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uranusj77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uranusj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uranusj77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37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전문 평가단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wkf qwhrh rkqlsek 
새로운 글
오늘 25 | 전체 25069
2012-07-29 개설

2018-11 의 전체보기
함께 하면 좋은책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1-30 22:06
http://blog.yes24.com/document/1087234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류승연 저
샘터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32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제목의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의 의미를 시작으로 겉표지를 가득채운 세잎클로버를 보면서그 중 우리가 행운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네잎클로버를 찾아보게 됩니다.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는 잎의 수가 다르지만 토끼풀이라는 점에서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장애인은 우리 사회 속에서 몸이 불편하다는 점에서 다르지만  인간으로서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고 느끼게 됩니다.

 

잘나가던 정치부 기자 였던 작가 류승연은 행복한 결혼과 함께 쌍둥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두 아이가 생긴다는 행복속에 빠지지만 예상치 못한 조금은 슬픈 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산시 큰아이와의 사이에 56분이라는 시간차이가 나면서 둘째아이가 뇌출혈 후유증을 가지고 태어나게 됩니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생겨나고 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장애인으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순간 가족들의 삶도 평범한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러면서 마음은 더 단단한 가족들이 되어갑니다.

 

​작가의 아들은 발달장애인으로서 자신만의 속도로 커나갑니다. 때론 아이의 특이 행동들을 일반사람들이 이해못하고 너무 이상하게 보거나 따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에 가족들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이 부끄럽게 느껴지며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장애인을 도와주어야할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책 속의 이야기들을 읽어보면서 장애인 가족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보통의 아이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며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 교육이 필요한 아이의 상태는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인 우리들이 아이가 잘 커나갈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살펴보면 장애인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생활은 편리하고 좋아졌지만,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 시선은 크게 바뀌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해보게됩니다.

샘터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를 통해 단지 몸이 조금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 나와 틀림이 아닌

인간과 인간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함을 생각해보며 느껴보는 시간들이 되어 좋았습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17 [한솥밥] | 기본 카테고리 2018-11-28 23:49
http://blog.yes24.com/document/108665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솥밥

정갑숙 글/김미화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17[한솥밥]은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귀여운 아기와 멧돼지, 다람쥐, 생쥐가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 어떤 맛있는 것을 먹으려고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만나볼 수있는 정갑숙 제6 동시집[한솥밥]을 만나보았습니다.

[한솥밥]은 1부 한솥밥- 자연의 소리, 2부 벌레먹은 복숭아-생명의 소리, 3부 1인촛불 시위-환경의

소리 4부 성덕대왕신종과 제비꽃- 문화재의 소리, 5부 연필의 고백-인정의 소리로 구성되어

작가님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지빠귀 이장님의 소리에 피어나는 봄꽃들

지빠귀 딱새 참새 박새들을 위해 밥을 짓는 왕벚나무

돌담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기도 하는 호기심 많은 담쟁이

보도블록 틈새에서 웃음짓는 주름잎

마디마디 쉼표를 가지고 있는 대나무

 알밤 고봉밥이 지어지면 초록별 친구들에게 한솥밥을 먹게해주는 밤나무

차가운 겨울 참새 오목눈이 딱새를 보살피는 덤불

[한솥밥]안의 동시들은 자연의 따뜻함과 아기자기함을 느껴 볼 수 있게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속 자연의 세계를 느끼며 동시집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리들을 들려줍니다.

 

왕벚나무 지하 골방에 사는 벙어리 굼벵이가 옥탑방에 사는 매미가 되기까지

벌레가 먹은 복숭아를 들쥐, 개미와 나눠먹는 흙

구제역 앓는 동물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흙

집으로 가는길에 만난 집 없는 강아지

웅덩이 밖 바다를 보지 못하는 웅덩이 안 올챙이

마을 허무는 것을 멈춰달라고 조용히 촛불 시위하는 산콩

도시를 마술에 걸리게 하는 눈

동시를 통해 자연의 생명과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있어

새로운 느낌이 들며 , 동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자연 파괴와 버림당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우리 현실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야기라 동시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가지게 합니다.

 

하늘과 친했던 신라 사람들

천마총 가는길에 만나는 작은 풀꽃들

신라 절터 증인인 당간지주, 목탑 심초석, 돌 거북이

 봉덕사종,에밀레종,봉황대종으로 불리며 역사 많은 성덕대왕신종

부처의 미소로 만나는 신라

 

여러 문화재의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짧은 동시안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경주의 신라 문화재들을

상상해보면서 그때 그시절의 신라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모든 것을 주는 아버지 어머니 마음

할머니는 하늘학교로 호미는 땅속학교로 전학 간 산골학교

깊은 속을 보이지 않는 마음 강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 이야기들은 눈물이 나게 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에서부터

이웃간의 정까지 마음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마음 이야기는 언제 만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시여행시리즈17 [한솥밥]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어 좋았습니다. 자연의 따뜻함에서부터 환경 문제, 우리들안에

살아있는 정과 문화재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재미있는 동시들을 만나볼 수있어

동시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월간 샘터12월 - 추위를 잊게 하는 내 마음속 난로 | 기본 카테고리 2018-11-24 23:32
http://blog.yes24.com/document/108561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샘터 (월간) : 12월 [2018]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샘터 12월호를 만나면서 2018년도 이제 얼마 안 남아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마음 속 따듯함과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해줄 여러 가지를  찾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샘표12월의 표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속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게 해줄 눈길을 사로잡는 색과 무늬의 두꺼운 이불 사이에 끼워진 놋쇠 밥 그릇. 누군가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느껴집니다.

샘터 12월호에서는 특집 '추위를 잊게 하는 내 마음속 난로' 이야기들이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자신들만의 상황에서 행복과 정이 느껴지게 하는 이야기들을 읽는 독자들 마음까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는 '행복일기'도 추운 날씨속 훈훈함을 느끼게 합니다.

12월의 크리스마스를 화려하게 꾸며주는 트리가 되는 구상 나무 이야기는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라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멋진 모습의 구상 나무가 지구의 온난화로 멸종위기에 있다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느릿느릿한 움지임으로 미스터리하다고도 생각되어진 나무늘보의 이야기는 그동안 생각했던 나무늘보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를 바꾸게 하며 흥미로웠습니다.

최근에 앨범을 내면서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타이거JK 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몰랐던 타이거JK에 대해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머니의 부엌수업에서 만나게 되는 된장 오리탕과 된장 샐러드는 지금 바로 만들어 먹어보고 싶을 만큼 호기심과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롱보더를 타는 이주애씨의 모습은 보기만해도 멋지게 보입니다. 취미에서 직업으로까지 발전하게 된 롱보더에 대한 그녀의 애정과 노력을 응원해봅니다.

 

샘터12월 맺음달속의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를 알게 해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2018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2019년 새해가 시작되는 샘터1월을 기대해 보게 합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강철수 에세이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1-24 23:03
http://blog.yes24.com/document/108560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

강철수 저
소담출판사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 생활속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 일본 문화, 언어, 물건 등을 생각해보면 일본이 가깝게 느껴지다가도 역사속에서의 일본을 생각해보면 격정적인 감정과 함께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

잊을 수 없는 과거의 역사속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사무라이식 사고나 이기적인 행동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들만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일본은 과거의 역사속에서부터 우리나라와 떼레야 뗄수 없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느끼며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일본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는 만화가 강철수가 일본에 대한 응어리를 풀어보고자 일본에 대해 파헤쳐나가며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것들을 모아 쓴 '스토리가 있는 조선·일본 보고서' 입니다.

만화가의 눈으로 본 일본과 조선의 이야기들은 작가가 직접 일본을 둘러보면서 느낀 점들과 경험담이 함께 하여 술술 읽혀집니다.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작가와 함께 실제 그 역사의 현장에 같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느껴지는 글 표현들이 재미있으면서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머리말에서 작가는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를 글로 쓴 동영상이라고 표현하는데 책 읽는 독자도 같은 마음을 느껴보게 합니다.

 

일본의 침략으로 일제강점기 34년 11개월 17일을 보내게 되는 대한민국은 모든 원인을 일본에게 지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내부적으로 일본에게 대문을 활짝 열어준 절대 권력자들과 그 주변 세력들이 있었으니깐요.  이야기의 첫 시작부터 조금은 충격적이며 역사의 다방면을 철저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무 힘도 없는 백성들은 언제나 절대 권력자들의 탐욕에 의해 희생되는 최대의 피해자이자 희생자인것은 슬프게 느껴집니다.

일본의 패전당시 배경과 상황들을 보면 모든 일본인들이 나쁜 것이 아니며, 일본 국민들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으며 전쟁을 반대하는 일본 국민들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의 전쟁 이야기와 함께 일본 온천 혼욕문화,도쿄 유부초밥, 수많은 폭격에도 무사했던 도쿄역,엉터리 일본말 등 역사속에 숨어있는 에피소드 이야기들이 흥미로우면서 기억에 남게 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엮이고 엮인 그때 그 시대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정말 제목 속의 무지하고 탐욕의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난세속에서 아직도 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소담출판사[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를 읽어나가면서 강철수 작가의 일본을 알기위한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지며, 한국과 일본의 관계속에서 그동안 몰랐던 이야기도 새롭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8-11-21 22:58
http://blog.yes24.com/document/108502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미즈시마 히로코 저/박재현 역
샘터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샘터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는 제목부터 인상깊게 하며 평소의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이고 직장인으로서 하루를 보내다보면 나만의 사고로 나만을 위한 결정을 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가의 감정과 상황, 나의 판단을 어떻게 생각할지 끊임없이 주위의 여러 사람들을 살피며 일과 생활을 해나가게 합니다.

때론 그런 눈치 보기들이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느낌에 스스로 감정 폭발할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너무 이끌려가는 것은 아닌지 자책과 반성을 해나가며 앞으로 자신감있고 꿋꿋하게 나가야지하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에서는 누구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생활속 인간 관계에서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의 미즈시마 히로코는 대인관계치료사로 일상생활속에서 듣게 되는 부정적인 평가로 받는 상처를 '작은 트라우마'로 표현하였습니다. 수 많은 작은 트라우마속의 사람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아닌 부정적인 평가로 자신의 안을 채워 자신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인의 평가와 함께 나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어느새 우리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자연적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와 함께 긍정적인 평가 안에 숨겨진 폭력성을 새롭게 알아가면서 우리 내면의 심리는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때로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대해 나 스스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말하지만 자신감의 이미지일뿐 진짜 자신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머리로 큰 충격을 받은 느낌이 듭니다. 자신감이라는 이미지에 속아 속으로는 타인의 말이나 시선에  계속해서 신경 쓰며 생활해오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진짜 자신감은 무엇일까?라고 궁금해집니다.

미즈시마 히로코는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때 진정한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감의 근원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장점과 함께 단점까지 포함하여'지금의 나는 이걸로 좋다'고 생각하며,'나에게는 충분한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자신감의 원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내적 심리와 함께 타인에 대해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여러 이야기 중 평가체질 사람이라는 표현과 의미가 인상깊게 남으며 상대를 진정한 의미에서 신경쓰고 이해하면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있다는 이야기가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샘터[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는 책을 읽으면서 타인과 자신과의 사이에 형성된 심리 상태에 대해 분석하며 파악해보게 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 바보같이 움추려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좀더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 보게 합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