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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GRIT) | 남기고 싶은 문장들... 2018-11-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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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GRIT) - 앤절라 더크워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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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 남기고 싶은 문장들... 2018-11-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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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 이다혜

 

 

  여행의 무엇이 좋으냐고 묻는다면 지금 나의 대답은 이렇다. 공기가 다르고, 그 안에 있는 게 좋다.

 그 나라의 음식 냄새, 사람들의 분위기, 역사와 문화자본 같은 모든 것들이 그냥 그 안에 서 있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느껴진다. 낯선 풍경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더 공부하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생기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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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입문.. | 클래식 2018-11-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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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클래식 하면 머리에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 "어렵다."였다.

클래식은 일단 음악시간이 길다. 보통이 20분에서 40분이고 1시간이 넘는 클래식도 많다.

가요는 길어야 5분 정도이니 짧은 음악에 길들어진 내 귀가 클래식을 듣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내가 접했던 클래식이라고는 태교음악으로 나온 클래식과 아이들 정서함양을 위한 클래식 정도라고 할까?

클래식은 일부 클래식 애호가들만 듣는 그들만의 음악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런 나에게 변화가 왔다. 2017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작년 초였다...

운전 중 그날따라 즐겨듣던 라디오 채널이 하나같이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채널을 무심코 돌리다가 클래식 채널에서 흐르는 피아노 소리에 채널을 멈추게 됐다.(그 전에는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 동안 듣던 평온하고 졸린 피아노 소리가 아닌 여러 변주와 피아니스트의 기교가 유독 돋보였던

피아노곡이었다.

그 피아노곡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었고(바흐가 누군가?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배웠던

음악의 아버지가 아니던가..) 그 곡을 친 사람은 그 유명한 '글렌 굴드'라는 피아니스트였다.

그 날 글렌 굴드가 친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들은 후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의

세계에 드디어 첫 발은 내딛게 된 것이다.

 

https://youtu.be/Cwas_7H5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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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밥보다 일기』 | 서평단 신청 2018-11-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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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밥보다 일기

서민 저
책밥상 | 2018년 10월


신청 기간 : 1104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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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의 기적, 하루 세 끼는 안 먹더라도 오늘 일기는 꼭 씁니다.


내는 책마다 말아먹던 폭풍좌절 속 저자를, ‘사이다’ 같은 글을 써 사랑 받는 셀럽 작가로 만든 비결은 바로 매일 30분씩 일기 쓰기!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일기가 글쓰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어떻게 써야 매일 30분씩 쓸 수 있는지, 저자가 직접 작성한 일기 예문을 보여 주며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저자의 오롯한 경험에서 나온 방법이기에 누구라도 당장 일기를 쓸 마음을 먹게 합니다. 하루 세 끼 밥을 챙겨 먹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쓰는 일기가 삶에서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저자의 글쓰기 방법은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해 독보적인 나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인생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며, 글 좀 써본 사람들은 물론이고 글 한 번 써보지 않았던 ‘글쓰기 초짜’ 에게도 콕콕 박히고 술술 따라할 수 있을 효율적이고도 쉬운 글쓰기를 제안합니다.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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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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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이타심을 느끼게 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 어린이 문학 2018-1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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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낌없이 주는 나무

셸 실버스타인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와 함께 나무의 무한한 사랑을 느껴보세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등학교 3학년 권장도서라기에 의무감으로 구입하고 아이와 함께 무심코 책장을 넘기다가 마지막 책장을 덮고 긴 여운이 남는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초판 1쇄 발행이 2000년 11월이니 벌써 18년이 넘은 책이지만(작년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한다.) 아빠가 되어 읽어도 여운이 남는 책이다. 그림체는 간결하고 나오는 주인공도 나무와 소년(나중에 소년은 노인이 되지만..) 둘뿐인 글밥도 많지 않은 단순한 책이지만.. 세월이 흘러도 많은 사람들이 읽는 이유가 있는 책이다.

 

소년이 어릴 때 만난 나무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나뭇잎으로 왕관을 만들고 나무줄기에 올라 타기도 하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 먹고 숨박꼭질도 하는 등 둘 다 서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고 나무는 행복했다.

그러나 소년이 어른이 되면서 나무에게 점차 발길이 뜸해지더니(커가며 동심을 잃어가는 우리의 모습이 보인다.) 어른이 되어 나무와 놀 나이가 지났다는 소년은 나무에게 여러 요구를 하게 되고.. 나무는 소년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게 된다. 처음에 사과로 시작해서, 나뭇가지... 결국에는 나무 줄기까지 베어주게 되는데..

 

결국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는 노인이 되어(이제 늙어서 필요한 것은 편히 쉬는 것 밖에 안 남은 노인이 되었다.) 찾아온 소년에게 쉴 수 있도록 밑둥에 앉게 하고 다시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게 주요 줄거리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그 부모들에게 무한한 이타심에 대한 생각을 갖게 한다. 어쩌면 최근에 읽은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에서 느꼈던 이타적인 마음이 이 책과 연관되는 것은 무엇일까? 어린이 문학이라고 쉽게 책장을 펼쳤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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