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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퍼스널 이미지를 브랜딩하라.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 | 자기계발 2021-01-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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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

윤혜경 저
북퀘이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꾸밈을 싫어한다. 옷 입는 감각 또한 떨어지고 신발은 편한 운동화만 고집한다. 결혼하기 전, 나름 투자라는 명목으로 옷과 신발을 종종 구매했다. 하지만 결혼 후 엄마가 되며 멋보다는 실용을 따지게 되었고 나를 위한 옷 구매는 아이들의 옷을 사는 것으로 바뀌었다. 회사에서 상사로부터 종종 회사원답게 옷을 입으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바쁜 내 상황으로 변명하기에 바빴다. 꾸미라고 하는 말을 외모 지상주의로 받아들이고 속으로 '저는 생각이 달라요'라고 말하고 한 귀로 가볍게 흘리곤 했다.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에 대한 결론부터 말한다면 기존의 나의 생각을 흔드는 책이였다. 평소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책이였지만 퍼스널 브랜딩의 의미를 재정의해주며 실질적인 팁을 제공하는 책이다.

나는 평소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한 개인이 바로 전문 분야를 의미하는 단순한 의미만을 생각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를 떠올릴 때 애플을 자동으로 떠올리듯 한 사람이 곧 브랜드가 되는 것 자체만을 생각했다.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 나는 전문성으로만 생각했고 이미지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타인이 보고 느낀 특이한 감정과 고유한 생각

혹은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받는 느낌을 이미지라고 하는 것이다.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 21p

 

저자는 '이미지'가 한 개인을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으로부터 받는 느낌을 이미지라고 정의한다. 이미지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 즉 외모, 옷차림, 태도, 업무 전문성 등 모든 것을 아우르며 '퍼스널 이미지'는 바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는 어떻게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한 설명에 앞서 '퍼스널 브랜딩'에서 중요한 '자기다움'을 찾을 것을 강조한다.

 

'되고 싶은 나'를 명확히 정해 놓고,

보이는 자신의 모습과 현실 속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의 철학과 그에 따른 행동양식을

일관성있게 도출해내야 하는 것이다.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 64p

 

'퍼스널 이미지'는 바로 나에 관한 모든 것이다. 나의 삶, 나의 철학, 그리고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차별화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나만의 정체성이 확립된다. 이 세 가지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지나온 삶과 철학 그리고 전문성을 상대방에게 각인시킬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이미지'를 브랜딩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앞서 말했듯, 나는 옷을 잘 입으라는 소리를 '외모 지상주의'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했다.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갈까』 는 나의 직장 상사들과 같이 옷차림과 매너 등을 강조한다. 단 저자 윤혜경 전문가는 '자기에게' 어울리는 방법을 찾아 가꾸어 갈 것을 당부한다. 그 예를 스티브 잡스의 청바지 패션, 영국 테레사 메이 전 영국 총리, 미셸 오바마의 갑옷 패션, 김혜수의 각이 있는 멋스러움 등을 들어 설명해준다. 이들의 장점은 자신의 모습과 행동만으로 '자신이 누구인가'를 설명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퍼스널 브랜드'는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회사 또한 브랜드를 관리하기 위해 전신의 힘을 기울인다. 고유의 특색을 찾고 가꾸며 이미지를 어필해나간다. '퍼스널 브랜드' 또한 멋있게 가꾸기 보다 나 자신을 보여주는 옷차림과 표정, 매너 등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을 꿈꾸었지만 건강과 자기 관리에 실패한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결합되지 않는 퍼스널 브랜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퍼스널 브랜딩'을 단순하게 업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퍼스널 브랜딩'은 더 깊은 의미를 품는다. 끊임없이 되어가고 개발해나가는 과정이므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왜 유독 그 사람만 잘 나깔까?" 바로 타인이나 조직에게 자신다움을 드러내는 데 성공했기 떄문이다.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가꾸어가며 내 삶이 남과는 다른 자기다움이 발산될 때 비로소 나도 잘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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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자기계발 2021-01-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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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잭 캔필드,게이 헨드릭스 공저/손정숙 역
리더스북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종종 사람들이 말한다.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느냐고. 책을 읽는 것보다 자기계발을 하고 주식이나 다른 투잡을 하는 게 더 낫다고 말한다. 책으로 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과연 우리는 이 부정적인 질문에 답을 해 줄 수 있을까?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이 질문에 과감하게 Yes라고 답하는 책이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닌 46명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이야기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우리에게 『내 인생을 바꾼 닭고기 스프』로 유명한 잭 캔필드와 심리학 교수인 게이 헨드릭스가 46명의 지인들을 통해 책의 힘을 말해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이 책의 저자인 게이 헨드릭스가 아내 캐슬린에게 던진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들이 추천하는 책을 모아 한꺼번에 읽는다면 얼마나 멋질까?"

 

이 질문은 곧 지인들에게 "당신의 인생을 바꾼 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며 46명의 책과 인생이야기를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책을 읽을 때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 있다. "책을 읽어서 좀 달라진 게 있나요?" 아무리 다독가라고 하더라도 변화가 없는 사람들을 볼 때면 사람들은 금방 부정적으로 변하곤 한다. 책 읽어도 똑같다고 말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바로 그 점에 착안한다. 단지 유명인의 책 이야기가 아닌, 책을 통해 어떻게 인생에 적용했고 그 적용이 어떤 변화를 이루었는지에 대해 집중한다.

 

되새겨 보고 되짚어 보는 시간이

삶을 바꾸려는 의지와 결합할 때

책을 통한 진정한 성장이 가능한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10p

 

문장의 되새김과 읽는 이의 의지가 결합. 이 책에 수록된 46명의 응답자들의 책 이야기 속에는 이 결합의 생생한 예시를 보여준다.

 

46명의 응답자들 중 우리에게 유명한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 외 여러 유명가들도 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책으로 인생을 바꾼 '소프웍스' 창업자인 아밀리아 안토네티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들은 책 이야기를 자세하게 말하지 않는다. 다만 이들은 책 속의 상황과 자신의 상황을 대입시키며 스스로 질문을 한다.

 

"나의 상황 속에서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대입시켜야 할까?"

 

그 질문에 착안해 맥락을 파악해 나가고 자신의 문제를 대입하며 해결해나간다. 가령 오빠가 운영하는 프로기스 새우 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다이앤 윌슨이 주변의 유독성 물질을 내뿜는 대형 화학 공장에 맞서 환경 운동가로 변모하며 겪는 일화가 소개된다. 환경과 정의를 위한 일이건만 생계를 위해 화학 공장 편을 드는 마을 사람들 속에서 다이앤 윌슨은 위축되며 자신의 활동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그 때, 다이앤 윌슨이 운명처럼 만난 책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신화 이야기를 읽게 되고 자신이 그 신화 속 인물이 되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게 된다. 신화 속 인물들도 어려움에 처했듯 자신의 삶 역시 그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행동에 나설 때 비로소 주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서 또한 흥미로운 점은 한 권의 책이 긍정적인 역할이 아닌 책에 반대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행동함으로서 인생을 바꾼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동물행동학자인 마크 베코프는 '공격성이 타고난 본성이라는 주장'을 한 『공격성에 관하여』라는 책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공부를 실천해나가며 자신의 삶을 바꿔나간다.

 

 

또한 히틀러에게 가장 영향을 주었고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책 『나의 투쟁』을 이야기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막스 에델만은 히틀러의 편협한 책읽기로 인한 피해자임에도 그 상처를 극복하고 용서할 수 있었던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시중에 다양한 독서법을 다룬 책들이 출간되어있다. '인문학 독서법', '히브루타 독서법'등 여러 독서법들을 소개해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46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문장을 대입해보며 적용하고 실천함으로서 일어나는 변화를 생생하게 이야기함으로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제시해준다.

이론으로 끝나는 독서법 책들과 달리 책 속의 상황 또는 한 문장을 자신의 삶 속에 대입시키며 적용해나간다. 중요한 건 그들의 인생이 단지 문장의 읽기에 멈추는 게 아닌 46명의 적극적인 의지가 결합되어 변화를 만들어나갔다는 점이다. 그들의 의지가 없었다면 결코 알 수 없는 책의 힘이었다.

 

책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과감하게 Yes라고 말한다. 당신이 실천만 한다면 한 권의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그 실험을 할 수 있는지는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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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모든 경영의 해결책이다.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 자기계발 2020-12-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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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김윤정 저
다산북스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식당은 무엇보다 상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입지가 중요하다. 하지만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위치와 계절음식인 막국수만으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과연 그걸로 만족할까?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의 저자이자 '고기리 막국수'집의 공동대표인 김윤정씨는 자신있게 '네'라고 답한다.

불편한 위치와 막국수 메뉴라는 한계를 딛고 하루 1000그릇을 판매할 수 있었던 스토리를 이야기한다.

'고기리막국수'의 공동대표인 김윤정 유수창 부부는 10년 전 일식당 '이자카야'를 운영하다 실패를 한 아픈 경험이 있다. 부부가 막국수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억대의 빚이 있는 상황에서 절박함에 시작한 김윤정 대표부부에게는 이 막국수집의 식당이 마지막 도화선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월세도 없을 정도로 외딴 곳에 위치한 곳에 식당을 잡고 막국수집을 시작한 부부에게 무엇보다 홍보가 가장 큰 관건이었다. 버스광고는 너무 부담이 되었고 블로그를 이용했지만 단지 '맛있어요'라는 광고성 홍보문구만으로는 결코 눈길을 끌 수 없었다. 그 때 고기리막국수집이 택한 방법은 바로 '홍보'가 아닌 '소통'이었다. 자신의 식당을 홍보하기보다 막국수 자체를 이야기하고 자신들이 방문한 여러 식당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나누는 장으로 블로그를 나누었다. 그 소통은 여러 이웃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졌고 자연스레 '고기리막국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일방적으로 우리 음식이 맛있다는 주장을 쏟아내는 대신,

상대방이 관심을 가질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그때부터일 거예요.

블로그에 가치를 담기 시작했던 것이.


고기리막국수'집은 홍보부터 자신의 말을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손님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데 주력한다. 막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함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달한다. 그 때 우리는 알 수 있다. 장사가 아닌 정말 막국수를 좋아해서 일을 하는 그 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식당 앞을 지나게 되면 '단체 손님 환영'이라는 문구를 자주 보게 된다. 회식 등 한 번에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식당에는 단체 손님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단체 손님이 있으면 식당에서는 개인 손님보다 단체 손님에게 더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또한 단체 손님이 내는 소음등으로 식사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즐거워야 할 식사자리가 빨리 떠나고 싶은 자리가 된다. 김윤정 대표의 원칙은 간단하다.

'지금 바로 자신의 눈 앞에 있는 한 명의 손님에게 정성을 다한다'

많은 고객을 이끌기보다 단 한 명의 손님이 또 오게 만들고 싶은 공간. 그래서 고기리막국수는 지금까지 단체손님을 받지 않는다.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에는 실제 이 '고기리막국수' 식당의 대표 메뉴인 '들기름막국수'의 탄생이야기, '수요미식회'에 출연하기 전과 준비하면서 겪은 이야기, 그리고 식당 이름인 '고기리막국수'라고 불리우게 된 여러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모든 이야기들 속에 공통점은 바로 '손님'을 자세히 관찰한다는 점이다.

저자부부만 즐겨먹던 '들기름막국수'가 단골 손님에게 나눠주며 확신을 갖고 판매를 할 수 있었고 '고기리막국수'라는 식당 이름도 손님들이 자신을 '고기리막국수'라고 애정을 지어 부르자 식당명을 바꿀 수 있었다. 매일 막국수를 먹고 연구하지만 손님들이 막국수를 먹는 방법을 유심히 보며 그 방법을 또 다른 손님에게 나눠준다. 단지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음식을 먹고 나누는 기쁨을 이야기하는 데 집중한다.

책을 읽으며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실제 백종원씨가 골목식당에서 강조한 여러 항목등을 저자 부부는 실전에서 이미 행하고 있었다. 위생은 기본으로 차치하고 여러 막국수집을 다니며 음식을 맛보고, 평균적인 맛을 내기 위한 연구와 손님 입장에서 먹어보고 관찰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고기리막국수'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진심'이라는 바탕과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있었다.

어떤 작업을 묵묵히 반복하다 보면

근육 하나하나가 자동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몸에 밸 정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습득이 이루어져

자기만의 것을 만드는 경지에 이릅니다.

하찮고 단순해 보이는 반복적인 노동이 무수히 쌓인 결과였지요.

이 사람이 보여준 진심의 힘이었습니다.


사소하고 지루한 것의 반복으로 진심을 담는다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는 식당 경영자 스토리다. 하지만 읽다보면 바로 퍼스널 브랜딩과 관련된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 '고기리막국수'하면 '들기름막국수'가 떠오르듯이 어떻게 하면 나를 타인에게 알릴 수 있을까에 관한 기본과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를 '고기리막국수'를 통해서 알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나의 경우 블로그를 통한 '인터넷 글쓰기'에 대한 본질적인 가치가 중요함을 알 수 있어서 큰 수확이었다.

'고기리막국수'는 결코 큰 것을 말하지 않는다. 바로 작은 것에 충실한다. 그 작은 것이 쌓이고 쌓여 큰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걸 김윤경 대표는 강조한다. 작은 것. 코로나로 '고기리막국수' 또한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식당의 원칙과 진심으로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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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1일 1문장으로 공부하자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 자기계발 2020-12-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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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올리버 샨 그랜트 저
비에이블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20년도가 벌써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로 올 한해는

일상을 지켜나가는 것 만으로도 힘든 해였습니다.

코로나 일상에 지쳐 어느 덧 2020년도 마지막...


하지만!! 2021년도는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습니다.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00명을 육박하며 힘든 나날들이지만

새해는 새해인만큼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해요.

매번 새해목표에 Top 1.2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외국어 공부와 운동입니다.

사실 저도 매년 새해목표를 세우지만 달성하지 못한 목표이기도 해요

새해에 맞게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소개할게요.

바로 영어 선생님으로 유명한 올리버쌤입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올리버쌤이

1일 1문장으로 1년에 365문장을 정복할 수 있게 제작된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입니다.



표지는 선물할 수 있도록 예쁜 케이스로 포장되었어요.

새해선물용으로 딱이죠^^

그럼 실물은 어떨까요?



1월 1일. 새 출발이니만큼 시작에 관한 영어 표현이 보이네요!

Getting Started is half the battle!

<시작이 반이예요!>

하루 한 문장씩 영어 회화 정복과 함께 응용표현까지 나와 있어

표현력이 쑥쑥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가지 더!

『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에는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발음들에 대한 QR 코드 또한 제공해 줘요.

QR 코드를 대면

올리버쌤의 영어발음 동영상이 제공됩니다.



2021년 외국어 공부를 목표로 세우신 분들

어려울 것 없어요.

하루 한 문장만 정확하게 공부하면

우리는 365문장을 완전하게 배울 수 있어요.

"티끌 모아 태산!!"

영어 공부 하시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쌤앤파커스 리뷰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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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일상에서 시작된다. 『기획자의 습관』 | 자기계발 2020-12-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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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획자의 습관

최장순 저
더퀘스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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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기획자를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한다고 생각했다. 기획의 의미가 협소했고 관심있는 단어가 아니였다. 하지만 SNS가 활성화되고 퍼스널 브랜딩이 부각되며 기획의 의미가 달라졌다. SNS인플루언서들의 일상이 화제가 되고 일상의 여러 모습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까지 기획된 사진들이 호응을 얻는다. 이제 기획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이 되었다. 개개인이 기획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이 책은 일상속에서 어떻게 기획자가 되기 위한 실전을 쌓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기획자의 습관』의 저자 최장순씨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GUCCI, 인천공항, 태영건설, CU, 마켓컬리 등을 포함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 브랜드 솔루션을 진행해온 스타 디렉터이며 현재 엘레먼트 대표이다. 『기획자의 습관』은 원래 홍익출판사에서 출간되어 10쇄를 찍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더퀘스트 출판사로 새로운 표지로 재단장하여 출간되었다.

먼저 저자는 기획의 출발점을 명확하게 제시해준다. 바로 생활,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시작됨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저자는 생활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점심을 먹는 것, 새로운 맛을 음미하는 것 등 모든 것이 기획임을 자각해야 한다. 일상이 기획이 되기 위해서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일상의 관찰. 어제와 오늘 분명 같은 루틴이지만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 기획자는 '일상의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SNS는 누가 뭐라해도 '인스타그램'이다. 같은 커피숍이라도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는 컨셉형이 각광을 받는 새로운 기획을 저자는 집중적으로 설명해준다.



『기획자의 습관』을 읽노라면 의외로 저자가 디테일을 중시함을 알게 된다. 심지어 이메일 제목마저도 기획의 일부분이 됨을 강조한다. 한 마디, 단 한 문장이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내가 쓰는 블로그의 제목 또한 기획이 되어야 한다. 어느 광고 카피라이터의 글 중, 슬로건등이 무에서 유가 아닌 여러 곳을 보고 그 가운데 짜집기하며 색다른 기획물이 탄생한다는 글을 읽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공부하는 습관에서 기획자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

공부를 하되 저자는 얇고 넓은 독서보다 깊이 있는 공부할 것을 요구한다. 피상적인 지식만으로는 새로운 가치가 창조될 수 없다. 깊고 폭넓은 공부,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전문가가 되어야만 한다.


대화, 독서 심지어 영화 감상까지 어떻게 보고 들어야 하는가를 설명해주는 저자의 설명을 읽노라면 누군가는 시시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기획은 일상의 차이이다. 버스에서 타인의 대화를 엿듣는 것에서부터 기획이 될 수 있으며 매장에서 다른 손님을 관찰함으로 또 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방법은 바로 일상 도처에 관심을 기울이며 시작된다는 점을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 일상의 습관이 발전하여 생각 습관으로 이어지게 하며 똑같은 광고를 보더라도 좀 더 기획자다운 생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의 일상은 기획의 연속이다



퍼스널브랜딩을 꿈꾼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퍼스널브랜딩도 기획도 모두 나 자신에 대한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기획자의 습관』은 바로 그 관찰하는 법부터 독서, 글쓰기, 생각 등 광범위한 부분을 폭넓게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은 후 망치로 한 대 크게 맞은 느낌이다. 결코 기획에 왕도가 없음을, 끊임없이 습관화해야함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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