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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소망을 읽고 | 신앙적인 2019-10-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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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수 소망

유기성 저
두란노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요한계시록에 대한 바른 이해, 소망을 갖도록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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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소망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이 되심을 고백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날마다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되는 것이다. 그분이 하신 말씀 가운데 다시 오시리라고 하셨음을 기억하면서 요한계시록을 읽다보면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예수 소망은 우리를 요한계시록의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를 해준다. 단지 두려운 책이 아니라 사랑을 나타내는 본서를 알 수 있도록,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 특별히 다음과 같은 문장은 기억에 남는다.


 요한계시록은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23p

 

  일부 그리스도인들과 이단들은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날짜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그 날짜를 알려주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우리를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리시는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써 내려간 편지인 것이다. 첫 사랑을 잃어버려서도 안 되고, 작다고 기죽는 것도 아니며, 언제나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신앙을 지키길 원하신다. 또한, 이기신 싸움임을 보여주는 계시록을 알기 쉽게 그리고 오해하지 않도록 풀어주는 것이 본서이다.

 

  날마다 모이기에 힘쓰며 함께 나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는 혼자라는 삶을 살아가라고 외치는 시대 안에 있다. 내가 전부라고 외치는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소망이심을 외쳐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아멘 주 오시옵소서라고 고백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힘든 과정에 있거나 정체됨을 느낄 때에 본서를 통해서 예수 소망을 다시금 갖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쉬우면서도 올바른 해석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심이 어떠할지 권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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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를 읽고 | 신학적인 2019-10-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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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

앨버트 몰러 저/조계광 역
생명의말씀사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도신경을 현대인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해하여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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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신경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그저 교회의 예배 순서에 있기 때문에 주르륵 암송하고 마는 그러한 기도문의 한 종류가 아닌가. 분명히, 우리 선조들의 고민과 바른 신앙으로 이끌어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이 신조를 막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참되신 하나님을 올바로 알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지혜롭거나 명철하거나 통찰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34p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바 내에서 설명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개인의 이해력은 한계를 갖고 있는 것이기에 금방 멈추게 된다. 이러한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사도신경이라고 부르는 신조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신지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과의 관계, 교회와 성도의 바른 의미 등이 나타나 있는 참 좋은 신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을 쉽게 놓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에게 본서가 소개된 것은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사도신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주석하는 앨버트 몰러는 복음주의권의 대표적 인물 중 한 분이기에 안심이 된다. 우리는 정통을 중요시하면서, 전통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아쉬운 부분을 지적하여 주는 본서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전통을 무시하고 오직 지금만을 중요시하는 현대사회에서 그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사도신경은 우리에게 올바른 전통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마땅히 존중해야 할 것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기독교는 바른 대안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거룩을 잃어버린 사회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6) 말씀하신 그 말씀을 지켜나가는 방법이 사도신경을 잊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합당하게 하늘의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269p

 

   본서의 문장처럼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기에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그분을 두렵고 떨림으로 기다리는 사람으로 말이다.

 

   몇 문장 안 되는 짧은 이 신조가 우리의 삶에서 진정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본서를 읽어본다면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진리를 분간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다시금 사도신경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우릴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이 함께 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이 필요한지 직접 경험하여 보시길 바란다. 톨레 레게(Tolle 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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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적 상상력을 읽고 | 신학적인 2019-10-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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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언자적 상상력

월터 브루그만 저/김기철 역
복있는사람 | 200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예언자 이해에 대한 현대적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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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는 글자가 아니다. 그 삶을 통해서 나타내는 것들이 여간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당대의 모습에서는 빛을 보기 어려운 존재들이 예언자가 아니던가. 모두 화평하다고 하는 가운데에서 화를 선언하고, 모두 절망하는 가운데에서 희망을 선포하는 자리라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의 삶이 안전한 미래임을 선포하는 것이 아닌, 화가 미칠 것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어쩌면 우리 모두가 저자의 말처럼, 부르주아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이기 때문이리라.

 

   본서는 모세와 애굽이라는 대결 구도적인 흐름으로 시작하여 선지자들과 왕권시대(솔로몬으로부터 시작된), 그리스도와 제국으로 이어지는 예언자적 흐름을 통하여 논지를 이어나간다. 어떤 것이 안주하는 삶이고 이와는 다른 삶의 모습, 즉 예언자적 상상력을 발현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인 것처럼, 예언자는 항상 현실에 안주하여 있지 않았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시간 속에서 가난하고 소외받는 자들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저자의 표현대로 말하자면, 공동체를 구성원들을 찾아나서는 것이 예언자가 아닐까.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도 믿지 못한다. 132p

 

   우리는 하나님을 따른다고 말하지만, 위의 문장처럼 이미 그러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가장 진보된 과학에 의존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신앙인이다. 무너지고 넘어지더라도 함께 하여주심을 믿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피해 갈 수 있는 분이 아니다. 116p.

 

   특별히, 위의 문장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임을 믿고, 다가올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말이다. 앎을 삶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오늘날 필요한 것은 현실에 대한 안주가 아니라 예언자적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필자도 여기에 동의하는 바이다. 이 예언자적인 삶을 통한 성경읽기를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본서를 읽어보시길 권하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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