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49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90 | 전체 34327
2007-01-19 개설

2018-07-01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과거의 남자 - 류재현 | 기본 카테고리 2018-07-01 23:24
http://blog.yes24.com/document/104933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과거의 남자 (총2권/완결)

류재현 저
루시노블 | 2018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진시안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자신의 내력을 제대로 모른채, 의부의 손에 거두어져 자란 인물이에요.
함께 거두어진 오라비와는, 비록 혈연으로 이어진 관계는 아니지만, 친동기간처럼 지내고 있구요.
여러 상황을 고려해 익혀온 무술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죠.

남주인공인 담이헌은 명문가의 장남으로, 문무를 가릴 것 없이 골고루 빼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오랜 시간 은거하고 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그 역시 출사는 하지 않고 있지만, 집안이나 그를 향한 황제의 신뢰는 여전히 굳건해요.
그리고 황실에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속에서, 그의 집안도 나름의 대응을 준비하죠.

담가에서 무사를 뽑는다는 소식에 시안도 오라비와 함께 지원하는데, 사실 이는 의부의 영향 때문이에요.
시안의 집안을 멸문케한 원흉으로 담가를 지목한 의부가, 담가에 들어가서 복수를 꾀할 것을 종용하거든요.
그런데 시안은 담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이헌을 향해 이상한 끌림을 느껴요.
그로 인해 복수와 연정 사이에서 고뇌하구요.
게다가 알고보니 시안과 이헌 사이에는, 전생으로부터 이어져온 질긴 인연이 있었죠.


류재현 작가님은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 역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어요.
환생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작들에서 보였던 구성을 답습하고 있거든요.
예쁘고 능력있고 강단 있는, 신분상의 비밀을 간직한 여주와, 두루두루 잘난데다가 한 여자만을 사랑하기까지 하는 남주의 이야기죠.
그들은 비교적 일찍 서로에 대한 감정을 인정하고는, 장해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굳건하게 지켜가요.
그들에게 시련을 주겠다며 등장한 악인들은 알아서 자멸하구요.
이런 구성 덕에 역시나, 언제나와 같이, 답답함 없이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나칠 정도의 무난함 때문에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샐리 가라사대 - 류향 | 기본 카테고리 2018-07-01 23:15
http://blog.yes24.com/document/104932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샐리 가라사대 (총2권/완결)

류향 저
신영미디어 | 2018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박영지는 청소년기부터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인물로, 한국에 돌아와 보석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보석 디자이너예요.
능력도 있고 회사의 장래성도 인정받고 있지만, 예상치 못했던 암초에 부딪혀 자금난을 겪고 있어요.
자산가인 외조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빌미로 하는 결혼 압박을 받고 있구요.
그런 상황에서 영지는, 어린 시절부터의 오랜 짝사랑 상대였던 오빠 친구를 생각해요.

남주인공인 차은혁은 불안정한 청소년기를 보낸 이력이 있지만, 현재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재벌가의 후계자예요.
영지의 오빠와 어울려 청소년기를 보낸 친구로, 영지를 향해 애틋한 감정을 품고 있기도 하죠.
초년에 유명을 달리한 영지의 오빠를 대신해 영지를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오빠의 죽음 후에 영지가 바로 미국으로 떠나버림으로써, 두 사람 사이의 교류가 끊어지긴 했지만요.
그런데 15년 만에 그의 앞에 나타난 영지가, 뜬금없이 결혼을 이야기해요.


작가님의 전작인 '리버 플로'와 연작이에요.
전작에서 은혁은, 커다란 사고를 입고 장애를 갖게 된 동생을 너무나 걱정하는 형으로 등장했었죠.
그때의 모습이 많이 완화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어느 정도는 남아있어요.
동생을 생각해 자제하고는 있지만, 은혁의 마음 속에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여전히 동생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은혁의 모습은 영지에게는 상처가 돼요.
그다지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는 가정환경 속에서 자란 영지는,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는 가족을 갖고싶어 하거든요.

영지의 가족들이 영지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며 너무나도 화가 났었기 때문에, 영지의 열망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야기의 진행에는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특히 영지와 은혁의 동거에 대한 부분이 그래요.
동거를 제안하는 영지도,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은혁도, 그에 대해 가족들이 보여주는 태도도, 이해하기 힘든 구석들이 있었거든요.
그렇다보니, 전작과의 연속성을 의식한 무리한 진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는, 이전에 좋아했던 인물들의 다른 모습들을 살짝이나마 엿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연작들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연작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었던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할리퀸만화] 세 번째 청혼 - 줄리아 저스티스/미도리 유카코 | 기본 카테고리 2018-07-01 22:16
http://blog.yes24.com/document/104929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세 번째 청혼 (총3화/완결)

줄리아 저스티스 / 미도리 유카코 저
미스터블루 | 2018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제나 몬태규는, 영국군 장교인 아버지를 따라, 인도에서 스페인까지 여러 전장을 떠돌며 전 생애를 보내다시피 한 인물이에요.
그녀 자신 역시 부상당한 병사들을 간호하는 등, 적극적으로 살아가고 있구요.
그 와중에, 부상당한 남주인공 개릿을 보살피게 되죠.
제나는 아버지의 부관인 개릿을 향해 미묘한 불편함을 느껴왔는데, 알고 보면 그건 이성에 대한 호감인 셈이에요.

개릿 페어차일드는, 부유한 귀족가의 차남으로, 그에게 작위가 없다는 이유로 떠나버린 연인에게 상처받아 군대에 자원한 인물이에요.
전장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긴 했지만 그건, 자신의 몸을 보살피지 않는, 자포자기에 가까운 무모함 때문이었죠.
그런데, 부상으로 인해 전장을 떠나 있는 동안, 개릿의 마음 속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해요.
그 변화를 이끌어낸 건, 강인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제나였구요.

전장에서의 삶이 오랫동안 이어질거라 믿고 있던 제나의 상황은, 아버지의 전사로 인해 급변하게 돼요.
혼자 남은 제나에게는 전장에 남을 명분이 없었고, 고국인 영국은 낯선 장소일 뿐이죠.
아버지를 잃은 아픔 속에서도, 제나는 자신의 앞날을 결정해야 하구요.
그런 제나의 상황을 알고 있는 아버지의 부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제나에게 청혼해요.
청혼자들 중에는 개릿도 있었죠.

그런데 제나는 개릿을 사랑하면서도 그의 청혼을 선뜻 받아들일 수는 없었어요.
개릿이 내세운 청혼의 이유가, 사랑이 아닌, 의리와 책임감 등이었거든요.
개릿은 제나가 위기에 처한 순간에야 비로소, 제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구요.
결국 개릿은 제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뒤늦게야 자각하는 바람에, 세번씩이나 청혼을 반복한 셈이에요.


'바다호스'는 해외의 히스토리컬 로맨스에서는 가끔씩 등장하는 지명으로,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유명한 격전지 중 한 곳이라고 해요.
원래는 스페인에 위치한 지역인데, 스페인 군은 오히려 뒷전이 되고,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그곳에서 치열하게 싸웠었죠.

영국과 스페인 연합군의 바다호스 점령이 1812년에 있었던 일이니까, 이 작품의 배경 역시 그 무렵이에요.
여성들은 남성들의 부속물처럼 인식되고, 장식품처럼 살아가던 시대인 셈이죠.

하지만 제나는, 자기 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에서, 거친 군인들 사이에서 살아가고 있는, 군인의 딸이에요.
그녀의 아버지 역시 그녀를 인간적으로 존중해주고 있구요.
덕분에 제나는, 당시의 보편적인 여성들에 비해 강인하죠.
그런 제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제나의 존재감에 묻혀 제대로 빛을 발하지는 못했지만, 개릿 역시 마음에 드는 인물이었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그 녀석이 궁금하다 - 유혜준 | 기본 카테고리 2018-07-01 17:55
http://blog.yes24.com/document/104920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그 녀석이 궁금하다

유혜준 저
로맨스토리 | 2016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이선은은 오빠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자신이 오빠인양 남장을 한채 고등학교에 입학해요.
다행히도 선은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했고, 좋은 친구들도 만났죠.

남주인공인 연기윤은 어린 시절부터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했고, 그 목표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 조기 유학을 계획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가족들의 권유로 국내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데, 그 덕분에 선은과 만나게 돼요.

단순한 선은과 까칠한 기윤은 의외로 잘 어울리고,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하지만 기윤은 문득문득 남자인 선은을 향해 단순한 우정이라고는 보기 힘든 감정을 느끼는 자신을 깨닫고, 도망치듯 한국을 떠나버리죠.
선은 또한 어머니가 제 정신으로 돌아온 덕분에, 여자 이선은으로 돌아갈 수 있었구요.

그리고 12년의 시간이 흐른 후, 어른이 된 두 사람 사이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돼요.
우연한 재회로부터 두 사람의 만남은 이어지고, 디자이너가 된 기윤과 무대 디자인을 하는 선은이 일로도 엮이게 되거든요.
과거로부터 기인한 선입견 때문에 기윤은 여전히 선은을 남자라고 생각하고, 선은은 어영부영하다가 진실을 밝힐 타이밍을 놓쳐버려요.
그 후로 선은은, 당연히 자신을 여자로 대하는 주변 사람들과 자신을 남자라고 믿고 있는 기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가죠.
그 와중에 엇갈리는 감정들로 인해 고민하기도 하구요.


전부터 남장 여자라는 소재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 작품 역시 제법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평범하지 않은 설정에서 오는 억지스러움이 없지는 않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힘들어야 마땅한 상황에서도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은의 단순함이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
그들의 학창시절을 보여주는 전반부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도 좋았고, 어른이 되어 재회한 그들이 보여주는 해프닝들도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두 사람 사이의 엇갈림이 너무 길게 이어지다 보니, 후반으로 가면서는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사한 패턴의 해프닝이 반복되는 바람에, 처음엔 좋게만 보였던 선은의 단순함이 짜증스럽게 느껴진 순간들도 있었구요.
그런 부분들을 조금 추려서 보여줬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플로라(Flora) - 나자혜 | 기본 카테고리 2018-07-01 17:50
http://blog.yes24.com/document/104920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플로라 (Flora)

나자혜 저
로맨스토리 | 2015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잡지사 기자인 여주인공 여은재와 변호사인 남주인공 연석영은, 1년 전 뉴욕에서 스쳐가듯 인연이 있었던 사이예요.
하지만 그 만남은 석영에게만 강한 인상을 남겼을 뿐이죠.
그때의 은재는, 다른 무엇에도 신경을 쓸 수가 없을 정도로, 거의 넋이 나가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은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석영은, 그때의 만남을 그저 인상깊었던 기억의 한자락으로 간직해둘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런데, 1년의 시간이 흐르고 서울에서 다시 은재를 발견한 석영은, 그 만남을 인연이라 생각해요.


큰 부담없이 가볍게 흘러가는, 은재와 석영이 관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예요.
은재의 과거가 무척 안타깝기도 하고, 은재의 마음에 깊은 상흔이 남아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지나간 일로 갈무리가 되어있는 상황이거든요.
석영은 내내 은재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구요.
덕분에 은재는 과거의 상처를 떨쳐내고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죠.

석영은 '로맨스 소설에 등장하는 좋은 남자' 뽑기 대회에 후보로 내밀어봐도 좋을만한 사람이고,
석영의 부모님들도 멋진 분들이고,
덕분에 은재가 행복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조금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