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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선택한 인생변화의 가능성을 잘 구성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10-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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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웨이크

피터 홀린스 저/공민희 역
포레스트북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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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버리고 불편함을 선택하라.''

이 책이 가는 방향이 무엇인지.
왜 이런 문구가 책 상단에 쓰였는지.
그 물음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제목이 신선했다.
아이에게 영어동화를 읽다보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
무언가로 나를 깨우기위한 책일거라는 기대도 한몫했다.
한 해가 점점 멀어져 새로운 해가 오길 기대하며
내년을 좀더 계획있게 채우고싶어 자기계발서에 불을 켠다.

안전지대라는 틀안에서 우리는 안정감을 얻고 편안함을 느끼지만
변화라는 상황 앞에서는 두려움을 먼저 느낀다.
나역시 매일이 같은 일상임을 투정하면서도
변화는 두려워하는 사람중에 하나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있는 당연한 사실은.
변화없인 어떤것도 이룰수 없다는 것이다.


-----------

당신이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은
안전지대 밖에 있다.

-------어웨이크------



맞는 말이다.
안전함을 지향하다보면 이루고자 하는 그 무언가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그 안전지대를 나와 변화에 적응할수만 있다면
우린 한번 사는 인생을 좀더 짜릿하게 그릴수 있지 않을까?




------

편안하고 만족을 느낄 때는
너무 느긋한 나머지
많은 것을 성취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
.
반면에
자신을 너무 극한으로 몰아붙여도
성취율이 떨어진다.

--------어웨이크-------


적당한 불안으로 걸어가는건 내가 바뀌는 경험이다.
그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바꾼다면 너무 좋겠지만
두려운건 두려운거다.
저자는 그 변화에 나를 어떻게 뛰어들게 해야하는지
차근차근 너무도 자세히 설명한다.
술술 읽히지만 메모나 정리가 쉽지않은 책이다.

각 장마다 철학.과학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참 열심히도 강의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나에게 운전은 어릴적 기억도 없는 사고로인해
넘지못할 벽이었다.
두손을 벌벌떨며 아이둘을 위해 용기내서
면허를 땄다.
당장 나는 신나게 도로를 누빌수 없지만
면허증을 따는 과정과 면허증을 받았을때
나 자신이 무언가를 극복했다는 짜릿함이 있었다.
그때 나는 도전에대한 설레임이 참 좋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두려움속에 갇힌 그 짜릿한 변화를 안다.
안전지대 안에 있다보면 나태해지는 나를 볼때
그 벽을 깨부술수 있는건 나 뿐이라는걸 안다.
그러나 어떤식으로?라고 묻는다면
책의 내용을 따라 시도라도 해봐야한다.

인생의 변화는 내가 안전지대 밖으로
한발 내딛었을때 시작된다.
나의 변화에 <어웨이크>는 때마침 만난 선생이다.
안전지대를 깨는 12가지 법칙을 잘 따라가다보면
나는 반드시 변화한다.
그 기대를 동참하고자 오늘부터 마음먹어본다.






#어웨이크 #포레스트북스 #피터홀린스 #베스트셀러
#변화 #삶 #안전지대 #인생 #터닝포인트
예스24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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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초판본 징비록』 | 기본 카테고리 2019-10-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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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초판본 징비록

류성룡 저/김문정 역
더스토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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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아주 작은 목표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9-10-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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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목표의 힘

고다마 미쓰오 저/정미애 역
스몰빅라이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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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목표만 세우다 작심삼일로 끝날 것인가? 

당신이 살아오면서 세운 목표들 가운데 실제로 이룬 것은 얼마나 되는가? 우리는 매번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공부, 다이어트, 운동, 육아, 자기계발 등에서 매번 똑같은 목표를 세우지만, 똑같은 방식으로 실패한다. 이것은 우리의 의지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25년 이상 자기계발 심리상담가로 일해온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문제는 부족한 의지가 아니라 ‘잘못된 목표 설정’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가장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이란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워 아주 작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목표 설정 방법과 다양한 체크 시트를 활용해 목표 달성에 성공해 왔다. 그가 제안하는 방법과 본문에 수록된 체크 시트를 활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세울 때는 딱 두 가지만 기억하라!

사람들은 흔히 ‘목표가 커야 성과도 그만큼 크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넘치는 의지와 열정으로 커다란 목표를 세웠다가 중도에 포기해버렸는가? 우리는 그동안 옳다고 믿어왔던 것을 버리고 두 가지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첫 번째 원칙은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의 현실적 능력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그 능력에 걸맞은 목표를 세워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두 번째 원칙은 ‘목표를 최대한 작게 나누는 것’이다. 실패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목표를 작게 나눠라. 이렇게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감이 붙고, 자신감이 붙으면 저절로 조금 더 수준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이 두 가지 원칙에 따라 조금씩 실행력의 차원을 높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를 달성한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이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 

지금까지 수많은 이론과 방법들이 존재해왔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았다. 이는 이론과 현실이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실제 독자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이론과 실천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막막했던 독자들은 이 책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 고다마 미쓰오(?玉光雄)   

교토 대학 공학부 졸업. UCLA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취득 후 미국 올림픽위원회 스포츠 과학 부문 객원연구원으로 올림픽 선수의 데이터 분석에 종사했으며, 가노야 체육대학 교수(체육방법학, 스포츠심리학)를 거쳐 현재 오테몬가쿠인 대학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레전드-불굴의 현역 선수들의 명언》, 《행동력과 의지력》, 《역경을 돌파하는 기술》 등이 있으며 번역서와 감수를 포함해 200권이 넘는 저술에 관여했다. 25년 이상 자기계발 및 스포츠 선수의 심리상담가로 일해온 저자는 원하는 목표를 쉽게 달성하는 방법을 연구해왔고, 그 결과 업무·공부·다이어트·육아 등 모든 일에서 절대적인 효과를 내는 혁신적인 비법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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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영어 회화의 결정적 표현들/감정.의사표현에 최고의 교재^^ | 기본 카테고리 2019-10-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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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 회화의 결정적 표현들

오석태 저
사람in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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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라는게 입에서 나와야 써먹을텐데.

닫힌 입이 열린다는건 그 시작부터가 힘든일이다.

뱉어야하는데 머뭇거리다보면 내가 영어공부를

잘못한 탓인가 싶기도하고.

어떤 표현을 알아야 써먹나 고심하기도 한다.




<영어 회화의 결정적 표현들>은 사람이 일상에서

자주 쓸수있으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수 있도록

그러면서도 자연스런 문장을 구사하도록 담아낸다.

목차를 보자면 나의 감정상태에 대한 상황들에 적절한

표현부터 사람과의 교류.일상에 기반한 다양성을

실어내고자 애쓴다.


누구든 생각.감정.의견은 소중하다는 문구를 보니

영어가 그저 공부라는 의미보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라는 자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언어.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배우며 외워진 문장이아닌

내 감정을 표현한다는것이 중요함을 간과한 나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준 부분이다.




사람in교재를 애정하는 1인으로 잘 구성된 큐알코드는

매번 교재의 쓰임새를 배가시키는 부분이다.

아이들의 소리에 집중이 어려울땐 교재보다

큐알코드를 찍고 흘려듣기를 한다.

알고 모르고보다 많이 듣겠다는 나의 의지이기도 하지만

무심코 듣는 문장들이 저절로 습득이 될때가 있고

아이들과 놀면서 한번씩 뱉어내보기도하면 아이가 뭔지도

모르고 따라한다.ㅎ




이번 교재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문장표현이다.

Don't let him bother you.

쟤 때문에 신경 쓰지마.라는 뜻이다.

만약 내가 이 말을 하고싶었어도 시작부터 버벅 거렸을 표현이다.



내가 무엇을 산다.라는 쉽고 딱딱한 문장 표현보다.

나 저게 너무 갖고싶어.라는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배울수있는 정말 값진 표현들이 많다.


Where can we get some food?

라는 표현을 하기보다.

Are you hungry?

라고 표현할법한 모두에게 이 교재는

영어표현에 한발앞서 재미까지 더해줄것이다.


4part로 나눈후 마지막 파트마다 이렇게 한가득 실린 부분이 재미있다.

그냥 보면서 배운 표현을 해보면 복습을 한다기보다

숨은그림찾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내가 배우고 알게된것이 몇개인가 체크하면서 ㅎ



말빨이라면 뒤지지않는다.

근데 영어빨은 아직 기어다니는 아기수준이다.

어쩌면 아기보다 내 감정표현이 더 서툴수 있다.

적재적소 표현을 위한 교재의 배려가

배경이 아닌 그림을 담아낸 절묘한 책이다.

한발 더 가까이 내 감정을 표현해보자면

이만한 선생님이 어디있을까 싶다.


남은 3개월 한해 마무리를 조금 알차게.

내년의 영어수준을 조금더 당기려면 이제 시작이다.



#외국어 #영어회화의결정적표현들 #오석태

#사람인 #영어공부 #영어표현 #영어감정표현

#회화 #영어회화 #영어 #애정출판

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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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스릴러.매혹당해버렸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19-10-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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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9초

T. M. 로건 저/천화영 역
arte(아르테)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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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삭제하고 싶은 이름이

하나쯤은 있다.

물론,당신에게도

----29초------


얼마나 매혹적인 말인가.

후회로 짙어진 삶을 사는 요즘 모든 이들에게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의 이름이 하나쯤 사라질수 있다는건 유혹이다.



세라는 엄마다.

세라는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이다.

그녀의 모습들에 감정이입이란 너무도 쉬운 일이다.



상사의 권위가 세라의 일상을 침투해버린다.

그것이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거란걸 세라도 몰랐을까?

세라에게 손을 뻗치며 정확히 목표를 조준한 사냥꾼처럼

다가오는 앨런 러브록.

세라의 몸을 탐하는 그는 치를 떨게하는 악마적 모습이 드러날때마다 나를 분노하게 했다.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세라가 그저 답답할 뿐이라고

생각하기엔 세라의 상황은 너무도 약자였다.

떠나버린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임을 알면서도

흔들려버린 세라의 일상은 그저 자신의 얘기를 들어줄

닉이 그립고 필요하다.



------------
좌절감과 굴욕감에

마구 소리를 질렀다.

그 모든 부당함에 대해 소리를 질렀다.

억울해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리고 너무도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그건 단지 화에 그치지 않았다.

그 이상이었다.



그건 분노였다.



------29초------





그녀는 분노했지만 달리 할 수 있는것이 없었다.



-----------
일생에서 단 한번의 기회.

내게 이름 하나를 주십시오.

한 사람의 이름을.

내가 그 사람을

사라지게 해주지.

당신을 위해서.

------29초-----



세라를 위해서.라는 말로 제안한 볼코프의 유혹.

악마의 유혹.

댓가는 없다.남자가 진 빚을 세라에게 값고싶을 뿐이기에

세라의 선택만이 남았다.



살면서 땅 밑바닥 깊은곳까지 내려앉아 희망이 없을때.

하나의 방법을 내손에 쥐고 있다면.

그 방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 살고싶어 패를 꺼내드는

경우가 반드시 생긴다.

세라가 그랬다.

사방이 막힌 그녀의 심정이 절박했고.

지켜보는 나도 간절했다.


이 소설은 나를 충분히 빠지게 했고.

더없이 만족 시켰다.

미지근한 물을 마신듯한 엔딩들로 소설은 잘 읽지 않았다.

책표지의 문구들 만으로 나를 신경쓰이게 했던 <29초>.

사회적 억울함과.엄마로의 분노와.가족이라는 버팀목.

모든것이 어우러져 눈을 떼기 힘들어 한번에 읽어냈다.

영화만큼 그려지던 그녀의 이야기를 만족하며

이겨내고자 발버둥 친 세라에게 박수를 보낸다.



#29초 #모건 #아르테 #소설 #스릴러

#베스트셀러 #장편소설 #통쾌한반전 #내스타일 소설

예스24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정말 재미나게 읽고 쓴

주관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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