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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태주★『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어른을 위한 나태주 동시』 | 기본 카테고리 2020-05-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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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나태주 저
톡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51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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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어쩌다가 내가 이런 문장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직 생활 43년, 그리고 시 쓰기 60년.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말을 되풀이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의 한 구절이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이 문장은 아이들이 준 선물 같은 문장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준 선물입니다. 이 문장이 들어 있는 풀꽃의 시 한 편이 아이들의 선물이고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사람은 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오감 가운데 7할 정도가 보는 감각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보는 것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결정되고 우리의 세상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보아서는 안 됩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예쁘게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나는 시 속에 ‘너도 그렇다.’라는 문장도 썼습니다. 내가 쓰기는 썼지만 나 아닌 어떤 사람, 내 밖의 어떤 존재가 시켜서 쓴 문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장을 신이 주신 문장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에서 ‘너’라는 말을 ‘나’로 고쳐 써 보면 이 시는 아무것도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만큼 ‘너’는 중요합니다. ‘나’만 바라보며 살 것이 아니라 ‘너’를 깊이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일찍이 독일의 시인 괴테는 “좋은 시란 어린이에게는 노래가 되고, 청년에게는 철학이 되고, 노인에게는 인생이 되는 시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시를 쓰면서 그런 말에 알맞은 시를 한 편이라도 써 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다 그 마음이 [풀꽃] 같은 시 한 편이 되었으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열여섯 살 어린 나이부터 시를 읽고 쓰는 것을 쉬지 않았습니다. 벌써 60년. 시 쓰는 일이 그저 좋았습니다. 지금도 좋은 시를 읽으면 가슴이 뜁니다. 아, 내게도 저렇게 깨끗하고 아름답고 걱정 없던 시절이 있었구나! 동시는 마음의 샘물입니다. 샘물 중에서도 사막 가운데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입니다. 우리가 사는 하루하루가 늘 기쁘고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때로는 불안하고 불행할 때가 있습니 다. 그래서 동시를 드립니다. 어두운 마음을 동시의 등불로 밝 히길 바랍니다. 살아갈 힘을 내길 바랍니다. 사는 일이 짜증스러울 때, 부디 잠시 쉬며 동시를 읽을 일입니다. 부드러운 마 음이 생길 것입니다. 다정한 손길이 마련될 것입니다. 동시는 아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어른에게도 필요합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손잡고 서로의 마음을 느꼈으면 합니다. 나태주의 시작詩作 60년에 그림으로 헌신해준 윤문영 화백 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 땅의 어린 마음들을 위해 좋은 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나태주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이것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


어른들은 그를 풀꽃 시인이라 불렀고, 아이들은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시 쓰기 60년, 교직생활 48년. 한 명의 시인이자 치유의 언어를 건네는 어른으로 살아온 나태주는 이제 정말로 우리보다 먼저 산 사람, ‘선생先生’이 되었다. 그 시간 동안 시인은 더욱 깊이 어려졌으며, 더욱 투영하게 순수해졌다. 열여섯 살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60년간 그의 시선이 머물러온 오직 한곳이 있다면 바로 ‘동심’일 것이다. 현대인의 고전이 된 문장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오는 동안 아이들로부터 선물받은 문장이었음을 시인은 60년을 회상하며 고백한다. 어떻게 시를 쓸지 몰라 어려워하는 어린 눈동자를 향해 선생 나태주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고 답하면서 “그리고 너도 그렇다.”라고 덧붙여 일깨운다. 이렇게 나태주의 시는 사랑의 답장이다. 가장 깨끗한 마음으로 물, 꽃, 풀, 흙을 바라보는 아이들 곁에 일생을 머물러온 시인이 그 눈동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질문받고 호기심을 향하여 보내온 화답이다. 지난날 아이들로부터 선물받아 꽃처럼 피어났던 나태주의 작품 속에는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실이 숨겨져 있다. ‘나’ 아닌 ‘너’ 바라보기의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사는 일이 짜증스러울 때

부디 잠시 쉬며 동시를 읽을 일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다정한 손길이 마련될 것입니다.

동시는 아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아, 내게도 저렇게 깨끗하고 아름답고 걱정 없던 시절이 있었구나!”

-나태주-


나태주의 시에는 동시가 숨어 있다! 나태주의 시 쓰기 60년을 기념하는 이번 작품집은 [어른을 위한 동시]이다. 사막처럼 메마른 삶에 오아시스처럼 젖어드는 동심의 시들을 나태주 시인이 직접 골라 엮었다. 보석처럼 숨어 있던 그의 동시들과, 정년퇴임 후 교실 밖으로 나와 공주 풀꽃문학관 풍경을 마주하며 써내려간 신작 동시들로 꾸려진 이번 60주년 기념 작품집은 그의 시가 일관되고도 본질적으로 추구해온 ‘사랑’의 실타래로 매듭지은 선물 꾸러미이다. 이 땅의 어린 마음들을 향해 띄우는 나태주의 사랑의 답장은 때로는 왕눈깔 사탕처럼, 때로는 할머니의 굴비처럼, 간혹은 지하철 속 기나긴 줄처럼 우리 인생에 녹아든 눅진한 슬픔과 그리움 그리고 환희의 순간을 기적처럼 묶어내고 있다. 특히 광고 디렉터이자 감각적인 기획으로 주목받아 온 일러스트레이터 윤문영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한 폭의 전시회처럼 펼쳐지는 이번 헌정 동시집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배우자에게, 연인에게, 그리고 조부모와 은사에게 전하는 5월의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시인 나태주는 아이와 함께 또는 아이의 마음으로 잠시 쉬며 동시를 읽어 보라 권한다. 그렇게 잠시만 동시를 읽자. 연어가 돌아오듯, 우리는 늙을수록 어려지는 회귀의 존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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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5-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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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년의 수업

김헌 저
다산초당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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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변화를 필요로 하던 요즘 제목보다는 표지 한켠에 적힌
'나와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9가지 질문'이라는 글에 눈길이 갔다.
세상이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내야하는 인생이라면
아이들을 위해서 보다는 나를 위한 삶을 살고싶었다.
가을도 아닌데 집에만 있으니 괜시리 인생을 생각하게 한다.

김헌 작가님이 이리 유명하신 분인지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작가님의 이력을 보니 더 당기던 책인데 베스트 셀러에서 눈에띄니
어찌 읽지 않을수 있나.

'질문하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들어가는 문의 글에서 이 한줄의 시작으로 책에 몰입해야했다.

질문.

이 단어가 갖는 의미가 새삼 깊게 다가온다.
세상을 알기위해 끊임없이 던지던 아이의 물음들.
그것이 질문 이라는 시작임에도 나는 그만하라고 아이를 다그쳤다.

나는 답을 찾았기 때문에 질문이 없어진건가?
'아니다.'
질문은 살면서 융통성 없는 사람이나 하는거라 여기는
교육현실과 사회생활에 있었다.
내가 내 아이처럼 질문하던 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질문은 선생님을 짜증나게 하기에
입을 닫는것이 좋다고 여기게 되었다.


----------------

지금은 어색한 미소만 지을 뿐인 사람들도
한때는 질문이 많던 아이였습니다.
.
.
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고,사회생활을 할수록
더 이상 궁금한 것도,질문할 것도 사라져갔지요.
자기가 얻은 답이 정답이라고 믿으며 다시 묻지 않은 채
평생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p6-------


이 실수를 더이상 저지르지 않으려 난 책을 통해
나에게 물음을 던지기로 했다.



그리스로마 신화로 묻는 아홉가지 질문.
---------
1.나는 누구인가?
2.인간답게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3.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가?
4.어떻게 살아야 만족스럽고 행복할 수 있을까?
5.세상의 한 조각으로서 나는 무엇일 수 있을까?
6.변화하는 세상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7.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는 역사가 될 수 있을까?
8.타인을 이해하는 일은 가능한가?
9.잘 적응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

이 질문에 하나라도 속시원하게 답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존경심이 들것같다.
필요한 질문이지만 나에게 물어도 고민만 안겨줄것 같은
이 물음들이 지금 내게 가징 필요할지 모른다.

나를 아는일.나의 인생에서 많은 판단을 하는일.
그 판단에 내가 휩쓸릴때마다 또다시 질문하며 인생의 길을
만드는일.사람과 어울리는 나의 인생 전반에서 내가 흔들리지않고
살아내는 그 모든 삶속에 질문은 끊임없이 존재한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끌어내는 질문에 다가가는 이야기들.
강의처럼 서술되어 읽어 가는 내내 집중했다.

꿈은 결핍에서 온다는 저자의 말.
나는 지금 몸소 느끼고 있다.
이루고싶던 꿈보다 눈치보며 좋은사람으로 살아야 했던
나 자신에게 의미없이 흘려버린 세월은 보상할 길이 없었으니까.


----------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p73---


글마다 가슴에 새기는 문장들이 그득하다.
책에는 그리스로마 신화로 많은 예를 들지만
결국엔 나로 통하는 질문에 답하기위한 여정이었다.

'이 책은 이렇다.'가 아니였다.
이 책은 질문이고 함께가는 길이었다.
나의 삶의 방향에 우왕좌왕 하지 말길 바라는
나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았다.
질문에 정해진 답은 없지만 답을 찾을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답은 틀려도 질문은 틀리지 않는다☆

이 책이 말하던 그 모든것을 잘 새기고
세상에 좀더 눈뜰수있는 질문으로
나를 한번 찾아볼까 한다.





#천년의수업 #김헌 #인생책 #베스트셀러 #추천책
#질문 으로 사는 나의 #삶 #인생
예스24를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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