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nightsw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nightsw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nightswt
knightswt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8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성공비결을 버리진 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32382
2011-02-16 개설

2018-02-21 의 전체보기
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 기본 카테고리 2018-02-21 13:40
http://blog.yes24.com/document/101867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저
메이븐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공적인 거리는 3.5미터, 사회적 거리는 1.2~3.5미터, 개인적 거리 45센티~1.2미터, 밀접한 거리는 45센티 미만이라고 하죠. 밀접한 거리는 이산화탄소 영역입니다. 이 안은 위로, 보호의 거리기도 하지만 투쟁을 일으키는 거리기도 하죠.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거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저자는 의사이지만 파킨슨 병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이기도 합니다. 병세가 악화되어서 2014년도에 병원도 접어야 할 정도죠. 밤에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올 때 한 시간 넘게 걸린 적도 있습니다. 걷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안 나오니 서 있어야만 했죠. 이런 몸상태이니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저자가 우리에게 사람 사이의 거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마음대로 거동하기 불편하니까 사람과의 거리에 대해서도 더 많은 성찰을 했겠죠.

 

저는 아내와 부부싸움을 종종 합니다. 사소한 일로도 굵직한 일로도 언쟁이 일어나죠. ‘화목한 가정은 안 싸우는 집이 아니다. 갈등을 잘 해결하는 집이다.’ 이 내용을 보니 위로가 되네요. 서로 다른 사람이 같이 생활을 하는데 안 싸운다면 오히려 문제에요.

아이를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가장 큰 관심사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목숨 걸지 않습니다. 그렇게 키우려면 오늘 발표는 (다른 사람보다) 잘했어?”라고 묻지 않아야겠어요. 이런 말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라고 암시하게 되니까요. “발표는 재밌었어?”라고 물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Aye, you shall be together even in the silent memory of God.

But let there be spaces in your togetherness.

And let the winds of the heavens dance between you.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칼린 지브란 <예언자> 중에서 결혼에 관하여 쓴 부분입니다. 친밀한 사람 사이의 거리가 중요하다는 뜻이죠. 부부와 부모 자식 사이에도 이런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를 피곤할만큼 밀착 마크하기보다는 바람이 춤추게 해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올 어바웃 플라워숍. 엄지영 강세종 | 기본 카테고리 2018-02-21 13:37
http://blog.yes24.com/document/101867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올 어바웃 플라워숍 All about Flower Shop

엄지영,강세종 공저
북하우스엔 | 201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 어바웃 플라워숍. 엄지영 강세종

 

꽃은 예쁩니다. 향기롭기도 합니다. 어쩌다 꽃을 사야할 일이 있어 꽃가게에 들리면 은퇴 후 꽃가게를 해봐야겠다고 꿈꾸는 건 저만이 아니겠죠. 이 세상에 꽃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는 없죠.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해도 꽃이 전하는 감성은 대신할 수가 없으니까요. 플라워숍은 창업비용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창업으로는 안성맞춤이네요.

 

부부가 플라워숍을 차렸습니다. 아내는 플로리스트, 남편은 가드너에요. 아내는 원래 가구 디자이너, 남편은 경영학 전공자로서 상품기획자였습니다. 둘 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비교적 일찍 창업을 했죠.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꿈꾸는 일을 10년째 하고 있는 부부에요.

 

이 책을 읽어봐도 느끼지만 어느 분야든 창업은 쉽지 않습니다. ‘나에게 창업 유전자가 있나?’, ‘10분 안에 꽃다발 만들기’, ‘점포 운영의 차별화이런 점은 창업자라면 꼭 필요한 질문들이죠.

 

아내는 플로리스트로서 10년째 새벽 5시에 일어나 밤 11시에 잠드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열정이 있으면 어느 분야든 성공하겠네요. 거기다가 싱싱하고 다양한 꽃과 만나려면 새벽 0시에 꽃 도매시장으로 가라고 합니다. 우리가 보는 꽃을 다루는 우아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네요. 저런 힘든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꽃가게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상식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도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기본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알려주거든요. 무엇보다 아름다운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서 사진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내에게 선물하면 괜시리 콧구멍에 바람이 들어서 나 플라워숍 차릴래라고 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아내 몰래 저만 읽어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영업은 결과로 말한다. 유장준 | 기본 카테고리 2018-02-21 13:33
http://blog.yes24.com/document/101867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영업은 결과로 말한다

유장준 저
흐름출판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업은 결과로 말한다. 유장준

 

당신은 창업을 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우리나라는 자영업 비율이 아주 높습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치킨집이라도 열어야 하는 세상이죠. 그때 저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그런데 창업을 할 준비가 뭘까요? 저자는 창업가 정신 = 영업 마인드라고 했습니다. 영업 마인드가 있으면 창업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저자가 던진 질문은 이렇습니다. ‘영업 파이프라인은? 분기 예상 매출액은? 액션 플랜은? 영업 단계별 전환율은? 핵심성과지표는?’ 여기에 답을 잘 할 수 있다면 창업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영업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미 영업자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대과잉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친화력이 좋고 아는 사람이 많아서 영업을 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PDCA사이클을 따라 계획을 세웁니다.

 

고객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디지털 마케팅 시대죠. 양질의 컨텐츠로 깔때기 윗단을 크게 벌려두고, 마무리로 클로징 합니다.

 

고객을 유혹합니다. 단 이때는 우리에게 관심이 있는 고객을 유혹합니다. 별 관심도 없는 고객에게 집중해서는 성공하지 못하죠.

 

가격 제안을 잘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이죠. 타이밍과 노하우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특히 꼭 챙겨야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얻어 내야할 정보, 오늘 알려줘야할 정보, 다음 계획. 다음 계획이라고 해서 부담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1주일 후에 다시 보자는 정도라도 괜찮거든요.

 

클로징. 앞선 모든 업무는 이 클로징을 위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축구에서도 결국 골을 넣기 위해서죠. 아무리 수비를 잘하고, 경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골을 넣지 못하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골을 잘 넣었다면 그 비결을 스스로 알아봐야 합니다. 이른바 클로징 이후의 자기 성찰이죠.

 

우리가 콜투액션이 적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실행에 옮기는 콜투액션을 만들 수 있을까요? 너무나 실전적인 책이라 우리 사업장에도 바로 적용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독서로 지정하고 싶습니다. 내용은 그 전의 책보다 약간 더 심화 버전이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