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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로 본 오늘의 성경사전 | 기본 카테고리 2017-11-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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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짜별로 본 오늘의 성경 사건 (1월, 2월 편)

노재명 저
가나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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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 성경을 가지고 책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틈나는대로 읽기는게 하는데 작가의 수년간의 노력이 집대성된 책 답게 방대한 양의 정보가 담겨 있어서 놀랐다. 또 그 내용을 가지고 간단하게 큐티형식으로 마무리 해놓아서 생각하게 되고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 내가 읽은 편은 1,2월인데 날짜별로 언급된 성경사건들을 먼저 알려주고 그 중에 한 사건을 가지고 자세하게 풀어준다.

 1월 초반은 거의 출애굽 사건과 관련이 있었고 2월에는 구약의 여러 사건들이 담겨있는데 좋았던 것은 그냥 막연하게 읽고 지나갔던 내용들에 대해 여러 배경지식이 생기게 해주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시간적, 공간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지명을 잘 표시해주고 또 삽화를 보면서 더 구체적으로 성경의 내용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며, 하나님이 이래서 이런 부분들을 만드시고 사용하셨구나, 하는 깨달음도 준다. 또한 성경이 정말 사실적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

반면 아쉬웠던 점도 있었다. 나는 성경을 가지고 책을 쓸때는 예수를 더 깊게 알아가는 주제가 빠지면 그 책의 가치는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속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으며 성경도 오직 한분 예수께로 가게 하시기 위해 쓰여진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큐티내용이 조금 많이 아쉬웠다. 이런 중요한 사건들 출애굽과 그 여정, 성막, 할례, 성전건축을 비롯하여 저자가 나열한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을 놓고 단순한 도덕이나 율법에 가깝게 큐티내용들을 채운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그 부분들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세히 풀어주고 독자를 예수께 가게 했더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았을텐데.. 하지만 그런 부분이 스스로 되는 성도라면 너무나 좋은 책이 분명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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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제도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7-11-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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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법과 제도 이야기

원영주 글/이우정 그림
하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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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부럽다...하하. <법과 제도 이야기>를 읽으면서 든 생각. 주제 하나하나 어렵게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마치 드라마의 한 씬을 보는 것처럼 상황을 인물의 대사로, 심리묘사로, 또 배경설명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보여준다. 그래서 한 권 지루하지 않게 뚝딱 읽어내려갈 수 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고 사실 국사시간에 배워왔던 방법과는 너무 달라서(거의 이해보다는 시험을 보기 위한 암기식, 주입식이 아니었던가) 이 책을 읽으면서는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지식이 풍성해지는 기분이었다. 교과서도 이렇게 재미나게 쓰면 시험보느라 달달 외웠던 내용도 시험 끝나고나서도 그 제도가 뭐였어? 하고 물어도 설명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책의 서문에 나온대로 법, 제도 관련된 사건을 그냥 사건 자체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원인이 있고, 그 사건이 낳은 역사적 결과가 담겨있기 때문에 역사적 연관 관계를 갖고 깊게 이해하는 눈을 갖게 하는 목적에 충실한 책이었고 또 성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5천년에 걸친 법과 제도를 범금8조에서부터 남북분단까지 24개의 주제로 다 담아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나 평소에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어린이라면 더 심화단계로 갈 수 있을 것 같고, 읽다보면 또 그 시대가 궁금해져서 다른 책을 읽거나 정보를 찾아보면 될 것 같다매 챕더 마지막장에는 머리에 쏙쏙 돋보기 잡학사전 코너가 있는데 시대와 관련된 제도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쉽게 설명해줘서 나한테도 상식이 되고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대원군을 어떻게 평가해야하나요?'나 '강화도조약을 왜 불평등조약이라고 하나요?' 등 같은 질문들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대화해볼 수 있게 해줘서 좋은 것 같다. 주제별 우리역사 탐구3번째 시리즈라고 하는데 1, 2권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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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팔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17-10-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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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맥락을 팔아라

정지원,유지은,원충열 공저
미래의창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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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도서는 아주 어렵게 쓰지 않은 이상 그냥 보통사람이 읽어도 웬만하면 재미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 역시도 그랬다. 왜그런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맥락을 팔아라]에서 말한 고객의 맥락과 브랜드의 맥락이 만나는 지점에 내가, 나의 소비생활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었다. 즉 책을 통해 나를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뭔가 필요해서 사러가고 먹으러가고 보러가는 브랜드에 더이상 우리는 끌리지 않는다.  즉 새로운 경험을 주고 고객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며 매력적인 맥락들을 발견하고 발명하는 것이 본질에 가까워진다는 것인데 이것이 소비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서도 [맥락을 팔아라]는 오리진이 주는 DNA와 그 맥락을 놓치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다.

소비가 상징적 행위이며 단순히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소비로 인해 자신의 가치관을 깨달아가고 완성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간 해온 소비의 총합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사는 사람인지를 말해주기도 한다는 내용들을 읽으며 내가 해온 소비패턴이 설명되었고, 유통이 발달해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이세상에서 나 자신도 모르고 있는 사이에 나만의 맥락을 드러내기 위한 소비를 해왔다는 것이 이해되어졌다.

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CEO와 그 문화를 만들고 지속시키는 직원에 관한 이야기,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터티와 CEO의 비젼이 브랜드가 되는 현상들을 읽으며 내가 인생깊게 본 브랜드의 마케팅이나 CEO들의 모습들이 떠올랐고, 또 먹고마시는 삶의 맥락을 이해하라, 광고문구, 문화코드 등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예전 마케팅에서 고객의 니즈, 가 가장 강조되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부분들이라고 느꺄졌던 것들이 이제는 브랜드와 콘텐츠에 오늘의 소소한 하루 또는 추억 또 나아가 미래의 꿈을 담고 새로운 기술 뿐만 아니라 익숙한 가치를 배달해주며 관습과 기준을 파괴하는 제안들을 해나가는 내용들이 참  매력있게 느껴졌다.

책 내용이 전부 다 공감되고이해된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굳어있던 내 머리가 신선한 마케팅 이야기로, 맥락을 이해하고 확장하고 완성하며 파는 내용들로 인해 왠지 쌩쌩해지고 참신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강조한대로 마케터의 일은 맥락을 설계하는 일이고, 이 설계도에는 고객에게 전달할 가치와 그 가치를 경험하게 되는 과정 이 두 가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의 삶을 면밀히 살펴보고 정서적 만족도를 최대화하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는 것, 그들의 혁신에 기술은 '거들 뿐' 이라는 것, 이라고 하는데 오늘 나에게 택배로 온 상품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려졌다. 나는 이 상품을 왜 구매했는가, 목적에 의한 소비자체를 즐기는 것인가, 이 소비를 통해 나는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이런 잡생각들ㅋ 책을 읽으며 또 하나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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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글, 뜻 | 기본 카테고리 2017-10-2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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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 글, 뜻

권상호 저
푸른영토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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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간만에 하는 독서였다.... 그런데 독서를 하지 않은 그 수개월이 내 지성과 감성의 암흑기였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말, 글, 뜻은 단순한 우리가 말로, 글로 쓰는 한자의 뜻풀이가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인 부분을 탐색해 나가고 인생철학을 담고 있는 진지하면서도 유쾌해지는 책이다. 말, 글, 뜻 제목 뒤에 멋, 이라는 글자를 추가해도 좋을 멋있는 책이다.  

수도 없이 나오는 한자 때문에 한자급수가 하(下) 이하인 나같은 사람은 가독성이 크게 떨어질 수도 있다. 어려운 한자들이 난무하는 페이지가 많은데다가 실제로 몇몇 단어의 뜻풀이는 너무 인상깊어서 볼펜을 들고 종이에 글자를 써보면서 읽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런데 그 시간을 할애함이 전혀 헛되지가 않았다고 말하고 싶다. 내용이 재미있을 뿐 아니라 글쓴이의 말솜씨, 글솜씨가 그대로 전해져서 강의를 듣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

글쓴이는 조근조근 조금 느리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지금 우리가 빠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을 던져주는데  과연 이 책 어느  페이지에 나오는대로 삼혹(三惑)이 주(酒), 색(色), 재(財) 즉 술과 여인 재물 뿐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쁘게 사느라 계절이 바뀌는 감흥에 젖어볼 겨를도 없고, 크고 화려한 것 빠른 것을 추구하는 시대에 젖어 내 마음도 주제를 모르고 외적인 것들을 향하여 날뛰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집중하느라 손가락이 아프고 거북목이 되어가도 그 흔한 책 한권 집어들어 읽을 여유(餘裕)가 없는 인생. 그것이 나. 책의 숲 속에 아름답게 닦여져 있는 문자의 길을 산책하며 지혜의 샘물을 마시고, 행복의 열매를 따먹어본적이 언제였나... 가물가물한 나같은 사람에겐 책을 읽다보면 마른 땅에 촉촉하게 내리는 단비같은 느낌을 준다고 할까...

그래서 건강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끝내는 것이 최선이자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은 책이다.

오랜만에 정서가 윤택해지는 시간이었다. 한자를 조금 더, 깊이 알게 된 것은 부록이자 귀중한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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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겸손·하나님만 바라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4-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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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겸손·하나님만 바라라

앤드류 머리 저/원광연 역
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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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내 영혼아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 왜 앤드류 머레이의 저서가 기독교 고전인지가 공감이 되었고 무엇보다 나태한 신앙생활의 연속이었던 내 영적상태에 경종을 울려주는 책이어서 너무 고마웠다는 것이었다.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겸손한 사람, 이라는 어느 찬양의 가사를 참 좋아하는데 <겸손>을 읽으면서 우리의 교만이 결국 하나님처럼 되려는 나, 하나님의 구속의 필요성을 거부하는 나,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사는 나...라는 시작이라는 것도 아프게 깨달았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 예수 만나 내 자리를 알고, 예수 만나 내 안팎이 다 드러났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도 절실하게 깨달았다. 앤드류 머레이가 말하는 겸손은 단순히 낮아지고, 참아내고 그런 것이 기독교인의 겸손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굴복하신 예수를 알고, 그 어린양 예수가 겸손을 기쁨으로 행했다는 것, 그 예수를 닮아가는 삶, 그것이 그리스도인에게 교회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담긴 책 <하나님만 바라라>는 정확히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우리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을, 아니 하나님만 바라는 일이 기도 중의 삶 중의 모든 것 중의 가장 큰 축복임을 깨달을텐데...우리는 너무나 육신에 사로잡혀 있어 그 영광된 특권을 특권으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내가 보였고 그의 거룩하신 성품을 알고 바라는 것이 내 삶의 가장 우선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나와 우리가 보였다. 앤드류 머레이는 하나님만 바라는 우리의 마음의 자세는 '성실과 정직' 이어야 함을 강조하며 생명이 충만한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인용된 시편의 구절들도 그토록 많이 읽었는데 살아있는 말씀으로 다가왔고 쉽게 읽고 끝날 책이 아니라 한챕터 한챕터 시간을 두고 묵상해야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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