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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안아 줘 - 홍영 | 기본 카테고리 2019-11-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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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안아 줘

홍영 저
동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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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만고 끝에 유명 호텔에 입사한 말단 조리사인 여주인공 한유진과,
유진이 입사한 호텔에 새로이 부임한 본부장이자 후계자인 남주인공 엄태민은,
학창 시절 사랑을 나누었던 사이예요.
유진이 태민을 끊어냄으로써 끝나버린 관계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일이 그렇게 흘러버린 건 변심 때문이 아닌 태민 어머니의 개입 때문이었고, 유진과 태민 모두 상대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어요.

태민의 어머니가 휘두를 수 있는 힘을 여전히 두려워하고, 은연 중에 태민에 대한 원망을 갖고 있는 유진과,
과거의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힘을 키워왔고, 유진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 태민은,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태민은 유진에게 다가오려 하고, 유진은 태민으로부터 벗어나려 하죠.


다른 사회 계층에 속해있는 남녀의 만남, 집안의 반대로 인한 이별, 재회.
정말 전형적이고 식상한 설정이에요.
그래도 재미가 있거나 잘 짜여져 있었다면 상관이 없었을 텐데, 이 작품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전반적으로 균형이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저는, 계층간 갈등으로 인한 재회물인 경우, 주인공들이 5년 이상은 헤어져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오랜시간을 헤어져 있어야 하는 연인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들의 처지가 극적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작품은 일단 그런 부분에서 불합격이에요.
아무리 집안의 최고 권력자인 할아버지가 힘을 실어줬다고 해도, 회사에 발을 들이지도 않은 상태였던 태민이, 겨우 3년만에 힘을 얻고 돌아왔다는 건 좀 억지스럽다 싶었거든요.
그 외에도,
현재와 교차되어서 등장하는 두 사람의 과거가 지나치게 육체적인 부분에만 치중하고 있는 점,
태민의 어머니가 선을 넘은 행태를 보이는 점 등,
작품에 몰입하는 걸 방해하는 요소들이 꽤 있었어요.
유진과 태민의 사랑에 공감하기도 힘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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