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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 :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 서평 이벤트 스크랩 2020-11-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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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천 사 ◆

“이 책은 철학을 경쾌하고 쉽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_《키커스 리뷰》


“부드럽게 뇌를 단련하며 쓴웃음을 짓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_《더 에이지》


“하버드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철학적이면서도 진지한 농담을 하기로 유명했던 이 개그맨 조합은 일반 사람도 손쉽게 인생의 가르침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한다. 우스갯소리처럼 보일 때도 있겠지만 그 또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주길 바란다.”_《버크셔 에지》



80세 노년의 철학자들이

세계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알게 된 것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 콤비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니얼 클라인과 토마스 캐스타트는 하버드대학교 학창 시절 이렇게 생각했다. “철학을 공부하면 적어도 최선의 삶으로 가는 차표 정도는 끊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들은 계속 삶에 부딪혔다.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뀌기 마련이었고, 철학을 안다고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80년 동안 인생을 경험하고 나서야 그들은 깨닫는다. 철학자들은 언제나 정답을 말하고 있었다는 걸을. 삶의 의미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었고, 인생에 정답이 없는 이유는 우리가 절대 ‘단 하나의’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여전히 답을 찾아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읽길 바란다. 80년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이야말로 인생이라는 여행의 진정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진실한 삶은 우리 자신이 선택하고 주인이 되는 삶이다”

지혜롭게, 가치 있게, 그리고 인생에 속지 않게

노년의 철학자들이 잘 사는 법


인생은 우리에게 계속 거짓말을 한다. 행복은 과정에 있다고 하는데, 정작 삶의 모습을 보면 결과에 있는 것 같다. 지혜는 항상 경험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그를 믿고 권위를 휘두르는 사람들이 우리를 상처입힌다. 영원한 것은 없다면서 시련과 고난은 끝없이 주고, 행복을 손에 쥐여주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흔들린다. 알겠다 싶으면 뒤통수를 때리는 인생 때문에. 


《하버드 철학자들의 인생 수업》은 그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세계 최고의 명문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공부한 철학자들이 80살의 인생 경험을 녹여 썼다. 인생에 여러 번 속았던 그들의 가르침은 신랄하면서도 생생하다. 사르트르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의 삶에 유의미한 가치가 있다는 세계관에는 이의를 제기한다.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로는 니체처럼 위험을 감수하는 삶을 옹호하기도 한다. 게다가 인간이야말로 완전한 선택의 자유를 누린다고 하지만, 인간에게는 그 자유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한 객관적인 지침이 없다고 꼬집는다. 백수가 되는 게 나을지 변호사가 되는 게 나을지를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저자들은 삶의 의미에 대해 이렇게 정리한다. 


“삶의 의미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따라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불가피한 책무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나는 누구인가?’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급변하는 세상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에 대해 다룬다. 모두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답이 절실한 인생의 빅퀘스천들이다. 그리고 이에 관한 두 저자의 대답은 80년 인생의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주었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하다. 당신의 인생이 흔들릴 때에도 80년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두 저자의 가르침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지은이 소개 ◆

대니얼 클라인Daniel Klein

1939년생. 토마스 캐스타트와 함께 미국인이 사랑하는 가장 사랑하는 철학 콤비이자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된 교양 철학 저술가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방송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토마스 캐스타트와 함께 쓴 《술집에 들어간 플라톤과 오리너구리Plato and Platypus Walk into a Bar》는《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지난 2009년에 집필한 소설 《현재의 역사 The History of Now》는 《포워드 매거진》선정 올해의 책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현재 아내와 함께 매사추세츠주에서 살고 있다.


토마스 캐스타트Thomas Cathcart


1940년생.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대니얼 클라인과 함께 수십 년 동안 깊은 철학적 사고와 유쾌한 농담을 버무려 《워싱턴에 간 아리스토텔레스와 땅돼지Aristotle and an Aardvark Go to Washington》《시끌벅적한 철학자들 죽음을 요리하다Heidgegger and a Hippo Walk Through Those Pearly Gates》 등을 공동으로 집필했다. 그중《술집에 들어간 플라톤과 오리너구리Plato and Platypus Walk into a Bar》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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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한편 | 나의리뷰 2020-11-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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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필 한 편

오덕렬 저
풍백미디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수필공부하시는 분께 필독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2cm x19cm. 300쪽. 카키색 표지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예쁘기까지 한 책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도 마음에 든다. 완전 내 스타일. 만약 나도 책을 낸다면 이렇게 만들고 싶다.

‘힐링이 필요할 때’라는 부제대로 감성적인 서정이 가득실린 수필집이다.

머리말에서는 ‘나는 무랑태수, 즉 문학의 왕으로 진화한 <창작수필>입니다’로 인사를 시작한다.

1부, 2부, 3부에 이어 4부는 ‘수필론’이다. 나의 관심을 끄는 부분이다.

화자를 1인칭 주인공 ‘수필’로 설정하고 수필론에 관한 강의가 시작되는가 하면, 엣세(Essais)가 되고, 또 ‘창작문예수필’이 되어 수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또 작가가 스스로 의장이 되어 482살 먹은 몽테뉴(프랑스)와, 892살 먹은 홍매수(중국), 8살 먹은 문창수(창작문예수필)를 초대하여 ‘수필의 허구’에 대한 논쟁도 벌인다.

논쟁 결과 <합의문>을 작성한다.

<합의문>

하나, 에세이의 시조는 몽테뉴이고, 창작에세이는 찰스 램에서 싹텄다.

두 장르가 함께 발전하도록 힘쓴다.

둘, ‘붓 가는 대로’는 잡문(메모)론으로 단 한 줄의 창작론도 없다.

이에 우리는 이를 공개 부정, 폐기한다.

셋, 창작문예수필문학이 제3의 창작문학이 되면서,

이제 변방문학 시대를 청산하고 문학의 중심부에 서게 될 날을 기대한다.

제3의 창작문학은 창작의 마루에서 <산문의 詩>로 태어날 것이니,

작품 창작과 이론 개발에 온 힘을 쏟는다.

p.291

그렇다면 이런 4부와 같은 형식이 바로 ‘창작문예수필’ 형식이 될 수있는건가?

복습하는 마음으로 정리를 해 본다.

▶.엣세(Essais)

1)‘시험하다’라는 뜻으로 ‘인포멀에세이’라고도 함

2)몽테뉴가 1580년에 시작 한 것으로 주로 명상적, 주정적으로 사색 하는 경향을 보임, (이 책의 주제는 내 자신이다)

▶.에세이(Essay)

1) 포멀 에세이.

2) 영국으로 건너가 베이컨에 의해 영국 에세이의 비조(鼻祖)가 되었다.

3) ‘객관적 소재’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룸.

▶‘찰스 램’에 와서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뀜.

1)‘창작적인 변화를 용인’

2)가명을 써서 소재를 객관화시키기도 함.

3)의인법을 쓰기도 하면서 ‘에세이도 진화 한다.’는 사실을 보여줌.

▶ 최근에 한국의 무명작가 이관희가 ‘창작문예수필’이란 이름을 붙임.

※ 즉, 창작수필은

원관념 소재를 비유-은유·상징적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대상 사물과 나누는 ‘마음의 이야기’다.

시적 발상의 산문적 형상화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수필론을 이렇게 구성 해 놓은 발상이 신선하고 재미있다.

그저 제목 그대로 ‘수필 한 편’읽어볼 요량으로 책을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크나큰 횡재를 한 기분이다.

개인적인 나의 생각으로는 제목을 <오덕렬 수필론>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도 생각 해 봤다. 그래서 4부를 첫 번째로, 1부와 바꿔서 편집을 했으면 좋을 것 도 같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수필론 공부를 하고나서 앞의 1, 2, 3부는 예문형식으로 읽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일 수도 있지 않을까?

솔직히 1부와 2부 3부에서는 약간은 진부한 듯, 자칫 흔한 ‘신변잡기’로 느껴지기까지 한 소재들로 이루어져서 눈꺼풀이 서서히 내려 왔었다. 사실 나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1945생 작가의 추억이지만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로 나의 눈을 반짝 뜨게 한 것은 4부였다. 내가 고민했던 <수필의 허구>에 대해서 친절하고 확실하게 설명 해 놓기 때문이다.

그런데 4부에서 이론 공부를 하고 보니 1부, 2부, 3부를 읽어야 할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를테면 그런 기존의 형식은 ‘몽테뉴의 엣세’에 해당 되는 것이라고 하면 될것이다.

내가 제대로 이해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이 책을 읽을 사람이라면 4부부터 읽기를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은 수필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감히 말 할수 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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