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0 | 전체 34140
2007-01-19 개설

2017-05-02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A.S.K.Y.(안 생겨요) - 이정운 | 기본 카테고리 2017-05-02 20:56
http://blog.yes24.com/document/95299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A.S.K.Y. (안 생겨요)

이정운 저
러브스토리 | 2015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5살 동갑인 여주인공 정연수와 남주인공 계서윤은, 우연히 만났던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사이예요.
서로를 절친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사이죠.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사실, 엄청난 간극이 있어요.
모든 면이 평범한 연수에 비해, 서윤은 모든 면을 최고로만 갖추고 있거든요.
그 어린 시점의 접점이 없었다면, 평생을 가도 상대를 인지할만한 가능성이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예요.

하지만 이미 두 사람에게는 관계가 생겼고, 현재의 두 사람은 수시로 만나 야한 동영상을 함께 보는 사이죠.
게다가 서로에게 직접적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두 사람의 마음 속에는 상대를 향한 우정 이상의 감정이 들어있구요.

그럭저럭 무난한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이지만, 사실 그런 생활은 연수에 대한 서윤의 집착과 고집으로 인해 무리하게 유지되고 있는 거였어요.
그리고 서윤의 주변에 생긴 변화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도 위기가 닥쳐와요.
그 상황에서 연수가 미국행을 택함으로써 이별을 경험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몇 년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자리에서 자리를 잡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결국은 해피엔딩이에요.


ASKY(안생겨요), 이 작품 속에서는 연수가 속해 있는 모태솔로 동아리의 이름으로도 등장하는데, 한동안 제법 유행했던 단어였죠.
로맨스 소설의 제목에 보편적으로 쓰일만한 단어가 아닌만큼,
일단 제목에서부터 개그물이라는 느낌이 오는 작품이에요.

흔히들, 울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다가오지만, 웃음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데,
그건 즉, 이야기든 뭐든, 자신과 유머 코드가 맞는 경우에만 우습게 느낄 수 있다는 거겠죠.

다행히 이 작품은 그런 면에서 저와 안 맞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읽으면서 꽤 여러번 웃을 수 있었거든요.

다만 흔쾌한 웃음이라기보다는, 어이없다거나 황당하다는 기분에서 나오는 웃음이 많았어요.
물론 모든 웃음에 의미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요.

솔직히 이 작품은 개연성을 찾기는 힘든 작품이었어요.
서윤을 둘러싼 상황이 특히 그랬지만, 어수선하게 툭툭 튀어나오는 각각의 장면들도 역시 만만치 않아요.
이어지는 장면들에서 연속성이나 인과를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였죠.
이 작품 자체가, 전체적인 개연성보다는 웃기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분명히 우습기는 한데,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또는 일이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 납득되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연수와 서윤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분명히 웃기긴 한데, 그러면서도 짜증까지 함께 느껴지는 경우도 꽤 있었죠.
그들이 나누는 대부분이 의미없는 말꼬리잡기였거든요.
그렇다 보니, 그들의 감정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었어요.
그저, 로맨스 소설이니까 주인공들이 이러이러한 감정을 가졌겠거니 하면서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꽤 있었죠.

저는 분명히, 이 작품을 읽으면서, 상당히 여러 장면에서 웃을 수 있었어요.
말이 되든 안되든, 억지로 웃음을 쥐어짜내든 어쨌든, 장면 하나하나만 놓고 본다면 웃긴 부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하지만 다수의 취향에 부합할만한 작품이라고 말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거울의 저편 - 한여리 | 기본 카테고리 2017-05-02 17:47
http://blog.yes24.com/document/95279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거울의 저편

한여리 저
미드나잇 | 2015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거울의 이편, 지구의 여자 이연희가 여주인공이고,
거울의 저편, 엘라티온의 남자 아서 고스가 남주인공이에요.

위기에 처했던 어느날, 연희는 거울 너머에서 자신을 부르는 이에게 도움을 청해요.
그 요청을 계기로 엘라티온으로 넘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올가라는 여자와 마주하게 되죠.
굳이 따지자면, 연희는 지구의 올가이고 올가는 엘라티온의 연희라고 할까요.
둘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죠.

연희는 자신을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올가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올가의 부탁을 받아들여서, 올가의 대역 역할을 하게 돼요.
올가가 기피하는, 올가의 약혼자인 아서를 상대하는 일 역시 연희가 맡게 되구요.

올가가 귀찮은 일을 모두 연희에게 떠넘기고 자리를 비운 동안,
시간이 흐르면서 연희는 올가의 진실을 알게 되죠.
동시에 아서를 사랑하게 되구요.

올가에 대한 원망과 아서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연희는, 돌아온 올가를 지구로 보내버리고, 스스로가 올가의 자리를 차지해요.
그리고는 아서와의 행복을 손에 넣어요.


일단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에요.
그런데 읽으면서 납득하기 힘들다거나, 마음이 불편한 부분들이 좀 있긴 했어요.
대표적으로 '열락의 밤'이라는 설정이 그랬죠.
결혼식을 한달 앞둔 남녀가 함께 밤을 보냄으로써, 여자가 처녀성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예요.
중세 또는 근대 쯤의 귀족사회를 표방하는 듯한 엘라티온의 세계관을 볼 때, 그런 제도 자체는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대가가 파혼도 아니고 사형이라는 건, 너무 심해요.

물론 그만큼 큰일이기 때문에 올가가 연희를 불러와 그 자리에 대신 밀어넣은 거지만,
또 그랬기 때문에 연희가 아서와 인연을 맺게 된 거지만,
억지스런 상황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어요.

그런 제도가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사회에서, 아무리 연희라는 믿는 구석이 있다고 해도,
올가가 최후의 선을 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요.
올가가 방탕한 생활을 즐기며 상대로 삼은 이들이, 서로를 뻔히 알만한 귀족 영식들이라는 점도 좀 어이가 없구요.

올가의 제멋대로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해도, 무리한 설정이라고 생각돼요.

그리고 올가가 데려올 때까지 연희가 처녀성을 유지하고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연희가 처녀가 아니라면, 실제로 죽는 사람은 연희가 된다고 해도, 올가는 공식적으로 죽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셈이구요.
그렇게 된다면 올가는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의 대부분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건데, 너무나도 무모하지 않나요.

그래도 어쨌거나, 연희가 올가의 자리를 차지하는 전개는 속이 시원했어요.
그동안 연희는 올가가 해야 할 고생까지 떠넘겨받으며 살아와야 했으니까, 충분히 그 자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돼요.

게다가 마법사인 올가의 유모가 올가 대신 연희를 선택한 건, 올가가 자기 사람들에게 잔인했기 때문이니까요.
결국 올가는 스스로가 뿌린대로 거둔 셈이지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A와 B의 사정 - 하정우 | 기본 카테고리 2017-05-02 12:54
http://blog.yes24.com/document/95237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A와 B의 사정

하정우 저
가하 | 2011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A형의 혈액형을 가진 여자와, B형의 혈액형을 가진 남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예요.

여주인공인 서윤진이 A형의 여자이고,
남주인공인 박준호가 B형의 남자죠.
그리고 윤진의 옆에는, 조언자 역할을 하는 친구 김재준이 있구요.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반듯한 삶을 살아온 29살의 윤진은, 자신의 일상이 너무나도 심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심심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탈로 뛰어들어요.
준호는 윤진이 벌인 일탈의 상대구요.

윤진과 준호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관계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에 대한 두 사람의 감정은 점점 커져만 가죠.
그리고, 상대의 옆에 다른 이성이 있는 상황을 질투하는 스스로를 깨달으면서, 두 사람은 상대에 대한 감정을 자각해요.
그 다음은 당연히, 해피엔딩이구요.


이 작품은 윤진과 재준이 함께 카페에 있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재준은 윤진의 오랜 친구이면서, 4년 전에 잠시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이기도 하죠.
재준의 그 애매한 위치와, 재준이 슬쩍 내비치는 미련 때문에,
저는 당연히 재준이 남주일 줄 알았어요.

처음 준호가 등장했을 때까지도, 한량스러운 모습과 평범한 이름 때문에, 준호가 남주일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구요.
윤진과 준호가 정말로 베드인을 해 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이 사람이 남주인 거로구나 싶었죠.
그러면서도 준호가 윤진을 너무 가볍게 대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스럽기도 했어요.

처음에 내보였던 준호의 성격은, 만약 이 작품이 장편이었다면,
윤진이 준호와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후에 재준으로부터 위로를 받으머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식의 설정이 이어져도 이상할 건 없겠다 싶을 정도였거든요.
준호를 상대로 일탈을 벌이기는 하지만, 윤진의 기본 성격이 고지식할 정도로 반듯한 편이라 더 걱정스러웠죠.

그런데 다행히도, 첫인상과는 다르게, 준호가 여러모로 꽤 성실한 편이었어요.
하루 12시간 이상씩 일을 한다는 남자니까요.
사실, 공적인 성실함과는 별도로, 여자 관계에 있어서만은 상당히 한량스러운 과거를 가졌을 거라고 짐작되기는 해요.

하지만 윤진을 상대로는, 준호 스스로가 의아하게 여길 정도로, 이전의 관계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건 아마도, 두 사람이 인연이기 때문이겠죠.

짧지만 잘 짜여져 있는 이야기였고, 주인공들도 두 사람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출발은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무거운 방향으로 흘러가지도 않았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보통의 반란 - 하정우 | 기본 카테고리 2017-05-02 03:07
http://blog.yes24.com/document/95201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보통의 반란

하정우 저
가하 디엘 | 2016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 한지혜는 잘난 남자사람친구를 가진 보통의 평범한 여자예요.
로펌 변호사인 지혜의 남자사람친구, 조승윤이 남자주인공이구요.

두 사람은 서로가 비슷한 계층에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던 고등학생 시절에, 친구가 되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로 지혜의 가능성은 조금씩 사그라들고, 승윤은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상당한 격차가 생겨버렸죠.

지혜는 자신이 사귀던 남자친구를 끊임없이 승윤과 비교하고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승윤에 대한 감정을 자각해 버렸구요.
그 이후로는 승윤에 대한 짝사랑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싱글로 살아가고 있어요.
고백을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승윤에게는 이미 좋아한다는 여자가 있었기 때문에,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었죠.

그럭저럭 친구라는 관계를 유지하던 두 사람은, 잔뜩 술이 취한 어느날 선을 넘어서고 말아요.
그리고는 자존심을 건 대치상태가 이어지다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면서 해피엔딩이에요.


흔한 이야기예요.
서로를 짝사랑하던 오랜 친구들이, 술기운을 빌린 일탈을 계기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거죠.

흔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는 해도, 단편으로서는 깔끔하니 괜찮다고 생각되는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제게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지혜의 모습이 경솔해 보였거든요.
상대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섣부른 판단만으로, 사랑이 아닌 자존심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더라구요.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승윤을 골탕먹이기 위해 섹스를 이용하는 모습 역시 좋게는 보이지 않았구요.

그에 비해, 알고보니 순애보의 남자였던 승윤은, 안쓰럽기도 하고, 마음에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등장하는 분량이 너무 적어요.
이 작품은 지혜의 원맨쇼처럼 보일 정도로, 지혜의 입장에서 진행되고 있거든요.
지혜의 조언자 역할을 하는, 40대 초반의 행복한 유부남이라는 강신호 씨가, 승윤보다 비중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죠.

게다가 지혜의 제멋대로인 모습은, 두 사람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나서도 변함이 없어서, 끝까지 아쉬움을 남겼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드라마틱!(외전) - 양효진 | 기본 카테고리 2017-05-02 01:40
http://blog.yes24.com/document/95196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드라마틱! (외전)

양효진 저
러브홀릭 | 2017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본편의 주인공들인 명품조연배우(이제는 명품주연배우라고 해야 하려나요.) 조윤리와,
대형 한류스타 민세륜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윤리와 세륜이 결혼한 후의 이야기들이에요.
사실 이 외전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두 사람의 꽃잠은, 아직 결혼식을 하기 전의 이야기지만요.
독립적인 짧은 에피소드 5편이 들어있는데, 전체 분량도 적은 편이에요.

본편에서 나쁜 인연이었던 발연기 여자아이돌의 소식을 전해주는 에피소드도 있고,
좋은 인연이었던 편의점 형제와 계속 친분을 이어가는 에피소드도 있어요.
두 사람의 아이들 이야기는 당연히 있구요.

본편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따뜻한 분위기의 이야기들이에요.
하지만 일상의 짧은 에피소드들인만큼, 밋밋한 느낌이 들기는 해요.
어떤 부분은 지나치게 교육적이다 싶기도 하구요.

글쎄요, 제가 이 작품에 대해서, 본편만으로도 할만한 이야기는 다 했다고 느꼈기 때문일까요.
이 외전을 읽으면서 즐겁기는 했지만, 안 봤어도 크게 아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