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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 기본 카테고리 2020-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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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 때

최태정 저
경향비피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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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게 아니야,잘 몰랐던거야를 쓴 최태정님의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느껴질때 산문집을 읽게 되었다.



여유가 없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사는동안 서서히 줄어들기를,



책표지상단에 있는 짧은문구가

내마음을 다독여주는듯 했다.



저자의 글 내용중.



삶의 만족도가100%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스스로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것들과

불필요한 것들을 끌어안고 버텨야 할 이유가 있을까.

그럴 필요는 없다.

냉정하게 생각하라는게 아니라

전보다 침착해져야 한다는것이다.



그래!!! 나에게 주문을 걸어야 할것 같았다.

냉정이라기보다는 침착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그리고 모두 끌어안고 갈 필요는 없다고 말이다.



ㆍㆍㆍㆍ너무 과한 자책은 마치 거머리처럼

나에게 달라 붙어 용기와 의지를 뺏어간다.ㆍㆍㆍㆍ

그러니 한번의 실수를 너무 큰 잘못으로 받아들이거나 잘하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다가 망쳐버린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내가 다 떠안지 말자.

하다못해 내가 착한게 죄라면 그보다

억울한 일은 없을 거니까.


맞는말이다..

나에게 너무나 가혹하게 학대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내가 나를 잘 보살펴야.

모든게 편안해지고 안정적일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도 이야기 한다.


내가 내 인생에서 엑스트라가 되면 주인공은 누가하나.

한 편의 영화 같은 삶에 다른 이들의 찬사와 기립박수를 받을수 있도록 이번 생에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소신껏 밀어 붙였으면 한다.라고



현재 나의 위치는 서브에 가까운 느낌 이였다.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내조하고

세아이들..교육과 양육에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나에 대한 관심과 관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이것때문에 요즘 나의 마음이 계속 가라앉는

상태였을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책에 쓴 말처럼

'할수 있다 '는 막연한 생각보다

'나 니까 가능한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움츠려들지 말고 멀리 뛰기위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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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지금당장 사업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6-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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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 지금 당장 사업하라!

박혜진 저
더로드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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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모임공간 대표이자 평생교육사.코치.컨설턴트.교육학 박사수료를 한 자자 박혜진님은 1994년 편의점을 시작으로 외식사업.교육사업을 거쳐 2013년 지역에서 처음으로 모임전문공간을 오픈하여 현재2호점을 운영중이셨다.



저자의 어렸을적 이야기부터 재미있었다.

책표지안쪽 사진속 저자는 단아한 모습인데

어렸을적 성장스토리는 엉뚱발랄 말괄량이소녀의 모습이였다고나 할까^^



내용중 눈길이 갔던 부분이 있었다.



"원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해보니 후회도 없고 다른 일을 할때도 집중할 수 있었다.

부모는 공부하기를 원하지만, 자녀가 공부 외에 다른 취미나 특기에 관심을 가진다면 하고 싶은 만큼 하라고 응원한 뒤 내버려 뒀으면 한다.

본인이 직접 해 보다가 그길이 아니다 싶으면 공부를 할수도 있고 다른 특기를 발견할 수도 있다."



그래 맞는말이다.

늦바람이 더 무섭다고들 한다.

우리아이들이 무엇을 잘하고 원하는지를 세심하게 잘 살펴봐야겠다.



책내용중 제목만 보면

이것저것 많은 사업도전 이야기로 일반 여자사람인줄

예상하고 읽기시작했었는데.



저자는 대학교때 교직을 이수했고 교생실습도 다녀왔으며

영어는 좋아하고 기죽을 실력이 아니였다고 했다.


기본실력이 갖추어져서인지

저자는 자식을 위한 교육사업을 하고 싶어했다.



아마도 모든엄마들 역시 같은 고민과 생각을 할것이다.

기왕이면 내자식 잘 가르치고 부수입 또는 큰수입을 벌어들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테니 말이다.



저자의 단독 삶만 보면 충분히 성공하고도 남을 분이였다.그런데 남편분의 계획없는 행동들로

저자는 실패와 성공이라는 인생의 맛을

계속 경험하고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빨라도 너무 빠른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 많다.



사업 아이템이 없다고 하지 말고 새로운 시각으로

틈새시장을 찾아보라.



해마다 불경기라고 해도 돈 버는 사람은 돈을 번다.


사업종류에 따라 일부 특정사람들에게 맞춰 사업하는 경우와 보편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고객의 필요에 의해 찾아오는 사업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맞는말이다.


고객의 필요!!! 나역시도 구매자.이용자의 입장에서 그랬다.


박혜진님의 성공사업 자서전 같은 책으로

나의 가까운 미래를 천천히 구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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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뭐하면서살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20-06-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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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양지열 저
특별한서재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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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뭐 하면서 살거야? 는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이신 양지열 님께서 쓰신

청소년 근로와 경제활동 지식소설책이였다.


책을 펼치는순간

요즘의 핫한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정말이지 이야기 흐름에 나의눈이 반짝 거리게 만들었다.


책내용중 1장 계약을 체결한 연예인지망 연습생의 이야기로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주고 있었다.


내용을 보면

가수로 데뷔하고 꿈을 이뤘다는 가정하에~

음악이라는 서비스 상품을 만들게 되어

인터넷에 음원을 판매하고,

콘서트를 한다면 입장료도 받을것이고,

어쩌면 광고모델이 되어 수익을 얻을수 있겠지요?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 모든걸 이루기는 힘들었을 거에요.

연습생을 연예인으로 키워낸 기획사가

수익을 나눠 가질 것이고

인터넷으로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한 사이트도 돈을 벌겠지요.

또 작곡.작사를 한 사람들, 만들어진

곡을 연주하는 사람들,

연예인의 일정을 관리해주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더나아가

한 제품의 모델로 발탁이 된다면

그덕분에 제품판매률이 좋아졌다면

회사는 수익을 많이 남길것이고.......


아이들에게 여기까지만 설명을 해주어도

"와~~~~~1명이 움직이는데 많은 사람들의 협력들이 필요했던거였구나"~~~할정도였다.



정말이지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고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는 걸 말이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중요한 내용도 이책을 통해

배울수 있었는데.내용인즉



"일주일에 15시간이상.1년넘게 일하다

그만둘때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말로만 약속했다가

나중에 이야기가 다르다며 서로 싸우는 일이 없도록,

근로기준법은 사장님에게

계약서를 꼭 써서 근로자에게 주도록

법으로 정해놓았어요.

안그러면 사장님이 벌금을 내야해요.



이처럼 간과했던 부분들을 정당하게

요구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학창시절때에도

아르바이트 할때는 그냥 구두계약으로만 했었지~

저렇게 정식 계약서를 작성했던적은 없었다.


이책은 십대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할 대학생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면

교과서와 같은 저자의 책으로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근로계약과 매매계약 그리고

특정직업군의 업무와 특성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막연히 직업을 선택해야한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딱딴한 전문용어들이 아닌

각장마다 특징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하며 읽을수 있는

"십대, 뭐 하면서 살거야"는

요즘시기에 너무나도 좋은 진로.경제활동의

최고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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