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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도래와 정부의 '100세 시대 프로젝트' | 기본 카테고리 2011-08-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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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100세 시대를 앞두고 국가정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100세 시대 프로젝트'의 추진 원칙과 정책 키워드가 정해졌다.
1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100세 시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정부 관계부처들은 최근 태스크포스(TF) 논의를 통해 ▲자립지원 ▲기회균등 ▲참여 ▲세대 간 상생 등 4가지 추진원칙을 설정하고 관련 정책개발을 검토 중이다.
 
정부 `100세 시대 프로젝트' 추진원칙 설정' 중에서 (연합뉴스, 2011.7.13)
 
'100세 시대 프로젝트'. 정부가 국가정책의 기본 틀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100세 시대'에 맞게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100세 시대 프로젝트' 태스크포스팀에 참여하고 있는 정부 부처들은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 등 10여개. 지난 4월부터 매월 2차례씩 회의를 갖고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는데요.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방향은 ▲자립지원 ▲기회균등 ▲참여 ▲세대 간 상생 4가지. 우선 '자립지원'은 개인이 스스로 100세 인생을 준비해 자립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회균등'은 남녀노소에게 일할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도록 하는 것이고, '참여'는 봉사와 교육 등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또 '세대 간 상생'은 세대 간 상생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선정한 4가지 키워드도 있습니다. ▲건강 ▲안전 ▲안정 ▲자아실현입니다. 이중 `안정'과 관련해 정부는 일자리 등 지속적인 소득창출 여건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은 사회적 안전망으로, 취약계층이 아닌 계층은 전 생애를 거쳐 자산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자아실현'과 관련해서는 평생교육을 통한 자기계발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 등의 정책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아이디어들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활성화, 임금피크제 확산과 고용연장 인센티브 제공,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시민단체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활동하도록 연계해주는 `노령지식인 사회참여 시범사업' 확대개편,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래 인구경제학적 변화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지요. 커다란 변화의 와중에는 커다란 '기회'도 존재합니다. 물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다면 개인과 정부, 기업 모두에게 커다란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까지 나섰다고 하니 정부가 정리한 기본뱡향과 키워드를 꼼꼼히 살펴보며 기업이나 개인의 플랜을 세워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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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아니라 '경험'을 사는 위(WE) 제너레이션 | 기본 카테고리 2011-08-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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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 제너레이션

레이철 보츠먼,루 로저스 공저/이은진 역
모멘텀(momentum) | 201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유'가 아니라 '경험'을 사는 위(WE) 제너레이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난 20년 동안 몇 백만 장의 CD와 DVD, 케이스, 앨범 속지가 자원을 소비하고 재료를 회복불능 사태로 만들고 경기 하락을 조장하고 쓰레기 매립지를 채워왔다. 애플은 내용물을 비물질화함으로써 이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비물질화는 우리에게 편의와 다양한 선택지만 제공하는 게 아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근 다양한 음악 전달 방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음악을 구입하는 것이 소매점에서 CD를 구입하는 것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음악을 전달하는 데 드는 에너지 사용량도 줄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133p)
레이철 보츠먼 & 루 로저스 지음, 이은진 옮김 '위 제너레이션 -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 중에서 (모멘텀)
세상이 바뀌면서 물리적인 물건을 '소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디지털화가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경험',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는 CD가 아니라 CD가 들려주는 음악을 원하고, 컴퓨터가 아니라 데이터나 기능을 원합니다. DVD 타이틀이 아니라 영화가 있으면 되는 것이지요. 저자는 이에 대해 "소유 대상이 비물질화됨에 따라 내 것, 네 것, 우리 것 간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소유에 대한 선입견도 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제러미 리프킨이 "지금으로부터 25년만 지나면 소유라는 개념이 지극히 제한적이고 진부하다고 느끼는 기업과 소비자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라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환경보호'라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대부분 편리해서, 저렴해서 등의 이유로 CD를 구매하지 않고 음원을 다운받았는데 그 결과 과거의 CD 구매 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나 물건의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켰다는 겁니다.

믈론 디지털 분야 뿐만은 아닙니다. '집카'같은 자동차 셰어링 서비스가 외국에서는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자동차 유지비를 절약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은 셰어링 카를 주차해 놓을 공간을 확보하는 문제를 해결해야겠지만, 우리가 서울을 돌아다니는 차량의 20%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면 환경보호를 위한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소유'가 아니라 '경험'을 사는 위(WE) 제너레이션. 우리가 주목해볼만한 변화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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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태풍속 기준금리 동결(연 3.25%) | 기본 카테고리 2011-08-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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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3.25%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11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격월로 인상되면서 2008년 12월 이후 2년3개월만에 처음으로 지난 3월 연 3.0%로 올라선 뒤 석 달만인 지난 6월 연 3.25%로 인상됐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연 3.25%' 중에서 (연합뉴스, 2011.8.11)
 
연 3.25%.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한 가운데 주목을 받았던 국내금리가 예상대로 동결됐습니다. 지난 6월 이후 두 달째 동결입니다.
 
사실 이번 미국발 태풍이 몰려오기 전만해도 금융통화위원회가 물가를 잡기 위해 이달에는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미국발 악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치면서 금통위원들은 만장일치로 금리동결을 택했습니다. 금융시장 불안이 우리의 실물경제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데다, 세계경제의 침체가 장기화되면 이 역시 우리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우리의 경제성장률은 0.4%포인트 떨어지고 경상수지도 33억달러 줄어든다는 분석입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 한 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기준금리 정상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최근의 물가 상승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연간 물가상승률 전망치인 4.0%를 수정할 의사는 없다, 미국 경제의 더블딥(이중 침체) 가능성은 매우 낮다 등등입니다.
김총재가 "원칙적으로 금리 정상화 방향은 변화가 없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빠른 시일 내에 금리인상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 금통위원들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놓고 계속 고민이 깊어질 겁니다.
 
아래 금통위가 발표한 '통화정책 방향' 전문을 첨부합니다. 금융당국이다보니 표현이 '조심조심'할 수 밖에 없지만, 그 입장을 감안하면서 현재의 한국경제 파악을 위해 일독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25%)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세계경제를 보면 신흥시장국 경제는 호조를 나타냈으나 미국 등 선진국 경제는 회복세가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주요국 경기의 둔화 지속 가능성, 유럽지역의 국가채무문제 확산,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이 하방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국내경기는 수출이 견조한 신장세를 보이고 내수가 완만하게 증가하는 등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고용사정도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개선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경기는 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이나 해외 위험요인의 영향으로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채소류 등 농산물가격의 큰 폭 상승에 주로 기인하여 지난달 4.7% 수준으로 높아졌다. 앞으로 경기상승기조에 따른 수요압력,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으로 높은 수준의 물가상승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3.8%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당분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는 약세를, 지방에서는 전월과 비슷한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세가격은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상승률이 전월보다 높아졌다.
 
금융시장에서는 해외 위험요인의 확대와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에 기인해 8월 들어 주가와 장기시장금리가 크게 하락하고 환율은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지난달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통화정책은 금융시장 불안요인 등 국내외 금융경제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면서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물가안정기조가 확고히 유지되도록 하는 데 보다 중점을 두고 운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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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 기본 카테고리 2011-08-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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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능력 깨워 팀워크로 곱게 빚어내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얼마나 소리를 잘 내게 하는가에 따라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다른 이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서
꽃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리더십 아니겠습니까?
(A conductor does not make a sound.
He depends for his power on his ability to make other people powerful.
As a leader your job is to awaken possibility in other people.)
-벤 젠더(Ben Zander)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리더는 자기가 한 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이 하는 일로 평가받게 됩니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에게 책임과 권한을 이양하고,
그들이 성공과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섬기고 코칭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어야 합니다.

Leaders are not assessed according to what they themselves do;
they are evaluated according to how well their team works.
Thus empowering, coaching and trusting subordinates to do
the right thing are essential leadership qua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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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겸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8-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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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겸손하다.
하늘의 도는 자만하는 자를 멸하고 겸허한 자를 이롭게 하며,
땅의 도는 자만한 자를 어지럽히고 겸허한 자에게 순응한다.
귀신은 자만한 자를 해치고 겸허한 자에게 복을 내리며,
사람은 자만한 자를 싫어하고 겸허한 자를 좋아한다.
-주공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주공은 아들에게 겸손을 가르치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현명한 선비를 맞이할 때
머리를 감고 세 번이나 정갈하게 고쳐 묶은 뒤 달려가 맞았으며,
밥을 먹다가도 세 번이나 숟가락을 내려놓고 나가 공손하게 머리를 숙였다.
이렇게 하면서도 혹시 현명한 선비를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는가 걱정했다.
천하를 가진 천자라도 겸손하지 않으면 천하를 잃고 망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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