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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 나만 정상인 것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 리뷰 2018-04-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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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

야마사키 히로미 저/이정환 역
나무생각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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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왜 쓸데없는 일에 목숨을 걸까? 왜 사사건건 남의 일에 간섭하는 걸까?" 


싫은 사람, 불편한 사람과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 얼마 전에 읽은 심리학 책에는 '싫은 사람이 있으면 일단 피하라'고 적혀 있었지만, 싫은 사람이 직장에 있거나 친구 모임에 있거나 가족 중에 있는 경우에는 피하기가 참 어렵다. 피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같은 유형의 사람이 싫고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문제는 남이 아니라 나에게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야마사키 히로미가 쓴 <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모두 각자 다른 방식을 가지고 있다.' 신발을 신을 때 오른발부터 신는 사람이 있고 왼발부터 신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모두 고유한 행동 방식과 사고방식, 감정 방식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는 좋고 나쁜 문제가 아니므로, 다르다고 다투거나 틀리다고 가르치려 들어서는 안 된다. 각자의 방식을 이해하고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회사든 가정이든, 조직이든 단체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저자는 학부형 모임에서 일할 때 스가코라는 사람과 다투었던 일화를 소개한다. 스가코는 처음에 저자가 일 때문에 바쁜 것 같으니 도와주겠다고 나섰는데, 도와줘도 너무 많이 도와줘서 저자가 할 일이 없어졌다. 저자는 속상했지만 학부형 모임은 어디까지나 아이들을 위한 모임이므로 불필요한 잡음을 내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어떤 모임을 시작할 때 반드시 자신의 성격과 방식을 밝혔다. "저는 중심에 서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생각한 것을 솔직하게 말로 표현하는 성격입니다." 이렇게 먼저 말을 해두면 사람들의 오해를 덜 사고, 차후에 불편한 상황이 생기는 걸 막을 수 있다.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내가 연락하면 귀찮아할 거야' 같은 생각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러니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자의적인 해석과 독선적인 추측에 갇혀있지 말고,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한 여성은 직장 선배가 다른 후배들에게는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자기한테는 말도 걸지 않아 선배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믿었다. 그러다 언젠가 마음을 굳게 먹고 선배에게 물었더니 선배는 그녀를 매우 우수한 후배라고 생각해 굳이 참견하지 않았다는 답을 들려줬다. 만약 그녀가 자신의 방식과 선배의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 마음고생을 덜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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