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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 | 서평단 신청 2020-08-3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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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831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91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저, 오늘부터 책 좀 읽겠습니다”

마라톤 말고, 먼저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당신이 가진 책 중에서 가장 얇은 책은 무엇인가? 의외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꿔놓은 인생 책 중에는 쉽고 얇은 책이 많다. 널리 전 연령층에서 사랑받기 때문이고, 지극히 복잡한 인생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얇은 책을 향해 달린다. 42.195km 마라톤 보다는 동네 한 바퀴 조깅부터 하자는 뜻이다. 영원히 못 읽고 또 안 읽을지도 모르는 두꺼운 책보다는, 일단 수십 페이지에서 200~299페이지 분량의 얇은 책을 읽어보자. 책 읽는 시간도 내기 어려운 바쁜 일상 속에서 두꺼운 책에 도전하고 포기하길 반복하는 우리에게 얇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책들이 찾아왔다.


《뭐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너에게》에서는 책읽기를 통해 동심과 철학과 돈·성공·행복과 사랑과 삶의 기술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에서는 세대를 뛰어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회자되는 얇은 책 25권을 엄선했다. 문학, 철학, 동화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다루면서, 책의 내용은 물론이고 배경지식과 책에서 여러 가지 생각과 삶의 자세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했다.


동화를 통해서는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상상력과 믿음의 힘을 되살리며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온 자기계발서들을 통해서는 성공을 거머쥐고 부자가 되기 위한 힌트를 엿볼 수 있다. 사랑에 대해 다룬 책을 읽으면서는 사랑의 본질적인 의미를 보다 깊이 고찰해보고, 나 자신을 먼저 세우고 잘 사랑하기 위한 기술을 다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철학에서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보다 근본적이고 진리에 가까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 아이디어, 홍보, 논쟁과 협상 방법 등 삶에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좀 더 단단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덤으로, 한 장씩 천천히 따라 읽다 보면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잠들기 전, 혹은 옆구리에 늘 끼고 읽는 책이 적어도 한두 권은 생겨 있을 것이다. 책 속 부록으로 문장 엽서 4종을 수록했다. 



지은이

김환영

제법 오래 책과 글을 직업으로 삼으며 살아왔다. 전 중앙일보플러스 콘텐트랩 대기자로서 <중앙일보>, <중앙SUNDAY>, <월간중앙>, <포브스코리아>, <이코노미스트>에 칼럼과 서평, 인터뷰 기사를 썼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중남미학 석사, 정치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에 이어 YBM에서 <시사영어연구> 편집장,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편집장으로 일했다. 한경대학교에서 영어를, 단국대학교 인재아카데미에서 고전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따뜻한 종교이야기》, 《CEO를 위한 인문학》, 《대한민국을 말하다: 세계적 석학들과의 인터뷰 33선》, 《마음고전》, 《하루 10분, 세계사의 오리진을 만나다》, 《세상이 주목한 책과 저자》 등이 있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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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굿즈 이야기 댓글 이벤트 선물 도착~~ | 이벤트 2020-08-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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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고 있었던 "예스24 굿즈 이야기" 댓글 이벤트 선물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책 무드등, 빈센트 반고흐 우산, 도서 세 가지 선물이 왔네요. 하나 하나 다 마음에 듭니다.^^

 책 무드등은 첫째 딸아이가 벌써 자기 방에 챙겨 갔고, 우산은 요즘처럼 비소식이 자주 있는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요즘 코로나19로 저녁 모임도 자제하니 우산 잊어버릴 일도 없겠네요.ㅎ) 책은 일본 작가 우사미 마코토의 [소녀들은 밤을 걷는다]라는 미스터리 소설인데 무더운 여름에 읽기에 제격인 책 같습니다. 모르는 작가인데 기대가 됩니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회사 업무가 남아 있지만 주말에도 쉬지 않고 강행군 하다가는 쓰러질 것 같기도 하고.^^;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 주말은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기로 마음 먹고 이렇게 주말을 여유롭게 보냅니다.

 

이웃님들 건강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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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번개 이벤트]♥포인트&도서 선물♥ 9월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이벤트 2020-08-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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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코로나와 더위로 힘든 요즈음 

블로거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 해 

깜짝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9월에 하고 싶은 일은 

이번 9월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행이라든지, 개인적인 학습 성취라든지, 사랑이라든지,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든지, 

이 책은 꼭 읽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든지, 그리고 코로나를 잘 극복하는 시기를 맞는다는지 하는.. ^_^

자유롭게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추첨하여 200 포인트를 드립니다. (최대 1,000명 까지)

그리고 좋은 댓글 남겨주신 10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도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그럼 


댓글 이벤트 많이 참여해주세요!



남은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9월 나날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이벤트 기간 : ~9/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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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생동감 있게 살아난 일제강점기 그들의 이야기 | 역사 2020-08-29 17:2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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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5년 6

박시백 글,그림
비아북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제강점기 35년을 만화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대하역사만화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지병 악화로 총리직을 공식 사임한다는 뉴스를 접한다. 7년 8개월 동안 재임한 전후 최장수 일본 총리를 역임하며 일본 내에서 인기가 꽤 있었고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경제정책으로 나름 일본 경제를 살리는 듯 했지만 현재 일본 경제가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코로나19 대응 실패, 올림픽 연기에 무엇보다도 한국과의 관계를 최악으로 만든 장본인이 아베 신조 총리다. 집중호우 피해에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정신 없는 와중에 이웃나라 총리가 사임한 것이 무슨 대수냐 하겠지만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에 빠진 이유가 우리의 아픈 과거사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위안부 합의 실패,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해 1억 배상문제 등 일제강점기 35년 동안 벌어진 과거사에 기인한 것이고 앞으로 한일 양국이 반드시 풀어야할 역사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박시백 화백의 [35년] 시리즈를 만나기 전까지 일제강점기에 대해 아는 것은 학창시절 한국사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이 전부였다. 부끄럽지만 내가 아는 독립운동가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서 [35년] 시리즈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주요 행적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광복 이후 단죄 없이 대를 이어 평온한 삶을 살며 사회 주류층에 있는 친일부역자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35년] 6권은 1930년대 후반 제2차 세계대전의 막이 오르기 전후 독일,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소련 등 유럽 주요 전쟁 당사국들의 당시 상황을 간략히 살펴보고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미나미 지로가 새 총독으로 부임하면서 내선일체를 전면으로 내건 일련의 상황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당시 적극적으로 친일 협력의 길을 걸은 친일부역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이광수, 주요한, 홍난파, 윤치호 등이 그들이다. 창씨 개명에도 앞장섰던 친일파들 앞에 끝까지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낙향했던 홍명희, 여운형, 안재홍, 허헌 등의 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책에서는 짧게 다루고 있지만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 선수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에 대한 이야기가 내겐 인상 깊었다. 당시 3위를 한 남승룡과 함께 시상대에 오른 손기정은 고개를 숙이고 월계수 나무로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가려서 나중에 금메달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인처럼 입국했지만 당시 조선은 조선인으로 시상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선 손기정에게 열광 했다고 한다. 당시 신문들은 인쇄 품질이 나쁜 점을 이용해 일장기를 거의 지워서 신문을 내보냈는데 이게 검열에 걸려 동아일보는 10개월간 정간 처분을, 조선중앙일보는 폐간을 하게 된다. 손기정이 월계수 나무로 일장기를 가린 모습은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봐와서 알고는 있었지만 당시 손기정의 우승 소식을 접하고 쓴 심훈의 시를 통해 당시 손기정의 마라톤 우승이 일제의 핍박 속에서 우리 동포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간다.


오오, 조선의 남아여!

 - 백림(伯林) 마라톤에 우승한 손, 남 양군에게


그대들의 첩보를 전하는 호외 뒷등에 

붓을 달리는 이 손은 형용 못 할 감격에 떨린다!

이역의 하늘 아래서 그대들의 심장 속에서 용솟음치던 피가

2천3백만의 한 사람인 내 혈관 속을 달리기 때문이다.


"이겼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한 우리의 고막은

깊은 밤 전승의 방울 소리에 터질 듯 찢어질 듯.

침울한 어둠 속에서 켜든 것처럼 화다닥 밝으려 하는구나!


오늘 밤 그대를 꿈속에서 조국의 전승을 전하고자

'마라톤' 험한 길을 달리다가 절명한 아테네 병사를 만나보리라.

그보다도 더 용감하였던 선조들의 정령이 가호하였음을

두 용사 서로 껴안고 느껴 느껴 울었으리라.


오오, 나는 외치고 싶다! 마이크를 쥐고

전 세계의 인류를 향해서 외치고 싶다!

"인제도 인제도 너희들은 우리를

약한 족속이라고 부를 터이냐!"


1936년 8월 10일 새백 신문 호외 이면에 쓴 시 - p.85


 

 [35년] 6권은 당시 득보다 실이 많았던 조성광복회의 보천보 습격을 통해 김일성의 전설이 시작된 이야기와 얼마 전 친일 행각 때문에 한국 전쟁 당시의 혁혁한 공에도 불구하고 현충원 안장으로 말이 많았던 백선엽 장군이 동북항일연군의 토벌에 나서기 위해 근무했던 간도특설대 이야기, 김원봉을 중심으로 대일항쟁 통일전선을 이루고자 했으나 한계에 부딪혔던 민족혁명당, 국민당측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며 만들었던 조선의용대, 민족주의 세력의 통합을 위해 3당 통합 논의 중 제명당한 조선혁명당 간부의 총에 목숨을 잃을뻔 했던 김구, 지휘부만 있었던 광복군 창설 이야기, 연해주의 한인 17만 명이 스탈린의 명령에 따라 그동안 일궈온 삶의 터전을 잃고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한 후 온갖 차별 속에서도 황무지를 개척하며 살아남은 고려인의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만화로 그려내고 있다.



  [35년]  시리즈는 박시백 화백의 전작 [조선왕조실록]에 비해서는 다소 내용이 딱딱하고 재미가 없을 수 있다.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특징을 살리는 만화 특유의 익살스러움은 배제하고 등장인물의 만화 속 모습도 충실한 역사 해석을 통해 최대한 사실적 외모로 그리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로써는 표현하기 어려운 디테일한 생생함과 함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쳤던 수많은 민중들을 책 속에 담고 있어서 그동안 이름조차 알지 못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되새기는 것도 의미있는 독서였다. 특히 본편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등장했던 독립운동가와 친일부역자들을 부록의 인명사전에서 만날 수 있어서 그들의 행적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라 하겠다.


 이제  [35년] 6권을 읽었으니 치열했던 일제강점기 35년의 이야기가 끝을 보이기 시작한다. 곧 읽을  예정인  [35년] 7권에 앞서 광복을 맞이한 지 75년이 된 올해. 집중호우 피해와 코로나19로 시름에 잠긴 우리에게 일부 극우보수단체가 주도한 광복절집회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광복절 집회였는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쳤던 순국선열들에게 후손의 한 사람으로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훗날 역사의 한 페이지에 그들은 어떤 인물로 남고 싶은걸까? 개학을 손꼽아 기다리던 초등학생 두 딸이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3주간 학교에 가지 못해 실망한 모습을 보며 착찹한 마음이 들 뿐이다.


[아파트 창가에서 바라본 학생 한 명 없는 쓸쓸한 초등학교 운동장 모습]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비아북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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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당첨책 도착(34) - 르코르뷔지에 | 책 도착~ 2020-08-2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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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화요일(25일) 당첨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의 [르코르뷔지에]가 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원체 경쟁률 높은 인기 많은 시리즈의 책이라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저번 서평단에 떨어진 경험도 있고 해서).

 

 솔직히 르코르뷔지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건축 문외한이기도 하지만 제 편중된 관심이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는 제겐 단비 같은 책입니다. 얼마 전에 만난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의 네덜란드 화가 페르메이르도 클래식 클라우드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깐요...

 

 책을 읽다보면 낯익은 건축물을 만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번 주말에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 계획이 없는데 [르코르뷔지에]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되기를 바라며, 이웃님들 건강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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