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길벗출판
박은정 지음
아이에게 열어주는 즐거운 영어교육의 시작으로 캐나다를 추천하는 도서네요.
여행도 되고 영어공부도 할수 있는 곳으로 말이지요.
캐나다 어학연수 많이들 가기도 한터라 참 궁금한 책이었어요.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외국살이 교육 여행을 준비하면서 점검할 사항들과 2년 동안 아이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터득한 알짜 정보와 알뜰살뜰 노하우를 담은 책이라고 해요.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필독서로 읽으만하지요.
코로나시대로 뜸하지만 한때 외국에서 한달살기 참 유행처럼 되기도 했지요.
저자는 아이와 함께 간다면 꼭 캐나다를 가라고 추천을 하네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수 있는 원어민 환경에서 또한 치안으로 부터 안전한 나라라고 하네요.
인종차별이 적은 나라면서 말이지요.
인종차별때문에 아이가 겪을 스트레스는 적겠어요.
건강한 몸키우기도 한몫을 한다고 하네요.
이처럼 큰 장점이 있는 캐나다생활이었지요.
캐나다에서 한달살기 일정도 나와서 유익한 책이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꺼리가 많은 나라같았어요.
더불어 어른들을 위한 액티비티까지 풍성하네요.
이렇게 즐거움이 있는 사진듬뿍내용이라 더욱 와닿는 책이었어요.
한달살기, 세달살기, 일년살기로 소개되어 더욱 도움이 되더라구요.
학교선택까지 팁이 되어있더라구요.
또한 아이들 의료보험은 학비에 포함되어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챙겨준대요. 단 부모의 보험은
개인부담이니 미리 가기전 보험을 들고 가면 좋다는 현실 팁이 있어서 더욱 요긴하게 안내되는 책이었어요.
캐나다에도 김영란법이 있나요? 처럼 너무나 궁금한 현실이야기들이 나와서 재미나게 보았던 코너였어요.
직접 부딪히는것보다 이렇게 책한권으로 지식을 쌓아가면 정말 도움되겠더라구요.
아는만큼 쉬워지고, 겪는 만큼 편해지는 캐나다 살이..우리나라도 그렇고 모든일에서도
아는만큼 쉬워지는 일들이 많지요.
캐나다에 살면서 아는만큼 쉬워지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외국인의 운전면허증 만들기까지 쉽게 만들어주는 책내용이었어요.
캐나다 온김에 여행까지 팁을 얻어가기 좋지요.
여행목록 가이드같은 여행지 선택도 쉽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영어실력은 물론이고 아이 생애에 중요한 경험을 해줄수 있어서 더욱 도움될 캐나다 살기프로그램은
더욱 유익하게 다가오는 책이었어요.
코로나가 아니라면 꼬옥 실행하고 픈 여행지였지요.
한달살기 가이드북이 많이 나오듯이 아이 영어의 중요한 체험을 해주기 위해서 읽어보면 도움될
캐나다 어학연수같은 책내용이었어요.
현실조언이 많아서 정말 초보자가 부딪히면서 알아가는 것보다 책으로 유익하게 쏙쏙 지식쌓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캐나다에서 겪게되는 노하우를 쉽게 일려주네요.
정말 멋진 아이의 영어공부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더욱 유익하고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