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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필립 코틀러 | 기본 카테고리 2013-07-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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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에 대해서는 <마켓 3.0> 이라는 책으로도 유명하다는 말만 들어봤습니다. 그 전에 운이 좋아서 이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실물 경제학보다는 거시 경제학을 다룬 내용의 책인 듯 합니다. 한마디로 내용이 어렵네요.

이 책의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은 목차만 읽어봐도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을지 좋지 않을지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하고 싶은 말을 잘 정리를 해뒀습니다.

일단 세상이 변화하는 9가지 경향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성장을 하기 위한 전략 8가지를 말합니다. 하나 하나 읽어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장을 위해서 집중해야할 8가지를 세계적인 마케터가 정리했다는 점만으로 보아도 이 책은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읽으면서 들었던 느낌은 ‘작은 회사에서 응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구나’였습니다. 응용 능력이 뛰어난 분들은 충분히 작은 회사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이구요.

장이 끝날 때마다 질문을 던져줍니다. 그런데 이 질문을 답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답을 내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질문들입니다.

각 장에 있는 8가지 전략의 질문들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어 봅니다. 그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 9가지 메가트렌드

부의 재분배, glocaliztion, 지속적 도시화와 사회기반시설 확충,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기회 증가, 녹색 경제, 급변하는 사회적 가치,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협력 확대, 소비자 역량 강화와 정보 혁명, 극심한 경쟁과 파괴적 혁신

- 미래 성장을 위한 8가지 전략

높은 시장점유율 : 오래된 비즈니스를 새롭게 고치다

충성고객 : 고객을 회사의 주인으로

강력한 브랜드 : 브랜드가 없으면 성장도 없다

혁신적 제품 : 고객을 제조 과정에 참여하게 하다

글로벌 확장 : 성장 기회가 있는 시장으로

인수합병, 제휴, 합작 : 경쟁 기업의 핵심 역량을 사다

사회적 책임 : 고객은 기업의 평판을 산다

정부와의 협력

1. 높은 시장 점유율

- 세분화한 개별 시장의 수익성을 파악해야 하고 수익성이 낮은 시장에서 높은 시장으로 진출.

- 평생 가치가 높은 고객에 집중 : 다양한 고객층을 갖고 있는 기업은 경기침체기에 어떤 고객층에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2. 충성 고객

- 성장하는 작은 시장은 언제나 존재한다.

- 포화 산업은 없다. 포화된 피자 시장에 도미노 피자는 30분 이내의 배달로 새로운 시장을 열었으며 프레드 스미스가 페덱스를 통해 하루 배송 시장을 열었다.

- 탁월한 서비스, 뛰어난 품질 보증, 고객 교육과 상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공급, 여흥과 선물 제공,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 관리, 단골 고객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 회원 클럽 프로그램.

- 판매를 하지 말고 고객을 만들어라. 캐서린 바체티

최고의 기업은 고객을 만들지 않고 열광적인 팬을 만든다. 켄 블렌차드

- 2012년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구글, 보스턴 컨설팅그룹, SAS 인스티튜트, Wegman's Food Market, 에드워드존스, NetApp, Camdon Property Trust, 레크리이셔널이큅먼트, CHG 헬스케어서비스, 퀵클론즈

3. 강력한 브랜드

- 통제할 수 없는 문제들에 노출 되어 기업의 평판이 흔들리면 신속히 대응하라.

- 2011년 브랜드

코카콜라 710억 불, IBM 700억 불, 마이크로소프트 590억 불, 구글 550억 불, GE 430억 불

- 브랜드는 이름, 로고, 슬로건 세 가지가 필요하다.

- 브랜드 이름 : 기억, 의미 있을 것, 호감, 양도 가능(?), 융통성, 보호 가능할 것.

- 로고 : 시각적 정체성

- 슬로건 : 짧은 슬로건과 약간 더 긴 표어

- 브랜드 피라미드

1. 최강 수준 : 유대감

2. 더 좋은 것 제공 : 우위

3. 전파 가능한가? : 성과

4. 내게 무엇을 제공하는가? : 관련성

5.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는가? : 실재

- 라인 확장 : 동일 카테고리 변형 브랜드

켐벨수프, 켈로그, 메르세데스

브랜드 확장 : 다른 카테고리로 브랜드 확장

할리데이비슨은 필기구, 시계, 지갑, 재킷 등 그러나 유모차나 다이아반지로 진출은 않는다.

브랜드 스트레칭 : 다른 산업 분야에 브랜드를 적용

버진은 청량음료, 휴대전화, 철도, 항공기, 신부 드레스 등으로 확장

4. 혁신적인 제품

- 마케팅 선지자들

애니타 로딕(바디샵), 프레드 스미스(페덱스), 스티브 잡스(애플), 빌 게이츠(마이크로 소프트), 마이클 델(델), 레이 크록(맥도날드), 월트 디즈니(디즈니), 샘 월턴(월마트), 톰 모나한(도미노 피자), 아키오 모리타(소니), 니컬러스 하이에크(스와치그룹), 길버트 트리가노(클럽메드), 테드 터너(CNN), 프랭크 퍼듀(퍼듀치킨), 리처드 브랜슨(버진), 혼다 소이치로(혼다 자동차), 루치아노 베네통(베네통), 찰스 라자루스(토이저러스), 레스 웩스너(빅토리아시크릿), 커널 샌더스(KFC)

- 혁신적 마케팅 성공 사례

우편 주문 카탈로그와 우편 광고

소매점 셀프 서비스

신용카드, 구매금액 일부 환불, 무이자 할부

할부 구매

단골 고객 보상 프로그램

각종 쿠폰

선물 제품권

브랜드를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주문자 맞춤 제품

고객의 전화 주문을 통한 TV 생방송 제품 판매

정기간행물을 이용한 판매

대규모 저가 할인점

한 분야의 제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페츠 마트, 토이저러스)

독점 제품 판매(타깃, 마이클그레이브스)

가격과 품질 보장

전자상거래

그루폰 등 공동구매

- 시장 지배자의 저주 :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기존의 주력 제품을 잠식하는 현상을 피하고 싶은 것.

- 새로운 산업과 제품, 서비스 p. 154

5. 글로벌 확장

6. 인수 합병

7. 사회적 책임 : 고객은 기업의 평판을 산다.

- 당신이 섹P가 보고 싶어 하는 변화 그 자체가 되어라. - 마하트마 간디

- 교육, 환경, 스포츠 후원, 어린이, 건강, 미술과 문화

- 공익, 공익 연, 사회, 사회공헌, 지역사회 자원봉사,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사업

8. 정부와의 협력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필립 코틀러 저/밀턴 코틀러 저/고영태 역
청림출판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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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 고미야 겐이치, 시가키 주로 | 기본 카테고리 2013-07-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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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사람은 20대가 다르다 - 고미야 겐이치, 시가키 주로

 

이 책은 잡는 순간 바로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알았더라면 지금과는 훨씬 다른 삶을 살았을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충고들이 이어집니다. 만약 제가 이야기하면 잔소리가 될 수 있을 내용들이 아주 세련되고 호소력 있는 문체로 펼쳐냅니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열 가지 제목만 읽어도 이 책은 책값을 몇 배를 이미 충분히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끝난다면 ‘좋은 소리만 나열된 여타의 다른 책’과 같을 것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좋은 소리’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를 들고 설득을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신입사원이 아닌 사회 선배의 눈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나도 이러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꼭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만 추려서 정리를 해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더 마음에 드는 문장을 붉은색으로 표시를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모조리 붉은색으로 칠해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을 쓰기도 전에 아내와 주변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직장 상사의 잔소리가 아닌 애정어린 관심으로 받아들여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잘나가는 사람은 (출발이, 기회를 잡는 법이, 주인의식이, 목표 설정 능력이, 시간 활용 능력이, 해석 능력이, 호감을 얻는 법이, 전달 방식이, 배우는 방식이, 독서력이) 다르다.

 

1. 출발이 다르다.

 

- 의욕적인 신입사원으로 인식 : 힘든 일을 주어져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기회를 타면 레벨이 올라간다. 레벨이 올라가면 상사와 같은 시선으로 상사가 체험한 것과 같은 체험을 쌓게 되고 주변의 시선도 자연스럽게 바뀐다.

 

- 경험과 지식이 없고 능력도 부족한 신입들은 좀처럼 자기가 하겠다는 소리를 하지 못한다. 이것이야말로 기회다.

 

- 습관의 힘에 따라 자연스럽게 성장 가속도가 붙는다.

 

- 실력이 향상되는 것과 평가가 높아지는 것에 시차가 있다. 그동안은 급료도 지위도 그다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충 일해도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

 

- 인생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

 

-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는 평범하게 일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신입시절부터 항상 전력을 다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기 때문이다.

 

2. 기회를 잡는 법이 다르다.

 

- 기회는 기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 중요하지 않은 업무가 중요하다. 당연히 신입에게는 덜 중요하고 쉬운 업무가 주어진다. 이 일을 잘 해내야 보다 힘들고 중요한 업무가 주어지게 된다.

 

- “이 정도는 알아서 해야지! 일 좀 똑바로 할 수 없어!” 라고 주의를 주는 사람이 점차 줄어든다. 그러고는 앞으로 이 친구에게 중요한 부탁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 지속적인 101%의 법칙

 

- 엘리베이터 토크 : 기회의 여신은 앞머리밖에 없다.

 

3. 주인의식이 다르다.

 

- 일찌감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직원과 목표달성을 못한 직원을 바라보는 과장의 문제의식은 다르다. 이 때 부족한 목표량을 대책을 고민하는 직원이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이다. 팀장은 그 직원을 리더로 바라보게 된다.

 

- 주인의식은 매일같이 생각을 하고, 그 노하우가 몇 년씩 쌓여야 내 것이 된다.

 

- “음, 그래서 자네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

 

- 주인의식 점검 : 시간약속, 회의 시간에 어디 앉는가?, 제대로 준비했나, 의견 발표?, 중요 수치와 키워드를 말할 수 있는가?

 

4. 목표 설정이 다르다.

 

- 목표를 정하고 달성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그 때 심장이 두근거리면 합격.

 

- 목표가 너무 커서 방법조차 모를 때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 원대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역으로 계산해서 정교하게 세운 매일매일의 목표를 이뤄간다.

 

5. 시간활용이 다르다.

 

- 중요도가 낮은 일만할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쉬운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그 시간에 중요 업무를 완성하라는 지시를 받을 것이다.

 

- 신발 정리를 맡았다면 세상에서 신발 정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돼라. 그러면 세상은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 선배가 참석하는 술자리에는 당연히 신입사원끼리는 절대 나눌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잇었다.

 

- 1분도 버리지 않는 기술을 익혀라 : 1년에 50권은 읽을 수 있다.

통근,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주문 음식 기다리는 시간, 컴퓨터 부팅 시간, 화장실 시간 등

 

- 항상 가방에 책을 1~2권을 넣고 다닌다.

 

6. 해석 능력이 다르다.

 

- 해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이 능숙한 사람이다.

 

- 아프리카 신발 시장조사.

 

-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보면서도 다른 것을 발견하는 쾌감.

 

- 운이 좋다고 믿으면 운이 따른다.

 

- 근거가 없어도 한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마음이 없으면 실패를 반복하거나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순식간에 마음이 꺾이기 때문이다.

교훈으로 해석하는 습관

 

- 왜 안 될까? --->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을 받은 뇌는 무조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 같은 수준의 동기에게 털어놓으면 서로 위로하며 안심해버리기 쉽다.

 

- 벽돌을 쌓는다. 교회를 짓는다. 편암함을 준다.

 

7. 호감을 얻는 법이 다르다.

 

- 우선은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보자. 그편이 무조건 좋다.

 

- p. 171 모두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점점 추가도 해야겠습니다.

 

- 주는 것에 만족하라.

 

- “이런 때는 자네가 알아서 움직여야지!”라고 질책을 듣는 것은 다행이다. 속으로는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말로 해주지 않는 선배나 상사가 훨씬 많다.

아찔합니다.

 

- 아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소리다.

저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럴 때 많이 듣는 말이 ‘카리스마로 직원들을 휘어잡아야지 직원들 눈치만 보냐?’라는 말입니다. 제가 볼 때에는 소중한 사람들을 아끼고, 늘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버릇을 만들어가는 중인데 말이죠.

 

8. 전달 방식이 다르다.

 

- 전하려는 생각만 하니까 안 되는 거야. 상대방이 받아들일지를 생각해야지.

 

- 상대방을 출세시켜라.

 

9. 배우는 방식이 다르다.

 

- 혼자 훔쳐서 익히는 것은 항상 자기가 중심이 된다.(경영자가 더 바라는 것)

 

- 주위를 둘러보면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항상 눈에 띄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차이를 만드는 그 ‘무엇’인가를 훔쳐내야 한다.

 

- 센스가 다르다는 말로 일축해버리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차이를 만드는 그 무엇을 찾아라.

 

- 비결을 알려주기에 적합한 사람인지를 항상 판단한다.

 

10. 독서력이 다르다.

 

-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책을 읽지 않아서 시간이 없는 것.

 

-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상대방이 책을 읽는 사람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다.

신문도 마찬가지.

 

- 존경하는 사람이 20대에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물어보라.

 

- 책을 추천받아 읽었다면 간단하게라도 감사 인사와 자신의 감상을 전하자.

 

- 담당 분야에 대해서는 서점의 책장에 꽂힌 책을 전부 읽는다는 생각으로 도전.

 

- 독서가 습관이 되면 책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늘어난다. “요즘 무슨 책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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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예카테리나 월터. 황숙혜 | 기본 카테고리 2013-07-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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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 예카테리나 월터. 황숙혜

 

 

 

- 저커버그의 성공 비결 : 열정, 사명, 사람, 제품, 파트너십

 

- “닫힌 세상을 활짝 열어젖히는 것, 흩어진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 “과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축됐던 웹은 이제 사람을 중심으로 재구축되고 있다.

여기서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어떤 일에서든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니홈피가 블로그에게 밀린 것은 너무 사람 위주로 치우쳐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미니홈피는 페이스북 뉴스피드처럼 일촌들의 근황을 알려줬습니다. 그러나 알맹이가 없다고 여긴 네티즌들이 점차 흥미를 잃었죠. 블로그는 의료, 맛집, 컴퓨터 정보 등의 전문 지식을 손쉽게 스크랩 할 수 있었거든요.

 

- 2012년 저커버그는 29위 갑부

 

-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건 부질없는 일이다. 그보다 자신만의 사명을 찾고 잠재력을 최상의 단계까지 남김없이 모두 쏟아내야 한다.

 

1. 열정

 

- 페이스북 창립 이념 : 온몸을 던져 몰입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하게 열정을 쏟을 일을 찾아라.

 

-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의 절반은 순수한 근성.

 

- “나는 회사를 경영하고 싶었던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나에게 비즈니스란 목표하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좋은 도구입니다.”

 

- 개방성에 대한 생각 p70~71

저는 페이스북에는 가입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나친 사생활 노출이 부담스러워서 그렇죠. ‘왜 페이스북은 이렇게 사생활을 많이 노출시키도록 하는 거지?’ 라는 질문에 답을 써 주고 있습니다.

 

2. 사명

 

- 장기적으로 기업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것은 고객이 가진 진정한 믿음이다.

 

- 애플은 단순히 상품(아이팟 등)을 팔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상품을 구매해야할 당위성을 제시했다.

 

- 페이스북의 다섯가지 가치

핵심에 집중. 신속히 움직여라. 과감. 열린 자세. 사회적 가치 구축.

 

3. 사람

 

- 재포스 패밀리의 가치

고객에서 ‘와우’라는 감탄이 나오게 하라.

변화를 포용, 추진

재미를 만들고 약간의 기묘함 발산.

모험, 창의적 자세

성장과 학습

개방적이고 정직한 관계

긍정적 정신

열정적이고 단호하게

겸손하라.

 

- 적합한 인재를 적합한 장소에 : 운이 좋은 정도는? 7 이하는 모조리 탈락.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뽑아라.

 

- 영입하고 싶은 인재를 오솔길 따라 산책을 간다.

 

- 적합한 인재란 적절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자세를 가진 이들을 말하는 것이다.

 

- 기술은 가르쳐도 열정을 가르칠 수 없다.

 

- 그 사람의 태도를 보고 채용하라.

벽돌을 나르는가? 신전을 만들고 있는가?

 

- 모든 직원을 창업가로 대하라.

너무 큰 갈등이 생기는 대목입니다. ‘직원은 직원일 뿐이다. 직원에게서 사장만큼의 주인의식을 원하지 말라.’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습니다. 직원들이 사업장을 뛰쳐나가 사장이 될 만큼 교육을 시켜야 할지, 단순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정도의 교육을 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창업가로 대하고 있습니다.

 

- 두려움이 없는 문화를 조성하라.

 

- 부적합한 인물을 내보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 직원의 행복에 사활을 걸어라.

그러다가 직원에게 발등 심하게 찍혀봐야 정신차리지...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발등 찍히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행복에 사활을 걸어볼랍니다.

 

- 당신이 채용한 사람들이 곧 당신의 브랜드다.

‘우리 직원들은 정말 대책이 없다. 말이 안 통한다.’라고 말하는 사장은 제 얼굴에 침 뱉기죠.

 

- 탁월한 리더는 길러진다.

우리는 ‘리더십 양성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약간 오글거릴 수는 있습니다만 정말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4. 제품

 

- 프렌스터는 너무 잘나가서 망했다. 성장 속도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독이 된다.

성장 속도 관리가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당장의 이익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기 때문이죠. 그 이익을 버리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 저크는 마이스페이스보다 페이스북과 흡사한 형태를 더 경계했다.

열정으로 똘똘뭉친 괴짜 고등학생은 저커버그나 빌 게이츠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나 봅니다.

 

- 세상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변화의 주체가 돼라.

‘칼퇴근 시켜주지 않는 회사라 욕하지 말고, 니가 정말 좋은 회사를 차려서 너의 직원들을 칼퇴근 시켜라.’ 제 멘토가 해주신 말씀입니다.

 

- 비즈니스의 적은 경쟁자가 아니라 현 상태에 안주하는 안락함이다.

 

5. 파트너십

 

- 셰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에 내린 ‘신의 축복’

 

- 셰릴 찾기 : 창업자를 장기간에 걸쳐 조직에 붙들어둘 때의 긍정적인 영향에 눈을 뜬 것이다. 창업자는 곧 기업의 영혼이다.

 

- 원만한 관계를 위해 때로는 2인자로 물러나 다른 사람을 따르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때로는 서로 포지션을 바꿀 줄도 알아야 하죠.

동업을 할 때 생각해야할 가장 중요한 항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빌 게이츠, 제프 베저스,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모두 경영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심장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갖는 것이다.

그러나 외롭고도 힘든 가시밭길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재밌게 걸어가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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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아웃 - 마커스 버킹엄 지음 / 이진원 옮김 | 기본 카테고리 2013-07-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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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tand Out 스탠드아웃 강점 활용의 기술

마커스 버킹엄 저/이진원 역
청림출판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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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아웃 - 마커스 버킹엄 지음 / 이진원 옮김

 

어떤 의미로 저의 첫 서평글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겠노라 약속을 합니다. 그러면 출판사에서 저에게 책을 주고 서평을 받습니다. 그래서 평소 쓰던 서평과는 달리 긴장이 됩니다. 지금까지 써온 서평들은 제가 마음에 들었던 문구들, 남에게 알려주고 싶은 한마디 등을 써두고, 책의 전반적인 느낌들을 요약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서평과 같은 경우에는 책의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을 산다면 만족할까? 후회할까?’를 알려주는 것이라 봅니다.

 

일단 이 책은 아주 독특한 내용의 책입니다. 표지에도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 혁명>의 활용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전작을 읽으면 좋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듯 합니다. 스스로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설문지를 통해서 알아보는 독특한 내용 구성입니다. 심리테스트를 확장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책은 TMBC의 설문 조사를 하지 않고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꼭 설문검사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TMBC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설문지를 실행하고 나는 어떤 강점이 있는 유형인지 알아봤습니다. ‘어떤 특수 상황에 당신이라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라는 질문에 4지선다형 답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의 조합을 만드느라 큰 노력을 했노라고 책의 말미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설문지들이 그렇듯 질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설문지 중에서 A. 자신의 직원의 실수를 드러내줄 올바른 과정을 따르도록 한다.

라는 항목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아주 영어식 해석이라 그렇겠죠?

“직원의 실수를 알려줄 바른 방법을 찾아본다.” 라는 뜻이겠거니 하면서 답을 선택합니다.

 

이런 질문들을 35초 안에 답을 풀어야 하는데, 저런 영어식 해석이 있으면 답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일단 모든 설문을 마치니 저는 주) 교사, 부) 제공자로 나옵니다.

 

No matter the situation, win or lose, you challenge us with the question "What did you learn?" You help us make the most of our experiences.

You're an investor. Your currency is people. You believe in the amazing potential of those you meet. You never stop considering what more you can do to support their growth and development. You care so much about your impact on those you serve that you constantly find ways to hone your craft, increase your knowledge, advance your qualifications. You take your professional development very seriously because you know that you have tremendous influence on other people. Sensitive and thoughtful, you always consider how people will be impacted by your message. You often follow up with people to ensure that "everything is OK." You protect your investment.

 

원문은 이렇게 나오구요. 그리고 나의 강점과 나의 강점을 소개하는 문장이 나옵니다. 주는 교사이고 부는 제공자이니 둘을 섞어서 강점을 소개하는 조합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 조합은 이 책에 있는 문장 4가지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뿐이네요. 특별한 선택의 기준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커스 버킹엄의 강점 혁명은 아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 부푼 기대를 안고 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그런데 기대에 못 미칩니다. 내용을 읽어보는데 무슨 말인지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몇 번이나 다시 앞으로 넘겨가며 읽어야 했습니다. 내용이 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렝스파인더와 스탠드아웃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스트렝스파인더 : 나를 잘 묘사하면서, 나의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보여준다

스탠드아웃 : 그 강점을 활용해서 행동에 어떻게 옮기는 게 좋을지 보여준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정확히는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옳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헷갈리거든요. 5번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렝스파인더가 당신이 지닌 스타일의 복잡함을 드러내기 위해 당신을 구성하는 강점으로 분해해놓았다면, 스탠드아웃은 당신을 다시 합쳐놓고 당신이 가진 경쟁 우위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 말이 금방 이해가 되시나요? 스트렝스파인더가 강점으로 분해, 스탠드아웃은 합쳐놨다는 것이 주가 되는 듯 합니다. 아무리 또 읽어도 모르겠습니다. ‘강점=경쟁 우위’ 아닌가요? 스트렝스파인더도 스탠드아웃도 강점을 알려준다는 것인데, 저자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읽지 않으면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인가 봅니다. 물론 스트렝스파인더가 내 장점의 구성요소들을 분해했다는 말이고, 스탠드 아웃은 그러한 장점을 합쳤을 때 나는 이러이러한 스타일의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외국 서적을 볼 때에는 누가 번역했는지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얼마나 잘 번역했느냐에 따라서 읽기 편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물론 그 반대로 아무리 번역을 잘 하고 싶어도 원문 자체가 장황하고 난해해서 읽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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