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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 줄리아 퀸 저/장원희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11-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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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줄리아 퀸 저
신영미디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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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여주인공 캐서린 그레이스 셰필드는, 갓 결혼시장에 뛰어든 데뷔탄트지만, 그리 각광받을만한 신붓감은 아니에요.
젠트리 계급 출신이라 상류 사교계에 얼굴을 내밀만한 신분은 되지만,
늦은 데뷔로 인해 나이가 많은데다, 재산도 없고, 미모도 없거든요.
하지만 그녀에게도 특별한 점이 하나 있으니, 바로 '비길 상대가 없는 여인의 언니'라는 점이에요.
케이트의 어린 여동생인 에드위나가, 빼어난 미모로 결혼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거든요.
게다가 에드위나는 언니가 허락하는 상대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 천명한 상황이구요.
그 때문에 케이트는 에드위나의 구혼자와 자꾸만 부딪히게 돼요.

남주인공인 앤소니 브리저튼 자작은, 번듯한 작위와 번듯한 재산과 번듯한 외모를 자랑하는, 사교계 최고의 신랑감이에요.
오랜 시간 결혼을 외면한 채 난봉꾼으로 이름을 날려오긴 했지만요.
하지만 결국엔 결혼을 해서 후계자를 얻어야 하는 처지인 앤소니는, 슬슬 결혼을 해야겠다 생각해요.
그가 고른 신붓감은 케이트의 여동생이구요.
그리고 앤소니는 어쩔 수 없이 케이트와 자꾸만 부딪히게 되는데...
절대 사랑하지 않을 상대라는 조건으로 신붓감을 물색했던 앤소니로서는, 그 신붓감의 언니를 볼 때마다 불꽃이 튀는 상황이 너무나 당혹스러워요.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케이트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 앤소니와,
난봉꾼인 앤소니를 사랑스런 여동생의 남편감으로 인정할 수 없는 케이트.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티격태격 다툼을 이어가는데,
이걸 어쩌나요, 엉뚱하게도 케이트와 앤소니가 결혼을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줄리아 퀸의 대표작인 브리저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8남매의 첫째, 브리저튼의 'A'를 담당하는 앤소니 브리저튼의 이야기예요.
티격태격하다가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된 남녀의 선결혼후연애라는 설정을 가진, 역시나 줄리아 퀸의 위트가 번뜩이는 작품이죠.
케이트와 앤소니, 비만견 코기를 포함한 셰필드가의 가족들, 여기저기서 얼굴을 내미는 브리저튼가의 가족들 등,
다양한 인물들이 크고 작은 웃음을 자아내는 이런저런 상황들을 빚어내고 있어요.
앤소니와 요절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는 애틋함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신붓감으로 생각하는 여자의 언니에게 집적거리는 앤소니 때문에 짜증스럽기도 했지만,
리젠시 물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하고,
몇몇 짜증스런 부분은 그냥 눈감아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외전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어요.
결혼하고 15년이나 지난 후에도 그들은 여전히 브리저튼 펠멜을 하고 있더라구요.
더러운 사전공작까지 불사하는, 더욱 발전된 '나쁜' 스포츠맨 정신을 자랑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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