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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억은 어디로갔을까/나에게도있을법한 감동실화의 소설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8-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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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낸시 에이버리 데포 저/이현주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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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휴가를 맞이하여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려합니다.
그런 시간을 위해서 오랜만에 선택된 나의 책!!!

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책을 보다보면 이렇게 차례에 대한 부제가 되어있는 부분은 보라색페이지로... 그리고 처음의 내용이 시작될때 이렇게 시로 간략한 내용들이 기재되어있어요.
시가 있어서 그런지 처음에 글을 읽을때 편하고 내용이 쏙쏙 잘 들어왔던것 같아요.

이책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어머니로 인하여 보냈던 시간들을 담은 내용이예요.
알츠하이머병이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병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악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병 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치매를 이야기하는 병이예요...

이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알츠하이머를 알고있는 엄마를 홀로 돌보고 계시던 아버지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하여 돌아가시게 되고, 그로 인하여 딸이(저자) 알츠하이머인 엄마를 모시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간략하게 내용을 애기해주면서 풀어가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모든 딸들이 그러할것이다... 친정엄마.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뭔가가 뭐르게 눈물이 나고 걱정이되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점점 나이가 드시고.... 세월이 흐르면서 또한, 시집을 가고 독립적인 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만큼 치매라는 병에 걸렸다고 하더라고 자식들은 뒤늦게 알아차릴수도있다는 점에 대해서 두렵고, 무섭고, 걱정도 되고 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읽게 되었다.
또한, 요즘 100세시대... 점점 노인들은 많아지고 저출산으로 인하여 젊은이들은 줄어가는 세대에... 라는 걱정도 함께 드는것도 있다.
그리고 이책에서 본 내용중 '내가 엄마를 이해하고 많이 달래주지 못했다는 점이 후회스럽고, 엄마의 병을 드디어 이해했을때는 엄마가 그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에서 나는 그러지 않을수 있을까? 나는 이상황이오면 이러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생각처럼 안되는것이 이 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을 간병인하는 사람의 심정일것이다.
나또한, 지금의 생각처럼 현실에 닥친다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한다.

책이라고해서 상상속의 일들 일어나지않을 불가능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곁에서 우리에게도 닥칠수있는 현실성된 내용을 담고있는 책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지않은 자식으로써 감동과 걱정과 여러가지의 복합적인 마음을 들게하는 책이였던것 같다.
자주자주 찾아뵙지 못한다면 하루에 한번씩 아니 그이상은 전화라도 드려야겠다는 반성도 함께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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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함께 감동을 주는 소설책 | 기본 카테고리 2017-08-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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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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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읽게되었네요.
오랜만에 나온 신간도서.. 프레드릭 배트만의 책으로  이번에 읽어본책은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이렇게 책의 색상은 시원한 파란색으로 되어있으며 겉표지는 뭔가 여러가지의 뜻을 담고있는듯한 그림에 뒷편에는 프레드릭 배크만 의 대표작인 오베라는 남자 와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라는 책의 제목과 함께 할아버지와 손자가 벤치에 앉아있는 그림이 함께 그려져있다.
그렇다...
이번의 소설책은 롱 굿바이라고도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있는 할아버지와 기억을 잃어가는 할아버지와 세상을 작별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손자와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점점 작아져가는 광장(머릿속 기억)에 대한 두려움, 사별한 아내를 향한 그리움과 평생 데면데면하게 지내왔던 아들에 대한 미안함 등 노인이 느끼는 감정들이 주된 내용으로 서술되고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부분으로 누구나 공감할듯한 이말
'완벽하게 작별인사를 할수 있게 되면 나를 떠나서 돌아보지않겠다고, 네인생을 살겠다고, 아직 남아있는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것은 끔찍한 일이라고' 라는 이 표현이 너무너무 슬픈 표현인것 같다.
정말 사람들이 누가 돌아가시면 산사람은 살아야지 라는 표현들을 많이 하시는데...
과연 완벽하게 작별인사를 할수 있는 날이 올까??
아예 그사람을 돌아보지않을수 있을까??
사람일은 모르는것이겠지만,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작별인사를 할수있다는것은 참으로 힘든일인것 같다.
그렇다고 그사람만을 계속 생각하고 그리워하는일도 끔찍한 일이 맞다.
정말 이 소설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이렇게 손자처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 나에게 또다른 작별인사가 찾아온다면 돌아보지않을 자신을 있을지......

우리는 누구에게다 언젠가 작별인사를 할날이 온다. 난 그러때 마다 이 책의 내용이 가끔 생각날수도 있을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
슬프기도 하면서 감동적인 소설책!!!
오랜만에 공감되고 감동을주는 책을 한편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도 많이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또 있다.
바로 '고집스러운 양반 같으니라고 아들이 끔찍하게 좋아하는 걸 물어보는데 너무 늦은 게 어디 있어요?' 라는 말뜻이 너무 공감되었다.
솔직히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빠들이 자식들에게 표현을 잘 못하지시않는가?
(우리아빠만 그러신가?? ㅋㅋㅋ )
저희 아빠만 보더라도 어렷을적 많이 표현안해주고 무뚝뚝하고 항상 근엄하시기만 하시던 아빠, 그리고 자식들에게 말한번 제대로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데 제대로 한번 물어보지않으셨던것 같은데... 지금에서 시집을 가고 사회생활을 하니 가끔 약주하시다가 그럴때 정말 미안하다, 뭐 내지는 그때는 그랬었는데 내가 너무 무관심했었던것 같구나 라는 등 그런말씀을 간혹하시곤 하셨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이 할아버지가 이렇게 아들에게 무관심했다는 것을 표현하는 부분이 괜시리 찡하고 와닿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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