아이를 둔 엄마이기에, 나쁘게 생각하기 보다는 무엇이든 좋게 생각하고

조금은 양보하며 손해를 본다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나름대로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는 평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말, 칭찬에 인색하면 안될것 같아요.

칭찬이라는 것은 곧 상대방을 가장 기분 좋게 하는 약이 되니까요.

인간관계에서도 칭찬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는 늘 사람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돈도 안드는 긍정의 메시지.. 많이 남발하고 다녀도 좋을것 같네요.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긍정적인 삶이 왜 필요한지 깊은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살다보면 매사에 긍정적일 수만은 없으니까요.

 

 

이 책은 늘 끼고, 책장 한가운데 꽂아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책 제목 자체가 나에게 다짐을 하게 해주고, 볼때마다 마음을 다시 정돈하여 줄테니까요.

 

책꽂이에 꽂아두니, 책 표지 겉등에 글씨가 큼지막하니 눈에 잘 띄네요.

 

늘 마음속에 긍정이라는 메시지를 품으면서, 좀 더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내가 긍정적이어야, 온 가족이 긍정적인 환경속에서 좀 더 긍정아이가 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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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온가족은 웃음꽃이 활짝 피고, 행복이 가득해요. | 아이책 2012-11-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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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으로 노는 집

김청연,최화진 공저
푸른지식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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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노는 집- 책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독서 가족 탐방기

김청연 최화진 지음

 

푸른 지식 출판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책 속에는 아홉가정의 책읽는 문화, 책읽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뷰 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으로 온 가족이 놀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어요. 어쩜 책을 가지고도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책의 위대한 힘과 더불어, 온가족이 함께 할 때 더욱 빛나는 책읽기 시간은

우리가족이 앞으로 배워야 할 점이고,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가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보다 책과 함께 잘 노는 가정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홉 가정의 독서모습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남의 집, 나와 다른 동떨어진 삶과 모습이 아닌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

 

그만큼, 요즘 우리네가정 문화가 다독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보통 책을 보면서 반성을 하고 다짐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우리집, 보통 책을 좋아하는 가정의 모습을 닮았기에

동감하며, 우리네 일상의 소소한 모습에 잔재미가 있었답니다.

 

 

 

취학 전 아이를 둔 가정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우리아이의 성장과정과 비슷하더라고요.

좀 더 큰 아이를 둔 가정의 모습을 통해  책이야말로 온가족이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책과 함께하는  가정의 분위기가 아이에게 주는

좋은 영향을 보면서, 좀 더 우리집의 책읽는 문화를 다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춘기 아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대화 단절인데요. 책을 통해 꾸준히 이야기를 나눈

가정이라면, 아이의 마음을 보다 잘 읽을 수 있고, 점점 대화가 없어지는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의 끈을 연결해 주는 매개체가 되어 주는 것이 바로 독서..

 

함께 책읽는 가정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집 또한, 온가족이 책읽는 시간이 늘 마련되어 있고, 아이 또한 자신의 그림책 읽는

시간 만큼이나, 아빠 엄마가 책읽는 시간을 존중해 주고 있어요.

 

무엇이든지 습관인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꾸준히 보여주었던 것들은 아이들에게 익숙하게 다가와

그 모습이 바로 아이의 일상이 되어 버리니까요.

 

책으로 소통하는 것은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책에 나오는 가정의 모습을 더 많이 닮아가길 바라면서,

오늘도 우리가족은 재미있는 책읽기와 책 찾기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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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도 정말 특별한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감동적이에요~ 최고예요. | 아이책 2012-11-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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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특별한 장소

패트리샤 맥키삭 글/제리 핑크니 그림/이향순 역
북뱅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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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장소는? 어디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흑인 여자 아이랍니다.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 그림책 속에 담으려고

했어요. 배경과 상황은 조금 과장되었지만, 어린시절 받았던 인종차별의 문제에 대해

지금은 다 큰 어른이 되어 솔직한 심정으로 이렇게 예쁜 그림과 글로 담았답니다.

작가의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잔잔한 감동과 더불어, 당시 우리아이들이 잘 알지 못했던

흑인에 대한 차별, 지금도 어딘가에 남아있는 인종차별이라는 문제를 조금씩 엿보여 주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한번도 접해본적 없는 인종차별의 문제와, 우리가 대처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조금은 적극적으로 이 책에서는 밝히고,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더욱 우리아이에게 특별해 진 책이랍니다.

나의 특별한 장소는 바로, 이 아이가 마음껏 어떤 차별 없이 드나들수 있었던

공공 도서관이랍니다.

 

 

트리앤샤는 보는것처럼 피부가 까만 흑인 여자아이랍니다.

예전에 인종차별이 심하던 그 시절에 흑인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대처할 수 있을 만큼

자라기 전에는 동네 바깥으로 혼자 외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렇기에 트리앤샤가 혼자서 특별한 그곳으로 가는것은 어려운 일일 수도 있어요.

 

누구나 쉽게 아무거리나 아무 건물이나 들어갈 수 없었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트리앤샤는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처음으로 그 곳으로 혼자 길을 떠나게 되지요.

 

트리앤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한가득이네요

 

 

하지만 버스 안에서부터 시작된 인종차별

 

버스안이 텅텅 비어있어도, 백인들은 앞쪽, 흑인들은 무조건 맨 뒤쪽으로 가야해요.

지정석이 따로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억울해 하는 주인공~

앞쪽에는 자리가 많이 남아있음에도 서서 가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

이 모든 상황이 억울하기만 한 패트리샤,

 

인파에 밀려 들어가게 된 호텔안에서 지배인은 흑인여자아이가 어떻게 들어왔냐며

화를 내고 결국 억울하게 밖으로 쫓겨나게 된 패트리샤...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순진한 어린 남자아이는 패트리샤에게 말을 걸지만

그 누나는 당장 달려와, 자신의 동생을 데리고 멀리 가버립니다.

 

어른들의 잘못된 잣대가 이렇게  인종차별이라는 문제 그리고 다른 시전이라는 것을

낳은거겠지요.

 

당시 시대상황을 아직 우리아이가 이해할 수있을까 싶어 간단하게 들려주었더니

은근히 심각하게 잘 들으며 이해를 하는것 같네요.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이야기를 아이와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었어요

 

 

 

험한 과정과 울음으로 도착한 그곳은 바로 아주 특별한 곳이랍니다.

바로 공공도서관이에요.

할머니는 그곳을 자유의 문이라고 불렀어요. 앤은 그 건물을 보는 순간 화난다거나 상처받았다거나

창피하다는 생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건물 정면에 단단한 대리석에 새겨진 글 때문에요.

 

공공도서관-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었으며, 그 곳에서 만난 책과의 세상은

힘들었던 것을 잊게 해줄 만큼 멋지고 훌륭했다고 해요

 

작가는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들려주고 있어요.

그 중에 하나는 바로, 책을 읽기 위해 어렵고 험난한 과정을 거쳐 온 주인공 흑인 아이처럼

우리아이들 역시, 책과의 만남을 더욱 소중히 하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나의 소중함과 함께, 누구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한 가정의 아들딸이라는 사실

이 사실만 스스로 가지고 있다면, 밖에서 받는 작은 상처정도는 치유될 수 있을 거예요.

마음껏 우리아이들을 안아주고 사랑해주는건 바로 우리 부모의 몫이며 자세이겠지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 되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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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말의 중요성~ 이 시대에는 스토리텔링이 대세입니다 | 아이책 2012-11-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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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피터 구버 저/김원호 역
청림출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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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써 상대를 기분좋게 할 수도 있고, 말로써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하기도 하지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의 인생스토리를 뒤돌아보면

말로써 받은 상처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그건 분명 사람의 입에서 나온것이기에

우리는 말에게 받은 상처를 그 사람에게 받았다고 하지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 사람이 미운것이 아니라, 그때 사람이 했던 이야기 속에서

상처를 받고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난 성공을 바라는 직장인도 아니고, 부를 원하는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주부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지금 이상태 그대로 머무르라는 법은 없어요.

 

얼마전까지 일을 했었고, 사람을 상대하면서 사람을 이끌어 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스토리를 통해, 설득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내가 했던 스토리는 그냥 말이었던 것 같아요.

 

무엇이든 목표를 가지고 , 이야기를 한다면

나의 목표는 좀 더 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감정을 주고 받는 사회생활을 하는 우리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통하는 이야기를 듣는 상대라면

더욱 나의 진정성을 알아봐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장 생활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스토리를 잘 이끌어 내고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스토리텔링형 인간이라면

직장 생활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보다 화목하고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 한권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다짐을 하게 되네요.

좀 더 나의 뒤를 돌아보며 반성을 하게 되고

같은 말이라도, 마음이 가득 담긴 진실성 있는 스토리로 대화하는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책한권을 만날 수 있었던 2012년 11월~~~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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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와 풀만 있으면 어디서나 꾸미기 놀이 시간 오케이~ | 아이책 2012-11-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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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한 꾸미기 놀이책

김충원 글, 그림
진선아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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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의 똑똑한 꾸미기 놀이책

 

진선아이의 똑똑한 놀이 시리즈는 늘 우리집에서 인기 최고랍니다.

엄마아빠가 바쁠때, 외동아이인 우리딸은 늘 미술 놀이책을 통해

많은 시간을 스스로 노는 방법을 연구했으니까요.

 

바쁘지 않을때는 함께 보면서 같이 놀아주지만, 집안일을 하거나

혼자 놀아야 할 때, 우리아이는 이제 혼자서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알아가더라고요.

그리고 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노네요.

김충원 선생님이 만들어 준 똑똑한 놀이 시리즈가 있어 더욱 잘 놀아 주는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꾸미기 놀이책은, 본 책과, 꾸미기 본으로 되어 있어요.

 

 

꾸미기 본에는 이렇게 본교재에 해당되는 꾸미기 본을 뜬 종이가 들어있어요.

페이지를 보면서 해당되는 본을 가위로 잘라, 자신만의 개성이 넘치는

꾸미기를 하면 된답니다.

 

따라 하는 재미도 있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만들기를 해도 될 것 같아요.

 

 

 

 

이 교재는 가위와 풀만 있으면 언제든지 꾸미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준비물이 간단하고, 아이 혼자서도 쉽게 꾸미기 미술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요.

 

 

 

 

푿들에게 털을 붙여주어요.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은 귀여운 푸들~~

손으로 찢기를 해보니 재미있나 봐요.

가위질도 제법 잘 하지만, 이 부분은 털을 표현한 부분이라 손으로 뜯어서

하면 더욱 실감나는 털이 완성되지요 

 

우리아이는 처음부터 하기 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부분을 찾아서 하는데요.

푸들의 털을 완성 한 다음, 괴물이 나오지 못하게 벽돌을 쌓아 가두었네요. ^^

괴물을 무서워해서, 괴물의 모습을 꽁꽁 숨겨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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