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 땅에 소금이 되어......
http://blog.yes24.com/sooim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준 이젠 나의 일상이 되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2,94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쉼이야기
예+루이야기
나의 리뷰
쉼책이야기
우리 쭌이 책
우리 루리 책
영화이야기
책주세요
우리 라준 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책속 글한줄
태그
스틱출판사/신창용/탈출 루이스캐럴과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비밀 진작할걸그랬어 천년을사는아이들 북유럽판타지 넷플릭스미드보는듯 마리암마지디 no1.boydetective tonyross 나의페르시아어수업
2017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전과 후의 사진을 보.. 
뭔가 '짠'합니다. 글 .. 
쉼님, <집을 쫓는 .. 
저도 이 책을 읽으면.. 
쉼님, <언택트 시.. 
새로운 글

2017-07 의 전체보기
[스크랩]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 서평단 모집 | 쉼이야기 2017-07-31 16:29
http://blog.yes24.com/document/977951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

조현철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8월 9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8월 10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


데이터에 근거한 부동산 가치분석부터 새 정권 규제책 대응법까지 

“새 술은 새 부대에… 이제 당신의 부동산 투자는 달라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장 상황이 폭등을 예고하고 있으니 상승에 베팅하라. 다만 정책 변화에 따라 치고 빠지는 단타 전략이 필요하다”가 이 책의 핵심이다. 바로 이것이 이 책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상황은 주어졌다. 이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해 자산을 불려나갈 것인지 고민할 타이밍이다. 저자는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까지 아우르는 치밀한 논리를 바탕으로, ‘제대로 부동산을 보는 법’과 함께 이번 기회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방법에 대해 밝힌다. 특히 ‘타이밍, 입지, 정책’ 딱 3가지만 생각하면 흔들림 없는 수익이 가능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서문은 본격적으로 타이밍, 입지, 정책 등 3가지 요소를 설명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부동산 투자 전반에 대한 설명이다. 파트 1 [타이밍]은 폭락의 시점을 어떻게 예측해 이용할지 그리고 매매 타이밍은 어떻게 잡아낼지 설명하는 장이다. 파트 2 [입지]는 ‘부촌’이 입지의 제1조건인 이유와 함께 이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해 다룬다. 파트 3 [정책]에선 과거 참여정부와 현 정부 정책의 공통점을 찾아보고 향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측해본다. 파트 4는 그동안 살펴본 3가지 조건이 대한민국에 어떻게 작용할지 디테일하게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응법, 더 나아가 예측이 어긋날 경우의 시나리오까지 분석하고 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상품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품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마티네의 끝에서 | 쉼책이야기 2017-07-31 16:27
http://blog.yes24.com/document/97795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티네의 끝에서

히라노 게이치로 저/양윤옥 역
arte(아르테)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약] 연극ㆍ오페라ㆍ음악회 등의 낮 공연을 가리키는 예술경영용어

외국어 표기

matinée(영어)

낮에 펼쳐지는 공연으로 아침, 오전 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하였다. 마티네에 대응해 야간 공연을 뜻하는 수아레(soirée)라는 말도 있지만 보통 공연은 저녁시간대에 시작하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티네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무식해서 그런지 [마티네]가 뭐지? 라는 의문이 읽는 동안 내내 궁금하다 못해 찾아 봤다.

남자 주인공 마키노 사토시는 천재 클래식 기타리스트다. 마지막 장면은 뉴욕에서 공연을 하는 장면인데 그때 마지막 챕터에 소제목이 [마티네의 끝에서]다.

여자 주인공 고미네 요코는 칸 수상경력이 있는 아버지와 일본인 엄마 사이의 혼혈이다. 두분은 요코가 어렸을 때 헤어진다. 요코는 아버지 없이 편모의 손에 컸다. 현재 직업은 기자고 이라크 종군 기자를 하다가 테러 현장을 목격하고 PTSD증후군을 앓게 된다.

일본 작가이고 마키노와 요코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다 보니 예전에 읽었던 [냉정과 열정사이]가 생각났다. 스토리의 개연성이 아닌 분위기가 좀 비슷하다고 할까나

마흔 쯤의 사랑 이야기다. 젊은 시절 후루룩 불타오르는 사랑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교감 해도 현실과 직업과 거리의 차이를 쉽게 좁힐 수 없는 두루두루 다 생각해야 하는 중년의 사랑이야기다.

 사랑 이야기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만은 않다. 이라크전이 나오고 난민의 문제, 클래식 음악 이야기 , 음반사 이야기, 영화와 얽힌 정치 이야기, 저널리스트의 삶과 뉴욕을 필두로 한 자본주의 시스템의 폐해까지 많은 무거운 주제들이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녹여져 있다.

그래서 전체 페이지도 500페이지에 육박한다. 누워서 책을 들고 읽기에는 어깨가 결리는 무게다. (참고로 이런 자세로 책을 잘 본다. ^^그래서 하드커버의 책은 기피한다.)

주인공은 통틀어 3번 정도 직접 대면 했지만 아니 4번 이었나?

이미 처음 봤을 때 부터 뼈속 깊이 까지 서로를 이해하고 이야기가 통하고 무슨 이야기를 해도 즐거운 상황이 된다. 40인생을 살동안 이런 경험 처음이야라고 느꼈다. 물론 요코는 약혼남 리처드가 있었다. 이래저래 이라크에서 돌아와서 마키노를 다시 만나고 리처드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마키노와 함께 하기로 했다. 그렇게 도쿄에서 만나기로 한 날 사단이 터진다. 마키노의 기타 선생님이었던 분이 뇌출혈로 쓰러지고 핸드폰은 택시에 두고 내린다. 기억나는 전화 번호가 없던 중 메니저의 전화 번호가 생각나고 핸드폰을 부탁한다. 문제는 이 메니저가 신앙 숭배 격으로 마키노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요코에게 헤어짐의 메시지를 보낸다. 요코는 이때 매우 심한 PTSD를 경험한다. 그렇게 무난하게 이어질듯 했던 만남은 너무도 허무하게 끝을 맺는다. 가시적으로는 말이다.

 5년후 마티네의 끝에서 다시 재회하는 것으로 끝나는데 나는 그 만남이 시작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일까? 인간적인 만남에서 이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끝나는 끝은 끝이 아닐 것이다. 미련도 없이 의문도 없이 볼것 못볼것 다 봐야 훌훌 날아갈 수가 있는데 그들은 끝내지 못했으니 끝을 보기 위한 만남이 필요했으리라 ...

현대인은 한없는 시끄러움을 견뎌낸다. 소리뿐만이 아니다. 영상도 냄새도 맛도, 어쩌면 온기 같은 것조차도......모든 것이 앞다투어 오감에 쏟아져 들어와 그 존재를 한껏 소리쳐 주장한다. 이 사회는 그래도 성에 차지 않아 개인의 시간 감각을 파열시켜서라도 다시금 좀 더 처넣으려 든다. 참을 수가 없다....인간의 피로.이것은 역사적인, 그리고 결정적인 변화가 아닐까. 인류는 앞으로 영원히 지속적으로 피로에 지친 존재가 된다. p.53

 인간은 바꿀 수 있는 것은 미래뿐이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미래가 항상 과거를 바꾸고 있습니다. 바꿀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고 바뀌어버린다고도 말할 수 있죠. 과거는 그 만큼 섬세하고 감지하기 쉬운 것이 아닌가요?"p.69

고독이란 말하자면 이 세계에의 영향력이 결여되었다는 의식이었다. 자신의 존재가 타자에 대해 전혀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는 것, 갖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 동시대에 대한 수평적인 영향력뿐만 아니라 다음 시대에 대한 시간적이고 수직적인 영향력, 그것이 타자의 존재 어디를 찾아봐도 발견되지 않는 다는 것

p.15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이스라엘+파리=부모님 여행 | 쉼이야기 2017-07-28 12:12
http://blog.yes24.com/document/97738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부모님과 교회식구들이 이스라엘과 파리여행(성지순례)을 떠났다.

난 카톡으로 보내는 사진으로 만 눈호감 중~~끝까지 잘 마치고 돌아오셔요.

연세가 많으셔서 걱정되긴 하지만 너무 즐거워 하시는 부모님 보니 난 눈요기로도 만족할랍니다.

이스라엘 3000년된 나무-지중해 -파리야경-통곡의 벽-마지막 사진은 아부지 근데 여긴 어데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타이탄의 도구들 | 쉼책이야기 2017-07-28 11:34
http://blog.yes24.com/document/97737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타이탄의 도구들 (리커버 에디션)

팀 페리스 저/박선령,정지현 공역
토네이도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 여름성경학교가 오늘 부터 시작되어서 빗속을 뚫고 교회와서 아이들 도합 5명 데리고 각각 예배실에 데려다 주다 보니 아침부터 지쳤다. 큰애는 오늘 강화도로 수련회를 떠나고 둘째랑 울 엄마껌딱지 막네 칭구 한명씩 아이들만 5명이었다. ㅋㅋ 어린이집 차려도 되겠다.

 이제야 정신차리고 스벅들어와서 리뷰를 쓰고 있다. 빨리 쓰고 반납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노트북 배터리 아웃되기 전에 써야 한다는 중압감 까지 좀 초초하다. 책이 워낙 무거워서 집에 다시 들고 가긴 싫다. 교회 도서관에서 빌려서 언넝 반납하고 프다. 대출한 책들은 긴장감이 좀 있다. 여기서 나의 성격도 좀 들어난다. 뭔가 표준화되고 정형화되고 살짝 FM느낌이 있다. 그런데 이책이야 말로 이런정들 표준화에 반기를 드는 책이다!

 

 전에도 소개했던 것 같은데 '팀 페리스'라고 [4시간]이란 책을 쓴 작가이다. 뭐 4시간만 일하고 논다는 거다. 우리나라 실정이랑 좀 안맞긴하다. 여기 나온 인물들이 다 입이 딱 벌어지는 진기명기 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선 "거 별 미친놈이 다 있네 그럴 만한 만한 인물들이 많다.

 어떤 사람은 알래스카 얼음물에서 수영하다 망막이 얼어붙고, 들어보지도 못한 '세계 최강 머드 레이스(16개 장애물이 설치된 8킬로미터 코스를 계속 반복해서 24시간동안 달리는 거란다.), 그리고 애베레스트를 반바지와 구두만 신고 등반한 사람, 등등 수도 없다.

 

 사람들은 떄로는 자신의 극한까지 몰아감으로 느끼는 만족이 있는가보다. 정신 바짝 차려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새로운 모험, 도전, 아무 생각안하기, 명상(아시아계보다 요즘은 서양에서 명상을 더 선호하는 듯), 온욕 혹은 사우나, 베가본더 되기(필수라고 한다..나는 모르는 단어였는데 장기 여행자라고 한다. 뭐 세계일주 10년 정도 ㅋㅋ), 행복 하기, 칭찬하기, 아침에 일기쓰기, 모든 것들 기록하기, 새롭게 생각하기 표준화 정형화된 생각 말고 가령 화성 가기 혹은 우주행성 섭렵해보기 등, 장기계획 세우기 이런 것들이 타이타의 도구들이라고 한다.

 

 팀 페리스는 팟 캐스트를 운영하면서 200명 정도를 인터뷰햇다고 한다. 그들에게서 전해듣고 그들과 친구가 되면서 함께 누리고 습관화 들이고 변화 된 것들을 61가지 정리해서 공유했다.

 

정말 독특했던 인물 중 하나가 유튜브 스타 케이시 네이스탯이다.

17살에 아빠가 된 그는 2011년 쯤 자전거 전용도로를 위반했다고 벌금을 물어야 했다. 분노한 그는 유튜브에 자전거 전용도로만 달려서 어떤 장애물들을 만나는가를 유튜브로 쵤영했다고 한다. 그 끝은 자전거 전용도로에 주차된 경찰차랑 충돌!!쇼캉한 영상에 유튜버들은 열광했고 시민상도 받고 벌금도 면제받게 되고 일약 스타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이키  광고 촬영을 시리즈로 찍고 있었는데 3번쨰 되자 본인도 지루했다고 한다. 그래서 폭탄발언을 하게 된다. 촬영비로 여행을 가겠다고 오케이 사인을 받고 친구랑 10일동안 15개국을 돌며 자신의 일상을 광고로 찍었다. 빅히트를 했다고 한다. 아래는 그 영상이다.

 

 

세상에는 정말 기발하고 엉뚱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지루함 따위는 내다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사람들!

창의력은 창의적 해석력이라고 한다.

 

 내가 남들보다 더 잘 해석할 수 있는 감각을 선택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 분야가 아니라서 내 취향이 아니라서, 내 능력이 부족해서, 나와 거리가 멀어서...등과 같은 이유들이 당신을 진부한 사람으로 만든다. 한두 개의 강점을 극대화하면 모두가 타이탄이 될 수 있다는 서문의 메시지를 떠올려야 하는 순간이다. p.41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정신 나간 일의 목록을 만들어라. 사람들은 당신의 진지하고 뛰어난 생각보다 당신의 그 미친 생각을 더 좋아할 가능성이 크다"-사진작가 플라톤,p.53

 

"나는 경쟁하러 나간 게 아니다. 이기러 나간 것이다. 나는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아니기 떄문에 고정 배역을 맡으려고 굳이 경쟁하려 노력하지 않았다. 다만 누군"가 나를 발견해줄 때를 기다렷다. 모두가 살을 빼고 금발 미남처럼 보이려 노력할 때 내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그들처럼 하지 않는 것이었다. 내가 한 것은 그저 버티는 것이었다. 제작자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계속 머물면서 팝콘이나 먹는 것 이었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p.79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이면 우리는 부모님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의 93퍼센트를 써버린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7퍼센트, 5퍼센트, 3퍼센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맨 끝에 서 있다. -매트 뮬렌웨그p.90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토니 로빈스p.95

 

뭔가가 당신을 불쾌하게 한다면 그 안을 들여다봐라 무언가 있다는 신호다.- 케이시 네이스탯 p.101

 

비트겐슈타인을 공부하면 언어가 작동할 수 있는 방식과 작동하지 않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이는 복잡한 ㄹ비즈니스상의 문제들에 강력하면서도 심플한 해법이 되어준다고 리드는 설명한다. 나또한 관계와 커뮤니캐ㅔ이션의 문제에 부딪칠 떄는 비트겐슈타인이 남긴 닫음의 명언을 자동적으로 떠올린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p109

 

배거본딩은 불확실함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인생과 세계관을 바꿈으로써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근본적인 이유에 더욱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해준다. p.158

 

어떤 일이든 그렇듯이 글을 쓸 떄도 시작이 중요하다. 답이 하나가 이니기에 나는 몇 개의 '시작'을 만든다. 맨 처음 시작하는 첫 문장을 몇 개씩 만들어놓는다. 이 중 하나가 진짜 첫 문장이 되고, 나머지는 그 문장을 이어가는 실마리들이 되어준다. 물론 모두 지워버리고 시작할 수도 잇지만, 여전히 답은 하나가 아니기에 부담은 없다. 이렇게 작업을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면, 시작이 꼭 그렇게까지 중요한 건 아니기에 부담은 없다. p.185

 

읽는 속도가 나는 책은 아니었다.

좀 느리게 읽혀지고 워낙 다양하고 낯선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처음보는 사람과 낯가리는 나같은 사람은 더욱 오래 걸릴 수 있다. 모르는 사람들은 검색해보고 관련 영상도 찾아보고 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그래도 하나 얻은 결론은 좀 미쳘보이면 어떠랴 남과 나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말이다.

똑딱똑딱 시계추같은 삶이 답은 아니니 말이다.

그리고 뭐 타이탄이 될 필요가 있을까 나만 좋으면 되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가고 싶다!! 오키나와 | 쉼책이야기 2017-07-26 13:10
http://blog.yes24.com/document/97701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디스 이즈 오키나와

박설희 저
테라(TERRA) | 2017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보기 좋게 정리가 잘 되있다. 작가의 오키나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깨알 팁들이 많이 탑재 되있어서 실질적인 여행에 유용하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오키나와의 코끼리 절벽 만자모와 태평양의 애메랄드 빛 바다가 맘을 사로잡아 버리는 표지는 탁월한 선택이었다.서울을 떠나 어디로든 가고 싶은 내 맘에 불을 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태평양 바다는 2년전에 갔던 괌의 바다를 연상시켰다. 아이들은 그때 스노우쿨링 했던 그 바다를 한번더 가고 싶다고 늘 노래를 불렀다. 오키나와의 바다도 스노우쿨링 하기에는 최고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다.

이 책은 이벤트 당첨 됐던 책들 중 가장 기뻤다,. 딱 가고 싶었던 곳이고 실생활 밀첩 책이고 핑계 삼아 울신랑을 꼬셔서 떠나자고 해볼 생각이어서 기쁨 두배! 그리고 당첨된지 몰랐다가 우편물을 받았고 사탕도 들어있었다. ^^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휘파람도 불수 있는 사탕이었다. )

 

본격적으로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나!! Go!Go!

우선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Contents를 살펴 볼까한다.

 

 

 

목차를 보면 그 책을 알 수 있다. 특히 여행 책에서 목차는 매우 중요한 얼굴이다. 여행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자도 빼놓지 않고 정독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 말이다. (물론 세상은 요지경 속이니 정독하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먼저 보고 나중에 훑어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챕터별로 잘 정리 되어 있다.

나같은 경우는 여행지에서의 숙소도 중요하기에 숙소를 먼저 보는 편이다. 아직은 어린 아이들의 잠자리가 어딜 나가면 그렇게 걱정이고 그 다음이 음식이다. 그 지역의 맛집! 그 지역의 대표 음식은 꼭 먹어봐야 여행을 했다고 생각이 될 정도니 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 일정이 중요 한 듯 하다.

제일 첫 챕터에 오키나와 일정별 여행 루트가 먼저 나온다.

주말을 여행 2박 3일 일정, 풍경 따라 달리는 3박 4일, 아이와 즐기는 3박4일, 쉼이 필요한 3박4일, 해수욕을 위한 3박4일, 렌터카용, 버스용 일정까지 세심한 여행 일정이 있다.

우선 여행을 시작하기 전 제일 중요한 지도는 맨 앞에 부착되있다.

난 지도를 보면 웬지 떠나고 싶다. 지도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맍 오키나와 위치가 심상치 않다. 

일본 본토와 거리가 좀 있고 오히려 남부 쪽은 대만과 더 가깝다.

여행은 모름지기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고 가야 제 맛이다.

 

 

본섬을 포함해 약 50개의 유인도와 300여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제주도의 2/3정도의 크기라고 한다. 물론 본섬이 그렇다는 것이고 크고 작은 섬들을 포함하면 결코 작다고 할 수는 없단다.  

인천에서는 2시간 20분이 소요 되고 시차는 없다고 한다. 오키나와가 세계 무대에 알리게 된것은 14세기 무렵이고 류큐 왕국으로 불리웠다고 한다. 류큐는 무역구이었고 1879년에 일본에 복속이 되었다고 한다. 조선과는 형제의 나라여서 임진왜란 떄 일본 본토에서 원조를 요구했으나 형제의 나라에 침략 할 수는 없다고 거절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홍길동이 찾아 나선 '율도국'이 오키나와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

지금은 일본 본토에서 건너온 이주민과 , 미국에서 건너온 미국인들이 섞여 산다고 한다. 이메리칸 빌리지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2차 세계대전 무렵 미국령이 되어 군사기지화 되었다가 27년 후인 1972년 일본에 반환되었다고 한다. 오키나와 면적의 18%가 미군 시설이 차지 하고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은 내용 들이 챕터 6에 다 나와 있다.

여행을 갈 떄 적어도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숙지 하고 가면 볼것도 그리고 가서도 여행지를 대하는 태도가 틀려진다. 지인 중에는 나보다 더 심해서 여행책에서 나오는 적은 역사상식이 아닌 본격적인 역사책과 문화,음악 책이나 그 여행지를 다녀와서 여행기를 쓴 유명인의 책을 읽고 가는 지인이 있다.

존경한다 그정도의 노력은 나는 애가 3명이나 되서 이정도로 패쓔하는 걸로 해야 겠다.

 

 

본섬만이 아닌 가볼만한 섬들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오키나와 여행이 여러번이어서 본섬은 지루하다는 사람들을 위해 이리오모테 섬,다케토미섬,이시가키섬, 미야코섬 등등 자세히 좋은 스팟과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문학동네 ..
[서평단 모집]『빛의 현관..
[서평단 발표]『집을 쫓는..
[서평단 모집]『COOKING A..
[서평단 모집]『강의의 기..
많이 본 글
오늘 180 | 전체 272527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