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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노하우. 삼성생명 WM사업부 | 기본 카테고리 2018-05-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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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권으로 끝내는 자산관리 노하우

삼성생명 WM 사업부 저
새로운제안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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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노하우. 삼성생명 WM사업부

 

평생 동안 100억 원을 벌어들인 사람이 자녀에게 물려줄 돈은 얼마일까요? 계산을 해봅시다. 소득세로 46.2억을 내고 다시 상속세로 50%를 내게 됩니다. 즉 자녀에게 돌아가는 돈은 26.9억 원이라고 합니다. 많다면 많은 돈을 물려주는 것이고 적다면 적은 돈을 물려주는 것이죠. 각자의 입장이 다를 테니까요. 이런 세법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부자들은 세금 공부를 많이 합니다.

 

요즘 부자들은 자기가 벌어둔 돈을 상속할 때 자녀에게 하지 않고 손자녀에게 한다고 합니다. 이른바 세대생략 증여지요.

상속·증여 100조 시대자산가 10명 중 8명은 부동산으로 물려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5936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자기 돈을 지키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을 보면 자기 돈을 지키는데 관심이 적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한 세대를 걸러서 증여를 하면 결과적으로 세금을 아낄 수 있다는 공부를 해냈네요.

 

세금 관련 법안들은 자주 바뀌는 경향이 있네요. 그리고 세금을 더 걷기 위해 경비 인정률은 줄이고 과세율은 높이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국가가 국민들에게 더 많이 관여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는 시대라서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들어가죠. 예를 들어 작년까지만 해도 80%를 인정해주던 강연료와 자문료 필요경비 인정률이 현행 70%, 1960%로 축소된다고 합니다. 세금과 관련해서는 그때는 좋았지라는 말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자산관리 최종 목적은 열심히 벌어 모은 자산을 다음 세대에게 안전하게 물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돈에 쪼들리지 않도록, 실패했을 때 재기할 수 있도록 재산은 물려주면 좋죠. 그러나 그 이상이 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1061457011 빌 게이츠는 세 자녀에게 재산의 아주 일부만 물려주겠다고 했습니다. 100억 원이 넘기는 넘습니다. 그러나 그 720배인 72조 원을 기부했으니 아주 일부인 것은 틀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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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김새해 | 기본 카테고리 2018-05-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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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김새해 저
미래지식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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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김새해

 

http://cafe.naver.com/richcircleacademy

김새해 작가님이면서 대표님이기도 하네요. 까페 주인장입니다. 기적공장장이라는 별명을 가졌고, 정말 새해라는 본명을 쓰는 사람입니다. 책의 내용이나 문체도 그렇지만 말투가 정말 바른 생활을 하는 사람이네요. 바람직한 기독교인의 목소리라고나 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E4trRxfzmig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켈리 최 회장님과 같이 유투브 방송을 했었죠. 김새해 작가님은 여기서도 말투가 애기애기 하네요. 켈리 최 회장님은 목소리에 카리스마가 철철 넘칩니다. 방송을 보는 분들도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대부분 방송에 댓글 참여도 열심히 합니다. 켈리 최 회장님이 전자책을 추천하는데 얼리 어답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살다가 보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옳은지 의구심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내가 진정 원하던 모습인가? 그래서 저자를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꿈으로 주변을 도배하기로 했습니다. 꼭 벽에 붙이는 게 아니라 하더라도 내가 되고 싶은 모습과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진으로 합성해서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봐야 그냥 버킷 리스트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죠. 그러나 단순한 버킷 리스트와는 다르네요.

 

세계 여행하기, 음악 연주회 열기, 피아노 협연하기, 지휘자로 데뷔, 책 출간하기, 부모님 모시고 해외 여행하기, 사진전 열기, 봉사활동하기, 가족에게 힘 실어주기. 일단 이 정도를 하고 싶습니다.

 

예술가가 꿈인지라 23번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지금은 코칭을 하죠. 네이버 까페도 3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유투버로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식의 강의를 하는 꿈을 꿨습니다. 부산에 있는 스피치 학원을 알아볼 정도였죠. 이 일을 벌써 하고 있는 저자가 부럽기도 합니다.

 

좋은 책을 읽고 추천을 많이 해주네요. 요즘은 좋은 책 추천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여기에 있는 추천도서만이라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rreplaceablesu&logNo=22122605296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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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 석혜탁 | 기본 카테고리 2018-05-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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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

석혜탁 저
미래의창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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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나. 석혜탁

 

기분이 우울해서 쇼핑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만큼 쇼핑이 주는 재미적인 요소도 크다는 뜻이죠. 단순히 물건을 사는 데 그치지 않고 쇼핑몰에서 힐링을 받고 옵니다. 옷을 입어보기도 하고, 전자기기를 사용해보고, 최고급 침대에 누워보죠. 분수에서 시원하게 나오는 물줄기, 수준 높은 문화 공연,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 힐링 요소들은 많습니다.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합친 쇼퍼테인먼트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습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ET6X3E6V

 

저자는 매일경제에 <만사유통>이라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도 쇼핑과 함께 유통이라는 목록을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비즈니스와 유통은 밀접한 관계라는 뜻이죠. 어떤 일을 하고 있건 간에 유통을 모르고서는 사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닌데 아이템만 좋으면 사업을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라면 큰 코 다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 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 여행객이 너무 많아서 호텔 종업원들, 쇼핑센터 직원들, 하다못해 길거리에서 주스를 파는 사람도 한국말을 할 정도에요. 주 고객인 한국인을 극진히 모십니다. 우리도 제주도에 유커가 몰리잖아요. 유커를 잘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내국인과 차별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요.

 

그렇다면 포스트 유커는 누가 있을까요? 이 책에서 많은 군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할랄 식당(이슬람 율법에 맞게 조리된 음식점)을 열어 무슬림을 대접합니다. 채식주의자 시장은 인도 인구의 1/3. 대만은 10% 이상, 독일도 800만 명이나 될 정도로 그 시장이 넓습니다. 소비 주체로 급부상한 남심도 시장의 큰손이 되었습니다. 잠이 돈이 되는 시대라고 하니 수면 마케팅도 좋겠네요. 이런 잠재적인 시장을 놓쳐서는 안 되겠죠.

 

책 제목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쇼핑이 엔터테인먼트가 되어간다는 생각은 최근에 여러 곳에서 느끼고 있죠. 오죽하면 쇼핑몰의 최대 경쟁자는 다른 쇼핑몰이 아닌 야구장과 놀이동산이라고 하겠습니까. 어떻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고 싶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런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마케팅 전반에 걸쳐 저자의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그걸로도 읽을 가치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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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김범준 | 기본 카테고리 2018-05-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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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김범준 저
위너스북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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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김범준

 

너는 이번에 어느 대학 들어갔니? 우리 아들은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그런 쥐꼬리만한 직장 월급으로 어느 세월에 내 집 마련을 하겠니?”

이런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명절에 도망갈 대피소까지도 생겼을까요. 눈치 없는 어른들이 막말을 해서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상황이죠.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7091914088075625&outlink=1

 

책의 주제는 말눈치를 가지자입니다. 눈치는 무언가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죠. 비겁한 느낌까지도 듭니다. 그러나 말눈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재치이자 배려입니다. 유재석, 신동엽 같은 명 MC는 이런 말눈치가 뛰어납니다. 말눈치가 없으면 사람들을 끌고 나가지 못하죠. 어느 게스트가 아직 대화에 끼지 못하고 있는지, 이 대화에 참여하고 싶어하는데 망설이고 있는지 등, 판 전체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바탕에서 대화를 이어가죠. 그런 눈치 없는 사람이 MC라면 대화를 이어가기가 힘듭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다짐을 했습니다. 가족과의 대화는 그 대화 시간의 최소한 3분의 1은 칭찬에 쓰기로 했습니다. 오로지 상대 장점만 찾아보겠습니다. 이때 말의 내용보다 눈빛과 목소리가 더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는 리액션도 중요합니다. 리액션 없는 대화는 공허한 외침일 뿐이죠. 리액션 없는 듣기는 어떻게 보면 무례함이죠.

 

생각은 현자처럼 하되 평범한 사람의 언어로 소통하라는 말을 깊이 새겨야 합니다. 우리는 의학을 배웠고 지금도 삶의 대부분을 의학과 함께 지냅니다. 이 전문적인 내용을 의학적 지식이 없는 환자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 입장이죠.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역지사지 하면서 대화를 끌어가야겠습니다.

 

반대의 입장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혹여나 나에게 누가 눈치 없는 대화를 하더라도 그냥 악의 없이 편하게 받아들여야 하죠. 예를 들어볼까요? 저한테 관심 있는 사람은 악의 없이 저에게도 많이 물어보거든요. “오늘 환자 많아서 바쁘신가요?”, “3층에 확장할까 망설이셨는데 확장하셨나요?” 저는 이 상황을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고마운 관심이니까요. 내가 말을 걸 때는 눈치라는 안테나를 세우고, 말을 들을 때는 예민한 안테나를 꺼두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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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셀프 나답게 산다. 엄미나 이지언 이진영 장성은 | 기본 카테고리 2018-05-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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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은 셀프, 나답게 산다

엄미나,이지언,이진영,장성은 공저
행복한시간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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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셀프 나답게 산다. 엄미나 이지언 이진영 장성은

 

슈퍼모델 1위 출신 변호사, 1991년 젊디 젊은 한복 사장님, 싸이와 빅뱅 등의 디자인을 맡았던 스튜디오 대표, 핫한 강사이면서 시그니처북스 대표. 면면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인생은 내가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을 많이 하죠. 그렇게 살아가는 비결이 뭐가 있을지 여기서 배워봅시다.

 

첫 번째에 나오는 이진영 변호사는 정말 하고재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아주 멋진 사람이네요. “인생에서 다행인 건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거지. 하지만, 선택했다면 노력해야 해.”이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그러나 1997SBS 슈퍼모델 1위를 하고 잘나가던 연예인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독기를 품고 사법시험을 통과했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집안에서 사법시험을 지원해준 케이스가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 커피숍, 비디오방 등에서 5~6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독서실 실장은 공부도 하면서 돈도 버니 좋았다고 하네요.

 

한복 의류 브랜드 하플리 이지언 대표도 재밌는 사람이네요. 일단 1991년생으로 기업 사장님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어립니다. 직접 보시죠.

https://www.happly.co.kr/main/index.php

https://www.youtube.com/watch?v=d_AYyFzTG0Y

이 인터뷰에도 나오듯 한복을 좋아하던 덕후였습니다. 그러나 성덕이 되었습니다. 단순 덕후에서 성덕으로 한 뼘 더 성장하기 그도 변해야 했죠. “네가 하플리를 정말 제대로된 사업으로 키우고 싶다면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라고 생각해.” 이런 멋진 조언을 해주는 친구 덕분에 자기 세계를 넓혔습니다.

 

4명의 젊은 여성 멘토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서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꿈을 찾아라. 니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하라.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런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인생을 잘못 산다는 억울한 느낌까지 들죠. 그러나 좋아하는 일로 창업을 하게 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자기 가슴이 뛰는 분야이니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그 분야는 소비문화에 대한 단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이 좋아서 작곡가가 되려고 한다고 해도 그 뒤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런 과정들까지도 좋아해야 진정 좋아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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