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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 hoop | 기본 카테고리 2012-05-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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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술쟁이 훌라후프

클로에 잉크펜,믹 잉크펜 글그림/서연 역
아이맘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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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쟁이 훌라후프

Zoe and Beans: The Magic Hoop

 

 

<요술쟁이 훌라후프(Zoe and Beans: The Magic Hoop)>로 처음 만나본 Zoe and Beans는 알고보니 오랜 친구더군요. 귀여운 소녀 Zoe와 그 소녀가 사랑하는 강아지 Eeans.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부녀동화작가인 클로에 잉크펜과 믹 잉크펜 (Chloe and Mick Inkpen)의 합작으로 세상에 태어났답니다. 아이들 동화책 읽혀주며 생긴 제 소박한 꿈 중 하나가 그림책 공부 열심히 하고, 아이들에게 뭔가 전달해줄만한 철학이 세워지면 인생의 황혼기에 그림책 만들기인데, 그림그리기에 재주가 없어 멋진 일러스트레이터 친구를 따로 찾아야만 하는 제게 이 재능많은 부녀는 이상적인 team의 조합이자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어려서부터 아름다운 동화책에 둘러싸여 예술적으로 정서적으로 풍요 그자체의 유년기를 보냈던 클로에 잉크펜은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아예 졸업반에서는 동화책 일러스트레이션을 특화전공하고 2008년에는 수상(Macmillan Prize for Children's Book )도 하였네요. ZOE and BEANS 시리즈는 '위블리 피그 wibbly pig'시리즈로 유명한 아빠인 믹 잉크펜과 함께 글을 쓰고, 그녀가 그림을 그렸답니다.

클로에 잉크펜의 인터뷰 기사

참조 http://www.booktrust.org.uk/books-and-reading/children/illustrators/interviews/132

Zoe and Beans 시리즈 중 우리 아이들은 마법의 후프 한권을 먼저 접하게 되었네요. 통과만 하면 전혀 뜻밖의 존재로 변신 재탄생하게 되는 마법의 훌라후프, 상상력의 수도꼭지가 아직 잠기지 않은 4세 7세 꼬마들에게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겠어요. 서로 자기 책 삼겠다고 우기면서 따로 동화책 보았답니다. 마치 <요술쟁이 훌라후프>책의 주인되기가 실제로 마법의 훌라후프를 가지는 것인양, 강한 애착과 소유욕을 보여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은 누구나 어린시절 훌라후프를 가지고 놀면서 한번 쯤은 경험해보았을 즐거운 상상에 기반해요. 조에(zoe)가 우연히 주운 훌라후프는 처음에는 평범한 ordinary 후프였어요. 조에가 빈스의 인형을 그 가운데로 던져보기 시키기 전까지는 말이죠. 훌라후프를 통과한 인형은 토끼 인형으로, 빈스는 토끼로 변해 동골동골 귀여운 똥을 쌌네요.

 

그 다음 번에 빈스는 쥐로 변신했어요. '흐흠. 이건 맘에 안드는군. one more time~~!그런데 이게 왠일이예요. 훌라후프를 통과한 빈스가 입을 쩍, 악어 입은 쩌억 벌리고 쫒아오는 게 아니겠어요.

 

마법의 힘이 매력적인 동시에 무섭다는 것을 깨달은 조에는 더이상 훌라후프를 쓰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멀찌감치 던져버리려고 하는 순간....BIG.....정말 커다란 코끼리가 훌라후프 사이에 끼게 되네요. Beans 말이예요. 코끼리로 변신한 빈스.

 

훌라후프에서 빈스를 꺼내오기 위해, 조에는 특별 다이어트 계획까지 세웁니다. 하지만 몸채가 학교만한 빈스가 물만 먹는 다이어트에 동의할 리가 있나요? 곰돌이 과자 다섯 봉지를 꾸울~~꺽 한입에 삼켰답니다.

 

이후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길게요. 중요한 것은 조에의 사랑스런 친구 빈스가 다시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점이랍니다. 조에와 빈스가 보이는 우정과 사랑과 엉뚱발랄 귀여움은 어쩌면 부녀작가 클레에와 밍 잉크펜의 teamwork을 반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아이들에게 ZOE and BEANS시리즈 책들을 더 찾아 읽혀야 겠어요. 동화책작가의 꿈을 함께 나눌 제 Team도 언젠가 만날 꿈을 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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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plosive Child | 기본 카테고리 2012-05-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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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의 대역습

로즈 그린 저/천근아 감수/김세영 역
물푸레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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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대역습

원제: The Explosive Child: A New Approach for Understanding and Parenting Easily Frustrated, Chronically Inflexible Children

예쁘장한 사내 아이가 이를 앙물고 우주인 헬멧 안에서 하늘을 응시하고 있다. 책 제목은 <아이의 대 역습>. 사진과 책 제목의 조합만으로도 궁금증을 폭발적으로 유발시키는 양육서였다. 검색해보니 원제는 한국어판과 다소 차이가 있는, <The Explosive Child>. 부제는 "쉽게 좌절하고, 만성적으로 융통성이 결여된 아이들을 이해하고 양육하기의 새로운 접근법"이라는 다소 긴 문구이다.


http://www.ccps.info/

부모스스로가 던져보아야 할 질문의 핵심은 바로 "왜why?"이다.

"왜 우리 아이가 이렇게 행동할까?" "왜 감정 제어를 못할까?"


"Why is this kid acting this way??

  • "How come what works for other kids isn't working for this one??

  • "What can I do instead??

이 책의 저자 로즈 그린(Rose Greene)박사는 하버드 대학의 교수이자 상담전문의로서 CPS 방법의 창시자이다. <아이의 대 역습>에서는 Plan B로 소개된 CPS는 문자그대로,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접근법 (the Collaborative Problem Solving (CPS) approach)이다. CPS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 폭발하는 아이들에 대한 로즈 그린 박사의 공감어린 설명부터 숙지해야 한다.

로즈 그린 박사에 따르면, 소위 감정폭발하는 (explosive) 아이들은 작정하고 의도적으로 부모를 애 먹이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 삶의 어려움 극복의 기술, 뇌발달이 미숙하여 위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뿐이다. 또한 "감정폭발하는" 아이라는 labelling을 당했을지라도, 그 아이들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얼마든지 평소에는 사랑스러운 아이일 수 있다.


 

감정 폭발하는 아이들의 특징 몇 가지

- 변화 대처 능력 부족

- 시간 개념 부족

- 문제 해결력 부족

- 감정, 생각의 언어적 표현능력 부족

로즈 그린 박사는 아이를 늘 문제아 취급한다든지, 정신과 의사가 제시하는 해법에 과도히 기댄다든지 하는 통념적이 방법에서 벗어나라고 한다. 감정폭발하는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인 '융통성 없음 inflexibility'에 부모 역시 융통성 없이 엄격한 훈육과 억업으로 대응한다면 재앙적 결과만 초래할 뿐이다. 그린 박사는 이를 inflexibility + inflexibility = explosion이라고 명료히 표현한다. 그런데 이 폭발(explosion)은 예측 가능하다. 바꾸어 말하면 예측 가능하기에 막을 수 있고, 폭발의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explosion을 막을 수 있을까? 혹은 아이의 정서적 폭발에 어떻게 대응하고 아이를 어떻게 이끌 수 있을까? 어려운 육아서를 읽지 않아도 부모라면 그 답을 안다.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에게 공감하기"가 그 첫 관문일 것이다. 이를 로즈 그린 박사는 "쉽게 감정 폭발하는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가장 먼저,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일은 이런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p.19)"라고 한다.

 



이어, 그 구체적인 해법으로는 plan B, 즉 CPS 접근법을 제안한다. 부모의 뜻을 강요하는 플랜 A나 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완전히 낮추는 플랜 C의 다른 방법도 있지만, 그린 박사는 플랜 B야 말로 감정 폭발의 가능성을 줄이면서 비상시에 쓰기 적절하다고 한다. CPS에는 부모와 자녀의 teamwork, 공감하는 소통능력과 대화기술이 필요하다. <아이의 대역습>에서는 실제 가능한 상황과 상황별 Plan B로의 대응법을 대화체의 문장으로 수록하고 있어서 CPS접근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솔직히, 내 자신이 일상에서 아이의 폭발 상황에 직면했을 때 Plan A를 쓸것이냐, B를 쓸것이냐 등을 판단해서 적합하게 적용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육아 방식도 일종의 습관이자 대물림인지라, 나에게 익숙한 방식의 대응이 나올 듯 하다. 그러나 적어도 plan A를 통해 부모인 내 의사를 관철해서 폭발을 잠시 잠재운다 할지라도 재발가능성을 차단하는 예방책으로서는 공감하는 대화만큼의 좋은 해법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로즈 그린 박사가 제시한 Plan B로 마음이 기운다.

최근 읽은 <스마트 브레인> <브레인 코칭> 등등의 육아서에 결국 사용한 어휘와 저자가 다를 뿐이니 그 핵심을 꼽아보라면, 아이(자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모든 문제 해결과 발전의 초석이다. 아이가 행복하려면, 그 아이를 이끌고 양육하는 어른이 행복하고 성숙해야 한다가 나의 지론이다. <아이의 대역습>은 결국 미성숙한 부모에 향하는 역습일 수 있으니 부모 먼저 성찰적 반성이 필요하다. 아이를 문제시하고 아이를 교정하려는 대신, 부모부터...나부터.... 이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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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기차 롤리 | 기본 카테고리 2012-05-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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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귀 기차 롤리

고구레 게이스케 글,그림/김난주 역
찰리북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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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기차 롤리

아이의 세계에서 당혹스러우면서도 놀라게 되는 점은, 방귀니 '똥'이니 하는 어른 세계에서의 소위 혐오 금기어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유희거리라는 점입니다. 별거 없이 그저 "뿡뿡"하고 방귀 소리만 내주어도 까르르 웃고, 똥이야기가 나오는 동화책에는 유달리 두 눈을 반짝 입니다. 찰리북 출판사에서 내 놓은 일본작가 고구레 게이스케의 <방귀기차 롤리>역시 이런 '방귀'이야기입니다. 그냥 여느 방귀가 아니라, 로켓처럼 하늘을 날게 할 분량과 강력한 에너지의 슈퍼 방귀 이야기랍니다.


 



사실 줄거리는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자기가 뀐 방귀 소리를 아침 알람 삼을 정도의 방귀쟁이인 기차 롤리는 직업이 방귀 모으기예요. 방귀를 모으러 다니는데, 생쥐, 고양이, 젖소, 코끼리에게서 방귀를 얻어냅니다. "뿌~~우~~우~~~뿡"하고 방귀를 뀌면 롤리는 "후~~우~~~우~~~웁"하고 방귀를 흡입해 모읍니다.




 

방귀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어찌나 과장되어 있는지 익살맞기도 하고 보기 민망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이들이야 그저 신난다고 재미있게 책을 보지만 말이죠. 동물의 몸집이 커질 수록 방귀소리도, 방귀흡입 소리도 커져갑니다.




 


 

심지어는 젖소의 힘 넘치는 방귀에는 나무 다섯 그루가 저 멀리서로 휘청거릴 정도이네요.


 


 

방귀를 너무 많이 모아서, 그만 두둥실 하늘로 떠오른 찰리. 방귀 에너지 활용한 곡예비행을 채 다 즐겨보지도 못하고, 불청객 까마귀가 일을 저질러 추락하네요. 까마귀가 꼬리를 쑥딱 잘라 버렸거든요. 그러나 낙하산 없어도 안전착지. 다 방귀 덕분이예요. 친구들이 모아준 방귀. 방귀의 힘으로 빙글빙글. 곡예착륙하는 모습이 그림이지만 너무 재미있어 보이네요.



 

찰리의 방귀 에어벌룬을 쑥딱 하고 잘라내 버린 말썽쟁이 까마귀는 책 여기저기에 복선처럼 숨어 있답니다. 내용을 다 알고 난 후에 책을 다시 읽으며 까마귀만 찾아내기도 즐거운 숨은그림 찾기 활동이 되네요.


 

 


사실 저는 <방귀기차 롤리>를 4세 딸아이가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보고 또 보고 하는 측은 7세 아들이네요. "엄마, 나 재미있는 거 발견했다~!" 자랑해서 가보니, 방귀기차가 다니는 언덕이 페이지마다 사실은 다른 데라고 합니다. 나무의 갯수 작은 연못 등의 디테일에서 차이를 찾아 낸 거예요. 세심한 관찰력을 칭찬해주었더니 또 "엄마, 또 와봐요."합니다. 이번에는 구름 모양에서 재미난 거리를 찾았어요. 방귀를 준 동물의 모양으로 흰 구름의 모양이 바뀌어 있네요. 어른인 저는 미처 모르고 넘어갔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동화책을 접하는 방식, 해독하는 방식은 다른가봅니다. 아이에게 <방귀기차 롤리>읽는 방법을 배웠네요.


 

아이의 발견. 책장을 덮으면 방귀 기차 롤리의 방귀 옷이 방귀 빠진채 축 처저서 걸려 있네요. 내일 아침이면 롤리는 방귀 옷을 입고 또 방귀를 모으로 다니고, 저 방귀 옷은 빠방하게 방귀로 충전될테지요. 방귀의 건강한 힘을 긍정하게 해주는 귀여운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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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t words 홈스쿨링 교재로 좋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2-05-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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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asy Sight Words 이지 사이트 워드 1

위즈덤트리 영어교육연구소 글
위즈덤트리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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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Sight Words

'한글 공부 따로 안시켜도 5~6세 어느 즈음엔가 아이가 책을 읽고 있었듯이, 영어 공부도 읽기 쓰기 따로 안 시켜도 7~8세 어느 즈음엔가 알아서 뚝딱 잘 해내겠지.' 태평느긋 엄마의 발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magical moment는 오지 않더군요. 영어 CD매일 들려주고, 매일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에 더해서 무언가 의식적으로 '영어학습'활동을 가미할 때가 왔구나 싶었습니다. 마침 읽고 있던 전경혜씨의 <엄마표 홈스쿨링-영어교육>편에서 Sight words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지라, Sight Word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가던 차에 위즈점 트리에서 출간한 <EASY SIGHT WORDS>를 만나게 되었네요.

Easy Sight Words

'한글 공부 따로 안시켜도 5~6세 어느 즈음엔가 아이가 책을 읽고 있었듯이, 영어 공부도 읽기 쓰기 따로 안 시켜도 7~8세 어느 즈음엔가 알아서 뚝딱 잘 해내겠지.' 태평느긋 엄마의 발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magical moment는 오지 않더군요. 영어 CD매일 들려주고, 매일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에 더해서 무언가 의식적으로 '영어학습'활동을 가미할 때가 왔구나 싶었습니다. 마침 읽고 있던 전경혜씨의 <엄마표 홈스쿨링-영어교육>편에서 Sight words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지라, Sight Word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가던 차에 위즈점 트리에서 출간한 <EASY SIGHT WORDS>를 만나게 되었네요.


sight words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

1. 출처 http://www.trcabc.com/resources/curriculum/the-importance-of-learning-sight-words/

<li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2pt">13 words account for approximately 25% of all words in school texts (Johns, 1997): a, and, for, he, in, is, it, of, that, the, to, was, you;</li> <li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2pt">109 words account for 50% of the words in school texts (Adams, 1990);</li> <li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FONT-SIZE: 12pt">the first 300 instant words make up about 65 percent of all written material (Fry, 1993).</li>

2. 출처: http://www.teachstix.com/the-importance-of-sight-words

In classrooms across America, the development of sight word recognition continues to be a top priority when instructing emerging and beginning readers.

“In order to read and write fluently with comprehension and meaning, children must be able to automatically read and spell the most frequent words. As the store of words they can automatically read and spell increases, so will their speed and comprehension.” (Cunningham, 2000).

Sight word recognition improves reading fluency and automaticity, allowing the student to focus their efforts on the more mentally demanding task of reading comprehension.

Examples of sight words in children’s text:

The sun did not shine. It was too wet to play. So we sat in the house all that cold, cold, wet day.”

The Cat in the Hat, by Dr. Seuss

“Where’s Papa going with that ax?” said Fern to her mother as they were setting the table forbreakfast.”

Charlotte’s Web, by E.B. White

아이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제목이나 동화속 캐릭터의 이름 정도는 안 보고 spelling할 수 있지만 문장으로서의 영어쓰기는 아직 본격 시도해보지 않은 영어 학습수준에 있어요. 그래서 LEVEL선정하는데 처음 약간 고심했지요. 쉬워야 재미를 느낄 것 같아서 level 1부터 접하게 해주었는데, 제목 그대로 EASY한 접근법이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엄마가 옆에서 설명하고 도와주어야" 할 수 있는 난이도였어요. 난이도 자체는 쉬운데, 보다 깊이 있는 문장이해를 하면서 Read & Write하기위해서는 엄마의 개입도 살짝 필요하더군요. 즉 레벨1 단계는 영어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를 혼자 다 쓸수 있고, 영어 읽기에 적어도 이미 입문한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Easy Sight Words 1


책표지를 열면 이 책의 활용법이 나옵니다. 주로 교실에서 선생님이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제시하고 교실 수업 상황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위즈덤 트리 출판사에서는 이책을 영어학원 교재로 염두하고 기획출간한 듯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홈스쿨링 교재로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교재라는 게 활용해본 학부모로서의 평가입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17회 학습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Unit을 다 수행하는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렸으므로 6~8세 아이들에게 하루 분량으로 한 Unit은 무리가 아닐 듯 합니다.


 Easy Sight Words

해당 Unit마다 핵심 sight words를 각각 4~5개 정도 제시하고 있으며, 반복을 통해 완전학습하게 합니다. 각 Unit의 구성양식은 동일합니다.


 

Easy Sight Words

Unit 1 - Cat

본 서평에서는 17개의 Unit을 대표해서 Unit구성및 활용법의 예시로서 Unit 1을 중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당 Unit의 첫 장 좌우 페이지에는 각각 제목과 핵심 Sight Words가 소개가 됩니다. 1장의 경우엔 'i' 'can' 'see' 'a'의 4 단어가 제시되어 있어요. 다행히 아이는 이 4개의 단어를 다 읽을 수 있고, 동화 내에서 나오면 뜻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미 노출되어 있었답니다.





하단에는 해당 sight words를 포함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몇 개의 간단한 문장과, 이를 그림으로 표현해낸 illustration이 4장씩 소개 됩니다. 아이가 설령 해석을 할 수 없을지라도 그림과 문장을 상응시키면 문장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도록, 고심해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린 노력이 엿보입니다. 
 


실제 그림 페이지 바로 뒤에는 그림과 문장 matching시키는 문제가 제시되어서, 아이가 각각의 그림과 단어, 문장을 유심히 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주네요. 제 아이는 Unit1에서는 문제를 풀다가 앞페이지를 자꾸 넘겨 찾아보는 편법(?)을 쓰다가 Unit뒤로 갈수록 훈련이 되어서 그랬는지, 앞페이지를 흘끔 거리지 않고도 척척 다 풀게 되었답니다.

 

sight words와 영어 문형을 익히도록 유도하는 문제의 양식이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각각의 핵심 단어를 5회씩 써보게 하거나, 단어에서 빠져있는 알파벳 채워 넣기, 단어의 순서를 주어 문장 완성하기 등.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각 Unit마다 4페이지에 걸쳐 제시됩니다.

 

특히 Dictation문제는 수록된 CD를 활용하면 더 편합니다. 엄마가 자의적으로 문제를 내줄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원어민의 녹음을 따르는 편이 학습의 효율성 면에서 신뢰할 만 하겠지요. 저는 일부러 CD를 반복적으로 틀어놓았는데 running time이 짧은 데다가 단순하기 때문에, 노부영이나 English Egg song에 더 익숙한 아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Dictation할 때만 한정해서 틀어놓기로 했어요.

 

이렇게 Unit17까지 다 풀고 익히면 총 70개의 sight words를 자연스럽게 읽고 쓸 수 있게 된답니다. 엄마가 집에서 쉽게 도와줄 수 있고, 하루 1시간의 투자면 2~3주만에 한 권씩 마스터 할 수 있어서 도전 욕구까지 생기게 하는 잘 기획된 <EASY SIGHT WORDS>입니다. 이제 다음 레벨 2를 공략하기 전까지 한동안 더 열심히 영어동화 읽어주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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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ille | 기본 카테고리 2012-05-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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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

노튼 저스터 글/G.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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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on Juster라는 인심 넉넉해 보이는 저명한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우연히 만난 "삐아제 구름동동시리즈"의 <안녕 빠이빠이 창문>을 통해서이다. 당시 아이는 5세였는데 집 책장에 꽂힌 숱한 동화책 중에서도, 유독 글자가 빼곡히 많은 이 긴 동화책을 어찌나 좋아했는지 자꾸 읽어달래서 의아해하면서도 기쁜 마음에 구름동동 시리즈 다른 책들까지 뭉텅 사들인 기억이 있다. 칼데콧 수상작인 이 책은 엄마아빠가 모두 직장에 나가서 부모님이 퇴근할 때까지 매일매일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시간을 갖는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께 진한 사랑을 받고, 또 자신도 뭉클할만큼의 애정을 느낌을 빠이빠이 창문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이렇게 문체도 아름답고 아이의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을까 했는데, 1929년생 노턴 저스터 할아버지의 넉넉한 미소를 보니 알 것 같다. 바로 자신의 손주 사랑 마음을 담아 냈나 보다.

 


유치원에서 오자 마자 자전거 타고 밖으로 튀어 나가려는 아이에게 <친구를 사귀는 특별한 방법(원제:Neville)>을 보여주면서 "이거 <안녕 빠이 빠이 창문> 쓴 작가가 쓴 책이래. 네가 아마 좋아할껄?"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책 미끼'에 덥석 물렸다. 책 부터 읽어달랜다. 그런 다음 놀러 가겠다고.


그 좋아하는 자전거를 잠시 포기하고 책부터 보겠다는 아이가 기특해서 나도 바깥으로 일부러 따라 나섰다. 그리고는 정말 우렁차게 큰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었다. 옆에서 구경하던 아가는 엄마가 두손을 입에 모아 확성기처럼 만들어 크게 "네빌~! 네빌!"하니까 뭔가 재미있는 일인가 해서 까르르 웃는다. 아이에게도 같이 해보자 했다. "네~~빌". 한국 출판사의 임의로 다소 길게 의역된 이책의 원제는 주인공 소년의 이름을 따서 <Neville>이다. 본문과 일러스트레이션에 네빌이라는 이름이 수십여 차례 등장한다.

책의 첫번 째 내지를 열어 보면 커다란 이삿짐 트럭과 자가용 한대가 밤 낮으로 황야를 달려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아주 먼곳을 달려 왔구나. 황량하고 쓸쓸하구나.'의 정서가 몇장의 그림에서 확 느껴지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 네빌네 가족의 짐을 실은 이사짐 트럭이었네. 네빌은 얼마나 불안하고 쓸쓸하고 속상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빌네 가족은 이사가 잦다. "Everythin is gonna be okay." 사교성 좋은 엄마 아빠는 잦은 이사에도 탄력적으로 적응 하면서, 아이에게도 "괜찮아 질거야"라고 타이른다. 하지만 잦은 이사로 친구를 사귈틈도 친구관계를 유지할 틈도 없는 아이에게 이삿짐 트럭은 몬스터 트럭이요. 이삿짐 박스는 걷어차내버리고 싶은 화풀이 대상이다. 브라이언 카터스 화가가 이삿짐을 걷어차는 아이의 심퉁부리는 마음을 잘 표현해 주었다.


 

 



아이는 할일도 없고 외로워서 혼자 새로 이사온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큰 소리로 외친다. "네빌."하고 말이다. 그런데 돌아보니 또래 소년이 똑같이 큰 소리로 네빌하고 외쳐준다. 목소리를 합하면 더 커지니까...

 

어느덧 네빌 합창대에 똘똘한 소녀도 가세한다. 한꺼번에 "네! 빌!"하고 동시에 shouting하자고 제안하면서. 무슨 말인지 아이가 글로는 잘 이해를 못하기에 나도 아이와 함께 해보았다. 수신호를 주면 "네! 빌!"하고 동시에 크게 이름부르기. 네빌 follwer들이 어느덧 동네 한 모퉁이를 가득 메웠다. 모두들 "네빌 네빌 네빌" 외쳐대더니, 아이에게 와서 네빌에 관해 이것저것 묻는다.

 

 

 


네빌은 도대체 어떤 아이이기에 이렇게 특별한 존재일까? 동네 아이들의 네빌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새로 이사온 소년에 대한 호감도 증폭된다. " 난 네빌이 벌써 좋아졌어." "난 네빌의 친구가 맘에 쏙 들더라"




아이는 내일 다시 동네 아이들과 만날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까 외출할 때의 우울하게 질질 끄는 발걸음과 사뭇 다른 경쾌하게 콩콩 뛰다시피 하는 발걸음이다. 갑자기 식욕도 살아났는지 저녁밥도 잘 먹고 기분좋게 침대에 눕는다. goodnight키스를 해주러 들어온 엄마가 아이 이름을 부르는 순간, 독자는 '아하!"하며 빙그레 미소짓게 된다. 네빌은 아이가 두고 떠나온 친구가 아니라, 아이의 이름이었거든.

사실, 동화책 속에 화자에 해당하는 주인공 소년의 이름이 네빌이라는 것을 나보다도 아이가 먼저 발견했다. 엄마는 건성이었을까?
"엄마, 이상해. 얘도 네빌인 거 같은데."하는 아이의 지적에 '이야...그랬구나."하면서 작가가 설정한 이야기 장치에 감탄을 하게 되었다. 자기자신을 친구삼는 절대고독의 단계에 있었구나. 네빌은....그래도 이렇게 쉽게 친구를 사귈 수가 있네. 내일은 친구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더욱 가까워지겠지. 네빌은 동화속 먼 주인공이 아니라 왠지 내 아이의 이야기 같고 나의 이야기같고 우리네 이야기 같았다. 정말 아름다운 동화를 만나서, 가슴이 훈훈하다.

 

 

살짝 아쉬운 점은 천미나의 번역이다.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출신으로 동화 번역의 경력을 다져온 번역인인데 살짝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가 불편감을 느낀 문장은 주인공 네빌과 또래의 꼬마가 한 말 "누구나 온전히 처음일 때가 있잖아." 였는데....'온전히' '완전히'의 의미 구분은 차치하고, "온전히"라는 부사를 일상에서 또래친구들과의 대화에 구사하는 미취학생이 과연 한국에 몇 명이나 될까...다소 현실감과 동떨어진 번역이 동화책 읽기의 묘미를 살짝 떨어뜨렸음을 고백한다.

Norton Juster에 대해 궁금할 독자를 위해 인터뷰 기사 링크걸었습니다. <The Phantom Tollbooth>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아이들 책을 쓰는 그의 철학을 엿보기에 좋은 기사네요.

http://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books/features/the-curious-world-of-norton-juster-77686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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