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43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13 | 전체 31647
2007-01-19 개설

2020-06 의 전체보기
[실용서-잡지]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월간) : 6월호(2020년) | 기본 카테고리 2020-06-03 23:01
http://blog.yes24.com/document/125765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월간) : 6월호 [2020년]

편집부
그리고책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잡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각 호별로 조금씩 만족도가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호는 개인적으로는 제법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어요.
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반가운 레시피도 몇 가지 있었고,
새로이 관심을 끄는 레시피도 있었고,
요리를 좀 더 쉽게 해 주거나 결과물을 향상시켜 줄 것 같은, 사소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들도 여럿 있었거든요.
특히, 소시지나 어묵, 떡 등, 사 먹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품목들을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는 것도 좋았어요.
시판 제품들과는 좀 다를 것 같지만, 재미로라도 한 번 쯤은 만들어 보고 싶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무협소설] 태존비록(비가) - 아침독서(2020/06/03) | 기본 카테고리 2020-06-03 08:46
http://blog.yes24.com/document/125736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나름 명망 있는 무가 출신이고 재능도 있지만, 수련은 커녕 움직이는 것조차 싫어하는,
세상에 다시 없을 게으름뱅이 위연호가 원치 않는 기연을 만나 천하의 고수가 되어버린 이야기예요.
게으름뱅이인 주제에 천하를 주유하며 크고 작은 다양한 사고들도 쳐 주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무협 소설의 단골 빌런인 마교와도 싸우죠.

억지스럽기도 하고,
지나치게 가볍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위연호가 너무 얄미워서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웃긴 상황들이 많아서, 키득키득 웃으며 보게 되거든요.

하지만, 한 번은 재미있게 읽더라도, 재탕을 하기엔 힘든 작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30권에 가까운 분량이 부담스럽기도 하거니와,
한번 웃음을 주는 걸로 효용을 다해 버릴 듯한 1회성 재미가 대부분이고,
유사한 에피소드들의 반복, 불필요한 추임새나 말장난 등이 많아서, 내용이 지나치게 늘어지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어라, 재탕해도 의외로 재미있네요.
이 작품에는 2가지의 커다란 반전이 있는데, 그 반전을 알고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해요.
모르고 읽었을 때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던,
반전을 가리키는 복선들이 작품 전체에 다글다글 깔려 있더라구요.


goodsImage

태존비록 01권

<비가> 저
뿔미디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로맨스판타지소설]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 미나토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23:58
http://blog.yes24.com/document/125727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세트]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총2권/완결)

미나토 저
조아라 | 2020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의 힘이 존재하는 마녀 사냥의 시대,
여주인공인 비에니는 대마녀이고,
남주인공인 맥클라트는 최고의 이단심문관.
절대로 좋은 관계가 될 수 없는 두 사람이에요.
신전에 붙잡힌 비에니가 동료인 마녀들을 팔아넘기며 구차하게 생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임을 생각하면, 더 말할 것도 없죠.
그런데, 너무나 경원시했던 비에니에게 끌림을 느끼면서, 결국 맥클라트는 전혀 예상해 본 적도 없는 선택을 하게 돼요.


음, 나름 지명도 있는 작가님이고, 요즘 들어 종종 호평을 듣기도 한 작품이라,
이벤트가 있는 걸 보고 별 생각 없이 구매했어요.
그런데, 피폐물이네요.
그러고 보니, 이 작가님의 전작을 안 읽었던 이유도 피폐 계열이었기 때문이었는데...
아쉽게도, 역시나 제게는 피폐물이 안 맞는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네요.

그리고, 피폐물에 별로 면역이 없어서 그리 느낀 건지는 몰라도,
이 작품의 경우에는 피폐를 위한 피폐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주인공의 비참한 처지, 고문이나 대량 학살 같은 설정이 피폐물에서 드문 건 아니지만,
여러 의미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부분이 꽤 있었거든요.
맥클라트의 마지막 선택이 특히나 그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때문에'라는 걸 표현하고자 한 거겠거니 짐작은 되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에 동조하기도 힘들었고, 즐겁게 읽히지도 않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뱀신 - 렐레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23:43
http://blog.yes24.com/document/125725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뱀신

렐레 저
라하 | 2020년 06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외롭고 힘든 삶에 좌절해 자신의 삶을 끝내버리겠다 결심한 여주인공 벼리는, 마지막 인사를 위해,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주었던 할아버지의 산소를 찾아요.
그 곳에서 영물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거대한 뱀과 조우하게 되구요.
마침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떠올랐던 벼리는, 그 뱀을 추어 올려 주는 마음으로 '용이다!'라고 외쳐 주죠.
그런데, 좋은 마음으로 했던 벼리의 행동이 그 뱀에게는 무척이나 거슬렸던 건지,
자세히 보니 성질이 나빠 보이는 그 뱀은, 벼리에게 시비를 걸어와요.

남주인공인 단보는 영물이라고 할 수 있는, 천년 묵은 뱀이에요.
용이 될 기회를 몇 번이나 거부하고, 오로지 신이 되기만을 욕망하고 있는 뱀이죠.
주변의 별 것 아닌 존재들은 비교적 쉽게 신이 되는 데 비해 자신에게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 좌절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세 번째의 좌절을 겪은 그에게, 어떤 하찮은 여자 하나가 그를 향해 '용이다!'라고 소리치죠.
하필이면 그 순간에 그런 소리를 들은 단보가,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어요.
마음 같아서야 독니로 콱 물어 죽여버리고 싶은데, 상황상 그럴 수도 없어요.
아니, 오히려 그 여자 벼리가 혼자서 죽어버리지나 않을까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역시나, 렐레 작가님의 개그 코드가 제게는 정말 잘 맞아요.
엄청난 외양 묘사 뒤에 바로 이어지는 단보의 첫 대사가, '야, 너 지금 나 뭐라고 불렀냐!' 라니요.
그로부터 시작되는 너무나 김첨지스러운, 나쁜 뱀인척 하지만 알고 보면 좋은 뱀인 것 같은 단보의 행동들이, 꽤 재미있었어요.
단보의 곁에 머물며 역시나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는 아기뱀들도 제법 사랑스러웠구요.
적은 분량 탓인지 여주인공인 벼리의 존재감이 희미하고 마무리도 좀 아쉽지만,
그래도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반짝이는 순간들(김소희) - 아침독서(2020/06/02) | 기본 카테고리 2020-06-02 08:49
http://blog.yes24.com/document/125690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아나운서인 여주인공 유은호와 한의사인 남주인공 김진헌은,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있는 듯 없는 듯 살았던 은호와 언제나 사람들의 주목 속에서 살았던 진헌이었기에, 두 사람 사이에 이렇다할 접점이 없긴 했지만요.
하지만 유은호라는 그 이름만은, 진헌에게 있어서 끔찍할 수 밖에 없는 이름이에요.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동창에게 스토킹을 당한 기억이 있거든요.
동명이인이 있을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진헌은 은호를 그 스토커라고 착각해 버리구요.
그리고, 냉소적인 태도로 은호에게 상처를 입히고 난 후에야, 진헌은 은호가 그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첫 단추를 잘못 꿰었던 남녀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인데요,
진헌이 은호에게 보여주는 초반의 태도를 비롯해서, 짜증스런 상황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소소한 웃음 포인트들이 있어서, 비교적 즐겁게 읽히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피리부는 싸가지'.
진헌의 옛 별명인데, 진헌의 캐릭터를 너무나 잘 드러내는 별명이라, 저도 모르게 현실 웃음이 터졌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