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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케이크/마리 앤 호버맨/말라 프레이지/다산글방/편식쟁이들의 반전이~ | 기본 카테고리 2016-03-0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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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케이크

마리 앤 호버맨 글/말라 프레이지 그림/황진철 역
PictureBookFactory | 201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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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일곱 남매의 분홍케이크/마리 앤 호버맨/말라 프레이지/다산글방/편식쟁이들의 반전이~

 

 

 

 

편식을 하는 아이들이 이룬 반전이 재미있는 그림책이군요. 말라 프레이지의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표정 그림도 좋고요.  세상에 일곱 남매라니, 그것도 모두 편식쟁이라면 엄마의 걱정이 대단히 클 것 같은데요.

 

 

 

 

 

 

 

일곱 남매의 편식은 정말 대단하군요. 첫째인 아들 피터는 우유만 먹는데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는 따뜻한 우유만 먹는 편식쟁이 아들이지만 엄마는 첫째 아이인 피터를 무척 사랑스러워 합니다. 다음에 태어난 루시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분홍 레모네이드만 먹게 되지만 엄마는 루시를 매우 귀여워합니다.  셋째인 잭은 오로지 사과소스만 먹기에 엄마는 매번 사과를 깎고 갈아야 하지만 힘든 줄도 모르고 아이들을 먹입니다. 

 

이후로 태어난 아이들도 모두 편식쟁이들인데요.  넷째인 맥은 덩어리가 없는 오트밀만 먹고요.  다섯째인 매리는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부드럽고 촉촉한 빵만 먹고요. 쌍둥이로 태어난 플로와 플랜도 식성이 다르답니다. 플로는 삶은 달걀만 먹고, 플랜은 달걀프라이만 먹는데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들이 사랑스러워 아이들의 편식을 야단치지 않는군요.

 

 

 

 

 

 

문제는 일곱 명의 아이들을 먹이는데 엄마의 힘과 하루의 시간으로도 모자란다는 겁니다. 키가 자라고 몸이 커진 아이들은 점점 많아 먹게 되었기에 엄마도  점점 힘이 부치고 슬플 정도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여전하지만요. 

 

 

아이들을 키우기에 버거워하는 엄마를 본 아이들도 엄마 생각을 하나봅니다.  엄마는 자신의 생일에 대한 기대감도 없을 정도였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생일 아침을 직접 만들기 비밀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각자가 만드는 거였죠. 그런 역할이라도 한다면 엄마의 육체적 부담은 줄어들 테니까요. 문제는 아이들이 모두 요리를 할 줄 몰라 우왕좌왕 했다는 거죠. 결국 모든 재료를 한 곳으로 모아 뒤죽박죽이 된 반죽을 그저 오븐에 숨기기로 했는데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이들은 데워진 오븐에 반죽을 넣었고 오븐에서 맛있는 빵이 저절로 구워졌다는 거죠. 그것을 본 엄마와 아이들은 물론 즐거운 생일파티를 했고 분홍케이크는 모든 아이들이 좋아한 음식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일곱 남매의 편식 습관이 고쳐졌다는 옛날 이야기군요. 

 

 

 

 

 

 

모두가 실패라고 생각한 반죽이 멋진 분홍케이크가 된다면 너무나 멋진 일이죠. 더구나 아이들이 만든 뒤죽박죽 케이크로인해 편식습관까지 고친다면 금상첨화겠죠. 아이들의 편식습관을 없애기 위해서는 아이들과 함께 장을 보거나 아이들과 함께 밭이나 농장 체험을 하거나 아이들과 함게 음식을 만들어 보는 거라고 합니다.

 

지독한 편식쟁이 일곱남매가 실수를 통해  모두가 좋아하는 맛있는 분홍케이크를 만들게 되면서  편식 습관을을 고쳤다는 이야기가 재밌네요. 그림 속 아이들의 사랑스런 표정이 생생하게 느껴진 동화랍니다. 편식쟁이들의  반전이 재미를 주는 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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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말라 프레이지/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 표정이 생생해~ | 기본 카테고리 2016-03-0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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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롤러코스터

말라 프레이지 글그림/김주희 역
PictureBookFactory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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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말라 프레이지/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 표정이 생생해~

 

 

 

놀이공원의 꽃이라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기차놀이인 롤러코스터일 겁니다. 롤러코스터는 지상보다 높은 위치에 레일을 설치해서 한 바퀴를 달리는 궤도열차인데요. 때로는 빠르게 가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곤두박질 치기도 하고, 때로는 나선형으로 돌거나 때로는 거꾸로 한바퀴를 돌기도 하기에 스릴은 있지만 무척 아찔한 놀이기구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 『롤러코스터』를 보며  예전에 탔던 롤러코스터의 느낌이 떠올라 여전히 아찔했답니다. 스릴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롤러코스터지만 전 무섭기만 했기에 두번 다시는 타지 않고 있답니다.

 

책에서도 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다양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그림 속에는 가족과 함께 온 사람,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온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부터 겁을 먹는 사람도 있고, 기차가 급강하할 때 놀라거나 당황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아찔한 스릴을 즐기는 모험적인 사람도 있네요. 롤러코스터를 타고 내리는 표정들도 멋지게 묘사되어 있네요. 머리가 어지럽다는 사람, 온 몸에 기운이 빠지고 다리가 다리가 후들거린다는 사람, 이런 아찔하고 공포스러운 스릴을 즐기는 사람 등 표정들이 실감날 정도로 그려졌기에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롤러코스터는 원심력과 구심력, 관성의 원리를 이용한 과학적인 놀이기구이기에 짜릿한  과학적 모험의 놀이기구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론 무서웠던 기억이 더 많은 놀이기구이기에 롤러코스터를 보기만해도 아찔하답니다. 아이들은 타보지 못한 롤러코스터이기에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상상하며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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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서영남/샘터/민들레 국수집은 기적과 희망의 국수집~~ | 기본 카테고리 2016-03-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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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서영남 저
샘터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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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서영남/샘터/민들레 국수집은 기적과 희망의 국수집~~

 

 

 

 

2003년 300만 원으로 식탁 하나를 놓고 시작했다는 무료 급식소인 민들레 국수집에 대한 이야기는 TV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던 이야기라서 더욱 반갑네요. 문득 노숙인들을 위해 국수를 대접하고 쉼터를 제공하는 이야기에 세상엔 이렇게 따뜻한 사람도 살고 있구나 싶어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이야기를 다시 책으로 자세하게 읽으니 삭막한 가슴이 이내 훈훈해졌어요. 

 

 

 

 

 

 

 

책 속에선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민들레책들레 어린이도서관,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어르신 민들레 국수집 등 한국에서도 물론 필리핀 다문화가족 모임, 필리핀 엄마들을 위한 한극교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등 필리핀가지 진출한 사랑과 기적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흐릅니다.

 

 

 

 

 

 

 

한국에서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이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면서 노숙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이야기, 가난한 베트남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된 이야기는 이 사회의 윤활유 같습니다.  TV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서 더욱 감동이었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인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서 가난한 이들의 희망을 보게 됩니다. 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던 이들에게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은 특별해 보였을 겁니다. 보통 사람들에겐 그저 한 그릇의 국수이지만 노숙자들에겐 희망과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베풀며 살아가는 주인장의 미소만큼이나 따뜻한 국수에 담긴 사랑과 용기가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 퍼져 나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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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3월호 2016년/간편하게 읽을 거리가 푸짐한 영양가 있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03-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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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샘터 (월간) : 3월 [2016]

샘터편집부 편
샘터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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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3월호 2016년/간편하게 읽을 거리가 푸짐한 영양가 있는 책~

 

 

 

 

 

보통 책을 받으면 앞표지와 목차를 먼저 봅니다. 표지와 목차에는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들어있기에 표지와 목차를 보면서 책을 맛보기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월간지 『샘터』를 받으면 앞표지와 뒷표지를 보게 됩니다. 앞표지에는 늘 용기와 기운을 돋우는 그림이 있기에 유심히 감상하게 되고 뒷표지에는 편안하게 읽히는 칼럼이 있기에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우아하게 봄날의 호수를 노니는 백조 그림을 보며 백조의 품격 있는 뒤에는 부지런한 발놀림이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먹이를 찾아 호수에 내려 앉았을 것이기에 물 속을 관찰하는 눈도 예사롭지 않으리란 짐작을 해 봅니다. 겉으로는 평화롭지만 삶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 백조의 모습을 보며 치열한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태도가 우아하게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뒷표지에는 먼저 들어오는 문구가 있군요.

 

나이 더 먹기 전에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세요.(책에서)

 

 나이 더 먹기 전에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이 말은 쉽지만 어렵네요. 아이들과 가족들을 챙기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가버리기에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마음으론 늘 하고 싶은 걸 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책 속에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는데요. '이달에 만난 사람 김정운'에서는 안정적인 교수 자리를 그만두고 마음이 내키는 일을 하러 홀로 일본에서 그림을 배웟던 이야기가 나오네요.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 모험을 떠났다가 격한 외로움을 통해 글과 그림을 수확한 50대 중년의 이야기가 가슴에 충격을 주네요. 외로움을 통해 행복한 인생 주연이 된 이야기이기에 말입니다.  

 

행복일기의 '우리 집을 체험학습장으로 할까?' 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고 읽다가 이내 묵직한 울림을 받았답니다. 컴퓨터를 통해 16평 아파트에 살던 여섯 식구가 자살한 소식을 접한 아들이 엄마에게 한 이야기가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차라리 우리 집을 체험학습장으로 만들까? 그것도 겨울에만." 였는데요. 글쓴이의 집은 아파트 상가동에 살기에 따뜻한 방과 따뜻한 물을 접하기 힘드나 봅니다. 

자연학습장 이야긴 줄 생각하고 읽었다가 냉방체험 이야기라서  가슴이 묵직해져 옵니다.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기에 가난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순 없겠죠. 가난은 상대적이기도 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난하다고 생각한다던데요. 나 스스로도 최상위 층이나 상류층의 삶을 부러워 할 이유도 없고 주변의 삶과 비교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글쓴이의 아들이 기특하면서도 유머러스해서 멋져 보입니다.

 

 

 

 암을 극복하고 결혼을 하는 연인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주는 손길들, 서민 교수의 블로그 관리를 통해 글쓰기 실력을 올리는 법, 의학박사 남서방의 살빼기에 대한 건강 상식 이야기, 노화를 늦추기 위한 운동과 건강한 식사법, 안네의 방, 초원의 스키부대, 채사장의 시민의 교양, 김태원의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 영화산업을 탄생시킨 영화 스타워즈, 이응로 화가, 샘터 문학상 등 읽을 거리가 푸짐하군요.

 

『샘터 3월호』속에는 늘 처음처럼 시민들의 따뜻하면서도 용기와 희망 가득한 삶이 담겨 있네요 그래서 편안하게 읽으면서도 가슴이 훈훈해지기에 가격만큼이나 내용도 착한 책이군요. 간편하게 읽을 거리가 푸짐한 영양가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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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가장 쉬운 중국어 회화/곡완금/넥서스CHINESE/중국여행을 위한 실용회화~ | 기본 카테고리 2016-03-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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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쉬운 중국어 회화

곡완금 저
넥서스CHINESE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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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가장 쉬운 중국어 회화/곡완금/넥서스CHINESE/중국여행을 위한 실용회화~ 

 

 

 

예전에 중국어를 배웠기에 늘 중국어 회화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기에 기다렸던 책입니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하지 않으면 서툴게 되고 잊게 돼죠. 중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지 않았더니 예전에 배운 중국어가  기억에 희미할 정도였답니다. 다행히 요즘엔 아이들에게 중국어 지도를 하면서 중국어를 복습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중국여행을 갔을 때 직접  중국어로 대화하리라는 목표와 중국소설을 원어로 읽고 싶다는 로망이 생겼거든요. 

 

 

 

 

 

그림으로 보는 가장 쉬운 중국어 회화!

일단 쉽게 시작하는 중국어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실제 상황에 맞는 사진, 다양한 중국문화를 익힐 수 있는 사진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필수적인 문장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고요.

 

 

 

 

 

특이한 점은 성조를 색깔을 달리해서 표시했기에 구분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따라하며 좋아한 부분입니다. 한글로 발음 표시를 했기에 중국어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점점 심화되는 중국어 문장의 패턴 연습도 인상적이고요. 외국어 공부엔 패턴 연습을 통해  다양한 문장을 반복하거나 변형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물론 MP3 를 통해서도 듣고 따라하며 익힐 수 있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타기, 음식 주문하기, 길거리 풍경과 쇼핑하기, 할인 받기, 취미, 한국 소개 등 중국 여행이나 중국 생활에 필수적인 문장들이기에 열심히 익히는 중입니다.

 

요즘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중국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것 같아요. 중국에 대한 질문도 많아지고 오성기도 그려보고 중국어를 아는  체도 합니다. 실제 생활에 사용 가능한 살아있는 중국어 교재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 교재입니다.

 

외국어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기에 매일 한 장씩 익히며 반복하고 있답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음을 알기에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즐기는 중입니다. 중국여행을 위해 익히고 있기도 하고 중국소설을 원서로 읽고 싶어서 열공 중인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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