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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스카 | 기본 카테고리 2016-08-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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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오스카

데이비드 도사 저/공경희 역
예문아카이브(예문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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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고 하면 개와 고양이로 대표될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반려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고양이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도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런 고양이가 우리 인간에게 특별한 존재로 다가온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저는 고양이는 직접 키워본 적이 없어서 제대로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고양이를 자주 접하다보니까 뭔가 신령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예전 지브리 스튜디오의 "고양이의 보은"이나 아니면 고양이처럼 생긴 "이웃집 토토로" 는 고양이가 좀 더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동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아리아"에서 푸른색 눈을 가진 고양이를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고양으로 보아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고양이에 대하여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 책에서도 고양이는 우리 일상에서 자주 보지 못한 신비한 능력을 지닌 고양이로 묘사되고 있었습니다.

오스카는 미국에서 지금도 생존해 있는 고양이입니다. 그리고 이 고양이는 다른 곳도 아닌 요양원의 치료묘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좀 더 저에게 흥미를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치료나 아니면 장수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를 했던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나오는 고양이도 그 요양원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그 사랑을 토대로 자신을 돌봐주는 주인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부여하는 건 아무리봐도 다른 고양이와는 다른 색다른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에너지 즉, 기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스카는 그 사람들의 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병실앞에 있었고 그리고 그 오스카를 통해서 그 가족의 임종을 끝까지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임종을 앞둔 사람들과 그리고 그 가족은 절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을 끝내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오스카가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신비한 능력을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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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남 주자 | 기본 카테고리 2016-08-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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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해서 남 주자

김영길 저
비전과리더십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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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보는 순간 "지례"라는 말을 보면서 아...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지례예술촌 출신이구나를 바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업무상 지례예술촌을 자주 갔던 저에게 있어서는 이 책의 저자가 어떻게 해서 자신이 한동대학교 총장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력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교통이 좋아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동차를 타고서 한 시간 이상을 가야 겨우 도착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지례입니다.

하지만 그 지례에 도착하는 순간 그 곳에 가는 고단함은 잊은채 그 곳의 절경에 매료되어 자신이 자연인지 아니면 자연이 자신인지 분간을 하지 못할 정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는 뒤로 하고 이 책은 여러모로 공부하는 이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책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공부해서 남주냐?" 는 이야기로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해서 남을 준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공부를 해서 남에게 준다? 그 말은 바로 "어리석을지언정 어진사람이 되어라"라고 하던 김영길 전 총장의 가훈이 그 생각에 작용을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최근 우리 아이에게는 남에게 베푸는 것보다 남을 밟고 올라가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법과는 확연히 다른 교육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강조하면서 남을 밟지 않으면 내가 밟힌다는 생각을 저를 포함한 그 누구도 이런 전제를 반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로 주변인들과 조화롭게 살자는 기치를 내걸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최고를 원하고 누구나 남들보다 앞서기를 원하는 때 남들과 조화를 내거는 일은 없으니까요

이 책의 저자는 어릴 적 과학자의 꿈을 끝내 이루고 있었으며 결국은 초 엘리트적 집단이라고 불리는 NASA에 입사를 합니다. 그리고 그 입사 경험을 토대로 한동대학교에서 그 당시에는 초 획기적인 교육방법을 채택했으며 결국은 그 교육방법이 그르지 않았음을 증명했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이야기 합니다. 남들과 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남들과 달라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이런 아이러니컬한 세상 속에서 제대로 된 책을 만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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