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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3ds Max + V-Ray | 도서 리뷰 2020-10-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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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3ds Max + V-Ray

강석창 저
한빛미디어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3D Max와 V-Ray를 한번에 마스터할 입문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3ds Max + V-Ray"

 


설계의 기본은 2D에서부터 시작된다. 점을 연결해 선이 되고, 선이 더해져 면을 이루고, 그 면들로 공간(입체)가 되는 기본 구성을 이해하면 3D MAX에 조금은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Part 01 3D 그래픽 프로그램과 3ds Max

3D 그래픽 이해하기, 3D MAX 살펴보기

3D MAX의 화면을 이해한다.

2D 그래픽과 3D 그래픽 프로그램, 프로그램 사용 목적에 따른 차이를 알아가며 Max의 인터페이스를 이해한다.간략히 말하면 3DMax라는 소프트 웨어의 환경을 알아가는 것이다.

3D MAX는 모델링, 매핑, 렌더링, 리깅, 애니메이션, 비주얼 이펙트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실질적인 소프트 웨어를 사용하는데 기본이 되는 화면이다.

 

 

건축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건축물이나 공간을 이해하기 쉽도록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으로 3D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과거엔 수채화, 투시도 같은 아날로그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다면, 지금은 그래픽을 이용해 실제 마감재를 입혀서 완공 후의 이미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만든다. 그 과정에서 3D Max를 사용한다.

 

 

Part 02 CG 작업을 위한 기초 모델링 기법 익히기

Geometry를 활용한 기본 형태 모델링

형체를 만들 때 사용한다. 덩어리에서 깎아내는 방법, 뼈대에 살을 붙이는 방법으로 모형을 만들 수 있다.

어떤 모델링을 하느냐에 따라서 방법이 좌우된다.

육면체, 원기둥, 원뿔, 구, 피라미드, 다각형 기둥, 튜브, 도넛 형태의 기본 모델링을 만들어 본다.

그리고 텍스트로 글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Tip 맥스는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들을 모아 메뉴를 만들 수 있다. 내가 사용할 메뉴를 하나씩 채워가면서 신속한 작업을 도모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실무 활용팁을 따로 구별해놓았다.

만든 개체에 좌표를 붙일 수 있는 게 이 좌표계가 개체를 만드는 데 기준이 된다.

좌표를 이용해 개체의 위치를 조절하거나 이동시킬 때 정확한 위치에 붙게 된다.

 

 

 

Shape을 이용한 모델링

공간을 구성하는 개체가 곡선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것들을 만들 때 사용한다.

문 손잡이. 장식품, 앤티크 한 가구들을 표현할 때의 곡선을 이 기능을 사용하면 실제처럼 구현할 수 있다.

 

 

 

Part 03 본격적인 고급 모델링 기법 익히기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은 돌, 자유 곡면 같은 조형물을 만들기에 유용한 명령어이다.

이 기능을 이용한 기하학적인 건축물들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다. 

 

 

Part 04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V-Ray 렌더링

V-Ray는 또 다른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설치부터 시작한다.

간단히 말하면 Max에서 작업한 모형에 조명을 주어 이미지로 찍어내는 과정이다.

모델링이 완성되면 렌더링 작업을 거친다.


 

렌더링은 모델링에 빛과 조명으로 채광 효과를 준 다음 사진처럼 이미지로 찍어내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조금 더 사실적인 자연광 효과를 주고, 실제 빛처럼 연출하고 렌더링을 하면 실사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기초부터 렌더링까지 2권 이상의 분량을 상세히 담고 있어 한권으로도 충분히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고, 세분화되어 있는 목차가 원하는 것을 찾기 쉽게 해놓았다. 초보자라면 모델링부터 차근히 하면 도움이 되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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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의 뇌를 해부한다면, 거짓으로 읽는 심리학 | 도서 리뷰 2020-10-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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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거짓말쟁이의 뇌를 해부한다면

이남석 저
다른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거짓을 가려내는 통찰력, 거짓으로 읽는 심리학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거짓말이 가득한 세상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며 책을 펼쳤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가짜 뉴스, 허위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볼 수 있는 거짓 정보들, 그 사이에서 진짜를 골라낼 수 있을까? 온종일 정보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진짜배기를 골라내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나이와 함께 쌓여가는 신중함이 그나마 가짜를 덜 선택하게 한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착한 거짓말, 나쁜 거짓말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짓을 가려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1장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

거짓말은 본능이다? 발달심리학의 연구 결과도 거짓말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으로 본다. 네 살 이후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발달심리학자들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한다면 "기를 죽이면 안 된다"며 무조건 감싸주거나, "한때 저러다 말 것이니 넘어가자"며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거짓말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고, 아주 곤란한 상황일수록 진실을 말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말한다.[29~30]


4살 이후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니, 4살 즈음의 아이들을 떠올려본다. 어쩌면 거짓말은 우리의 일상에 생각 이상으로 밀착되어 있겠다. 진실을 위한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하거나, 기억이 왜곡되어 나온 말들이 알고 보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 있다. 거짓은 생각보다 우리 깊숙이 와 있다.

"진짜 같이 연기 잘 한다"며 감동하는 드라마나 연극, 영화가 모두 허구였다.

예술가들이 하는 연기, 행위 등 직접 해보지 못한 일들을 표현하는 그들의 직업이야말로 진실을 위한,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거짓 아닌가. 하지만 연기나 영화는 우리가 그것이 허구 임을 알고 보기 때문에 다른 거짓말과 차이가 있다.


건강에 이로운 착각플라세보, 건강에 해로운 착각 노세보피그말리온 효과, 골렘 효과, 닉인 효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거짓말로라도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상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 사람이 실제로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준다. 거짓말로라도 부정적인 낙인을 찍으면 상대는 실제로 부정적인 성과를 보여 준다. 거짓말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어떤 거짓말을 더 해야 할까? [58]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믿음, 자기 효능감.

자기 효능감이 높아야 성과도 좋고 삶의 만족도도 더 높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60]


일상에서 스스로를 위해 다짐했던 말들 '할 수 있어!', '오늘도 힘내자', '별일 아니야' 하며 마음을 다잡던 말들 또한 거짓으로라도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려 했던 노력들 아닐까 생각됐다.




2장 다 같은 거짓말이 아니다.

겸손하다고 생각하며 했던 말들 또 한 핸디캡 전략으로 거짓의 일종이었다.

자기 핸디캡 전략을 쓰는 이유는 자기방어 회에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는 목적도 있다. 실패가 아닌 성공을 거둔 경우 겸손하다는 인상,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미리 줄 수 있다. [80]

당당하고 멋져 보이기까지 한 나르시시스트, 자기 자신을 과장하는 sns로 많은 사람들의 좋아요를 받으며 자기애가 넘치는 사람들 또한 거짓으로 자신을 포장한 것이다.[90]


거짓말도 친숙해지면 진실이 되는 효과, 진실 착각 효과라고 불리는 이 심리는 예전 광고에서도 볼 수 있다.

국내 한 가구 업체에서 광고했던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는 당시 시험문제의 답을 잘못 선택하게 해서 뉴스에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100] 


누군가 반복적인 주장을 한다면 일부러 그에 반대하는 주장의 근거도 찾아봐야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않는다. 결국 정신적 게으름에서 벗어나 꼼꼼하게 비판적으로 판단해야 가짜 뉴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늘 꼼꼼하기 힘들면, 자기의 신념과 달라 불편해도 객관적 진실을 더 많이 전달하는 뉴스 공급처를 찾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114]





3장 꾼들의 거짓말은 어떻게 다를까?

유명한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위작을 많이 그렸다는 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유형은 사기 및 공갈이다. 보통 상해와 폭행 사건의 두 배에 해당하는 사기 사건이 벌어진다.

사기는 욕망이 아니라 두려움에서도 나온다. 2004년 개봉한 범죄의 재구성에서도 나오듯이 사기꾼도 탐욕이 있고, 피해자도 탐욕이 있다. 그 탐욕이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 사기가 일어난다.[129]


자기 자신을 속이는 리플리 증후군,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어서 그 세계를 실제라고 여긴다. 특히 SNS에 중독되면 리플리 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 [148]





인간이 뇌를 10퍼센트만 사용한다는 오해.

그렇다면 우리는 뇌의 몇 퍼센트나 쓰고 죽을까?

대부분 100퍼센트 다 쓰고 죽는다. 만약 우리가 뇌의 일부만 쓴다면 치매 환자나 교통사고로 뇌가 손상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환자처럼 심각한 문제를 보이게 된다. [163]


어디선가 기사로 접했던 뇌에 대한 오해는, "죽을 때까지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어디선가 본 그 기사는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어서 일을 못하는 상황에서 괜한 자괴감에,내 뇌는 얼마나 썼으려나 생각하게도 했는데, 다행히 거짓이었다. 죽기 전까지 대부분 뇌의 100%를 다 사용한다니뇌에 대한 거짓된 정보를 오래도록 진실로 믿고 있었다. 지난밤 영화 같은 꿈을 꾸고 오늘도 내 뇌는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4장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기술

동공의 움직임이 없다던가 '음', '어' 같은 표현을 반복한다던가 오랫동안 생각에 빠져있거나 하는 거짓말쟁이의 특징을 알아도 허언증 환자나 사기꾼은 거짓을 진짜라고 믿고 말하기 때문에표정으로 구별하기가 어렵다. 180

거짓말쟁이를 싫어해서 방어하고 싶다면, 거짓말쟁이로 오해받지 않으려는 노력도 해보자.[ 184]


많은 정보를 보유할수록 과도한 자신감에 쉽게 빠진다.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할수록 위험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평균 이상의 긍정적 능력과 특성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우월성 편향이라고 한다. 스스로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사기꾼에게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방심하다가 사기꾼의 거짓말에 당한다. 나쁜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나쁜 일이 닥칠 가능성마저 외면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도 거짓말쟁이에게 당할 수 있다.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고 더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있다. 여러분도 거짓말쟁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심각한 거짓말쟁이가 될 수 있다.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과도한 자신감, 우월성 편향, 정상화 편향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197]


일반인이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하여 거짓을 알아낼 수 있을까?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할 것 같은 작은 바이러스의 움직임을 포착하면 거짓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거짓에 대한 연구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진로 찾기

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마케팅 기획자, 사회조사분석사, 뇌과학자, 이상심리학자,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

말로 들을 때는 하나의 직업군이라 쉽게 생각했는데, 그 분야에 넓고 깊은 지식을 포괄적으로 알아야 하는 전문적인 분야이고, 마음과 뇌를 다루는 분야인 만큼 신중해야겠다.




교양으로 심리학을 들었는데, 현대인의 심리학, 대인관계 심리학 과목을 듣고 다음으로 이상심리학을 들어야겠다고 학과 사무실에 전화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이상심리학은 쉬운 분야가 아니라서 듣기 어려우실 텐데요' 했던 조교의 조언을 이제야 느껴본다.

역시나 쉬운 분야는 아니었다고 느끼며 롤 모델 찾기를 읽는데,

이런 문구가 있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하기가 힘든 비합리적이고 모순된 심리 체계를 가지고 있다.[대니얼 카너먼]

현실자각 타임인가! 노력하지만 끊임없이 없는 것을 갈구하고, 부족한 것을 찾고, 만족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말일까? 마음은 아는 것 같다가도 어렵고, 알수록 참 복잡하다.

그럼에도 그 심리가 궁금하고 재밌기도 해서 더 들여다보고 싶은 분야이다.



*이 책은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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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공간으로 이해하는 역사 이야기, 스토리 답사여행 | 도서 리뷰 2020-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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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토리 답사 여행

정명섭 저
자음과모음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대의 공간으로 이해하는 과거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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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청소년 인문 시리즈 14

스토리 답사여행



여행도 외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책으로 여행하는 시간 


"스토리 답사여행"

"현대의 공간으로 이해하는 과거 역사 이야기"




1장 외세와 격돌한 결정적 장면.

필사의 탈출 - 아관파천,

조선, 미국과 싸우다 - 신미양요,

기나긴 하루 - 칠천량해전,

이순신의 바다 - 명량해전

구한말 공사관 거리라고 불렸다. 지금의 정동으로 캐나다 대사관 그리고 정동공원과 정동 상림원아파트 일대까지가 러시아 공사관 영역으로 파악된다. 본분 28~29




2장 권력을 둘러싼 결정적 장면

아들,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다 - 제1차 왕자의 난,

사모뿔을 빌리러 가는 길 - 계유정난,

반란과 반정의 갈림길 - 인조반정


왕자의 난은 조선 건국 이래 처음으로 겪는 왕실 내부의 다툼이자 권력층의 세력 다툼 과정에서 벌어진 무력 충돌이었다. 그 결과, 왕위 계승권과 어느 전도 거리가 있던 정안군 이방원이 추후 즉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그의 셋째 아들 세종이 조선의 대표적인 성군이 되는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3장 더 좋은 세상을 향한 결정적 장면.

근대화를 향한 꿈 - 갑신정변,

나라를 구하러 가다 - 서울 진공작전



역사의 이야기는 학습에 의해 기억되는 것도 있지만,

시대극으로 봤던 드라마나 영화의 장면으로도 기억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시대극의 장면이(과거로부터 이야기가)떠오르다가

이내 현제 서울의 한복판으로 돌아와, 현대극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초등 1학년은 역사 수업이 없지만 방대한 양의 역사를

한국사 시리즈 같은 만화책으로라도 보려고 노력 중이다.

관련된 책이나 프로그램이나 책을 보는 것도 해보지만

역사는 역시나 답사 아닌가!!!

이렇게 역사의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로 함께 읽는 것은 새로웠다.


내가 가보았던 추억으로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종종 다니던 서울 일대와, 그곳의 이야기를 여행으로 풀어 읽으니 새롭기도 했지만,

아이와 꼭 한번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말로 글로 하는 이야기보다 한번 가보는 것이 제일이지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사진으로 글로 만나는 여행도 반갑고 힐링 되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스토리답사여행 #역사이야기 #자음과모음의청소년인문 시리즈14 #자음과모음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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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표 생활영어, 현실 영어 회화 | 도서 리뷰 2020-10-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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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0분 엄마표 생활영어

이정림 저
문예춘추사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쉽고 재미있는 현실 대화를 영어로 해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최고인 학습.

사실 뭐든 꾸준히 하는 것을 이길 수는 없다.

이 책에서도 하루 10분, 자주 쓰는 문장은 외우기, 소리 내서 읽기 등을 강조하고 있다.




파트별연령에 맞는 상황의 대화문으로 되어 있고,하루 한 장! 학습하면서 부담은 줄였다.




- PART 1. 0~3세, 아기야 안녕?

아이가 어릴 때는 수다쟁이 엄마가 되어 듣고 말하기를 반복해 준다.

내가 네 엄마야, 우리 아기 옹알이하는구나, 유모차 타자, 이게 무슨 소리지?, 이게 누구야?, 옷 갈아입자, 아가 배고프니?, 아이고! 기저귀 젖었지?, 자장가 불러줄까?, 잘 잤니?, 노래 들을까?, 너의 첫 번째 생일 파티야. 등

아이를 키우며 했던 말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우리 아이 어릴 때 다 했던 말들이다.)




-PART 2. 4~6세 우리 아이와 신나는 하루!

아이와 수다떨기,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 시간으로 학습

지금 일어나렴 안 그러면 늦어. 세수해야지!, 양말 신어야지, 자기 전에 책 읽어줄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요.

TV에 너무 가까이 앉지 마. 조심해. 차 안에서는 얌전히 있으렴, 우리 종이접기 하자. 블록을 쌓자. 등

아이와 많이 나누었던 대화가 반갑기까지 하다.




-PART 3. 7~10세, 우리 아이가 훌쩍 컸어요!

아이와 대화하기,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 엄마와 외출하기, 엄마와 아이의 감정 이야기

다녀왔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니?,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학교 숙제했니?, 선생님께 혼났니?, 전화기를 좀 가져다줄래?, 세탁기에 빨래 좀 넣어줘, 어떤 책을 빌리고 싶니?, 버스를 타자. 뭐 먹고 싶니?, 진정하렴 얘들아!, 너 때문에 기분이 참 좋구나!, 짜증이 났구나. 등

아이가 지금 8세라 나누는 대화가 딱 이렇다. 정말 여기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데, 알아두면 유용하겠다 싶었다. 특히 잔소리들은 동서양을 떠나 똑같았다.




& 상황별 대화.

특별한 날들의 대화.

크리스마스, 어린이나, 새해 소원, 영화 보기, 땅콩 알레르기, 제주도 여행 등

아이가 생일과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을 1년 동안 기다리고 있어서 이 대화는 더 눈에 띄었다.




- QR코드

각 내용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오디오 클립과 동영상 2가지로 되어 선택이 편하다.




부록 : 복습용 그림카드

책 내용이 한 장의 그림 카드에 그림과 내용으로 담겨 있어서, 그림카드만으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매일 조금씩 들으며 노래처럼 익숙해지길 바라는 영어.

엄마표 학습에 따르는 고충이 있지만, 그 이상 노력하는 엄마는 어디에나 있다.

조금은 쉬운 초등 저학년일 때 다양한 노력을 해보고 싶은 욕심에 도전해본다.

내용이 간단하고, 하루 10분에서 할 수 있는 양만큼,

어학은 장기전이니까.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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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준비-초등엄마 관계특강,샤론코치 | 도서 리뷰 2020-10-2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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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엄마 관계 특강

이미애(샤론코치) 저
물주는아이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초등 준비를 이 책으로 했다면 조금 덜 힘들었을 듯하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 준비"
"초등 엄마 관계 특강"



-학부모 관계 현명한 거리두기

학부모 사이, 돈이 오가지 않는 비즈니스,

엄마들과의 관계는 어린이집에서부터 시작한다. 초등학교를 가도 예외가 될 순 없지만 좀 더 효율적인 관계를 유지하면 아이도 엄마도 좋을 것이다.

담임선생님은 교육의 동반자.

학교 안에서의 일은 당연히 담임선생님이 더 잘 아신다. 내 아이와 담임선생님과의 관계에 어떠한 조력자가 될지 엄마에게 달려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시작되는 학교생활, 선생님과의 관계 저학년까지 학교에서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들을 담고 있다. 엄마들도 함께 등교하는 초등 저학년의 경우 엄마의 관계도 시작된다. 선생님, 학부모, 학원 등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내 아이와 성장하는 관계

엄마는 자녀의 등대다

혹시 어디 학원이 좋다니까 우리 아이도 뒤처질까 따라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가? 어떤 공부에 더 치중해야 할까?를 판단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다.

집에서 양육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가 실수할 때마다 잔소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이의 상황과 기질에 따라 접근하기

실제로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그 성격은 선천적인 환경에 영향을 받고 평생 바뀌지 않는다.

엄마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과 아이가 얼마나 다른 존재인지 깨닫기 위해서다. 각자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관계의 핵심이다.

아이와 공부, 더하고 빼야 할 것들

자존감은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깨닫는 데서 만들어진다. 엄마가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존중해 준다면 아이는 스스로 본인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높아질 것이다.




-나와 가족 패밀리 비즈니스

나와의 관계, 그것부터 챙겨라

양육자가 된다는 것은 아이만 신경 쓰고 나 자신을 나 몰라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자신보다 아이를 가정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우울감에 헤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나를 아끼고 먼저 생각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를 위한 그 시간이 있어야 한 번 더 웃고, 가정이 행복하다.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스킨십은 정서적인 안정과 보살핌이 된다.

행복한 가정에서 인재난 다.

나의 마지막 삶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함께 생을 마감할 배우자와의 관계가 아름다워야 한다.





초등학생이 되어 힘든 것인지, 코로나19로 등교가 불안하면서 집에서 양육자의 역할에 + 선생님의 역할까지 더해져 힘든 것인지..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아이와 함께하다 보니 서로 스트레스가 높아져, 하루 중 아주 짧은 시간이어도 혼나고 훈육하는 그 시간 때문에 하루가 더 힘들게 느껴졌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왜 혼나야 할까?, 나는 왜 혼내고 있나?'

뭔가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찾던 궁금증은 관계특강 2. 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관계 속에 담겨 있었다.

엄마로서 알아야 할 초등 준비와 초등학생이 되어 이루어질 다양한 관계.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장통이 오더라도 조금은 덜 힘들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답고 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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