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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괴물은 주군을 탐한다 - 미약 | 기본 카테고리 2021-12-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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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천유산의 나유는 선인으로 태어났으면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며 외롭게 지내야 하는 처지예요.
부모는 없고, 그나마 나유를 아끼는 듯한 언니는 공사다망해서 나유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고, 권속들은 별다른 능력이 없는 나유를 비웃고 업신여길 뿐이죠.
그런 처지의 나유이기에, 자신이 주워서 '백운'이라고 이름까지 붙여준 개를 무척이나 애틋하게 여겼어요.
갑자기 나타난 잘난 모습의 남자가 스스로를 백운이라고 주장할 때도, 그 남자에게 쉽게 동조해 버렸구요.

남주인공인 백운은 나유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한 방편으로 잠시 상처입은 개의 모급을 취하긴 했지만, 진짜 모습은 따로 있어요.
가장 밝은 흉성 아래 태어나 피비린내가 가실 새가 없는, 그래서 선인이면서도 괴물이라 불리는, 영연산의 희재가 그의 진짜 정체죠.
그런데, 세상을 멸망시키는 정도의 일도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버릴 듯한 그가, 나유의 앞에서만은 바짝 엎드린 개처럼 굴고 있어요.
까마득한 옛날 전생의 나유와의 사이에서 안타까운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죠.


음, 설정 자체는 제법 흥미롭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는데요,
그 이야기 줄기를 찾아내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처음부터 내내 나유와 백운과의 몸의 대화만이 이어지다시피 하는 터라,
그 사이사이에서 그들의 사연을 낚아올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너무나도 대놓고 씬 중심의 이야기라, 제 취향에는 좀 안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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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신경쇠약 직전의 로맨스 - 박미또 | 기본 카테고리 2021-12-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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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다나와 남주인공인 한영준은, 두 사람 모두 능력 있는 건축가예요.
영준은 건축사무소 소장으로, 다나는 영준의 직원으로,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사이구요.
그리고, 다나에게 영준도, 영준에게 다나도, 단순한 상사와 직원 사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의미이기도 해요.

우선, 다나는 영준을 열렬히 짝사랑하고 있어요.
자신의 경력보다 영준의 성공을 우선시할 정도로요.
애초에 영준에게 반해서 영준의 사무소에 들어갔던 거니까요.
그에 비해, 영준은 다나를, 자신에게 성공을 가져다 준 토템 정도로 생각하고 있죠.
오랜 시간 제대로 자리를 못잡고 고군분투하다가, 다나가 합류한 이후로 승승장구해 왔거든요.
그랬기 때문에 영준은, 어떻게든 다나를 자신의 곁에 붙잡아두려고 애를 써 왔어요.
자신을 향한 다나의 마음을 이용하는, 비겁한 수단을 사용해서라두요.

그러다 결국 다나의 인내도 끝이 나고, 다나는 자신의 비참한 짝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해요.
반면에, 영준은 뒤늦게 다나를 달리 보게 되구요.


코믹한 장면들이 꽤 있어서, 일단은,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만, 그런 재미가 작품 자체에 대한 만족으로 이어지진 않았어요.
비굴할 정도로 맹목적인 짝사랑을 이어온 다나도,
다나의 짝사랑을 이기적으로 이용해 온 영준도,
제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내용면에서도, 순간순간의 재미만 있을 뿐, 그리 잘 짜여졌다 생각되는 이야기는 아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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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내가 그리로 갈게 - 길안 | 기본 카테고리 2021-12-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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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은 솔은 자신을 더없이 사랑해 주었던 아버지를 잃고 새어머니의 냉대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여고생이에요.
새어머니의 남자들이 두려워 마을 외딴 곳에 위치한 폐가에서 지내다시피 하는 처지구요.
그나마 유일한 탈출구라고 생각되는 대학 진학에 모든 것을 걸고 애쓰고는 있지만,
가시적인 성적도 좋지만,
모든 주변 상황들이 솔에게는 친절하지 않아요.
꿋꿋하게 버텨나가고는 있지만, 힘들기만 한 현실 속에서 솔도 조금씩 지쳐가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남몰래 도움을 주는 이가 등장해요.

남주인공인 최이안은 한때 천재 소년으로 온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에요.
성과만을 원하는 비인간적인 삶에 지쳐서, 19살의 나이에, 이름조차 바꾼채 잠적해버리긴 했지만요.
그래도 천재성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라서, 27살인 현재, 이른 나이에 대성공을 거둔 작가로 그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어요.
다만, 지난날의 기억으로 인해 인간 관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있는 상태죠.
그 탓에, 유일하게 평온한 시기를 보냈던 할머니의 집 근처에서, 와부와의 접촉을 최소로 한 채 은둔자처럼 지내고 있어요.
그러던 중에, 폐가처럼 방치된 할머니의 집에 찾아든 불청객인 솔에게, 자꾸만 신경을 쓰게 되구요.


키다리 아저씨 내지는 우렁 총각과 안타까운 여학생 사이의 사랑 이야기인데요,
각자의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서 위안을 얻는다는 쌍방구원물로,
그런대로 무난하게 볼만해요.
솔이 대학에 들어간 뒤에 두 사람이 이어진다는 설정이라, 아슬아슬하게나마, 윤리적인 잣대도 피해가고 있구요.

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즐겁게 읽기에는 솔의 상황이 너무 구질구질하네요.
솔이 쉽게 꺾이지 않는 성격이라 그나마 다행이긴 했는데, 부당한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는 게, 영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초중반을 지나면서 이안의 도움으로 솔의 처지가 안정되긴 하지만, 그 고비를 넘어서기까지, 보고 있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갑작스레 대두된 출생의 비밀이나 새어머니와의 어정쩡한 마무리도,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는 요소들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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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연환 - 호리이 | 기본 카테고리 2021-12-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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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환

호리이 저
SNACK-R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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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희윤은 한때는 강성했으나 현재는 기울어가고 있는 연국의 공주예요.
현왕의 적장자이자 왕실의 유일한 적통임에도 불구하고 가혹하게 살아야했던 비운의 공주죠.
선왕의 딸과 결혼해서 왕위에 올랐던 현왕은, 아내에게 자격지심을 느끼고 그 아내가 남긴 딸도 미워했거든요.
그 탓에 희윤은 냉궁에 유폐되어 외부와 격리된채 학대까지 당하며 살았구요.
그리고 결국 동맹을 빌미로 이웃나라 왕에게 후궁으로 팔려가는 신세가 돼요.

남주인공인 환은 연국과 이웃하고 있는 화국의 왕이에요.
십여년 전, 연국과의 전쟁으로 부왕을 잃고 연국에 볼모로 끌려가는 치욕까지 당했었지만,
연국에서 탈출해 왕위에 오른 후 나라를 잘 다스려, 현재는 연국을 압도할 정도의 힘을 갖추었죠.
연국을 복속해 과거의 원한을 갚을 작정이구요.
다른 나라의 왕에게로 가고 있는 혼례 행렬을 덮쳐서 희윤을 손에 넣은 건, 복수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환의 뜻이 복수에만 있는 건 아니에요.


어린 시절에 승전국의 공주와 패전국의 왕자로 안면이 있었던 두 사람이 처지가 역전되어 만나게 되는 이야기예요.
거기에 몇가지 사정을 양념으로 얹었구요.
대단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짧은 이야기 하나를 흥미롭게 만들만은 했어요.
다만 여주인공인 희윤이 안타까워서, 나름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 있는 마무리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그리 개운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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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마중물 - 민혜 | 기본 카테고리 2021-12-2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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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마중물

민혜 저
스칼렛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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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미혼모의 딸로 힘들게 자란 여주인공 윤가원과,
일찍 어머니를 잃긴 했지만, 유복하고 교양있는 가정에서 별 어려움 없이 자란 남주인공 차유준.
나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지만, 한 때는 가족 비스무리한 관계로 엮인 적이 있어요.
하지만, 함께 했던 그 날들이 오래 가지 못한 데다, 그리 좋은 방향으로 끝나지도 않았어요.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도, 그 때의 앙금이 두 사람에게 고스란히 남아있을 정도로요.
그런데, 서로를 향해 그다지 유쾌한 기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모두 상대에 대해 자꾸만 신경을 쓰게 돼요,
그러다 결국엔 깊은 사이로까지 발전하구요.


일단,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잘 읽히는 글이긴 했어요.
다만, 기본적인 가독성이 괜찮은 것과는 별개로, 내용은 좀 껄끄럽네요.
과거에 남주의 모함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여주 모녀가 남주의 집에서 쫓겨났었는데,
그때 남주가 했던 행동이 너무 악의적이고 악질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때의 일에 대한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주와 남주가 관계를 맺는 상황이,
저로서는 이해하기도 공감하기도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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