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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my saviour God to THEE 2011-07-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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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거리를 걸었고
여유라는 것을 느꼈다.

돈으로 여유를 살 수는 없다는 것을 느꼈다. 또 뭔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ㅎㅎ

감사함.

이제 다시 블로그도 열정을 되찾고 예전처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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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ㅠㅠ (7월 9일 post)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2011-07-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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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축제 마감일이 어제였다.

마감일이 헛갈렸었고, 스마트폰도 안써서 이동중에 (퇴근길) 확인을 못했구

1달전부터 컴퓨터가 완전히 고장나서 컴퓨터도 못했고,,

퇴근하고 서울 갔다가 집에 12시 넘어서 들어와서 PC방같은데도 못갔는데..

이번에 '내가 본 영화'를 꼭 도전하고 싶었는데

심사위원도 김태용 감독님이구 ㅠㅠ

ㅠㅠㅠㅠ

회사일에 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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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영화가 왔네 2011-07-0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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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디지털)

브래드 퍼맨
미국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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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컴퓨터가 또 다운되어서ㅠ 생각만큼 리뷰를 못 올렸다.
몇달째 벌써 못찾아가는 파워블로거 포인트 ㅠ 그보다는 뭔가 늘 아쉽다;

얼마전에 본 이 영화, 원작도 제법 훌륭하다고 하던데 정말 재미지게 봤던 영화다^^

매튜 매커너히는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길거리 변호사'이다. 이혼한 아내는 공교롭게도 검사였어서 둘은 지금 만나도 티격태격하지만, 나중에는 일적으로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데 파트너쉽을 발휘한다. 뭔가 미국 커플의 쿨한 모습이랄까?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관계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헐리웃 범죄, 법정물에서 새로운 영화를 발견한것 같다. 약간 스포일러지만 상영기간이 오래됐으니 말하자면, 매튜 맥커너히는 의뢰인 '라이언 필립'을 변호하면서 한편으론 그의 다른 범죄행각들을 밝혀내는 이중적 일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 부분이 나는 상당히 흥미로웠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검사인 전 아내와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윌리엄 H 메이시가 살해당했을 때, 그 장면 묘사가 그렇게나.. 가슴을 애태웠다. 자신을 도와, 진짜 나쁜 놈의 뒤를 차근차근 캐던 형사가 그렇게 어이없이, 쉽게 무참히 죽다니.. 매튜 매커너히 연기가 세심하면서도 그 분노와 슬픔을 전했기에 난 감탄했다.

일순간 다혈질적 성격으로, 그 나쁜 놈을 당장이라도 잡아 넣고 싶지만, 고수인 악당 라이언 필립을 그렇게 접근할 수는 없는 노릇. 친구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그, 매튜매커너히는 복수를 차근차근 시행한다. 복수가 아니라, 진짜 나쁜 놈을, 법의 심판대위에 세우는 거다.

라이언 필립의 악행을 알면서도, 진정한 '승리'를 위해서는, 이번 사건에서는 그를 무죄로 풀려나게 하고, 법정을 안심하며 그가 나서는 동시에, 연방정부 수사관(FBI)에게 그를 잡혀가게 하는.. 브라보!

매튜 매커너히와, 감독 '브래드 퍼먼' 그리고 원작자 '마이클 코넬리'의 앞으로의 작품들이 모두 기다려진다!
이것이야말로 '1석 3조' 아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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