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http://blog.yes24.com/fairmeet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라니
라니의 생각 끼적거리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7,13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도서 리뷰
도서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자주자주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 
엄청난 심리전이라니 .. 
더 좋은 책을 만나기 ..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32925
2010-02-08 개설

2018-11 의 전체보기
캐러멜라이즈드 2권 (완결) | 도서 리뷰 2018-11-13 19:24
http://blog.yes24.com/document/108313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캐러멜라이즈드 2권 (완결)

은지필 저
신영미디어 | 2017년 02월

        구매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여야만 한다면 그 또한 감당해야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1권을 읽고 제목과는 다르게 전혀 달달하지 않다고 평을 했는데 성급했다. 조금만 더 기다릴 걸 그랬다. 설탕같은 달달함이 아니었다. 맵고 칼칼하기 그지 없는 양파를 불에 볶아 만들어내는 은은한 단맛, 그 단맛이 이 커플과 닮았다.^^ 

서린과 도준을 둘러싼 진실은 반전에 반전을, 오해에 오해를 거듭해 베일에 싸여 있었다. 복수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오히려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이 되고, 같은 동료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은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이었다. 

서린과 도준을 둘러싼 상황들이 잘 짜여진 추리소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잔인한 진실 속에서 서린과 도준은 너무도 힘든 나날들을 견뎌내야 했다. 어른들의 추악한 일들에 상처받는 건 늘 어린 아이들 인 것 같아 씁쓸하기 그지 없다. 서린의 살해당한 오빠도 사실은 그렇게 스스로를 놓을 필요는 없었는데... 너무 뒤늦게 밝혀진 진실에 안타까움만 더해질 뿐이다. 

늘 달콤함에 빠져 있던 사람은 그 달달함의 소중함을 모른다. 쓰디 쓴 맛에 길들여져 있던 사람이 처음으로, 혹은 오랫만에 다시 맛보는 달달함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여야만 한다면 그 또한 감당해야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캐러멜라이즈드 1권 | 도서 한줄평 2018-11-12 13:56
http://blog.yes24.com/document/108281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 하나도 안 달달해...ㅠ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캐러멜라이즈드 1권 | 도서 리뷰 2018-11-12 13:55
http://blog.yes24.com/document/108281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캐러멜라이즈드 1권

은지필 저
신영미디어 | 2017년 02월

        구매하기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 하나도 안 달달해...ㅠㅠ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반드시 옳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신념이 첫단추부터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을 때 느끼는 허탈함은 얼마나 클까... 더구나 이제는 마음을 돌려 세우기도 너무 늦어버린 시점에 그 문제의 사람이 그 상대라면... 

막내딸로 사랑받으며 자라 한때는 공주가 꿈이었던 서린을 여자가 아닌 경찰로만 살게 했던 그 사건이 사실은 대기업과 권력, 기타 등등이 결탁된 조작된 사건이었다. 

그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무모하게도 자신을 거래의 조건으로 삼았다. 그럴 수 밖에... 상대는 돈은 처치곤란할 정도로 넘쳐나는 사람이고 서린은 가진 게 없는 대한민국의 경찰일 뿐이니까.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담백한 거래에 초청받지 못한 사적인 감정이 끼어드는 것! 

겉으로만 보면 모든 키를 쥐고 있는 도준이 절대 갑으로 보이지만 그 도준의 마음을 서린이 쥐게 되었다. 계약서를 다시 써야 할 것 같은데...?ㅋㅋ 

이제 밀당은 끝났다. 우연치 않게 도준의 실체를 서린이 파악해버렸으니...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던 진실이 드러날 때가 왔다!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 하나도 안 달달해...ㅠ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비포 선라이즈 | 도서 한줄평 2018-11-11 19:58
http://blog.yes24.com/document/108267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여행과 로맨스의 설레임, 그 사이의 아슬아슬함과 아련함이 묻어나 가슴이 간질간질거리는 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비포 선라이즈 | 도서 리뷰 2018-11-11 19:53
http://blog.yes24.com/document/108266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비포 선라이즈

어도담 저
서커스 | 2018년 10월

        구매하기

여행의 설레임과 로맨스의 설레임, 그 사이의 아슬아슬함과 아련함이 묻어나와 읽는 내내 가슴이 간질간질 거리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주의 * 


뭔가 로맨스 인 듯, 여행 소설인 듯 싶었더니 작가님 후기에 여행 문학 공모전 출품작이라고 한다. 여행의 설레임과 로맨스의 설레임, 그 사이의 아슬아슬함과 아련함이 묻어나와 읽는 내내 가슴이 간질간질 거리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안 그래도 캄보디아는 가고픈 나라였는데 이 소설을 보며 더욱 호감이 든다. 더욱이 화양연화라는 영화를 끌어와 연결해 놓았는데 어찌나 감성적인지...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매력적으로 느껴져 영화도 보고픈 맘을 절로 들게 한다. 

어떻게 사진 한 장이 이런 우연 아닌 우연을 이끌 수 있는지... 그 우연 아닌 우연을 만들기 위해 도현은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과정으로 그 우연을 이끌어 온 건지... 아님 정말 우연인 건지... 

고등학교 시절의 그들의 풋풋한 마음이 아련하다. 도현인 마음이 하나였는데... 이경인 도대체 무슨 마음이었을까... 이별의 과정을 보면 마음이 없는 건 분명 아닌 듯 한데... 얘들은 어째서 그렇게 이별해야만 했는지... 

18살에 헤어져 26살에 다시 만난 그들. 그들의 마음에 아직도 여전히 남아있는 무언가가 있지만, 또 진행형인 듯도 하지만 이 글에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다.ㅠㅠ 작가님이 후기에 쓰지 않을 생각이시라니... 그저 궁금하고 아쉬운 것이...ㅠㅠ 도현이의 순정을 어찌 하오리오!!ㅠㅠ 

작가님이 여행담으로 이 글을 쓰셨다고 하고 사진들도 수록해 주셨다. 난 빛이랑 연결된 사진들이 특히나 마음에 든다. 표지와 작품 제목도 너무나 멋지다!♡ 이런 감성사진들이 난 참 좋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