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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의 발견

EBS 학교의 고백 제작팀 저
북하우스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의 발견 - EBS

 

내 아이에게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자존감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EBS <학교의 고백> 제작팀이 지은 것이라 하여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섯 가지 항목들을 내 아이가 가지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노란색 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이 핵심들로 보입니다. 자기주도성을 높이려면 이렇게 하라. 자기조절력을 높이는 놀이는 이런 것들이 있다. 자존감을 키우려면 이러이러한 것들을 신경써서 아이를 키우라. 정리를 한 번 더 해줘서 알아듣기 쉽습니다.

 

이 책을 읽고는 19개월 아들이 스스로 놀도록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스스로 놀고 있는 아들 옆에서 아빠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음을 말로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자기주도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면서요. 여기서 가르쳐 준 놀이 중에서는 역시 이불 타고 다니기가 제일 인기가 있습니다. 균형을 잡고 있는 아들을 보면 귀엽습니다. 사회성과 자존감 등을 키워주기에는 아직 이 방법으로 하기에는 너무 어린 것 같습니다.

 

큰 돈을 재산으로 물려줄 수 없더라도 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사회성, 융합적사고력, 자존감은 꼭 물려주고 싶은 재산입니다.

 

1. 자기주도성 : 스스로, 즐겁게 흥미롭게

 

- 내적 동기는 아이 스스로 찾도록 내버려두는 게 아니라, 좋은 부모와 좋은 교사의 도움이 있을 때라야 가능하다. 첫 출발은 간단하다. 아이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잘 관찰해보면 알게 된다.

 

- 아동발달 과정에서 놀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높이려면

아이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마라

아이의 배움의 욕구를 놓치지 마라

놀이는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최고의 활동이다 : 어려서부터 놀이로 자기주도성을 키운 아이가 나중에 학교에 입학해서도 자기주도적 공부를 한다.

 

2. 자기조절력 : 놀이

 

- 상상 놀이 : 비싸고 화려한 완제품을 좋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용도가 고정되어 있는 장난감보다는 만들고 변형시킬 수 있는 개방적 장난감이 좋은 장남감이다. 폐품, 돌, 나뭇잎, 천, 단추, 앞치마, 넥타이 등

 

- 잘 노는 아이들의 눈은 늘 반짝인다.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놀이 속에서 되살아나 배움의 기쁨이 된다. 배움은 평생의 과정이며, 그 배움의 시작은 놀이에서부터 시작된다.

 

- 이불 평균대 : 이불을 둘둘 말아 평균대를 만들고 아이가 그 위를 지나가게 한다.

우리 집에서는 멍멍이 배개를 사용하면 된다.

 

- 이불 김밥 : 이불로 둘둘 돌려 만다. 김밥처럼 자르기도 한다.

 

- 이불 자동차 : 이불에 앉게 해서 당긴다

 

- 신문지 놀이

 

3. 정치 교실에서 배우는 사회성

 

- 정치는 사회의 축소판이다.

 

- 왕따 가해자들은 피해 학생들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를 전문가들은 기본적인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 보통 사회성은 나와 남을 구분하는 만 2세부터 시작해, 유아기에 급격히 발달하며 친사회적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또래 관계들이 주를 이루는 만 6세 이상이 되면 그때부터는 사회성이 본격적으로 발휘된다.

 

-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지는 아이

스스로 계획할 수 있게 도와라.

왜?라는 질문을 자주하라

정답을 강요 마라

책은 문제해결능력의 보고

 

-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아이

관계를 충분히 경험하게 하라(다른 친구에게 양보 받아본 아이가 친구에게 장난감을 양보해줄 수 있다)

공감의 말을 해주라.

 

- 수줍은 아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활동을 해봘

 

- 리더십 없는 아이

아이에게 결정권을 줘라

 

4. 세상을 이해하는 특별한 능력 : 코끼리 만지기

 

- 비장애인은 코끼리를 본 그대로 느끼지만, 시각 장애 아이들은 기억과 마음의 느낌으로 코끼리를 표현한다.

 

- 코끼리 만지기는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이다

 

- 통합 교육에 맞는 교육은 ‘독서’와 ‘체험 학습’이다.

 

5. 내면의 확실한 경쟁력 : 자존감(역전클럽을 통해서)

 

- 아무리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길도 묵묵히 걷다 보면, 반드시 골인점에 도달하는 이치.

 

-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공부 습관을 만들었고 스스로의 의지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존감이 생겼다.

 

- 공감형 교육이 자존감을 키운다 : 아이에게 결정권 돌려주기

 

-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 격려하고 사랑하라.

실패를 꾸짖는 데는 기술이 필요 : 해명 기회를 주자. 상벌은 분명히

타고난 기질 인정

일관성 있는 상벌

실패를 성공의 과정으로 생각하라

실패의 감정에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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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는 부부가 위험하다 - 박혜윤 김선우 | 기본 카테고리 2013-08-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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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싸우지 않는 부부가 위험하다

박혜윤,김선우 공저
예담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쇼킹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이 책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부부싸움을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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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는 부부가 위험하다 - 박혜윤 김선우

 

쇼킹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이 책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부부싸움을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것도 어느 정도 숨길 것은 숨긴 것일까요?

 

처음에 아내가 깨우지 않아서 늦잠 잔 것은 아내의 승. 그러나 이혼 이야기 꺼낸 걸로 완전 역전.

 

책을 모아두는 것은 쓰레기다? 여기서는 개인적으로 저도 책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남편 편을 들고 싶지만 이것은 중립. 아내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다만, 방법에 있어서는 아내가 좀 과격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아내의 입장에서도 지나치게 눈치보는 남편은 정말 피곤하겠네요.

 

이런 에피소드 형식으로 과격하게 싸운 것들을 아내와 남편의 시각으로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여기서 아내는 제가 보기에는 너무 무서운 사람입니다. 저라면 도저히 같이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제 아내가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남편의 노트북을 박살내고, 남편을 밖에서 벌 세우고,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자주 꺼내고(그것도 시부모님 앞에서), 시댁이 쿨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멀리하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그냥 순박하고 가부장적인 옛날 아버지 모습입니다. 현대 여성들이 같이 살기에는 속이 타들어가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글에서 아내를 ‘여자가’, ‘이 여자는’하는 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실제로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아내의 입장에서는 무지 피곤한 남편이겠다 생각이 듭니다.

 

요약하자면 아내는 쿨하고 화끈하고 다혈질로 보이고, 남편은 소심하고, 가부장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면서도 아내는 쿨하게 싸움의 모습을 다 드러내고, 남편은 약간 더 미화시키지 않았나 그래서 제가 아내보다 남편편을 더 들게 하지 않았나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책의 끝에 있는 말이 크게 느껴집니다.

 

‘황당함마저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10년을 살아온 이 부부는 제가 보기에 아찔할 정도로 위험하고, 말실수를 하며 싸우고 살아가지만 황당함마저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니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앞으로 긴 인생 살아가면서 황당한 일을 많이 겪을 것인데 아내의 황당함을 제가 잘 이해하고, 저의 황당함을 아내가 잘 이해해줬으면 합니다.

 

- 아내는 아침에 딱 한 번 딸을 깨운다. 그때 일어나지 않으면 학교에 늦더라도 두 번 다시 깨우지 않는다.

 

- 남편이 주장하는 예의 바름은 ‘눈치를 보며 사는 것’

 

- 잘 생각해봐. 진짜 필요해? 얼마나 쓰는데?

 

- 결국 마음대로 할 거면서 왜 내 의견을 묻는 것인지 모르겠다.

 

- 남편에게 이런 것까지 꼭 말로 알려줘야 할까 싶을 정도로 단순한 규칙들과 그에 따른 결과까지를 분명하게 말한다.

 

- 집안일을 둘러싼 부부싸움의 최대 핵심은 집안일의 ‘그 정도’에 대해 얼마나 비슷한 의견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

 

- 남자들은 돈에 대해 얘기하는 것 자체를 찌질하다거나 쪼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돈은 현실의 문제다. 아내 앞에서만큼은 차라리 쪼잔한 남자가 되는 편이 훨씬 낫다.

 

- 진짜 이혼 사유의 절반은 돈 문제, 나머지 절반은 시댁 문제인데, 시댁 문제도 따지고보면 돈 때문.

 

- 결혼생활의 시작과 함께 ‘독립된 경제생활을 하는 성인이 됐다’는 것은, 사실 이 세상 모든 것의 가치를 돈의 액수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 남편은 실제로 이뤄지는 소비와 절약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다. 아내가 악처로 보일 때조차도 그녀의 말을 적절히 따르는 지혜가 필요하다.

 

- 여자가 바라는 건 이 미묘한 존중의 표현이다.

 

- 여자들이 바라는 건 일찍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예측 가능함이다.

 

- 출세를 강요하지 않았다고 해서 술자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도망을 쳐도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정해진 시간에 예상 귀가 시간을 보고하라는 아내의 요구는 어쩌면 굉장히 관대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 부부싸움에는 ‘절대로’를 외치기보다 ‘그렇다면’을 얘기할 준비를 해야 한다.

 

- 낙장불입. 부부간의 협상도 재협상은 없다.

 

- 연예를 100년을 했더라도, 남편으로 돌변한 이 남자는 완전히 낯선 인간이다.

 

- 누가 잘못하든 사과는 반드시, 무조건 남편이 한다. 사과의 시점은 하룻밤을 넘기지 않는다.

저는 이 걸 마음 속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모르지만요. 그래서 아내가 먼저 사과하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24시간 넘게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 여자는 사랑하고 사랑 받는 한 결코 늙지 않는다.

 

- 자존심 하나 버리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마누라가 항상 옳다고 믿고 살면 인생은 훨씬 편해진다.

 

-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 즉각적인 보상을 하고, 그에 반하는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일관된 무반응. 그러나 잘못된 행동을 하는 배우자를 보면 우리는 대개 자꾸 비교하거나 과거에 천착한다.

 

- 마음의 거리.

내 아이가 물을 쏟으면 조심하라 다그치고, 남의 아이가 물을 쏟으면 안 다쳤냐고 묻는다. 내 자식을 더 사랑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내 아이는 부주의하지 않고 의젓하기를 바라는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 싸움 뒤에 숨겨진 서로의 욕구 불만이 있는지 살펴라. 가령 서로 화를 내고 있지만 실은 상대의 사랑과 관심을 더 갈구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시댁에 가기 싫은 이유를 남편에게 설명하기 힘들다.

 

- 이혼의 이유는 시댁, 돈, 자식 문제

 

- 나의 미안한 마음을 상대에게 진심으로 표현하는 건 사과의 시작일 뿐이다. 진짜 사과는 상대가 용서할 때까지 끝까지 그 마음 그대로 머리를 숙이는 것.

 

- 감정이 격해지고 불만이 쌓이고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건 바로 말실수.

 

- 유치원이야말로 진정한 육아의 본 게임.

 

- 아이들 교육에는 단 하나의 정답만이 존재할 수 없다.

 

- 임신한 여자는 10개월 동안 다른 인격의 여자 10명이다. 아내를 비난 말라.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적극적으로 육아와 태교에 관심을 보이는 것.

 

- 아이의 아빠로는 제로에서 출발. 남편에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행동을 설명할지 연구하라.

 

- 아이를 위해서도 담배는 꼭 끊자.

 

- 육아 자체가 힘든 것보다 그 아이랑 있는 시간에는 온전히 아이에게 100%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 정말 힘들다.

 

- 아이와 가장 잘 노는 방법.

1. 아이를 본다.

2. 아이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말로 묘사한다.

이때 구체적으로 묘사한 뒤 부수적으로 덧붙이라. “파란 블록을 잘 세웠구나. 참 잘했네.”

 

- 그나마 다행인 건 이런 황당한 종류의 특별함마저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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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본능. 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 마이크 미칼로위츠 | 기본 카테고리 2013-08-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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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본능. 성공한 사업가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 마이크 미칼로위츠

 

처음에 나오는 화장실 휴지가 세 칸 밖에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무섭도록 창조적이고 혁신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크게 와 닿습니다. 늘 부족함을 사랑하라고 생각해온 저와 의견이 일치하네요. 무언가 모자라고 부족하면 더욱 머리가 번쩍거리며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약간 공감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내용들이 저랑 잘 맞았습니다. 다만 저자가 의도한 것인지 몰라도 평소에 읽어본 깔끔한 느낌의 책이 아닙니다. 약간 산만합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몇 번이나 주제와 소주제를 확인하며 읽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달러를 원화로 계산해뒀는데 이것이 약간 더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10달러를 만천 원 이런식으로 계산했기 때문이죠.

 

저자는 일과 가정, 자기 자신의 인생에 모두 성공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잭 웰치의 <위대한 승리>도 같이 보고 있었는데, 잭 웰치의 가정사가 너무 험난해서 잭 웰치는 그다지 존경스럽지 않거든요. 그런데 미칼로위츠는 잭 웰치만큼의 성취는 아니더라도 부럽습니다.

 

책의 편집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표지, 띠지 등도 이벤트로 받은 책이 아니라면 손이 가지 않았을 것 같구요. 그 이외에는 약간 지루하지만 내용이 좋은 책.

 

- 혁신적 창업가의 8가지 특징

1. 강력한 신념의 근거 : 믿음과 끈질긴 실천

2. 열정

3. 행동력

4. 희소성 : 자신의 장점을 활용. 부족 부분은 다른 사람이 맡도록

5. 돈보다는 창의성을 이용

6. 틈새를 지배

7. 장기적, 단기적 목표와 조화

8. 정상인이 아니다.

 

- 필수품이 부족할 때 우리는 경외감을 일으킬 정도로 주의 깊고, 사려 깊으며 혁신적이게 된다.

 

- The Toilet Paper Enterpreneur

왜 이렇게 화장실 휴지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 했더니 원 제목이 이렇답니다.

 

- 돈 때문에 무언가를 하려는 이가 아닌 자신의 소명에 응하는 이에게 늘 내기를 걸라. 열정이 인내를 낳고 인내는 성공을 낳는다.

 

- 회사를 소유한다는 것의 본질은 삶을 극대화하고 당신과 타인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며 이로써 자연스럽게 당신의 지갑까지도 두둑하게 하는 것이다.

 

- 창업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단지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라면 사업을 시작하지 마라.

돈을 최우선 하지 않아야 한다.

 

- 우리는 돈을 통해 이미 형성된 자아에 좀 더 가까워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큰 돈을 만지기 전에 강한 마음가짐으로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 몸무게를 빼려면 자신이 몇 킬로그램을 뺄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럴 것이라고 믿어야만 한다. 사실 모든 성취는 다름 아닌 신념에 기인하는 것이다. 단지 무언가를 믿고 있다는 이유로 그것이 참이 되는 것이 아니다.

 

- 누군가를 질투할 때 나는 한계를 긋는 믿음을 더욱 키우고만 있다.

 

- 더 나은 답은 더 나은 질문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함께 어울릴 사람들을 고르라. 그들에게서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흡수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배워라.

내 인생은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읽은 것과 내가 만난 사람들과, 내가 경험한 것으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안락한 생계를 꾸릴 수 없다면 그것은 단지 사치스러운 취미에 불가하다.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지 잘하는 일을 할 것인지 늘 선택해야 하는 것이죠.

 

- 긍정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에 집중하라.

 

- 자신이 집중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시장 수요나 공급이 포화되고 난 뒤에야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구글은 검색의 1인자가 되고 나서 다른 사업에, 프록터 앤 겜블은 비누의 1인자가 되고나서 다른 사업에)

 

- 품질, 가격, 편의 중에서 혁신영역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별 5개를 받아야 한다.

 

- 창업 초기 단계에는 당신이 모든 것을 해야 하긴 하다. 당신이 가진 모든 돈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사업의 요건들을 배워나가야 한다. 시간이 지나 현금 흐름이 창출되면 당신은 전문가들을 활용해야 한다.

 

- 승리는 습관이다. 안타깝게도 패배도 그러하다.

 

- 꼭 필요한 세 가지 문서 : 번영의 계획, 분기별 계획, 일일측정표

 

- 헌신이 헌신을 낳고, 충성이 충성을 낳는다.

 

- 선 실행 후 계획. 처음에는 계획을 적게 실행을 많이 하라.

 

- 배수진을 쳐라.

동의하지 않습니다. 배수진은 시야를 좁게 만들고,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도 만들죠.

 

- 성공 가능성이 40%가 된다면, 행동을 결정하라.

 

- 시작을 위해서

1. 할 일을 기록하라

2. 우선 순위를 정하라.

3. 비슷한 일은 모아서 하라.

4. 이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면 당장 하라.

5. 시간 낭비인 일은 하지 마라. 목록에서 삭제

6. 생각을 집중하라.

7. 이메일 꺼라

8. 다른 사람에게 맡겨라

9. 다른 사람에게 헌신하라.

10. 감당할 수 잇을 만큼 일을 나눠라

11. 휴식을 취하라

12. 한번에 조금씩 하라.

13. 스스로에게 보상하라

14.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매우 끔찍한 일이 벌어지도록 하라

15. 불평불만은 집어치워라

 

- 이미 목표를 이뤘다는 듯이 행동하라. 마음 속으로만.

 

- 보유 현금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따로 모아두고 계속해서 최소 필요자금만을 활용하라.

 

- 돈을 빌릴 때는 필요 액수보다 더 빌리고 더 일찍 상환하라.

 

- 백원을 아끼면 백 원을 번 것이다.

 

- 아이디어 자체로 돈을 벌지 못 한다. 노력이 돈을 번다. 어떤 아이디어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 비분을 반반으로 나누기보다는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는 파트너가 지분 대부분을 가지도록 하라. 실적에 기반한 지분 분배는 동업자 모두에게 동기 부여가 된다.

 

- 학벌, 재능 따위는 중요치 않다. 스스로를 얼마나 똑똑하고, 재능이 있고, 의욕적이고, 집중력이 있고, 끈기가 있다고 믿고 있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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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최영재 춘심애비 | 기본 카테고리 2013-08-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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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최영재 저
알마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직장생활을 준비하거나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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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최영재 춘심애비

 

춘심애비님이 어떤 분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주 좌파적인 분이시더라구요. 일베에서 그 쪽 사람들과 싸우기도 했더라구요. 제가 봐도 우리 나라가 갈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더하시더라구요. 그런분이 보는 ‘취업 준비’는 어떤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는 회사 신입생이 보기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보는 듯한 말투로 씌여진 책입니다. 즉, 아주 답답하고 딱딱한 내용을 술술 읽히도록 글을 썼습니다.

 

붕어빵 이야기는 개인사업을 하는 소상공인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네요. 물론 이 정도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배우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알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이 무서운 것은 그 상식적인 내용을 모르면 그 업계에서 대화 자체가 안 되는 것이지요.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다음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을 준비하거나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 무급인턴 : 수요공급에 따라 지원자가 많다는 것이다.

4860의 최저임금과 상관 없이 무급으로 일하는 의사들 펠로우들도 있다죠? 아직은 인턴이라는 명목으로 최저임금 따위는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곳도 많은 듯 합니다.

 

- 취업관련 처세서 : 필요 없다.

 

- 취업이라는 것은 뽑는 자와 뽑히는 자 사이의 시각 차이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 취업 자체가 여러분의 삶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취업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가 여러분의 삶을 결정한다.

 

- 칼퇴하고, 일도 적고, 연봉 많고, 보너스 빵빵하고, 정년까지 안 잘리는 직장

김태희나 장동건+신사임당 인품+토니 스타크급 능력과 재력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다니..

 

- 철밥통처럼 보이는 직업도 사실은 철밥통이 아니라 능력의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 엄친아가 억대 연봉에 칼퇴근, 휴가도 많다면 운 좋게 그런 좋은 직장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만큼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 p44~48 붕어빵 장수 이야기 필독, p66~70. 188~193까지도

기획 : 아이템 선택

재무 : 돈에 관련된 계획

생산관리와 서비스 운영

마케팅

인사와 총무

현업

 

- 패션업계라고 해도 재무팀에 들어가게 되면 하루 종일 엑셀한다.

 

-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된다’는 태도는 곤란.

 

- 난 얼마나 치열한가? 얼마나 열심히 살 마음이 있는가?

매일 매일 고민합니다. 얼마나 더 치열하고 열심히 살까? 이만하면 안정적으로 살까? 안정적이라는 것이 나태하고 싶다는 말은 아닐까?

 

- 덕질하라. 오타쿠가 준비된 인재이다.

너무 재밌는 표현입니다. 그러고 보니 시골의사 박경철은 주식 덕후이고, 안철수 형님은 의사였지만 경영 덕후였군요. 그쪽 분야로 이름을 날릴만한 준비된 인재였나봅니다.

 

- 수십 군데 이력서 넣었으나 떨어지면 아무 것이라도 합격만 했으면...

나이 마흔이 넘었으나 연애를 못 해봤다고 아무하고라도 사귀기만 했으면...

이것도 너무 명쾌한 비유

 

- 이력서, 자소서는 도구일 뿐

소개팅과 같다. 프로필이 실제 느낌과 비슷할 가능성은 낮다. 즉, 프로필로 판단하지 않는다. 그리고 소개팅과 마찬가지로 꼭 중요하다 생각되는 것은 그 자리에서 물어본다.

 

- 내가 질문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정보가 된다 그걸 역으로 이용하면 질문 자체로 자신의 성격을 드러낼 수 있다.

 

- 모든 차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 뭘 해도 될 놈

1. 문제 발생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걸 걸고 몰두

2. 문제를 앞에 두고 쫄지 않음.

3. 상황과 맥락에 대한 빠른 학습

4. 남들이 못할 것 같다고 한 걸 할 수 있다고 생각.

 

- 힘들지? 바쁜가?

 

- 뭐 이따위로 복잡한가? 그러나 모두가 이렇게 산다. 연애할 때도 이 정도는 신경 쓴다.

 

- 대부분 구조적으로 ‘민주주의’나 ‘평등’보다 ‘이윤 추구’를 무조건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집단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물론 가족처럼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회사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나름대로 먹고살 만하니 가능한 것이다.

 

- 인사고과와 상관 없이 열심히 하면 알아줄 것. 그러나 누군가 굶주린 개처럼 내 공을 다 뺏어가고 책임을 미룬다면?

 

- 선수가 되어라.

1. 바닥을 꿰고 있다.

2. 큰 그림을 본다 : 12년도 경쟁사 매출 좀 뽑아봐

a는 뽑아서 준다.

b는 13년도 사업다각화 자료로 쓰시는 거라면, 매출만으로는 경쟁사가 너무 높게 나와서 비교가 안 될 겁니다. 차라리 영업이익을 뽑아드리면 저희 팀 아이템을 어필하기에 더 유리할 것 같은데요. 얼마 전에 찾아둔 게 있으니 20분이면 됩니다.

특히 예상 시간을 말해주는 것은 상당한 신뢰가 된다.

책만 읽어도 감동입니다. 저도 이런 직원은 못 되었었고, 앞으로 이런 직원을 만날 수나 있을까요? 그런 직원을 만났더라도 키워내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키울 수 있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본주의 : 국밥을 a. 맛있게 만들라. b. 싸게 만들라

이 두 팀이 한 회사에서 같이 일 하는 것.

 

- 각 부서의 입장을 이해하라. 그리고 서로의 위험요소를 공유하고 합의점을 찾아라.

부서간의 갈등에서는 주장을 높일 것이 아니라 디테일을 강조하라(단 상대의 입장에서 디테일을 고려)

 

- 이러한 구조를 알고 있으면 예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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