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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The Song Remains The Same | 음악 이야기 2014-09-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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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Led Zeppelin - The Song Remains The Same


Warner Music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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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The Song Remains The Same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 196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

지미 페이지 (Jimmy Page, 기타) : 1944년 1월 9일 영국 헤스턴(Heston) 출생
로버트 플랜트 (Robert Plant, 보컬) : 1948년 8월 20일 영국 버밍엄(Birmingham) 출생
존 폴 존스 (John Paul Jones, 베이스) : 1946년 1월 3일 영국 켄트 (Kent) 출생
존 본햄 (John Bonham, 드럼) : 1948년 5월 31일 영국 우스터셔 출생, 1980년 9월 25일 사망

갈래 : 하드 록(Hard Rock), 블루스 록(Blues Rock), 헤비메탈(Heavy Metal)
공식 웹 페이지 : http://www.ledzeppelin.com/
공식 에스앤에스(SNS) : http://www.facebook.com/ledzeppelin
추천 곡 감상하기 : http://youtu.be/9Q7Vr3yQYWQ

 

Led Zeppelin - The Song Remains The Same (1976)
1. Rock And Roll (4:03) : ✔
2. Celebration Day (3:49) :
3. The Song Remains The Same (5:53) :
4. Rain Song (8:25) :
5. Dazed And Confused (26:52) : ✔
6. No Quarter (12:30) :
7. Stairway To Heaven (10:57) : http://youtu.be/9Q7Vr3yQYWQ
8. Moby Dick (12:46) :
9. Whole Lotta Love (14:25) : ✔
(✔ 표시는 까만자전거의 추천 곡)

지미 페이지 : 기타, 백보컬, 테레민(Theremin)
로버트 플랜트 : 보컬
존 폴 존스 : 베이스, 키보드, 멜로트론
존 본햄 : 드럼, 타악기

표지 : 힙그노시스(Hipgnosis)
제작 (Producer) : 지미 페이지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밴드들 가운데 <영국의 하드 록 밴드>라는 한마디 말로 정의되는 밴드들이 있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밴드인 <딥 퍼플(Deep Purple)>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력한 힘이 음악에 내재되어 있는 <레드 제플린>이 그 주인공들이다. 물론 영국의 하드 록 밴드라는 말에서 딥 퍼플이나 레드 제플린이 아닌 다른 밴드를 먼저 떠올릴수도 있겠으나 닮은 듯 하지만 서로 다른 성질의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 두 밴드의 음악이 상대적으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기에 단순하지만 명료한 한마디 말로써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딥 퍼플과 레드 제플린이라는 이름을 가진 위대한 두 밴드간에는 한가지 커다란 차이점이 있다. 그건 바로 공연 장면을 음반으로 담아낸 실황 음반의 수가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1968년에 결성되었던 딥 퍼플이 1차 해산을 선언한 1976년 까지 활동하며 <Concerto for Group and Orchestra(1969년)> 음반을 시작으로 <Made in Japan (1972년)>과 <Made in Europe (1976년)>까지 강력한 실황 음반들을 남긴 것에 반해 레드 제플린은 활동 기간 중에 단 한장의 실황 음반도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존 본햄>의 사망으로 1980년에 완전히 해산한 레드 제플린의 실황 음반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밴드 해산 후에 공개된 미발표 실황 음반들을 제외하고서도 거의(?) 실황 음반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운드트랙 음반 한장이 활동 당시에 발표되었었기 때문이다. <The Song Remains The Same>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며 1976년에 발표된 공연 실황을 기록한 영화의 사운드트랙 음반이 바로 그 음반이다.

 

1969년 1월 12일에 데뷔 음반 <Led Zeppelin>을 발표했었던 레드 제플린은 이후 승승장구하며 영국의 대표적인 록 밴드로 커다란 명성을 얻었었다. 하지만 1976년 3월 21일에 발표된 일곱 번째 음반 <Presence> 이후 <지미 페이지>에게서 좋지 못한 습관이 나타나게 된다. 법으로 금지된 약물 복용이 바로 그것이었다. 아마도 이러한 나쁜 습관은 음반 녹음과 공연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일곱 번째 음반 발표 후 지미 페이지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레드 제플린의 공연이 모두 취소된 것도 바로 그러한 습관에 따른 여파일 것이다. 하여튼 공연 취소로 휴식기에 들어간 레드 제플린은 대신 실황 영화의 개봉과 사운드트랙 음반인 <The Song Remains The Same>의 발매로 공백기를 채우기로 결정하게 되는데 이 실황은 1973년 7월 27일 부터 29일 사이에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촬영되고 녹음된 것이었다.

하지만 1976년 10월 20일에 미국 뉴욕에서 처음으로 개봉한 실황 기록 영화 <The Song Remains The Same>는 팬들과 평론가들로 부터 그리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하였다. 레드 제플린을 향한 당시 팬들의 애정이 식어가는 것은 아니었을테고 3년전에 있었던 실황 영화의 뒤늦은 개봉이라는 점에서 큰 환영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976년 10월 22일에 발표된 사운드트랙 음반은 상황이 조금 달랐다.

 

사운드트랙 음반이기는 하지만 당시 까지는 레드 제플린의 유일한 실황 음반이라는 점과 공연장에서 특히 진가가 드러나는 몇몇 곡들의 덕택에 영국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의 빌보드앨범 차트에서도 2위 까지 진출하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던 것이다. 레드 제플린의 명성은 사운드트랙 음반에서도 유효화게 작용했던 것이다. 참고로 레드 제플린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모든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사운드트랙 음반에는 <Black Dog> 같은 곡 처럼 영화에는 등장하지만 누락된 곡도 있으며 일부 곡은 영화의 공연 장면과 다른 버전이 수록되기도 했다.

이는 편집 과정에서 사운드트랙 음반이 기록물이기는 하지만 실황 연주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좀더 최상의 음원을 담기 위해 고심한 흔적일 것이다. 하지만 2007년에 재발매된 시디(CD) 음반을 통해서는 완전체 <The Song Remains The Same>을 만나볼 수 있기도 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The Song Remains The Same> 음반에는 레드 제플린을 특징지을 수 있는 대표곡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레드 제플린과 동의어로 인정 받고 있는 명곡 <Stairway To Heaven>을 포함하여 <Rock And Roll>과 <Dazed And Confused>, 그리고 <Whole Lotta Love>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실황에서 강점을 보이는 <Dazed And Confused>과 <Whole Lotta Love>는 바이올린 활로 기타를 켜는 지미 페이지의 모습은 물론 레드 제플린이 아니면 만들어내지 못하는 뜨거운 열기가 그 속에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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