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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전중훤 | 기본 카테고리 2017-1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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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전중훤 저
제8요일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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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전중훤

 

1980년대에 고물상 집 아들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어떤 이미지가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없는 최극빈층 이미지죠. 그 아들이 휴렛 패커드의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생에 최고의 멘토는 절망이라고 할 정도로 삶은 힘들었습니다. 돈이 생기면 술만 마시는 아버지, 생계를 위해서 고물상을 했던 어머니가 부모님이셨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책 살 돈이 없으니 사람들이 버리고 간 책을 읽어야 했습니다. 회사에 합격해도 서울에서 살 돈이 없어서 고민할 정도죠.

 

성공한 사람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그 안에서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이 공통점을 모두 실행한다고 해도 다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공통점이 있기는 하더라고요.

어머니가 고물상을 하는 모습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봤으면 자녀 입장에서는 큰 정신적 충격이죠. 어머니가 아는 척 하는 모습이 부끄러울 수도 있고, 친구들을 피해서 다니는 왕따가 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고물상을 하면서도 지혜를 얻습니다. 그 지혜를 휴렛 패커드라고 하는 대기업에서도 활용을 합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장사는 아무리 작아도 전략이 필요하다. 어머니는 고물장수들 기숙시스템을 만드셨다.

2. 사람을 존중하라.

3. 진심은 결국 통한다.

4. 자신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 것

5.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여라.

 

넌 나의 희망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듣는 아들 입장에서는 자신을 믿어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었겠죠. 될 사람은 된다고 이런 말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나봐요.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은 저런 말에 오히려 빗나갈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밝고 구김살 없도록 잘 키우셨나봐요. 그래서인지 저자도 다른 사람들을 리더로 잘 키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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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 기본 카테고리 2017-11-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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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저
21세기북스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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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김미경은 어떤 엄마일까?’ 김미경이라고 하는 사람이 강사로 유명해질수록 이 의문이 들었습니다. 강의도 하고, 티비 출연도 하고, 회사를 운영하며, 책도 씁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텐데 셋이나 되는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당연히 전업주부가 키우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공부보다는 자존감 높은 아이들을 잘 키워냈습니다.

 

저자가 내린 자존감의 색다른 정의를 살펴봅시다. ‘나는 아주 괜찮은 사람이라는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존감이 모든 육아의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사회로부터 조금씩 인정을 받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그 시작은 가정이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만이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지금 악명 높은 이영학, 조두순조차도 자존감이 높아야 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이렇게 되겠죠. 저 악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자존감까지 더 낮다면 사회적인 피해는 훨씬 큽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03/0200000000AKR20171003000451072.HTML '킬링필드 된 공연장' 최악의 총기참극"최소 58명 사망"(종합)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24164 "부기장 자살 비행" 기장 나가자 조종실 잠그고 전속력 추락

 

저자가 책에서 하는 말 대부분 동의합니다. 자녀에게 죄책감을 주지 마라. 아빠는 잘난척 하지 마라. 노력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하지 마라. 자기주도 사이클을 돌게 하라. 프로 흉내만 내보는 걸로 일단 시작하라. 평소 제가 생각했던 바와 같습니다.

 

그러나 자기주도 사이클을 줄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방치가 되어서는 곤란하거든요. 제가 <더 파이팅>이라는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이 만화책을 보면 압천이라는 관장과 일보라고 하는 권투 선수가 나옵니다. 일보의 상대 권투 선수 A가 있습니다. A의 특기가 a라는 펀치입니다. 일보는 승리하기 위해서 b라는 펀치를 써야하죠. 압천 관장은 일보가 b라는 펀치를 잘 날리도록 기초를 닦아줍니다. b라는 펀치를 익혀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권투 연습이 아니라 장작패기를 시키기도 하고, 수영장 안에서 점프하는 운동을 시키기도 합니다. 필요한 근육을 키우는 거죠. 그 기본기가 생긴 이후에 b라는 펀치가 비로소 자기 것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일보는 압천 관장의 노하우를 배웁니다. C라는 선수가 c라는 펀치를 날릴 때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스스로 생각하게 되죠. 반대로 자기주도 사이클을 준답시고 그냥 두면? b라는 펀치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설령 b라는 펀치가 답이라고 생각해도 어떤 훈련을 해야할지 모르게 됩니다. 경기에서 패배하겠죠. 한 두 번의 패배는 괜찮지만 계속 지기만 한다면 자존감이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책을 덮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은 승리를 쌓아가야 한다. 작은 승리를 위한답시고 부모가 대신 이겨줘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패배가 뻔히 보이는데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도움을 줘야한다. 줄탁동시다. 그 도움이 어설픈 조언 겸 질책이 아니다. 나는 항상 니 편이라는 믿음, 언제나 나에게 돌아와도 된다는 안식처를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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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18. 연대성 | 기본 카테고리 2017-11-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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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지털 트렌드 2018

연대성 저
책들의정원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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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18. 연대성

 

20171111. 우리는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에 열광할 때 중국은 광군제에 열광했습니다. 스케일이 좀 다르죠. 하루 매출 28조 원, 1초에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디지털 세상이 발전하기 전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던 기록입니다. 지금은 IoT가 세상을 바꿉니다. 그 선두에는 디지털 기기의 발전이 있죠. 디지털 트렌드를 잘 안다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어떤 디지털 트렌드가 찾아올까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발전하는 경향을 띄게 됩니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그 데이터를 생생하게 이동시킬 기술이 발전하죠. 그러면 디지털 세계가 현실 세계와 구별이 점차 모호해집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교육을 하거나 쇼핑을 해도 현실과 큰 차이가 없는 시대가 오겠죠.

 

로봇이 디지털 세상을 등에 업고 1가구 1로봇 시대를 열어젖힙니다. 자동차가 처음 나올 때에도 1가구 1자동차 시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핸드폰도 그렇고요. 알파고가 증명했듯 머신 러닝을 통해 스스로 발전하는 로봇이 나오는 시대가 옵니다. 이때는 로봇도 가족이 되겠죠. 로봇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인간 세상을 가장 비약적으로 변화시키는 촉매가 되겠습니다.

 

집과 자동차가 거대한 스마트 기기가 됩니다. 지금도 이를 구현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돈의 문제거든요. IoT를 지원하는 기기를 집과 자동차에 잘 두면 그게 스마트 홈이고 스마트 카에요. 이런 기본 가격들을 얼마나 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이러한 변화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성이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하다. 이 둘을 명심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디지털 트렌드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됩니다. 반도체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중요한 사실이 아니라, 애플이 구축한 음악시장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죠. 기술에서 서비스로 이동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이 빠질 수가 없죠. 이 방향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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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세계. 신시아 브리질 | 기본 카테고리 2017-11-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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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봇의 세계

조던 D. 브라운 저/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 역
해나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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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세계. 신시아 브리질

 

주인공 신시아 브리질은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그냥 반갑네요. 미국에서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 선입견이 있습니다. ‘착하고, 예의바르며, 애살이 많고, 조용하고, 수학 등 공부를 잘한다.’ 이 정도에요. 신시아는 1967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MIT 박사네요. 유명한 로봇들 키스멧, 레오나르도, 지보를 만들었습니다.

 

키스멧은 이 영상 10분 정도부터 보시면 됩니다. 한 남자가 25분 동안 키스멧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https://www.ted.com/talks/rodney_brooks_on_robots/transcript?language=ko#t-887401

실험자들은 로봇이 자신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과 로봇이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임의의 영어 글자들을 소리낸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둘의 대화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로봇이 마치 영어를 알아듣는 기분이 들죠.

 

JIBO라고 하는 보급형 로봇도 신시아의 작품이군요. 물론 이 책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0

https://www.youtube.com/watch?v=Y4lfltlsDgI

 

https://www.youtube.com/watch?v=oFzaaJSEAF8 불쾌한 골짜기의 대표적인 영상입니다. 로봇이 사람과 닮을수록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고 하죠.

 

저도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시아의 어린 시절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유년기를 보냈네요. 초등학교 성적은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미국에 남아 있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듣고도 흘려 넘길 수 있는 담대한 마음을 지녔네요. 저도 딸을 이렇게 키워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구, 테니스, 공부, 치어리딩 등 못하는 게 없는 엄친딸입니다. 제 딸이 굳이 이런 엄친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어머니도 한국인치고는 독특합니다. ‘튀지 마라고 가르치는 한국 어머니와는 달랐어요. 지나친 겸손 때문에 딸이 성장하지 못할까봐 걱정했죠. “자화자찬하기를 두려워 하지 말라.”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신감을 중요시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회적으로 싫어하려나요? 저는 자신감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물론 입만 살아있는 사람은 싫죠. 조금만 같이 지내보면 표가 납니다.

 

일할 때 부모는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라부모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제록스 인턴 사원 시절에도 부모님의 이 말씀을 따릅니다. 부모라고 해서 딸이 일의 노예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고작 학생일 뿐인 딸이 인턴 때 아주 큰 프로젝트를 맡기를 바랐기 때문일까요? 아니겠죠. 사회생활에서 무언가 배우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받아들일 그릇이 되는 딸이었고요. 나는 딸이 20대 초반에 인턴에 합격한다면 뭐라고 말해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최고의 로봇 전문가가 알려주는 로봇과 인간의 미래에 관한 책입니다. 하지만 저는 육아서적으로 보였네요. 내 딸이 이렇게 크면 나는 행복할까? 내 딸은 이런 삶을 산다면 행복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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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구하는 사람 사회학자 마르타 티엔다. 다이엔 오코넬 | 기본 카테고리 2017-11-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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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람을 연구하는 사람

다이앤 오코넬 저/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 역
해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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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구하는 사람 사회학자 마르타 티엔다. 다이엔 오코넬

 

여성 사회학자 마르타 티엔다의 일대기입니다. 마르타는 1950년에 멕시코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은 지금 기준으로 봤을 때는 불행합니다. 여자가 무슨 공부를 하느냐는 분위기가 좀 있었죠. 거기에 집도 부유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멕시코 이민자의 딸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색인종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삶인지 잘 알죠. 이민을 갔었거든요. 1988년 서울올림픽을 미국에서 봤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고 부르죠. 그러나 실상은 계층 간 사다리가 치워진 그들만의 리그가 판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금수저의 대물림이 미국도 문제거든요. 그러니 마르타도 어릴 때는 힘든 삶을 삽니다.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기 쉽습니다. 어느 나라나 비슷해요.

 

아버지는 가난해서 하루 16시간씩 일했습니다. 마르타는 어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납니다. 새엄마는 마르타를 구박합니다. 비행청소년이 될만한 소지가 많죠. 가난, 인종차별, 낮은 교육, 새엄마 등. 특히 새엄마는 마르타가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할 때도 방해를 하죠.

 

이런 환경에서도 마르타는 삶을 열심히 삽니다. 타고난 책벌레기도 했습니다. 대학은 부자들만 가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를 낙담도 아닌 당연함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주변의 권유로 장학금을 타며 대학교를 다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진학을 결심하죠. 인생의 멘토를 만나며 그녀의 삶이 조금씩 바뀝니다. <미국 거주 히스패닉 인구>라는 책을 쓰고는 학계의 주목을 받습니다. 결국 프린스턴 대학의 교수가 되죠.

 

그녀의 삶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아직은 마무리가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이 사업을 벌였다가 손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주 다투기도 했죠. 남편이 철두철미한 사업가라기보다 몽상가에 가까웠나 봐요. 이혼을 결심하기 전 이스라엘에서 아이들과 혼자(남편 없이) 사는 삶을 연습해봅니다. 남편이 없는 삶도 충분히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이혼을 하죠. 그녀의 남은 삶도 어떤 과정을 밟을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마음을 끄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왜 토요일에 문을 닫는지 이해가 된다. 친교를 맺고 우정을 가꾸는 날이며, 다른 사람들과 경쟁해서는 안 되는 날이다.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 안식일 관행이 처음에는 많이 불편하고 허둥댔다. 이제는 보호해야 할 좋은 관습이라고 믿는다. 인생이란 단순이 그날그날을 살아가는 것일뿐더러 하루쯤 여유를 가지고 즐겨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슬로우 라이프가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열심히 살던 사람이 말하는 내려놓음은 깊이가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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