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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에세이 : 너에게 보내는 편지 #너에게 | 나의 리뷰 2018-03-3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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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따뜻함이 그리워서인지 요즘 에세이가 자꾸 손에 잡히는데요.
펼치는 순간 당신의 목마름에 촉촉한 포옹이 되어 줄 책이라는 책의 띠지의 문장이 먼저 들어오더라고요.
핑크핑크 러블리한 컬러가 왠지 모르게 제 입가에도 미소를 떠올리게 하고요.
노오란 봄꽃들이 내 마음에도 활짝 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로하고 사람이 쓴 글이 사람을 위로하는데요.
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는 것이 또한 사람이고 그 사람이 전하는 말이며
그 사람이 무심코 보낸 톡 한마디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때로는 사람이 아닌 생물이나 무생물에 마음을 기대곤 하는 것 같아요.
사람처럼 늘 변화무쌍한 것이 아니라 동물이나, 음악, 책과 같이 늘 한결같은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하는 것들을 곁에 두려고 하는 것 같아요.
위로가 되고 마음에 안정을 주니까요.

감성이 가득해서 읽고 읽다보면 어느새 눈시울이 젖어 들게 하는 감성문구들이 가득한, [너에게]인데요.

너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너를 바꾸려는 사람 말고
너의 본래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고
그 모습을 가장 좋아해주는.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책의 뒷표지도 참 달달해서 연애를 하고 있는 연인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요.

기차에서 읽는 책은 유난히 달고 맛있는데요. 게다가 달달한 감성으로 똘똘 뭉친 [너에게]를 펼쳤더니
왠지 달달한 연애를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아 나도 이런 사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마구 들고요 ㅎㅎ

쉽게 말해서 언제나 나를 위해주고 있다는게 눈에 보이는 사람 말이야....
당신은 세상에 단 하나뿐이서 귀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아이를 바라볼 때, 드는 생각이더라고요. 조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단 한 사람이니까요.

사랑은...시끄럽게 아름답다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시끄럽게 아름다운 것은 어떤 것일까 곰곰 생각하게 만들었고요.

저에게 너무 소중해서 그런지,
감성 에세이 [너에게]에서 기억에 남는 그림과 글을 말하라고 하면, 이 페이지가 떠오르네요.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그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중의 하나가
일상의 소중함이이에요. 예전에는 어디를 가고 여행을 하고 좋은 것을 사야 멋진 삶을 살고 있구나 싶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아이가 눈짓 하나가 손짓 하나가 말 한마다가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느껴요.
그래서 사는게 더 고맙고 행복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기쁨을 느끼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이에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저와 다투거나 맞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스스로 느끼고 알아가던 이치들이 글에 많이 녹아들어가 있더라고요.
맞아, 그래. 정말 그래 하면서 읽었네요.

제 스스로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이룬 성과들을 낮게 생각하거나
무조건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았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삶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한 감성에세이, #너에게 였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누군가에게 편지가 쓰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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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에세이 [너의 하루를 안아줄께] | 나의 리뷰 2018-03-3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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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미와 흥미가 가득한 소설도 좋아하지만,
가만가만 감성을 두드리는 시나 에세이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위로가 필요한데
그런 때에 힐링에세이로 읽으면 마음이 위로가 되는 [너의 하루를 안아줄께]를 읽었다.
"걱정 마, 그 꿈들은 결국 너의 삶이 될 테니"
걱정 하지마라는 그 한 마다가 참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이런 작은 위로가 우리의 삶에는 꼭 필요하다.

여리여리한 느낌이 가득한 이 책은 선물 포장지처럼 어여쁜 속내지를 보고 그만 더욱 반해버렸다.
내 속에 여린 감성들이 마구 피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여린 친구에게 선물을 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으니깐.
누군가는 어쩌면 조금 촌스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렇게 순수함이 순박함이 정말 좋다.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주니깐.

괜찮고 기분이 참 좋고 고맙고
이런 단순한 말이 전해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벌써부터 가득 느껴진다. 솜사탕을 먹는 기분, 따뜻함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랄까?
힐링에세이로 추천하고 싶은 최대호의 [너의 하루를 안아줄께]의 목차의 느낌이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잘해야해 잘해내야해 하는 말보다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라는 위로가 ,
한 사람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한다. 정작 나 자신에게도 필요한 말이라서 많은 위로가 되었다.

나도 꽃을 참 좋아하는데, 누가 내 모습을 이렇게 예쁘게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녀는 꽃을 바라보고, 그녀를 누군가는 아름답게 보고 있는 장면이 머리에 떠올랐다.
작은 장면들이 스쳐가고 아름답게 남는다.

이 책은 힐링을 하고 내려온 친정에 갔을 때 챙겨갔다. 혼자 느긋하게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읽어보면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아서 말이다. 쉽게 읽어갈 수 있는 힐링에세이가 가득했다.
한페이지를 읽고 마음에 담고 창밖을 쳐다보았다.

어둠해지려는 찰나,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이를 만나러 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우리의 삶에는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이제야 충분히 느낀다.
다른 사람에게 많은 위로가 되지 못한 것이 참 미안하다.

[너의 하루를 안아줄께]에서 나의 마음을 힐링 해주었던 여러 문장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

사람 때문에 마음을 다치고, 사람에게 치여보니...사람 때문에 아프지 마라

하지만 난 오늘도 사람 때문에 마음에 아프다.

그래 어쩌면 난 잘 이겨내고 있는 것일꺼라고, 이렇게 마음이 아픈 건 오히려
잘 이겨내고 있는 거라고 나 자신을 위로하게 되는 에세이.

마음이 아플 때, 나 스스로를 위로 하고 싶을 때
살며시 펼쳐들면 위로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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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세일즈 1인셀러의 시대 어떻게 팔 것인가 | 나의 리뷰 2018-03-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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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셀러의 시대라고 한다. 1인 기업의 시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1인 기업이 되는 현대시대이다. 1인 셀러의 아이템하면 유투브나 연예인이 떠오른다.
그렇게 크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그 유통경로가 여러단계를 거치지 않고
1인이 해결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것이 가까운 1인 셀러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나도 1인 셀러가 되고 싶다. 어떻게 팔 것인가!
상품이든 가치이든 팔기 위한 마케팅과 영업이 필요하다.
세일즈가 필요하다. 그에 대한 궁금증으로 펼치게 된 책이었다.

영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고 선한 영업이 결국 돈을 번다는 사실이 와 닿았다.
단기간의 이익이 아니라 긴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실된 상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건이든, 가치든!

우리모두는 1인 셀러라는 말에 동감한다.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주부, SNS블로거, 창업자, 은퇴를 앞둔 사람들 모두가 그렇다.
팔 수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백배 공감이 갔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점은 거절에 대한 회복 탄력성이 크다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한 번 거절당하나 열 번 거절당하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 바로 회복이 가능하게 하는 힘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라는 것이다. 1인 셀러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계기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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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세이 : 아름다운 사진이 가득한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 | 나의 리뷰 2018-03-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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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표지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는데, 사랑스러운 아이이 모습에 반해서
너무나 읽어보고 싶었던 포토에세이! 그리고 아빠가 찍어준 사진이 가득해서 더욱 끌렸다.
육아에 아빠와 엄마의 구분이 없지만, 육아를 한다는 아빠에게 난 왜 이리 좋은 마음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육아하는 엄마의 마음을 많이 알아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때문이 아닐까?

나는 책을 만드는 제본 작업도 좋아하는데, 그래서 책을 손수 만드는 것에 흥미가 많다.
이 책,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는 실로 만들어진 제본 방식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핸드메이드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어있어서 일까?

일상의 사진들, 그래서 더 마음으로 전해진다.
내 휴대폰 속 아이의 사진이, 그 어느 사진보다 나에게는 값진 가치를 가지듯이.

아이와 아빠가,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한 사진이 난 참 좋아보인다.
아이의 사진은 엄마가 많이 찍어 줄 수 있지만,
아이와 아빠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있는 사진에는 다른 누군가가 있어어야 가능하다.
사진 속에는 없는, 사진 속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다른 누군가가 느껴져서 그 사진이 더 따뜻해서 좋다.

육아에 정신 없던 날에는 핸드폰속 아이의 사진이 없을 때, 아이에게 참 미안한 마음이 들곤했다.
엄마가 뭐하느라 너의 어여쁜 사진 한 장 찍지 못했을까 하고 말이다.
그 마음을 알기에 더욱 애틋하고 마음에 와 닿았던 포토육아 에세이.
나도 참 쓰고 싶은 글감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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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아 도시를 걷는 시간 | 나의 리뷰 2018-03-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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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걷는 시간] 이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도시를 홀로, 아이와 걷는 시간이 많아서 일까?
도시를 걷는 시간은 대부분 여유롭기 보다는 빨리 어딘가에 가 닿아야 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걷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바삐 발걸음을 옮기거나 유모차를 끌고 있는 내가 떠오른다.
혼자 도시를 걸을 때는 오히려 그 걷는 시간이 아까워서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이 뛰듯 걸어가는 게 나니깐.
난 언제부터 이렇게 여유가 없어져 버린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 [도시를 걷는 시간]

 이 책을 읽다보면  도시 속 왕실의 그림자를 , 오백 년의 도시 산책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도시의 곳곳에 우리와 함께 있는 우리의 역사를 나는 너무 외면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아이와 함께 다시 의미를 되새겨 걸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다.

광화문과 경복궁은 내가 정말 자주 가고, 좋아하는 장소이다.
가까운 곳에 대림미술관도 있고, 현대미술관도 둘러볼 곳이 많은 장소가 밀집되어 있다.
조금더 걸어가면 안국역 근처라서 인사동과도 연결된다. 광화문광장이 사진을 보니 반가웠다.

지금은 호화로운 영화관이 많지만, 오래된 영화관의 추억을 함께 담고 있어 간혹 찾아간다
명보아트홀 앞 사거리 전경을 보니 반가웠다.

우리의 일상속에는 역사가 담겨 있고, 후대에는 지금의 우리의 일상이 한 역사의 귀퉁이를 차지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를 걷는 시간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좀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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