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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e tree | 인연 닿은 책-문학 2017-10-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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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Lie Tree

Frances Hardinge
Amulet Books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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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읽게된 <거짓말을 먹는 나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읽으면서 거추장스러운 단어 없이 상황을 묘사하고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하는 작가의 문체에 매료되어 원어가 궁금해져 결국 원서를 구입했다.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못하는 편에 가까움) 왠지 이 책은 읽을 수 있을꺼라는 뜬금없는 자신감이 솟았다.

특히 난 나쁜선례가 되겠어요 하는 대사가 어떤 표현이었을지 궁금했는데
I want to be a bad example. p.377
였다. 일단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라 안심이 되었다.^^
쉬운 표현들로 감동 주는게 쉽지 않은 일임을 알아가는 요즘이기에 작가의 문장력에 놀라게 된다.

To my father, for quiet wisdom and integrity,
and for respecting me as an adult
long before I was one.

그리고 어색함 없이 몰두하며 글을 읽을 수 있게 번역을 해 준 이에 대한 존경심도 갖게 된다. 내가 감동 받은 저 첫 메시지를 내가 번역했다면 첫장 읽고 덮었을지도 모르겠다.

"Rumors are dogs indeed, Erasmus." Uncle Miles squinted through his pince-nez. "And they hunt in packs, and on sight. You needed to leave society for a while. Now that you are gone, they will find something else to chase."

소문은 정말 개떼 같죠 개는 떼로 몰려다니면서 보자마자 덥치잖아요. 형님은 당분간 학회를 떠나 있을 필요가 있어요. 이제 형님이 떠나셨으니까, 그들은 다른 먹잇감을 찾겠죠. P.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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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된다는 일 [미생10] | 인연 닿은 책-문학 2017-10-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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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10

윤태호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시 만나 반가운 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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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감사하다.

지난 미생에서는 신입들의 치열한 삶이 그려졌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원 인터를 나온 오부장 장그래 중심의 이야기와 원 인터에서 이제 선배가 되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로 그려진다.

이제 미생이 아니었던 이들이 다시 미생이 되어 일을 시작하고 미생이었던 이들이 이제 미생들을 키워나가는 일들이 보인다.

내가 이제 선배가 되어가는 입장이라 선배가 되어가는 모습들에 공감이 많이 갔다. 내 맘같지 않은 후배들.. 내가 신입 때 선배들이 보여주고 가려쳤던 모습으로 후배들을 대하기엔 뭔가 안 맞을 때가 있다. 나 때는 안 그랬는데라며 푸념하기도 뭔가 어색하다.

쉬운 일이 없다. 선배되는 일도 쉽지않다.

p.124 자네 머리에 지금 그 아이디어가 딱 떠오르면
어제까지 만 명,
오늘 2만 명,
내일 10만 명이 그 아이디어를 생각할 거야. -오부장

p.127
바쁜 하루는 피곤하지만,
한가한 하루는 괴로운 법이다.

p.하루에...
일은 얼마큼 하면 되는 건가요?
잘 모르겠는데요...
이 업무 끝나면 바로 다음 일,
또 그 다음 일...
그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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