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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백야에 피는 꽃 - no one | 기본 카테고리 2018-08-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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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백야에 피는 꽃

no one 저
노블리아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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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레일라는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여동생인 에스마와 함께 신전에 거둬져 성장한 고아로, 성인이 되면서 정식 사제가 되어 신전에 남은 인물이에요.
남주인공인 베야즈아크샴은 레일라가 섬기는 신의 현신으로, 신의 권능을 발현할 수 있는 존재구요.

신의 현신이라 해도 그 육신은 인간과 유사해서, 비슷한 또래였던 베야즈아크샴과 레일라 자매는 어릴 때부터의 소꿉친구이기도 해요.
그 덕분에, 신의 현신과 사제라는 입장임에도, 레일라 자매는 베야즈아크샴을 베야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비교적 격의없이 자라왔죠.
자란 후에는 연정의 대상이 되었구요.

하지만 잘못된 연정의 방향으로 인해 그들의 관계는 뒤틀리게 돼요.
베야는 레일라의 여동생인 에스마를 '신의 신부'로 선택하지만, 에스마는 이미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미래의 비극을 기억하며 과거에서 다시 눈을 뜬 레일라는,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해, 자신이 여동생 대신 신의 신부가 되기로 결심하죠.


미래의 파국을 겪고 나서 되돌아온, 아직은 뒤틀리기 전의 과거의 일상.
당연히 회귀물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마지막까지 읽고 보니, 일반적인 회귀와는 약간 차별화된 설정을 가진 작품이었어요.
베야가 가진 신의 권능이, 회귀인듯 아닌 듯한 독특한 상황을 만들어냈거든요.
알고 보니 베야는 굉장한 계략남이었구요.
단편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야 짧은 설명으로 언급될 뿐이지만, 나름 참신한 설정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초반에만 해도 지나친 피폐 분위기로 흐르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는데, 과거의 이야기가 시작된 이후로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단편으로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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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너라서 - 사란 | 기본 카테고리 2018-08-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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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너라서

사란 저
에피루스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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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진서경은 상류 계급의 언저리에서 무시당하는 졸부 집안의 딸이고,
남주인공인 한태준은 표면적으로는 번듯한 재벌가의 장남이지만 사실 집안에서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혼외자예요.
그런 두 사람이 맞선 자리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태준의 제안으로, 곧바로 결혼이 결정되죠.
겉보기에는 서경의 조건이 태준에 비해 많이 모자라지만, 사실 태준의 입장에서는 서경 이상의 조건을 가진 배우자를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거든요.
서경을 등에 업고 자신의 집안에 맞서겠다는 게 태준의 속셈이었구요.


정략결혼으로 시작되는 선결혼 후연애 설정의 작품인데, 상처를 가진 혼외자가 남주라는 걸 감안하면, 이야기는 상당히 평탄하게 흘러가는 편이에요.
서경과 태준 사이에 큰 갈등이 없거든요.
서경을 이용 상대로 생각했던 초반에도 태준은 서경을 존중했고, 서경을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도 별 거부감 없이 쉽게 받아들이니까요.

좋아하는 소재를 좋아하는 방향으로 풀어낸 작품이라 나름 즐겁게 읽긴 했어요.
하지만 작품 자체의 분량이 적어서인지, 지나치게 무난하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주인공들의 성격이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고 오락가락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점이나,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조금씩 어긋나는 부분들이 있다는 점이 아쉽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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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공주를 훔치다 - 예규연 | 기본 카테고리 2018-08-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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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공주를 훔치다 (합본)

예규연 저
라떼북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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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 최고의 미인이라 세간에 알려진 여주인공 소완 공주는, 팔불출인 아버지 덕분에 그런 명성을 얻었을 뿐, 실제로는 자신을 애지중지하는 부왕을 방패로 삼아 온갖 말썽을 부리는 천방지축이에요.
주로 여인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일들에 열광하는데, 승마 또한 그 중 하나예요.
역시나 아버지를 졸라 암묵적인 허락을 얻은 소완은, 궁인들의 눈을 피해 출궁을 해서 승마를 즐기죠.
그렇게 궁 밖에 나갔던 어느날 여차저차해서 한 나뭇꾼의 도움을 받게 돼요.

남주인공인 강 윤은 표면적으로는 나뭇꾼이지만, 사실은 도성에서 꽤나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의적이에요.
약관도 안 되는 나이에 양반도 아니면서 과거에 급제하고 성균관에서 수학한 이력이 있는 인재인데, 결국은 입신양명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부모조차 잃었었죠.
그 일로 인해 양반들을 증오하게 되었고, 부모의 복수를 꾀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의 앞에 등장한 종잡을 수 없는 양반 아가씨 소완이, 조금씩 윤을 뒤흔들어 놓아요.


왕도 공주도 그 밖의 등장 인물들도 모두 가상의 인물들이기는 하지만, 일단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에요.
청나라에 조공을 바치고 있는 상황인 걸로 설정되어 있으니, 아마도 조선 후기 쯤에 해당되겠죠.
아직은 일본이나 서양 세력의 침략을 걱정해야 할 시기까지는 아니구요.
하지만 철저한 고증 없이 그냥 필요한 부분만 가져다 쓴 느낌이라, 시대 배경이 그리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시대물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에 그다지 관심이 가지도 않았구요.
그 덕분에 나름 무난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가벼워서, 그리 마음에 들었다고는 하기 힘들어요.

소완과 윤의 신분 차이, 윤의 사정, 소완을 빌미로 한 탐관오리의 협박, 망나니 부마 예정자 등, 얽혀있는 사안들만 보면 결코 가볍지 않은데,
그 위에 소완이라는 존재를 뿌려놓으니, 이야기가 전혀 진중해지지 못하더란 말이죠.
이 소완이라는 인물이 자신에게 씌워진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좋게 평가를 해주고 싶은데, 실제로는 마땅한 능력도 없이 사고만 치는 인물이에요.
괜히 여기저기 끼어들어서 일을 키워놓기만 하구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들도 있었죠.
그렇다보니, 흔쾌히 수긍할만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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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지독하게 사로잡히다 - 은버들 | 기본 카테고리 2018-08-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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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지독하게 사로잡히다 (총2권/완결)

은버들 저
와이엠북스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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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지은수는 재벌가의 잃어버린 딸로, 강은하라는 원래의 이름과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잊은 채, 평범한 집안에 입양되어 살아왔어요.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 때문에 약간의 부담을 느끼고는 있지만, 다행히도,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랐죠.
그런데, 평범한 삶을 살아온 은수 앞에 20년 만에 원래의 가족이 나타나고, 은수는 재벌가의 영양이 되어 기억에도 없는 아버지와 오빠들을 만나요.
두 오빠들 중 한 명은, 하필이면, 잠깐의 마주침을 통해 호감을 느낀 적이 있는 인물이구요.

남주인공인 강재하는 보육원 출신의 고아로, 은수의 실종 후 은수의 본가에 입양된 인물이에요.
말하자면, 혈연은 없는 은수의 오빠인 셈이죠.
한편으로는 은수의 빈자리를 대신한 셈이기도 하구요.
그로 인해 태하는, 자신이 차지한 자리의 원래 주인인 은수에 대해 복잡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성장해 왔어요.
그런데 미지의 인물이었던 은수가 실체를 갖고서 태하 앞에 등장하죠.


은수와 태하와의 관계만을 놓고 보면 피가 안 섞인 남매간의 사랑 이야기인데, 그들 주변의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추리물 느낌도 나요.
은수의 실종에 숨겨진 뒷사정이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거든요.
은수는 실종 당시의 정황을 비롯해서, 실종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잊은 상태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구분하기 힘든 건 물론이고, 은수가 정말로 그 집 딸이 맞는 건가 하는 의심까지 생길 정도예요.
꼬리를 물고 드러나는 사실들 때문에 나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죠.

하지만 흥미로운 설정을 제대로 살려내진 못했던 것 같아요.
내용들을 풀어가는 과정이 어설펐거든요.
좀 늘어지는 부분도 있었구요.
좀 더 치밀하거나 좀 더 타이트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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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흔하고 뻔한 사랑에 빠지다 - 김한율 | 기본 카테고리 2018-08-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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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흔하고 뻔한 사랑에 빠지다 (개정판)

김한율 저
이지콘텐츠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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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기다린은 교사 지망생인 휴학생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에요.
그러면서도 올바르고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죠.

남주인공인 이윤성은 유복한 집안 덕분에 여유와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권태와 냉소로 점철된 인물이에요.
교통 사고로 부모를 한꺼번에 일은 이후, 그 상처를 주체하지 못하고 비뚫어져 버렸거든요.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사람이라는 걸 은연 중에 느꼈던 걸까요, 윤성은 다린과의 첫만남에서부터 뭐라 설명하기 힘든 껄끄러움을 느껴요.
하지만 이모의 카페를 대신 맡게 되면서, 윤성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다린과 자주 마주치게 돼요.
다린에게서 느껴지는 불편함 때문에 대놓고 심술을 부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윤성은, 자신이 다린에게서 느꼈던 불편함의 정체가 사실은 다린을 향한 호감이었다는 걸 깨달아요.
다린 역시 윤성의 까칠함 속에 숨어 있는 배려들을 보면서 윤성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구요.


나름 무난한 편이긴 했는데, 조금은 아쉽기도 한 작품이었어요.
일단 시작은 좋았어요.
진상 손님에 대한 다린의 대처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하지만 다린 덕분에 생긴 호감을, 나잇값 못하는 윤성이 금방 깍아 먹더라구요.
그나마 윤성에 대한 나쁜 인상은 그럭저럭 만회되긴 했는데, 그 이후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뭔가 지지부진한 느낌이에요.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살짝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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