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소쏘한 책 이야기
http://blog.yes24.com/nuri2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담은
소소하고 쏘쏘한 책 감상 블로그입니다! / 올해100권 읽기 도전 중! 80/100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00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읽고 싶은 책
체험단 모집
독서일지
나의 리뷰
독립 북클러버 16기
문학
비문학
기타
독서습관 이벤트
나의 메모
책 속 한줄
태그
친구들과의대화 모팽양 아인슈타인이괴델과함께걸을때 마지막제국 샐리루니 노멀피플 테이블위의카드 소담출판 천년의수업 Sabriel
2019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우수리뷰 축하드립니.. 
이번주 우수리뷰에 선.. 
반철학이라는 말을 처..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 
새로운 글
오늘 31 | 전체 6672
2011-10-03 개설

2019-12 의 전체보기
아침독서 12/27 제1구역 | 2019 독서일지 2019-12-27 08:56
http://blog.yes24.com/document/119342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제1구역

콜슨 화이트헤드 저/김승욱 역
은행나무 | 2019년 06월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1) 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8:00 ~ 8:40 

123 ~ 152쪽.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제1구역에 도착해서 중위를 만나는 마크 스피츠. 그가 가장 힘겨워하는 일, 붙박이 망령들을 처리하면 된다고 마크 스피츠를 안심시키는 중위. 


"어떤 사람은 골칫덩이 해골이 되고, 또 어떤 사람은 붙박이 망령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버펄로가 지금도 알아내려고 애쓰고 있지. 붙박이 망령이 되는 사람은 1퍼센트야. 하지만 버펄로는 여전히 아는 게 하나도 없어. 놈들은 어떻게 자기들 몸을 먹이로 삼아 그렇게 오랫동안 돌아다닐 수 있나. 놈들은 왜 피를 흘리지 않나. 버펄로는 역병이 인간의 몸을 변형시켜, 병을 퍼뜨리는 완벽한 수단으로 만든다고 말하지. 그것 참 반가운 뉴스야. 하지만 거기서 벗어난 그 1퍼센트는 뭐냐고." 

마크 스피츠가 말했다. "저도 모릅니다." 그가 궁금한 점을 이어서 물어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붙박이 망령들은 어떻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자리에 가만히 서 있게 된 건가? 1년 중 가장 더운 날에도, 우기에도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불쾌한 냄새를 풍기며 서 있었다. 거미줄에 걸린 생물처럼.

143쪽.


3) 기타 하고 싶은 말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