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08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5 | 전체 32477
2007-01-19 개설

2019-11-06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봄의 포르테 - 기진 | 기본 카테고리 2019-11-06 23:53
http://blog.yes24.com/document/117656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봄의 포르테 (19금 개정판)

기진 저
스칼렛 | 2018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강사라는 음대 졸업후 오케스트라에서 일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예요.
오케스트라가 박봉이기 때문에,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유학 준비를 하고 있구요.
심야의 바 웨이트리스 일도 사라가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죠.
그런데 어느날 사라는, 바에 가끔 찾아오는 사장의 동생으로부터, 가짜 애인 역할을 해 달라는 의뢰를 받아요.

남주인공인 양현재는 탄탄한 중견 기업의 후계자예요.
한때는 피아니스트를 꿈꿨었지만, 하나 뿐인 형이 일찌감치 한량 기질을 보인 탓에, 울며 겨자먹기로 자신의 꿈을 접고 가업을 이을 준비를 해야 했죠.
억지로 접어야 했던 꿈, 형을 대신한 스페어 신세라고 여기고 있는 지금의 위치, 사고로 인해 망가진 몸 등으로 인해, 굳건히 뿌리내리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구요.
당연히 결혼에도 별로 뜻이 없었던 현재는, 집안으로부터 결혼 압박을 받기 시작했을 때, 그 압박에서 벗어날 방안을 고심해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사라와의 가짜 연애였구요.


가짜 연애로 시작된 관계가 결국 진짜가 되어버리는 이야기인데요,
아픈 여동생을 두고 있는 가난한 여자와 부유한 남자의 만남이라는 점도 그렇고,
악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묻혀 있는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그렇고,
신파로 흐를만한 요소들이 꽤 여럿 있는 작품이에요.
그런데 실제로 읽어보니, 의외로 그리 무겁거나 어둡지만은 않은 이야기네요.
두 사람이 처해있는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라는 생각보다 꿋꿋하고,
현재는 생각보다 덤덤하거든요.
두 사람 모두 여러 의미로 좋은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비록 많이 짜증스런 인물도 한명 있기는 하지만, 사라와 현재의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았구요.
덕분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느끼며 읽을 수 있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마녀의 백합 - 이해람 | 기본 카테고리 2019-11-06 20:03
http://blog.yes24.com/document/117645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마녀의 백합

이해람 저
루시노블 | 2019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릴리아는 죽고 싶어 했던 마녀이고,
남주인공인 로키는 살고 싶어 했던 소년이었어요.
릴리아는 자신을 죽여달라는 조건을 걸고 죽어가는 로키를 살렸고, 그 이후 릴리아는 로키의 양육자가 되었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소년은 청년으로 자랐고, 릴리아와 로키의 관계도 변하게 돼요.
두 사람은 서로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을 느끼구요.
그런데 그들의 행복이 시작된 그때에, 집요한 방해자가 그들의 삶의 터전에 쳐들어와요.


후반부의 위기 상황을 제외하고는, 의외로 가볍고 밝게 진행되는 이야기였어요.
죽음을 갈구했던 마녀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이야기의 초점이 릴리아와 로키의 관계에 맞춰져 있거든요.
그들은 시종일관 서툴지만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구요.
덕분에,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이 없는 무난한 작품임에도, 꽤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