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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A컵 그녀 - 욱수진 | 기본 카테고리 2016-11-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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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A컵 그녀 (외전 포함)

욱수진 저
블라썸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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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할 전성기조차 갖지 못한 채 잊혀져 가는 연기자 설수정과,
너무나 잘 나가는 아나운서 이지호의 이야기예요.

여주 설수정은 우연히 굴러들어온 기회를 잡아 공중파 방송국의 연예프로 MC를 맡게 돼요.
그러면서 같은 프로그램의 MC인 이지호 아나운서를 만나게 되죠.

첫 만남에서 수정은, 여러가지 오해가 겹쳐서 지호로부터 안 좋은 인상을 받아요.

하지만 지호는 오래전부터 수정을 알고 계속 좋아하고 있었던만큼,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서로 사랑하게 되죠.
방송을 통해 수정은 선풍적인 인기를 얻기도 하구요.

일과 사랑 모두 잘 나가는 중에 수정이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시련이 닥치기도 하지만,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지호를 위안 삼아 견뎌내고 결국은 행복해지는 이야기예요.

다만 수정이 오랫동안 짝사랑 해왔던 정재윤 대표와의 이야기는 좀 아쉬웠어요.
변함 없이 사랑을 지켜온 믿음직한 지호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정재윤 대표 쪽이 좀 더 제 취향에 맞거든요.
물론 이 소설에서는 상당히 나쁜 사람이긴 하지만요.
괜히 아까워서, 정재윤 대표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고 수정과 사랑했으면 좋았겠다 하는 망상도 해 봤네요.

사실 저는 연예계 이야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욱수진 작가님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읽어본 작품이에요.

읽어본 결과, 연예계 이야기에서 제가 싫어하는 면들이 나와서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적어도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여주가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상황에 처한다거나, 스캔들에 휘말려 추락한다거나 하는 안타까운 부분들이 꽤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남주와의 관계에 대한, 남주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어요.

만일 집안의 반대까지 있었으면 읽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가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굴곡 없고 평탄한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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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달콤한 오프 더 레코드 - 욱수진 | 기본 카테고리 2016-11-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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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콤한 오프 더 레코드 (외전증보판)

욱수진 저
블라썸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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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 그녀'라는 소설과 연작이라고 해야할지, 'A컵 그녀'의 여주 설수정의 친구이자 남주 이지호 아나운서의 선배인, 아나운서 하민아의 이야기예요.

민아는 친구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결혼을 하고 싶어하죠.
그러던 중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남자로부터 청혼을 받고 결혼을 하기로 결정해요.

그런데 원치 않았던 사람이 결혼식의 축가를 맡게 되면서 뭔가 예감이안 좋네요.

아니나다를까,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외도로 결혼이 깨어지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돼요.

남편과의 이혼 후 이사를 한 민아는, 하필이면 전남편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그 사람과, 같은 건물의 아래층과 위층을 각각 사용하는 이웃이 되어버리죠.

그 사람 노승일은 잘 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이고, 대중에게는 정체를 숨기고 있는 능력있는 작곡가예요.

두 사람은 안으로 상처를 숨기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승일은 자신을 믿지 않고 안 좋은 쪽으로만 보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으면서도 신경 쓰지 않는 척, 무관심한 척 하고 있고,
민아는 전남편의 외도와 이혼에 상처받았으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있죠.

하지만 동선이 겹치는 만큼 두 사람은 자주 부딪히게 되고, 숨기고 있는 상대의 상처까지 점점 들여다볼 수 있게 돼요.

그리고 더 나아가 두 사람의 상처도 점점 엷어지고, 상대에 대한 사랑이 싹 트죠.

사실 두 사람은 나이차가 상당한 연상연하 커플인데, 민아가 과하게 활달하고 승일이 가라앉아 있는 편이라 그런지, 두 사람만 놓고 볼 때는 그런 티는 별로 안 나요.

중간에 살짝 위기 상황을 겪기는 하는데, 두 사람의 직업이나 상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무난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제 경우엔, 이 작품이 'A컵 그녀' 보다 읽기가 편했어요.

저는 승일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김첨지스러우면서도 섬세한 면이 좋았고,
은근히 민아에게 집착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특히나 정말로 민아를 사랑한다는 게 느껴져서 좋았구요.

승일의 과거가 안타까워서 그랬는지, 결혼 후 안정되어 보이는 승일의 모습이 기뻤어요.
민아를 만날 수 있었던 점이 승일에게는 정말 다행이에요.

덧붙여서,
이전에 어느 연재글을 읽다가 장모님이 하는 치킨집에서 닭 튀기는 작곡가 이야기가 언급된 걸 보고 그 자세한 내용을 궁금해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가 승일의 이야기였나 봐요.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주워든 조각 덕분에 잠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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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루돌프의 19금 계약 - 이수림 | 기본 카테고리 2016-11-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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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루돌프의 19금 계약

이수림 저
러브홀릭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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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보면 꽤 재미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단편인데다 19금인만큼, 내용적인 면으로는 좀 빈약한 편이에요.

전체 내용이 남주와 여주의 협상, 정사 장면, 남주의 구애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거든요.
여주의 전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그저 스쳐지나가는 이야기 정도일 뿐이구요.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덮어줄 만큼 설정이 재미 있었어요.

산타와 루돌프의 설정이 독특했고, '산타 정'이니 '루돌프 광'이니 하는 이름들도 즐거웠어요.
특히나 루돌프 '광'은 남주에게 딱 맞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주가 상황을 휘둘러 여주에게 정사를 강요하는 점은 썩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럭저럭 참고 넘어가 줄 수 있는 정도는 되었어요.
정사 장면에 거슬릴 정도로 가학적이거나 강압적인 부분이 없다는 점도 괜찮았구요.

게다가 루돌프 광이 여주를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소설의 내용에 직접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마침 이 책을 읽었던 때가, 2016년 추석의 대단했던 배송 대란이 지나고 얼마 안 되었을 무렵이라 , 루돌프들의 파업이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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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도나 스털링/오카다 준코 | 기본 카테고리 2016-11-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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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전3화/완결)

오카다 준코/도나 스털링 저
미스터블루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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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헤어져 있던 연인들의 재회에 관한 이야기예요.

남주 라이언과 여주 서니는, 각각 고용주의 아들과 가정부의 손녀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예요.

막 성인이 될 무렵 열정에 휩쓸렸던 두 사람은, 서니의 임신 때문에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해요.
하지만 그 결혼은 오래 가지 못했죠.
서니가 유산을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이혼하거든요.

그리고 두 사람은 10년 후 재회하죠.

재회물은 할리퀸에서 상당히 흔한 이야기인데,
이 작품은 조금이나마 다른 재회물들과 차별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보통의 재회물들이 소식을 모르던 과거의 연인과 우연히 재회함으로써 현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반해, 이 작품은 목적을 달성하고자 상대방을 찾음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돼요.

사실 재회물의 경우, 재미의 여부와는 별개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헤어져 있는 동안 수많은 다른 사람들을 만났고, 그동안 상대를 찾아 볼 생각조차 안 했으면서,
몇 년 만에 만나자마자 화르르 불타 오른다는 건 좀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살짝 노선을 달리 하는 느낌이에요.

물론 재회한 두 사람에게 과거의 앙금이 남아서 영향을 끼치고 있긴 하지만,
과거를 되살린다기 보다는 새로이 관계를 정립해 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쩌면 그런 방향으로 전개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도 있어요.

함께 성장한 어린 시절이 있긴 하지만,
사랑보다는 상황에 떠밀려 하게 된 결혼, 짧은 결혼 생활, 10년이라는 긴 세월의 헤어짐 등, 다른 재회물보다 더 빈약한 기반에서 두 사람의 현재가 시작되니까요.

어쨌거나 저에게는 이 작품이 다른 재회물보다 조금이나마 더 설득력 있게 느껴졌어요.

다만 과거가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작용해서인지, 전체적으로 밋밋하게 느껴지긴 해요.

뒷부분에 나와있는 두 사람의 결혼식 관련 에피소드는 그야말로 대소동이 되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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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소꿉친구(외전) - 나인 | 기본 카테고리 2016-11-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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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소꿉친구 외전

나인 저
신영미디어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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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옆집에서 살아온 동갑내기 영재와 선영의 성장과정을 보여준 로맨스 소설 '소꿉친구'의 외전이에요.

소꿉친구 본편은, 두 사람이 위기상황을 겪기는 해도,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이야기였는데,
이 외전 역시 본편의 그런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전반부는 본편과 겹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의 시간들을 영재의 입장에서 보여주는 이야기이고, 후반부는 본편 이후의 두 사람 이야기와 그 아이들 이야기예요.

후일담을 보여주는 후반부는 당연히 좋았고,
전반부는, 비록 본편에서도 다뤄진 이야기를 다시 보는 셈이긴 해도, 영재의 시각에서 보여지는 이야기라서 좋았어요.

본편을 읽으면서, 영재가 선영이를 많이 좋아한다는 건 뻔히 보였지만, 그래도 영재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영재의 시각으로 보니 영재가 첫눈에 선영이에게 반했다는 것도, 영재가 선영이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도 고스란히 보여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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