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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서랍
도 쿄 섬 .기리노 나쓰오 | 낡은 서랍 2015-07-2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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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섬

기리노 나쓰오 저/김수영 역
황금가지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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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돌아갈 것이라고 도쿄! 반드시, 그 기원을 담아..섬의 이름은 도쿄섬.. 그러나 꼭 섬에만 그런 것이 존재하는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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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도 떠난 것이 아니고 함께여도 함께인 것이 아닌, 사람들은 뭘까..?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섬이 아닌가..싶다. 스치기만 할뿐이고

아무와도 정직하게 닿는다는 감각은 없는....채, 끝없이 허기지다 불러

들이거나 귀찮으니 등을 떠밀 뿐이거나,

정말 저런 섬이 있을까..있을 수도 있겠지.. 지구에서 내가 아는 것은 여기

우리나라 땅 덩어리 뿐이니..섬이라곤 몇개 안가본..

어찌어찌 살아도 가지만 다른 이들이 떠내려와서 더합류도 되고 하니 같이

있어서 견딜수있었던 건지 모른다. 그런데 언제고 끝날 듯 굴면서도 마치

이생이 지독하게 영원히도 갈 듯이 구는 게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순간

순간 사람으로서의 마음을 잘 잃어버린다. 그 섬에 남은 사람들은 스스로

저 안쪽의 사람과 다른 자기네 를 만든것이니 상관없지만..이족도 저쪽도

끼어들지 못하는 그녀같은 족속들은 (얌체공같아서..)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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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마모에 ~ 기리노 나쓰오 | 낡은 서랍 2015-07-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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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마모에

기리노 나쓰오 저/김수현 역
황금가지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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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기리노 나쓰오 소설과 조금 방향이 다른 글이라고,물론 인간상이 참 적나라함엔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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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마 모 에 ] 혼이여, 타올라라!

부제까지 붙어서 나온 다마모에, 이 뜻이 대체 무얼까..인터넷을 뒤져보았는데

별 건진 건 없었다. 부제가 그러니,,저 뜻인가 하고 말아야 했다는.

혼자 집을 나가서도 딱히갈 곳이라곤 없는 처량한 신세가 자신임이 슬퍼지는,

거기다 모처럼 나왔으면 마구 기분내면 좋을건데 아줌마 습관이란 그런것인지

방값하나도 일일이 더하고 빼고 계산기를 두둘기는 , 그럴바엔 집에 있지 ..나올

이유가 뭔가..싶은...천상 집 붙밖이 장..인 것..남편이 죽고나자 천연덕 스레 집에

인사랍시고 들어온 내연녀하며..아마 죽어도 자기를 드러내려하지않는데서 그

내연녀는 졌다는 마음이 분했던 걸꺼라..본다. 그런 것엔 이기고 지는 것이 소용

없을 만큼 후덜거리는 날이 되버리지만, 어떻게든 안쪽의 사람이 크게 많이 휘청

거리고 망가질수록 그 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다며 비웃을 뿐일테니까..그게 보상

받는 느낌이 되는 거라고.(실은 아무 상관없는 일인데) 아들은 딸과 유산을 가지고

다투지, 마음이 오갈 데 없이 외로운 도시코는 캡슐호텔에 방을 얻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생각과 고민을 하기시작한다. 위로도

받고 위로도 주고, 하는 이인으로의 삶을 잠시..가져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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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가든 # 기리노 나쓰오 | 낡은 서랍 2015-07-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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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로즈 가든

기리노 나쓰오 저/최고은 역
비채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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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 그대로 보여지는 여성,남성,의 모습. 그들은 부모이면서 부모가 아니다.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금기를 건드리는 로즈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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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 참 블랙 로즈"라는 네모난 납작하고 정사각에 가까운 초콜릿

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금기나 유혹 스러운 것엔 어쩐지 이 블랙 로즈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왜 로즈가든 인가...여기서 말하는

그 장미정원은 우리가 일반 공원에서 보는 그런 류의 장미인 걸까..아니면

5월6월이면 흐드러지는 줄장미를 말하는 걸까..이래도 저래도 장미엔 가시

그래서 예뻐도 꺽을때는 항상 조심해야한다는 뜻인지도 (아, 그냥 두고 보면

되지 왜 꺽어?) 워낙 이야기 자체가 충격적이라..진짜야? 상상이야..하면서

읽은지라..결국 히로오가 자살을 선택하던가..신혼여행가서 미로만 남겨두고

혼자 돌아가 자살하던 것으로 기억하고있다. 그리고 이후 자신은 사랑도

가정도 무엇하나 제대로 피워낼 수없는 인간인가보다"라면 서..절망하던

언젠가의 미로..가 이후에 나온다...

롤리타" 생각하면 이 정도의 수위는 아주 음, 얌전한 표현아닌가..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어떤 표현을 하는가..에 대해서라면...적어도 직접적이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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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볼라 * 기리노 나쓰오 | 낡은 서랍 2015-07-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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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타볼라

기리노 나쓰오 저/김수현 역
황금가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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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 새 넌 감싸주었지,헤아려주고, 절망이 생각날 때 가까스로 떠올려 주문처럼 나를 달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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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참의 나이에, 어디가 어딘지, 나이도 이름도 모르겠는 , 왜 떠도는지

모르는 스스로가 있다. 어디서 왔는지..알고 싶지만 .두렵기도 해서 사실 알

고 싶지 않기도 하다. 숲에서 헤매다 보니 비슷한 또래를 한 명 만났다. 둘은

아무도 없고 원시림 같은 숲 속에서 처음 보는 사이인데 아무것도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다는 (?) 사실이 의지가되서는 친구를 하기로 한다. 겨우 겨우

걸어 찾아낸 민가에서 한 여자의 도움으로 신세를 지고 뉴스를 시청하면서

혹 자신들이 사회에서 나쁜짓을 하다 온 건 아닌걸까 잔뜩 긴장해보지만 아닌

것 같다.안도도 잠시 ..이제부터 뭘하고 살아야하나..막막하다..빨리 그들이

알게되었다면, 뭐 달랐을까? 아니겠지..처음에도 무서워 도망첬으니..또 도

망을 할 겁니다....^^ 아 , 이승철이 부릅니다..오직 너 뿐인 나를.....그러나 저

러나 새로 다시 살아도 젊어서 부딪히는 현실이란 크게 다를수가없는모양이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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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클럽, 리사 가드너 | 낡은 서랍 2015-07-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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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바이버 클럽

리사 가드너 저/이영아 역
시작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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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은 두고두고 인생을 지배하게된다. 그러나 그것에 지배될지 그것을 지배할지는 순전히 자신의 몫인지도 모른다.매우 어려운 일임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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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론 [Alane]에서 유괴후에 감금 , 그리고 수십일 후 겨우 구출되었고 ,결국 트라우마로

이상한 일에 휘말린다. 결혼해 잘살고있다 고 다들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에도 강간피해자들의 이야기이다. 스톡홀름신드롬에 빠져 죽을 뻔한

위기에 있다가 겨우 빠져나오는 메그,(데이비드 프라이스)진범 인은 시종일관 자만에 차있다.

자신은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그 대신 잡신 허수아비 에디 코모가 으스대는 꼴은 참 가관이

었는데, 대법원 앞에서 행사를 앞둔 날 .에디코모는 저격수에 총에 맞아 숨지고...또다시

사건은 엉망진창..질리언은 자신이 아닌 동생의 일이지만 참 용감무쌍 캐릭터..

안봐도 비디오.dvd같은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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