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32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3 | 전체 45212
2007-01-19 개설

2021-07 의 전체보기
[로맨스판타지소설] 주인공들에겐 관심 없습니다 - 퀸 | 기본 카테고리 2021-07-27 23:48
http://blog.yes24.com/document/148052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페이백][대여] 주인공들에겐 관심 없습니다 01권

퀸 저
퀸즈셀렉션 | 2021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엘리시아 로웰은 대대로 친황제파의 수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로웰 공작가의 외동딸이에요.
그리고, 빙의자죠.
다른 세계에서 뱀파이어로 살고 있던 주인공이, 자신이 읽었던 소설 속의 등장인물인 엘리시아 로웰에게 빙의했거든요.
하필이면, 소설 속의 남주인공인 황태자에게 반해서 물심양면으로 돕다가 버림받는, 그 결과 패악을 떨다가 결국 죽임을 당하고 마는, 그런 악녀에게로요.
그래도, 원래 소설 속의 남주를 싫어했던 엘리시아로서는, 그저 황태자를 피해서 잘 먹고 살면 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자극하는 남자, 카시안 에스테반 공작을 만나면서, 엘리시아의 인생 계획은 꼬이게 돼요.
거기에, 원작의 두 주인공들 역시 이상 행동을 보이면서, 상황은 엘리시아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죠.

남주인공인 카시안 에스테반은 제국 제일 공작가의 수장이에요.
마스터라는 경지에 오른 대단한 무인이자, 제국 최강의 기사단을 거느리고 있기도 하죠.
그에게 모자란 걸 하나 꼽는다면, 아마도 여자와의 관계...?
한 가문을 니어가야 할 수장으로서는 걱정될 정도로, 지나치게 깨끗했죠.
그런데, 사고처럼 시작된 엘리시아와의 관계가, 그를 크게 변화시켜요.


자신이 읽었던 소설 속의 악녀에게 빙의한 여주인공이 악녀 루트를 버리고 혼자 조용히 잘 살고자 한다는,
그러나 원작의 남주가 오히려 여주에게 집착하고 원작의 여주는 흑화한다는,
정석(?)에 가까운 책속 악녀 빙의물이에요.
거기에 여주인공이 원래 뱀파이어였다는 설정을 얹어 나름의 변령을 꾀한듯 싶구요.
나름 재미있을 수도 있는 설정인데, 아쉽게도 그런 설정이 작품 속에 찰떡같이 녹아들어가진 못한 것 같아요.
엘리시아와 카시안이 만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엘리시아의 능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기도 한, 나름 중요한 설정임에도, 그리 작품 속에서 꼭 필요한 설정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거든요.
그 탓에, 이 작품은 넘쳐나는 수많은 책 빙의물과 딱히 차별되는 점이 없는, 흔한 빙의물 중 하나로 남아버렸구요.
게다가, 1권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작을 읽은 엘리시아만이 알고 있는 여러 일들을, 설명은 부실한 채로 이것저것 늘어놓기만 하는 느낌이라, 내용이 좀 번잡하고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불쌍한 아이 - 우유양 | 기본 카테고리 2021-07-26 22:58
http://blog.yes24.com/document/148005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불쌍한 아이

우유양 저
피플앤스토리 | 2019년 12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이도라는, 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은둔자처럼 살았던 어머니와 단둘이 폐쇄적인 생활을 해야 했던, 어리고 겁이 많은 여자예요.
어머니가 죽고 혼자서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남으려 애쓰는 그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진수혁이 나타났을 때도, 도라가 우선적으로 느낀 감정은 두려움이었죠.
도라의 먼 친척과 아는 사이라고 주장하는 수혁이 제공하는 호사스런 삶에 안주하지도 못했구요.
그래도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도라는 수혁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 돼요.
그와 자신간의 격차로 인해 그와는 맺어질 수 없을 거라 생각한 도라에게 수혁을 향한 사랑은 괴로움을 안겨줄 뿐이었지만,
알고 보니 수혁도 도라를 사랑하고 있었고, 도라는 영원히 이어질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죠.

하지만, 사실 수혁에게는,
도라는 알지 못하는, 아마 앞으로도 알지 못할,
숨기고 있는 진실과 속셈이 있어요.


사실, 도아의 시각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내내, 그리 즐겁게 읽히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스스로를 하찮게만 여기는 도라가 안타깝고,
그런 도라의 자괴감을 부추기는 듯한 수혁의 행태도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막판에 가서 수혁의 독백으로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듯 했네요.
그 짧으면서도 강렬한 순간 덕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도 바뀌었구요.
도라가 처한 상황이 마음에 든다고는 못해도, 작품 자체만 놓고 보면 상당히 인상적이고 흥미로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연애의 참맛 - 고은영 | 기본 카테고리 2021-07-25 10:49
http://blog.yes24.com/document/147931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연애의 참맛

고은영 저
말레피카 | 2021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선배의 회사에 다니는 33살의 여자 배모경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작은 사업체를 경영하는 34살의 남자 신재하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기는 하지만 공통된 지인을 갖고 있어요.
그 지인으로부터 소개팅 권유를 받고 있구요.
두 사람 모두 연애라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터라, 근 1년에 걸쳐 끈질기게 이어지는 그 권유를 거절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그런데, 우연한 3자 대면을 계기로 함께 자리를 하면서, 모경과 재하는 의외로 상대방과 잘 통한다는 느껴요.
그 결과, 베드인을 거쳐 연애를 하기로 결정하기까지, 두 사람은 빠르게 관계를 진전시켜 가죠.


30대 중반에 이르러서여 비로소 진정한 사랑이라는 걸 경험하게 된 남녀의 이야기인데요,
분량이 적은 데다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렇다저렇다 말하기도 좀 우스울 정도이긴 하지만,
일단 주인공들이나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들에 딱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어요.
큰 갈등 없이 평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읽기 편하기도 했구요.
억지스러울 정도로 지나친 급진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가족 이야기의 비중이 너무 큰 것 아닌가 하는 점 등이 좀 불만스럽기는 했지만,
짧고 가볍게 읽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러브 플라세보 - 송여희 | 기본 카테고리 2021-07-23 21:56
http://blog.yes24.com/document/147877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러브 플라세보

송여희 저
신영미디어 | 2020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밝고 느긋한 성격인 여주인공 이나현과,
철두철미하고 냉철한 성격인 남주인공 최태신은,
두 사람 모두 의사로,
나현은 소화기 내과의 1년차 레지던트이고, 태신은 소화기 내과의 과장이에요.
레지던트 지원자와 면접관으로 마주했던 첫만남부터 계속해서 어긋난 상황을 만들어 온 때문인지,
서로 몸을 나누는 사이가 된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해요.


뇌섹녀와 뇌섹남의 조합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설정이에요.
그래서 주인공 두 사람이 의사로 등장하는 이 작품에 대해 나름 기대가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기대에 부합하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민폐만 끼치는 어설픈 헛똑똑이인 나현도,
감정에 휘둘려 스스로의 태도를 제어하지 못하는 태신도,
제가 원했던 멋진 의사상과는 거리가 있었거든요.
대충 이어지는 듯한 두 사람의 이야기도,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엔 부족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나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 다 - 허도윤 | 기본 카테고리 2021-07-22 23:47
http://blog.yes24.com/document/147847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나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 다

허도윤 저
동아 | 2021년 03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육이로미는 부모도 알지 못한채 보육원에서 자란 고아로, 33살인 혀내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있어요.
고아라고 할때 흔히 따라붙는 선입견과 달리,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죠.
그와는 별개로, 스스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는 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요.
그런데, 어느날 뜬금없이, 일면식도 없는 재벌가 자제와의 결혼이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게 돼요.
가족들이 연달아 일으킨 잡음을 지우고 이미지를 쇄신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재벌가에서, 이로미의 이력을 수단으로 사용하기로 한 거죠.
그런 결혼이 정상적인 것일리가 없다고 생각한 이로미는, 이런저런 이득을 생각하며 그 제안을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결혼은 이로미가 생각했던 계약 결혼과는 어딘가가 달랐어요.

남주인공인 공 윤은 재벌가의 회장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를 양친으로 두고 있는데다 자신이 좋아하는 피아노를 업으로 삼고 있는, 객관적으로는 남부러울 것 하나 없는 조건을 가진 인물이에요.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 때문에 남모를 허기를 느끼고 있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될 실력은 못 되고, 동네 피아노 원장 할 실력은 훌쩍 넘고, 그 중간에서 속 시끄러운', 그런 애매한 피아니스트라는 입장이 그를 힘들게 하거든요.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갈만큼의 의지도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결혼을 명령 받았을 때도, 윤은 큰 거부감 없이 따라가죠.
그런데, 결혼식장에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마주한 신부 이로미는, 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는 인물이었어요.


허도윤 작가님스러운 계약 결혼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전형적인 설정과 닮은 듯 다른 이야기였는데요.
솔직히 처음엔 이로미의 말투나 사고 방식이 좀 부담스러웠어요.
허도윤 작가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오글거림이 강하게 다가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이로미에게 적응이 된 건지 감화가 된 건지, 의외로 빠르게 부담감을 벗을 수 있었어요.
그러고 나니 여러 등장인물들과 상황들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구요.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긴 해도, 나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