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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어주는 남자 - 최동렬 | 기본 카테고리 2013-09-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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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품어주는 남자

최동렬 저
청림출판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도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품어주는 남자. 자신의 성공은 남을 품어주는 데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다독이면서 성공하게끔 도와줘야 하는 것이죠.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품어주는 남자 - 최동렬

   

이 책도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품어주는 남자. 자신의 성공은 남을 품어주는 데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다독이면서 성공하게끔 도와줘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어느 정도의 사람을, 얼마만큼의 노력을 들여서 도와야 할런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어제 생면부지의 후배가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일단 아는 것을 최대한 가르쳐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얼마만큼의 도움을 줘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우리 직원이라면, 내가 아끼는 후배라면 당연히 도와주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라니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은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 사람도 연봉 10억이 넘기도 했을만큼 많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성공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고 있다는 사실이 더 대단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키워주는 재미나, 품어주는 재미는 참으로 큽니다. 힘들기도 하지만 보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CEO vs 직원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일방적인 소통이 되기가 쉬웠죠. 그러나 지금은 CEO vs 팀장. 팀장 vs 신입 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각 팀장들이 저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입도 다른 사람 면접을 보면서 '품어주는' 것을 배우는데 이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 뛰어난 사람은 아니어도 뜨거운 사람.

   

- 챔피언들이 롱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리해서 계약을 하기 때문이다. 과유불급

   

- 지금 당장은 보험을 잘 들었나, 못 들었나 판단하기 힘드시겠지만 10년 후에는 정말 잘하셨다고 생각하게 되실 것입니다.

   

- 매일매일 성공을 쌓아가라

   

- 나에게 이로운 일을 선택하라. 나를 위해 한다는 생각을 하라.

   

- 어떤 분야에 있든 자신의 인생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느냐의 문제다. 내가 가진 영업력이 어느 정도인지에 달렸다.

   

- 어느 직장이든 성공하려면 누군가 일을 시키기 전에 스스로 자신에게 일을 시키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 “나는 못할 것 같은데 내 생각에 너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한번 해볼래?”

   

-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없으면 자신이 아무일도 안 한 것처럼 다음 행보를 고민했다.

   

-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도와라.

   

- 팀장으로서 10명의 조직을 잘 이끌어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솔선수범’

   

- 나를 따르라가 아닌 나를 뛰어 넘어라

나를 뛰어넘도록 가르치기가 쉬운 것이 아니죠.  

  

-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행복, 돈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까?

...

제게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를 믿고, 저와 함께 열심히 일해보시겠습니까?

   

- 사소해 보이는 작은 배려를 실천

   

- 과거의 소중한 인연을 잠깐의 반목 때문에 놓아서는 안 된다.

   

- 저는 세일즈를 하는 사람인데도 이렇게 입고 왔는데 근사하게 입고 오셨네요.

   

- 아무튼 부딪히고 보는 거 하나는 알아줘야 해

이런 평판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우리의 인생도 항상 플랜 B가 있다고 살아야 한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 월급날 웃고 싶은 사람은 열심히 뛰어다니라. 영업 스트레스는 당연히도 365일 달고 다니는 것이다.

연봉은 스트레스와 비례하죠. 

  

- 어떤 자리, 어떤 상황에서건 웃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나도 좋고 상대도 좋ㅇ든 일이 생긴다.

   

- 고통과 상처는 과감하게 뚫고 나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 힘은 ‘즐거움’이다.

   

- 뭔가를 해야한다,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인생에서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면 나중에 허탈감이 밀려온다.

   

- 내 업무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

너무 고마운 말입니다.   

 

- 파트너십 : 나는 네가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 위임

   

- 대부분 고객들은 보험 상품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FC가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 치료를 받는 것도 의사가 마음에 들어서 받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 이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 나는 꼭 감동할 거야

   

- 이 세상의 모든 상품이 ‘마인드 상품’

처절하게 공감합니다.   

 

-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한다.

   

- 최고가 되어 당신의 리더를 최고로 만들라

   

- 업무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라

   

- 알았어. 보험 들라는 소리 안 할게. 그런데 지금 보험 뭐 들었어? 내가 한번 점검해줄게.

   

- 실적을 위해 상대방을 설득하지 않는다.

   

- 팀장은 팀원들의 동기부여자가 되어야 한다. 못하는 사람이 ‘나는 안 돼’가 아니라 ‘나도 따라 해볼까?’라는 마음이 들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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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라이프 특강 - 조정희 | 기본 카테고리 2013-09-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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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캠퍼스 라이프 특강

조정희 저
라온북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떤 직장에 들어가야 할 지 고민하는 20대 초반의 학생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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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라이프 특강 - 조정희

 

20대가 주축인 우리 직원들을 위한 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신청을 하게 되었구요. 그런데 뜻밖에도 30대 중반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40대 중반인 인생 선배가 저에게 해줄 조언이 있다면 이 책의 내용과 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동안 기업가, CEO, 면접관의 입장에서 구직자들을 바라보는 책들을 많이 읽어왔습니다. 저도 직원을 뽑아서 같이 일해야 하는 입장이니 그 책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구직자의 입장이 되어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쓸지, 면접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조정희라고 하는 저자의 사진을 찾아보려고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얼굴을 보면 ‘조 선배’의 이미지가 더 느껴질텐데 말이죠.

 

- 남들 다 가고 싶어 하는 회사, 남들 다 하고 싶어하는 최종 목표물에 목숨 걸지 않는다.

일단 시도해본다는 젊은 마인드네요.

 

- 다양한 경험은 취업에서도 도움이 되었다.

 

- 단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라.

 

-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무작정 부딪혔고, 영어를 잘 하는 팀원을 만났다.

 

-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는 생각이 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다.

스스로 뿌듯할만큼 노력했는데 경쟁자는 저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벌과 멘토는 많아야 좋은 것 같습니다.

 

- 결핍에서 비롯되는 에너지가 제일 폭발적

 

- 현재에 최선을 다할 때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거야. 지금 위치에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어느 누가 미래의 가능성만 보고 뽑겠냐?

 

- 사회에서는 학점을 ‘성실함의 잣대’로 평가한다.

 

- 공모전에 도전할수록 지식의 양이 늘어나고 자신의 내공도 늘어났다. 다양한 스타일의 친구도 만났다.

 

- 순수한 즐거움과 성취감

 

- 공모전 팀원 구성의 성패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그냥 한 번 모였다 헤어지는 사람들이 아닌 평생 갈 인맥을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회사의 구성원을 뽑는 과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갈 인맥을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러나 쉽지 않죠. 모두 다 내 마음 같지 않으니.

 

- 창의성

1. 세런디피티 : 준비된 우연의 일치

2. 실패를 통해서 자극

3. 일부러 생산적인 딴 짓

4. 융합 학문

 

- 부자일수록 집에 책이 많다.

 

- 경제경영서 분야의 파워블로거 ‘리치보이 김은섭’

 

- 독서가 주는 긍정적 효과가 너무 많다. 책 읽지 않는 청춘을 안타까워 한다.

 

- 혼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무작정 피하지 않는다. 점점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 죽는 순간 나에게 미안해지지 말자.

 

- 진정한 봉사활동이란 봉사 대상자와 내가 서로 친구가 되어 사랑을 주고받는 것.

멋진 말입니다.

 

- 자신이 얼마나 열정적인지,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지, 얼마만큼 진정성을 갖고 있는지를 면접관들에게 전달하라.

 

- LG 전자의 자소서 항목

자신이 가진 열정에 대하여, 본인이 이룬 가장 큰 성취에 대하여, 가장 큰 실패 경험에 대하여, 본인의 역량에 관하여

저도 이 글을 읽어보고 자소서를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열정적입니다 ---> 어디어디에서 누구를 가르쳤고, 누구를 이러이러하게 도왔습니다.

 

- 약이 되는 인턴십은 성장시켜 줄 수 있는 곳, 일한 만큼 보람을 주는 환경,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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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 곽윤정 | 기본 카테고리 2013-09-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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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곽윤정 저
지식너머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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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 곽윤정

 

 

이 책도 아주 기대를 많이 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다른 육아나 양육 서적들과는 달리 정말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기 때문이죠. 아이의 두뇌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어떻게 성장하고 어느 부위가 발달하는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각 나이별로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의 뇌를 직접 열어서 보고, 어느 부위가 어떻게 발달되어 있고, 어느 부위를 다치게 되면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fMRI를 이용해서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도 그러한 과학의 발달로 나오게 된 책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바로 그 점일 것입니다. 초반부에 나오는 뇌간이나, 변연계, 대뇌피질 등에 대한 내용은 꼭 숙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은 IQ보다는 공감능력에 더 관심이 많아지는 세상이니까요. 저러한 뇌의 기본을 알고 있으면 이 책의 나머지 부분들을 이해하는데 훨씬 수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아이를 위한 책들은 많습니다. 어떻게 키우고, 화내지 않고 아이의 마음과 공감해주고, 언제쯤 자의식이 생겨서 떼를 쓰게 된다 이런 내용들인데요. 이 책은 ‘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새롭고 신선합니다. 반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병원 수련하면서 중풍 환자분들을 많이 봤던지라 뇌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한 편입니다. 그런데 만약 뇌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분이 ‘변연계’, ‘해마’ 이런 단어를 듣게 된다면 약간 어렵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이 이 책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육아 서적과는 다른 의학적인면을 조금 쉽게 알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저도 이제까지 별 신경쓰지 않고 서평을 쓰고 있었는데 15줄 이상 본문 내용을 제외하고 글을 써야하는 것이었군요. 얼핏 읽었던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 법은 우리가 지키기로 한 것이니 따라야 하겠네요.

 

 

- 뇌의 구분

1. 뇌간 : 생명

2. 변연계 : 감정의 뇌. 기억장치인 해마도 포함되어 있다. 해마는 새로운 내용을 배우게 되면 그 내용을 뇌속에 머물게 하면서 학습과 기억이 되도록 도와주는 기관.

3. 대뇌피질 : 생각의 뇌

4. 전두엽 : 인간을 인간답게

5. 측두엽 : 언어(좌)와 음악(우)

6. 두정엽 : 피부감각, 운동감각, 감각인식

7. 후두엽 : 세상을 보는 눈

 

 

 

- 태아라고 해도 8주 정도 되면 뇌가 잠을 조절하고 소리를 구별해 반응한다.

 

- 뇌의 시냅스 밀도는 5세까지 급격히 증가하다가 10세까지 급격히 감소

 

- 시냅스는 많을수록 좋다 : 시냅스 형성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경험이다.

 

 

- 뇌는 영역별로 최적의 발달시기가 있다.

 

- 감정이 학습을 좌우한다.

 

-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뇌도 다르다.

 

- 뇌발달 단계

1. 0~3세 : 정서, 정신활동 다 고르게 발달

2. 3~6세 : 전두엽 발달

3. 6~12세 : 언어발달. 측두엽 담당

4.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 후두엽

 

- 1세의 뇌

시각 : 뿌연 안개 속의 얼굴

청각 : 여성의 목소리를 더 좋아한다

 

-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아기의 뇌를 망가뜨린다.

 

- 렘수면 : 학습된 정보들을 수면시간 동안 뇌에서 다시 정리하고 저장한다.

 

- 변연계와 전두엽이 정서기능을 책임진다.

 

- 책을 읽어줄 때에는 아이를 무릎에 앉혀서 같이 책을 보는 게 좋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글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한다.

 

- 양육자가 자주 바뀌면 안 된다.

 

- 언어 관련 학습은 4세 이후. 1~3세까지 부모와의 관계는 대인관계 사회성에 중요.

 

- 유아기 때의 모든 경험들은 기억을 못할 뿐이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뇌의 어딘가에 체득된 상태로 계속 남아 있는 것이다.

 

- 짧은 시간이라도 엄마와 아기의 따듯한 교감이 있으면 된다.

 

- 2~3세 사이에 공감능력이 발달하는데, 아이는 거울신경세포를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기분을 다양하게 느껴봐야 한다.

 

- 패런티즈 화법

1. 엄마 얼굴을 가까이 대고 눈을 마주본다.

2. 문장은 짧게

3. 리듬감 있게

4. 분명하게

5. 톤을 약간 높이고, 재미있게

6. 반복

7. 얼굴 표정 재미있게

8. 모음은 길게 “그랬어요오오?”

9. 익숙치 않은 단어는 반복

 

- ‘만일 ~라면’ 상상 놀이. ‘마치 ~인 것처럼’

 

- 전전두엽 : 인성과 사회성의 핵심

1. 기억

2. 언어와 지능

3. 정서 관리

 

- 절재력결핍장애 : 스마트폰. 더 빨리, 더 재미, 더 자극

 

- 뛰어노는 아이들이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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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 방누수 | 기본 카테고리 2013-09-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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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흔, 인생 완주를 위한 책읽기

방누수 저
인더북스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생의 반환점을 생각하면서 독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좋은 책입니다. 내용은 조금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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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 방누수

 

서평을 쓰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 추가’하고 왔습니다. 아직 서로 이웃 추가는 신청을 할 줄 모르겠습니다. 한 번도 안 해봤거든요. 이런 것 쉽게 하지 못하는 거 보면 저도 이제 신세대는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에서 이 분이 읽으신 책들을 보고는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물론 <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에 소개된 책들만 해도 보통이 아닙니다.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그런 책들을 소개하셨네요. 6장에 나오는 경영서적들은 저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러나 1~5장까지는 인생의 반환점을 생각하는 책읽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쉽지 않은 내용들이죠.

 

서평을 쓴다면 이 분처럼 써야할까요? 저는 책을 정리하는 것도, 요약하는 것도 아니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준 부분’, ‘남이 읽는다면 여기를 주의깊게 읽었으면 하는 부분’을 서평이랍시고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빠져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예전에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서평을 썼습니다.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도 허준 선생님 자신의 의견보다는 의서들을 모아서 편집만 했거든요. 따로 허준 선생님의 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편집행위 자체가 허준 선생님의 의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죠. 저도 책을 읽으면서 딱히 제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그 부분을 정리했다는 것이 제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먼 훗날 저도 책을 써보고 싶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약간 체계적으로 서평을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누가 책을 추천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점에 가서 일단 추천 책들은 다 찾아봅니다. 머리말을 읽어보고, 목차를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삽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련없이 내려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책, 나에게 맞는 책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네요.

 

이 서평을 들고 서점을 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책들을 읽기는커녕, 목차를 쓰는 것조차 쉽지가 않네요.

 

‘완수할 일을 위해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 그때부터 나는 그들이 부럽지 않았다. 그들도 언젠가는 도달할 곳에 내가 먼저 와 있었기 때문이다.’

 

I. 세상의 변화를 읽다.

 

1.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 변화의 당위성을 강조한 책

 

2.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3. 아버지 사랑합니다

당신은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입니까?

- 자녀에게 아버지는 세상 전부나 마찬가지다. 그것이 아버지에게 인정받은 자녀가 세계를 향해 자신감을 갖게 되는 이유다.

 

4.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버블 붐

 

5. 트렌드코리아 2010. 트렌드코리아 2013

- 활용을 전제로 한다. 결실을 얻으려면 재해석하고 응용하라.

 

6. 피로사회 2018. 인구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 열심히만 살면서 ‘과잉’된 삶을 살면 되돌아오는 것은 Burn-Out이다.

 

7. 일의 미래

 

8. 어모털리티 : 나이로는 소비자를 분류하기 힘들다.

 

9. 깨어나라! 협동조합

 

II.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

 

1. 하프타임

- 전반전인 인생의 성공을 추구하는 기간이었다면, 후반전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 내가 철저하게 활용된 다음에 죽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그만큼 더 내가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오늘은 세상에 이별하기 좋은 날

- 실행하라.

 

3. 마음에게 말 걸기

- ‘내려놓음’은 삶을 포기하라는 뜻도 아니고, 세상에서 멀어지라는 뜻도 아니다. 과거의 내 모습, 관념 속의 나를 벗어던지고 현재의 내 모습을 그대로 바라보라는 의미다.

 

4.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5. 아직도 가야 할 길, 고민하는 힘

- 결혼은 ‘베이스캠프를 만드는 것’

 

6. 행복공장

 

7. 레이첼의 커피

 

8.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9.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코끼리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 포기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 무언가 내려놓기 위해서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III.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

 

1. 그 빛에 감싸여, 죽음 그 후

-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

- 이 고통이 나에게 무엇을 일깨워주고자 하는 것인가

 

2.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걱정은 일상을 좌절시키는 독

- 하루에 걱정을 한 가지만

- 비가 올 때 걱정보다는 우산부터 찾아라

 

3. 행복의 조건

 

4. 땡큐! 스타벅스

 

5. 행복의 지도, 웰빙파인더

- 행복은 너와 나를 연결하는 접속사.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

 

6.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7.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8. 천국을 낭비하는 사람들, 행복한 게으름뱅이

 

9.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IV. 나를 바꾸려 하지 말고 진화시켜라

 

1. 다름의 심리학, 피플 스타일

 

2.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

 

3.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4. 강점에 집중하라.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

 

5.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이 책은 제목부터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강점 혁명 등의 책에서 실망을 좀 했던지라 ‘결점’을 신경쓰는 이 책이 더 읽고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6. 기꺼이 길을 잃어라

- 내게 익숙한 방식이 나의 강점이다.

 

7.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경험의 덫 : 경험만 믿고 더 고민하거나 부족한 점을 채우려 애쓰지 않는다.

-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 성과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설계. 수없이 반복. 피드백. 정신적으로 힘들다. 재미가 없다.

 

8. 엘리먼트

 

9. 자기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

- 유언장 쓰기. 배우자의 입장에서 자기 모습 그려보기. 자신의 욕망 정리하기. 내가 좋아하는 것 소개하기. 내 집안의 연대표 만들기. 나의 부모에 대한 글 쓰기. 나의 어린 시적 추억. 청년 시절 추억. 중년인 나의 이야기. 나의 인생관.

- 진정한 자서전을 쓰려면 거침없이 써야 한다.

- 내가 자서전을 쓰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강점? 하프타임 이후의 삶? 내 미래?

 

V. 불안, 두려움 극복하기

1. 변화 본능

- 변화는 힘들다. 현재가 끔찍해도 어쨌든 편하기 때문.

 

2.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메가트렌드 2010

 

3. 자기 사랑 노트

 

4. 힐링 다이어리, 치유의 글쓰기

 

5.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6. 사후생

 

7. 가고 싶은 길을 가라

 

8. 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9. 마음 의술, 컬처 코드

 

VI.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라.

 

1. 자네, 일은 재미있나?

- 내일은 오늘과 다른 내가 되자.

 

2.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매력 DNA

- 실패 좀 하면 어때. 결국 최후의 승리가 중요한 것 아냐?

-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기준은 열정과 인내라고 봅니다.

 

3. 디퍼런트

- 역브랜드. 일탈브랜드. 적대브랜드

 

4. 블루오션 전략

- 제거할 것. 감소시킬 것. 증가시킬 것. 새로 창조할 것.

 

5.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

 

6. 경양자 vs 마케터

 

7. 게으른 백만장자

 

8.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9. 가슴 뛰는 회사

- 성장을 거부하는 회사, 사우스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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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직업은 인생 응원단 - 가무샤라응원단 我武者羅應援團 | 기본 카테고리 2013-09-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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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의 직업은 인생 응원단

가무샤라응원단 저
예담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의 직업은 인생 응원단 - 가무샤라응원단 我武者羅應援團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굳이 살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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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직업은 인생 응원단 - 가무샤라응원단 我武者羅應援團

   

がむしゃら[我武者羅]무슨 일을 앞뒤 생각 없이 덮어놓고 함; 또, 그 모양.

네이버에서 찾아봤습니다. 동영상도 찾아봤습니다. 가무샤라 응원단이 어떤 식으로 응원하는지 궁금했거든요.

   

"We Are Beatiful!" 이라고 외치는 동영상을 찾아봤습니다만 아쉽게도 그것은 찾기 힘드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PzJEUv0MCtE

   

동영상 링크를 걸어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보셔도 괜찮을 듯. 이 책에서 보면 프랑스에서 이러한 응원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같은 동양권인 제가 보기에도 약간 적응이 안 됩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이해가 더 안 되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훈련소>라고 하는 만화책에서 일본 응원단에 대해서 어렴풋이 본 것 같습니다. <공태랑 나가신다>라는 만화책에서 ‘후백’, '전선'이라는 등장인물이 응원단이었습니다. 그런데 만화책을 통해 봤을 때 응원이라는 것이 우리 나라 정서와는 조금 다르더군요. 이 가무샤라 응원단 동영상을 보고나서 정말 우리 나라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응원단에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깃발도 이 동영상에 등장합니다.

   

직업이 인생 응원단이라니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다들 이것이 본업인지, 부업처럼 하고 있는 것인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본문 중에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때려 치우고 응원을 한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응원이 본업인 것 같습니다. 본업이라는 말은 이것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하고, 나만 바라보는 아들, 딸, 아내를 먹여살리고 미래를 보장해줘야 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별스런 직업도 다 있구나’ 싶었지만 다 읽어보고 나니 그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We Are Beatiful!"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을 믿는 것. 그것이 응원이다.

이 구절이 마음에 듭니다.

   

- 열정은 열정에 반응하고 주위에 전파된다.

   

- 왜 그렇게 혹독하게 연습하는 거죠? 불안하기 때문이다.

   

- 응원은 형식이나 멋이 아니다. 본인의 마음이 움직이고, 그것이 옳다고 느껴진다면 소중한 응원이 된다.

   

-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그것이 응원이다.

   

- 상대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응원의 첫걸음이다.

   

- 노력하는 사람을 응원한다.

   

- 내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되는 거야. 나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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