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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심리묘사 | 기본 카테고리 2020-12-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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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널 지켜보고 있어

마이클 로보텀 저/김지선 역
북로드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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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올로클린' 시리즈 네 번째 책.
이번 책은 살인사건이 막 터지고 피비린내 나고 흉칙한 시체가 나오는 것으로 시작하지 않고, '마니'라는 두 아이의 엄마의 고단한 삶을 이야기한다. 남편은 실종된 지 1년이 넘었고 제대로 된 직장이 없는 마니는 돈이 점점 모자라 힘들어진다. 사춘기 딸은 마니를 긁고, 어린 아들은 아프다. 남편은 큰 빚을 지고 있었는데 마니에게 그 빚을 갚으라는 협박까지 받는다. 험한 인물들이 마니를 괴롭히는데 언젠가부터 마니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살해 당한다.

이번 책은 이중인격, 해리 장애, 관음증, 편집증..등 정신적 장애를 다룬다. 내안에 다른 인격이 존재한다면? 누군가 숨어서 나를 오랫동안 지겨보고 있다면? 내 주변 사람들 모두 나를 오해하고 있다면? 내가 한 일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면?

긴박한 써스펜스도 재미있지만 집요한 심리묘사도 뛰어나다. 책을 순식간에 다 본 것 같다. 두께를 잘 느끼지 못 할 만큼 전개가 매끄럽고 몰입감도 좋다. 이제 '조 올로클린' 시리즈 한 권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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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긴장감 | 기본 카테고리 2020-12-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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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미안하다고 말해

마이클 로보텀 저/최필원 역
북로드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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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올로클린' 시리즈 세 번째.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세 번째 책이지만 원래 시리즈로는 여섯 번째 책이다.

이번 책은 읽기 힘들었다. 재미도 있고 스릴러다운 긴박한 진행은 말할 것도 없이 끝내주지만 소재가 소녀들 납치 이야기였다. 첫 장부터 납치당한 소녀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서서히 사건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납치됐다고 공표한다. 언젠가 봤던 영화가 생각난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다) 금발머리의 예쁜 소녀가 사라졌는데 알고보니 아주 가까운 이웃의 얌전한 남자가 범인이었던, 섬뜩하고 몹시 기분나빴던,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했는데 실제 실화였다는.

끼 많고 똑똑하고 아슬아슬한 수위를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소녀 '태쉬'와 태쉬를 우러르는 단짝 친구인 평범한 소녀 '파이퍼'가 사라진다. 모두가 희망을 포기하고 낙담한지 3년이 지나 농가 살인사건에 태쉬로 의심되는 시체가 발견되고 수사는 새롭게 다시 시작된다. 이번 책에서 조는 셜록 홈즈 같은 추리력을 보여준다. 심리학자로서 상대의 몸짓 언어를 읽으며 속을 꿰뚫어 본다. 조금 과한 느낌이지만 소설이니까.

후반부 소녀의 탈출신은 우리나라 영화 '추격자'도 생각나고 살 떨리는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다. 마이클 로보텀은 확실히 스릴과 서스펜스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안다. 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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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삭 | 기본 카테고리 2020-12-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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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것이었던 소녀

마이클 로보텀 저/김지선 역
북로드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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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었던소녀 #마이클로보텀_저 #김지선_역 #북로드

심리학자이며 파킨슨병 환자인 '조 올로클린'은 어쩌다 살인사건에 말려들어 프로파일러의 역할을 한다. 그로인해 죽을 고비를 넘긴 아내는 별거를 선언한다. 그는 열네살 사춘기 딸 '찰리'와도 잘 지내보려 하지만 쉽지 않다. 어느날 찰리의 친구 '시에나'가 피투성이가 된 채 발견되고, 전직 형사인 시에나의 아버지는 살해되었다. 시에나는 아버지를 죽인 혐의를 받으면서도 누군가를 보호하려고 한다.

지난번 책 '산산히 부서진 남자'는 실제 일어난 사건인 '보이스피싱 살인'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은 '그루밍 범죄'를 예리하게 보여준다. 이 사건도 1982년 실제 호주에서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깨어지기 쉬운 소녀들의 연약한 세계와 거기에 침입해 그들을 유혹하고 길들이는 어른들을 다룬 심리 스릴러' 라는 평인데, 구성도 치밀하고 전개는 쫄깃쫄깃 하고 사춘기 청소년의 묘사도 아주 사실적이다. 작가는 '범죄는 인간의 본성이 아주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순간' 이라고 했다. 정말 책을 읽다보면 내가 그 순간을 경험하는 것 같아 섬뜩하다. 잘 쓴 스릴러는 이래서 힘들다. 짧지 않은 두꺼운 책인데도 시간 순삭. 계속 책을 붙잡고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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