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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1-03-0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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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특별판 양장)

쑤린 저/원녕경 역
다연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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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하버드대학을 글로벌 인재의 요람으로 만들었나?'


미국 땅에 발도 붙인 적 없는 사람이라도 '하버드'라고 하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명문임을 안다. 하버드 출신은 뒤에 후광이라도 달고 있는듯 그야말로 빛이 나는듯 하다. 계급으로 따지자면 세계 최고, 물로 따지자면 1급수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통칭된다.


하지만 하버드는 한국인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단순히 성적만으로 가는 곳은 아니며, 대학에서도 학문만을 가르치치 않는다. 그야말로 전인교육을 이뤄나가는 곳이랄까? 그곳에서는 지식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곳인것 같다.


?? '‘하버드 정신’을 깨닫고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우수함을 넘어 위대함으로 나아가라!'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대 교수로 그가 하버드에 있으면서 느낀 하버드생들의 공통적인 특징 10가지에 대해 기술했다. 일명 '하버드 정신'이 하버드생들을 무장시켰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그들은 온전한 자아를 완성시켜 나간다. 이 책은 그 정신을 토대로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며, 어떻게 살아갈지 우매한 우리들에게 일깨운다.


그들은 자아실현의 기반이 되는 안정적인 성격을 만들어가며, 어떻게 자신감을 쌓고, 감정을 다스리고, 좌절 속에서도 일어나는 법을 배운다. 그들의 잠재력을 밑에서부터 끌어올리고, 열정 가득한 삶을 살아가며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간다. 행동하고, 삶의 주도권을 쥐고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간다.


?? "하버드대의 최대 강점은 전문성도 학술 전통도 아닌, 바로 하버드대 출신 엘리트들이 형성한 거대한 인맥 네트워크다."


이 모든 것은 보기에는 너무도 쉬워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 쉬운 것을 지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것은 인내와 고통이 뒤따르는 일이며, 그 고통의 순간을 이겨내어야만 환희가 뒤따른다. 그들은 그것을 모두 감내해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고통을 인내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했기에 그 모든 것을 얻어내지 않았을까?


이 책은 단순히 명문대에 대한 찬양만은 아니다. 그들이 성공을 하기까지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 그것을 알려주려 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인생은 결국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니까!


?? "하버드대 출신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따져보면 ‘자제력’보다 더한 이유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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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3-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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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 팔리는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로리 서덜랜드 저/이지연 역
김영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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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이용하는 '행동경제학 심리 마케팅''


장거리 운전할 때마다 스타벅스의 진한 커피 한잔과 핫식스는 나의 최애 식품이다. 그것들이 빠지면 집중도가 내려가고 잠이 오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영혼의 힘까지 끌어당긴다는 에너지 음료는 매번 반신반의 하면서도 찾게 된다.


이 책은 나같은 소비자를 노린다. 우리는 종종 우리가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아주 많이 감성적이며 비합리적이다. 운전 중 내가 마시는 음료가 기여하는 부분은 아주 크지만, 그것이 플라시보 효과임을 나는 안다. 알면서도 또 마신다. 그것이 인간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소비를 비합리적으로 한다. 단 몇백원의 원가에 지나지 않는 스타벅스 커피를 6천원에 마시고, 강력한 힘이 있다고 생각되는 레드불(에너지 음료)를 겟하며, 나의 힘을 쏟게 하는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며 물건에 대한 가치를 높인다.


어떤 것은 이름만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며, 또 어떤 것들은 강한 이미지 각인으로 끌어당긴다. 저자는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이용하여 잘팔리는 마법을 알려준다. 행동경제학에서 보여주는 인간의 심리는 그야말로 단순하다.


?? '팔리지 않는 시대, 팔리는 것들의 진짜 이유!'


그래서 스타벅스, 맥도날드, 애플, 아마존, 구글, 다이슨, 우버 등 글로벌 대기업들은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그들이 합리적으로 접근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소비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이유'는 바로 인간의 심리이다.


이 책은 모든 마케터 혹은 사업일선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이 참고할만한 유용한 서적이다. 여러 예시로 소비시장을 이해하고, 인간의 심리를 알기만 해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해나갈 수 있다. 황금 아이디어를 찾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 책 속에서...>
우리가 가치를 두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물건에 담긴 의미다. 사물의 이름은 물리학의 법칙으로 정해지지만, 사물의 의미는 심리학의 법칙이 정한다.

<?? 책 속에서...>
기업의 경영진은 대부분 뻔한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마케팅 담당자는 뻔한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두 사고방식이 함께 가기는 쉽지 않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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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만들어진 위험 | 기본 카테고리 2021-03-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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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 만들어진 위험

리처드 도킨스 저/김명주 역
김영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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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종교 바이러스’를 저지할 ‘이성’이란 백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이 무한하고, 보살핌이 없고, 무목적적인 우주를 제시하면서 오직 차갑고 잔인한 논리만 내놓는다고 생각한다. 반면 사이비 과학, 미신, 신화, 마술, 종교는 도덕과 의미에 대해 단순하고 즉각적이고 위안이 되는 규범을 제공한다.


사람들이 단순히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사실이고, 인터넷은 그것을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준다. 그리고 소문과 가십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전염병처럼 퍼져나간다.


위대한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진실이 신발을 신는 동안 거짓말은 지구 반 바퀴를 돌 수 있다.˝


악의적인 거짓말뿐 아니라, 사실이 아니지만 말하기 즐겁고 재미있는 훌륭한 이야기도 전염성이 강하다. 우리가 선의로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지 못할 경우에는 특히 그렇다. 또 즐겁지는 않아도 으스스하고 괴기스러운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또 다른 이유이다.


이 책은 나와 비슷한 무신론의 대표주자이자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한 리처드 도킨스의 또 다른 종교에 관한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이해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섭리에 신을 놓는 대신, '과학에서 용기를 찾자'고 말한다.


종교에 불만을 품은 신학자들만큼 독학을 많이 한 무신론자라면 도킨스의 이 저서가 신기할 것도 없겠지만 저자가 신이 만들어졌다는 논리적인 해석 과정이 책을 읽는내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기독교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신 없이 산다고 해도 우울하거나 좌절할 이유가 있을까. 초자연적 종교 없이 행복하고도 충족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것이 진짜 인간의 삶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패턴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때 패턴이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리고 패턴이 실제로 존재할 때 패턴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통계 전문가로 알려진 수학자들은 우리가 이런 패턴을 인식하려 할 때 실수하는 두 가지 방식을 구별한다. 그들은 이 둘을 거짓 긍정과 거짓 부정이라고 일컫는다. 거짓 긍정은 패턴이 없을 때 패턴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미신이 거짓 긍정 오류의 흔한 유형이다. 거짓 부정은 패턴이 실제로 있을 때 패턴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 책 속에서...>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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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3-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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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정민 저
비채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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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명상할까요?”


불멍, 물멍의 시대이다. 집콕으로 스트레스를 못푸는 요즘 사람들의 고민을 '멍'으로 해소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멍때리기'는 일종의 뇌의 멈춤, 쉼표라는 의미에서 과학적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실 이것은 명상의 일종이다. 외부적인 환경에서의 타격, 혹은 내 안으로의 충격 등을 해소시키기 위해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잡념들을 없애려고 하는데 '멍 때리기'가 명상의 연장선이라고 본다.


?? “명상은 내 삶의 주도권이 내게 있음을 깨닫는 길입니다”


이 책은 유튜브 '마인드풀 TV'의 주인공인 ‘평온보스’ 정민이 전하는 즐겁고 편안한 명상 이야기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그저 마음을 내려놓고 싶어진다. 아마 한문장이라도 본다면 그 누가 되었든 상당히 여유로워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명상으로 아침을 여는 삶
- 저녁이면 명상을 통해 지친 나를 안아주는 삶
- 원하지 않는 상황에 맞닥뜨려도 휘둘리지 않는 삶
- '이번 생을 망했어'와 같은 자조를 버리고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삶


우리는 위와 같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 물질로 아무리 충만하더라도 정신이 공허하면 우리는 좌절을 느낀다. 나를 위로하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삶.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세상사 별의별일들이 다 있어도 내 정신과 마음만 오롯하다면,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이 힘든 세상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저자의 말이 나에게 힘이 된다. '내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란 말 한마디가 나를 다독여준다. 오늘 밤은 잠을 잘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려면 나 자신을 지키는 법부터 익혀야 해요. ‘이 정도도 못 견뎌?’라는 생각보다 ‘내가 견딜 필요 없어’라는 생각을 더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밤송이를 내려놓으세요. <책 속에서...>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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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동물원 | 기본 카테고리 2021-03-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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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해의 동물원

루시 쿡 저/조은영 역
곰출판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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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쿡의 현대적인 동물우화집은 옥스퍼드 동물학자가 썼다고 해도 될 만큼 해박하다. 게다가 터무니없이 재밌다.” <리처드 도킨스의 추천평>


우리는 동물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 곁에 반려동물로 살아가는 개와 고양이 정도, 혹은 코로나를 만들었다고 여겨지는 박쥐에 대한 피상적인 사실 정도를 알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저 우리와 함께 하는 동물계의 한 종족일뿐 인간들은 그들에게 큰 관심이 없다.



이 책은 독특한 시각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우리가 모르고 있던 재미있는 동물계의 사실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다. 이토록 재미있는 동물 세상이라니. 인간의 세상만큼 흥미나는 동물계를 경험하는 기분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이자 리처드 도킨시를 사사한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부터 현대의 인터넷까지 방대한 자료와 현장 과학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토대로 동물학의 역사를 들려준다. 북유럽에서 김중혁 작가가 김미경 추천한 그 책이라니 더욱 믿음이 간다.


?? '진화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인간의 끈질긴 노력, 혹은 광기와 집착이 가져온 과학의 진보'


귀여움의 상징인 판다가 훌륭한 진화의 생존자임을 밝히고, 비겁자로 여겨지는 하이애나의 효율과 똑똑함을 알려준다. 펭귄의 바람기와 박쥐의 악마적 이미지도 벗기며, 진화의 비밀을 밝혀내려 한다. 저자는 동물들의 진실을 찾아 하마의 땀을 피부에 바르기도 하고, 개구리의 정력제를 마시기도 하는 동물계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이토록 고생하며 만든 이 책은 그야말로 흥미롭다. 우리가 알지 못하던 세상, 옆에 있지만 베일로 가려져 있던 동물 세상이다. 신세계란 표현은 이런 곳에 써야하지 않을까?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던 동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다. 우리와 함께 하는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가야할 존재로 모두들 인식하길 바라본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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