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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안한 남자

헨닝 망켈 저/신견식 역
곰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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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닝 망켈의 '발란데르' 시리즈 10권중 마지막 편이다.

엄청나게 유명한 작가고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되고 상도 많이 받은 작가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없다고 했다. 왜 그럴까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알겠다.

'사이드 트랙'은 볼 만 했는데 이 책은 작가 말년의 작품이어서 그런지 추리소설이 아니라 늙음의 안타까움을 보여주는 소설 같았다. 사건과 상관없는 얘기도 많고 말이 너무 많아서 지루했다. 추리소설로 보이지 않고 얼마전에 읽은 #휴전 처럼 인생의 쓸쓸함을 보여주는 책 같았다.

북유럽 특유의 무뚝뚝함이 딸과의 대화에서 여실히 느껴지고 건망증이라고 했지만 치매 초기 증상이 계속 나타나는데 이렇게 슬픈 추리소설이라니..
예순살의 형사가 아프고 외롭고 쓸쓸하다. 딸에게 구박받으며 그래도 꿋꿋하게 수사를 계속 한다. 예상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전혀 새롭지 않은 결말도 쓸쓸함을 더한다.

이 작가는 졸업 할까 싶은데 #이탈리아구두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대로 졸업할 지, 한 권 더 읽어볼 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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